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비율 184.3%…전년比 9.4%p↓

올해 상반기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특히 기업집단 중 교보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말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184.3%를 기록해 지난해 말 193.7% 대비 9.4%p 하락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두 개 이상의 금융업을 동시에 영위하면서 자산총액 합계가 5조 원 이상인 기업집단을 말한다. 이들은 금융당국에 의해 지정·관리되며 100%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자본적정성 비율은 통합필요자본 대비 통합자기자본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현재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등록된 곳은 삼성, 한화, 교보, 미래에섯, 현대차, DB, 다우키움 등 7곳이다. 7개 집단의 통합자기자본은 178조 5000억원으로 전년말(175조 7000억 원) 대비 2조 8000억원가량(1.6%) 증가했다. 통합필요자본은 90조 7000억원에서 96조 9000억 원으로 약 6조 2000억원 늘어 자본적정성 비율 측면에서는 하락했다. 통합필요자본은 96조9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6조2000억원(6.8%) 늘었다. 이는 보험계열사 주식위험 등 시장위험액 증가, 해외계열사 자산규모 증가에 따른 필요자본 증가 등 때문이다. 금융복합기업집단별 자본적정성 비율은 DB(216.2%), 다우키움(206.0%), 삼성(200.9%), 교보(194.1%), 미래에셋(164.7%), 한화(154.5%), 현대차(151.8%)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말 대비 미래에셋은 9.4%p 상승한 반면 나머지 기업들은 모두 하락했다. 금감원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 적정성 비율은 모두 규제 비율(100%)을 웃돌고 손실 흡수능력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자본적정성 추이를 자세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이·집중위험 등 그룹 잠재리스크에 대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강화도 지속해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1:13:4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글로벌 기술력·품질 입증…KS-QEI 타이어 부문 1위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6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측정모델로, 기업별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우수성과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지표다. 매년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16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의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사용품질지수'와 '감성품질지수' 평가 영역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신뢰성, 안전성, 이미지 등 품질 우수성과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혁신과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검증된 기술력,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탄탄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포르쉐부터 벤츠, BMW,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BYD 등 전 세계 약 50여 개 완성차 브랜드 약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24-11-07 11:11: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동반성장위원회 2년 연속 ESG지원사업 진행

롯데면세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2024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소 협력업체 돕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면세업계 최초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000만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추가로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업체별 맞춤 지표를 선정한다. 이후 ESG 교육과 진단,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오프라인 추가 교육과 현장 실사를 통해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종료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업체에게 동반성장위원회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는 ▲은행 금리우대(신한, KB국민, IBK기업, BNK경남)와 ▲KOTRA, KOICA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환경·에너지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ESG 경영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여러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11:10:1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롯데멤버스, 여가친화기업 인증 및 문체부 장관상 수상

롯데멤버스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의 일과 여가 균형을 보장한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6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에 이어 올해 여가친화인증을 새롭게 취득했다. 또한 선도적인 여가친화경영을 인정받아 지난 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된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서 대기업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여가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열린 조직문화를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멤버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PC-OFF 시스템과 분 단위 시차출퇴근제 등을 시행하며 유연한 근무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휴가 자가결재를 도입했으며 리프레시휴가, 안식휴가, 생일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운영 중이다. 여행, 레저, 교육, 문화 등 15만 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엘포인트를 선택적 복리후생으로 제공하고 사내 동호회, 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는 "세대를 뛰어넘는 건강한 소통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07 11:09: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초단기채 투자 내일드림 공모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펀드'를 한국투자증권에서 출시한다. 7일 공개한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펀드'는 한투운용이 선보이는 첫 번째 초단기 채권형 공모펀드다. '초단기 채권형 공모펀드'란 만기가 3개월 이하인 우량 단기채권을 담은 금리형 상품으로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수익이 누적되는 '파킹형 상품'이다. 또한 환매 신청 시 2영업일(T+1) 기준가로 2영업일에 지급(17시 이전 신청 기준)되어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하게 환매주기가 짧아 환금성이 높다. 이 펀드의 주요 편입 자산은 안정성이 높은 ▲A-등급 이상의 채권(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은행채, 기타 금융채, 회사채 등) ▲A1~A2등급의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현금성 자산(양도성예금증서(CD), 정기예금, 발행어음 등)이다. 해당 펀드는 가격 변동 최소화를 위해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은 0.15년 내외 수준으로 유지한다.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펀드는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초과수익도 추구한다. 우선 종목선택 전략으로 동일 등급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분석해 높은 투자 메리트를 가진 채권을 선택한다. 한투증권 측은 "이자수익 추구 전략을 통해 만기가 짧고 YTM과 유동성이 높은 크레딧 채권을 선정해 보유이익을 극대화 한다"며 "환매조건부(Repo)매도를 활용해 펀드 총액의 50% 이내에서 단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조달된 자금으로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위험 관리 방안으로는 환매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 펀드의 안전자산 비율을 유지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은 18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개인·퇴직연금 채권형 펀드 운용전문가인 김동주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장이 맡는다. 김 부장은 현재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머니마켓펀드(MMF) 및 한국투자e단기채ESG펀드 등 전일(6일) 설정액 기준 4조553억원 규모의 단기채권형 공모펀드를 운용 중이다. 김 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단기채권형 상품 운용경험을 토대로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펀드'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김 부장은 "현재 채권시장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가운데 향후 고객의 유휴자금을 효율적인 운용을 하고자 하는 수요가 계속 증가세에 있는 만큼 이번에 출시되는 초단기 채권형 상품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투자초단기내일드림펀드'는 MMF와 같이 기준가 변동성은 낮추고 안정적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환매 신청 시 2영업일(T+1) 기준가로 2영업일에 지급되는 것이 장점(17시 이전 신청 기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상품은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안정형 상품으로 분류돼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1:05:0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모교 고려대에 소장 유물 114점 기증

30년간 꾸준히 고려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이 최근 명기·토기 등 유물 114점과 장학기금을 모교 박물관에 기증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6일 본관 총장실에서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회장, 장학기금 및 유물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유상옥 회장은 지난 1994년 100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기금, 프로그램 운영 기금 등 30년간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 누적 금액은 약 3억5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유상옥 회장은 교우회 장학금, 저소득층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과 같은 장학금에 관심이 깊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유상옥 회장은 이번에 고려대에 명기, 토기와 같은 소장품을 114점 기증했다. 아울러 장학기금도 전달했다. 문화경영에도 관심이 큰 유상옥 회장은 지난 2003년 미술품과 문화재를 여럿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코리아나 미술관을 결합한 '스페이스 씨'를 설립하고, 개인 소장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 모교 덕수상고 등 다양한 곳에 기증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번 기부식에서 유상옥 회장은 "직장 생활과 CEO로 60년 넘게 일을 하면서 모은 걸 조금이나마 모교에 기부하는 것이 교우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작은 돈이지만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성실히 하고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려대의 발전에 기여 해주신 유상옥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회장님께서는 문화경영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문화계에 크게 이바지해 주셨다"라며 "박물관으로 기증해 주신 유물은 고려대 박물관이 역사를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귀중한 기반이 될 것이다. 나아가 장학금은 고려대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7 11:04: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윤, '김영선 공천개입' 의혹 강력부인…"인수위 시절 고3만큼 바빴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녹취록 파장에 대해 "여론조사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며 "인생에서 그런 짓 해본 적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에서 제기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당의 공천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고, '누구를 공천 주라' 이런 얘기는 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당에서 진행하는 공천을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할 수도 없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진행되는 거를 꾸준히 보고받아야 돼서 저는 그야말로 고3 입시생 이상으로 바빴던 사람"이라며 공천 개입설을 강력 부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김영선 전 의원이 후보자가 됐던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상현 의원이라는 사실 자체도 몰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당시 공관위원장이 정진석 비서실장인 줄 알고 있었다.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이 같이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 당시 상황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별도로 윤 의원이 공관위원장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에서 공천을 진행해나가는 데 중진 의원들 중에 저한테 전화해서 '이런 점들은 여론이 좋지 않으니 좀 더 바람직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원리원칙에 대한 얘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람들이 누구누구가 좋다고 해서 저한테 알려주면 저는 그대로 인재영입위원회에 패스시켰고, 누구를 꼭 공천 주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게 무슨 외압이 아니라 의견을 얘기하는 것"이라며 "정말 당선인 시절에는 공천 문제를 가지고 (논의를) 할 정도로 저도 정말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명씨와의 통화 녹취 내용에 대해서는 "(명씨가) 저한테 많이 서운했을 것 같아서 그래도 고생했다는 한마디 한 것 같고, 공천에 관한 얘기한 기억은 없지만, 했다면 당에서 이미 그 시기에는 거의 (공천 결과가) 정해졌을 것이고 다른 선택의 대안도 없고 당에서도 아마 공관위와 최고위에서 딱딱 집어서 전략공천을 마무리를 지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4-11-07 11:02:27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