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부산시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에서 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가 부산도시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후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 10월 국토부의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국토부는 이날 5대 도시(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의 도시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이로써 시는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내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지가 될 부산도심융합특구 내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선박, 로봇, 지능형 기계, 정보기술(IT) 등 부산의 제조업 혁신을 통한 '정보 통신 기술(ICT) 융합 허브밸리'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구 최종 지정으로 기반 시설이 갖춰진 도심에 직주락 균형을 목표로, 정부 예산 지원과 범부처 집중 지원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매력을 느끼는 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은 부산이 동남권 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어가는 디지털 혁신 도시로 거듭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센텀2지구를 남부권 4차 산업 혁명 거점으로 육성해 부·울·경을 잇는 세계적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 또 도심융합특구를 성공적으로 조성·성장시켜 부산의 신산업 중심지로 청년들이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3:39: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박상현 고신대 교수, 부산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고신대학교는 의생명과학과 박상현 교수가 과학수사 분야의 발전과 민·경 협력 치안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6일 제35회 과학수사포럼에서 부산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교수는 경찰청 주관의 '과학적 범죄 수사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의 핵심 연구자로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약 7억 57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범죄 수사의 과학적 고도화를 목표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박 교수는 경찰청 외에도 부산시와 국립생태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 안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가 주관하는 자연환경조사 용역 과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 관리와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의 침입 외래종 분포 및 방제 현황 분석 연구에서도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외래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방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 도립공원 자연 자원 조사 연구를 비롯한 새로운 환경 연구 과제들을 발굴하며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 박상현 교수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위원,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질병관리청 기후 변화 매개체 거점센터 평가위원, 국립생태원 생태계 위해성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평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과학적 지식과 연구 결과가 정책 결정과 공공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그의 전문 지식이 국가 및 지역 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교와 학생 연구진의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 사회에 필요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11-08 13:39: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 현행 의료 광고 규제 개정 건의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은 지난 7일 제325회 정례회 중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 광고 규제, 공공 심야약국,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의료 서비스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제안했다. 먼저 박 의원은 현재 의료기관들이 SNS를 활용한 광고 심의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 맞춰 의료 광고 규제를 현실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SNS가 해외 환자 유치에 중요한 마케팅 수단임에도 현행법 심의 절차가 과도하게 복잡해 의료기관들의 효율적인 홍보를 저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보건복지부 차원의 법 개정 건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이어 부산 내 공공 심야약국의 지역 불균형으로 의료 접근성에 취약한 일부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16개 구·군 중 5개 지역에는 공공 심야약국이 지정되지 않아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지적하며 공공 심야약국이 모든 구·군에 형평성 있게 지정·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더불어, 야간 근무 인력과 운영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부산의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저체중 및 조산아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산부인과 전문 인력 부족과 지역별 분만 의료 공백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이 필수적임을 언급하며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출산할 지원 체계를 부산시가 적극적으로적으로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2024-11-08 13:3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방세환 시장,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현장 소통

광주시는 지난 7일 역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경안로25번길 37)에서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29번째 소통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릴레이가 열린 역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은 역동 도시재생사업의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파발마 센터가 조성되는 공간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방세환 시장은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현황 및 누구나 어울림센터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소통하기 시간으로 소통릴레이를 이어갔다. 역동 도시재생사업은 최초 계획수립 당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고자 했으나 여건 변화로 2023년 8월 자체 사업 추진으로 전환하고 같은 해 10월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 8월 12일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소통릴레이에서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강한 활성화 의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향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역동이 예전의 역동(力動)적인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경안시장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3:38: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국제영화제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영화의전당은 김진해 대표이사가 지난 1일 벨라루스에서 열린 제30회 민스크 국제영화제 '리스타파드'에 국제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활동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영화제 기간 벨라루스 국립영화위원회인 '벨라루스필름'과 영화·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영화의전당이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의 하나로, 앞으로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영화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로 영화의전당과 벨라루스필름은 영화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영화 교육과 관련 산업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영화가 가진 문화 외교적 힘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할 토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해온 영화의전당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이 세계적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화의전당은 민스크 국제영화제 참여 외에도 올해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영화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카자흐스탄 국립영화위원회 '카자흐필름'과 우즈베키스탄 영화기관과의 MOU를 체결했고 프랑스 시네마테크, 독일 키네마테크,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 등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잇따라 체결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특히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NFB)와는 해양 환경 교육 워크숍을 개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영화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 영화의전당은 다양한 국가와의 영화제를 개최하며 부산이 글로벌 영화도시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 아프리카, 아랍, 아세안, 중남미를 포함해 중국, 일본, 몽골, 스웨덴, 헝가리, 캐나다, 프랑스 등 총 48개국이 참여하는 영화제가 부산에서 열려, 부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문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여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이 더 높아졌다. 영화의전당이 추진하는 이런 국제 교류는 부산이 동북아시아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영화 산업과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 발전할 발판이 되고 있다.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의 영화 산업이 한층 발전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을 더 문화적으로 풍성한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영화의전당의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부산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세계 각국의 문화와 가치를 접할 창구로 자리잡아 시민들이 글로벌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부산은 앞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화도시로서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는 "영화를 통한 문화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데 영화의전당이 앞장서겠다"며 "5대륙 10개국이 참여하는 공동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부산이 세계 영화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3:37: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후쿠오카 시장개척단 24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달성

하남시가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일본의 경제 회복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 4차 한류 확산 추세에 발맞추어 기획된 것으로, 2박 3일 일정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의 우수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되었으며,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하남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하남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한 통로로 자리매김 했음을 확인했다. 특히, 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은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파견 전 현지 시장 조사, 기업별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매칭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시장개척단 파견 후에는 현지 사전간담회와 우수 통역 매칭 등 KOTRA의 무역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일본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내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 노력이 이번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 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관내 수출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KOTRA와 연계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8 13:36: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농심, 뉴욕 한복판에서 '한강 신라면'으로 K푸드 매력 알린다

농심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뉴욕한국문화원이 진행해 온 'It's time for K-Cul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농심과 함께 K푸드를 중점으로 기획됐다.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은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 한국의 문화와 감성을 녹여낸 행사다. 뉴욕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에서 MZ세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강의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형 LED 스크린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 실제 한강에 방문한 느낌으로 신라면을 즐기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뉴욕한국문화원 김천수 원장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한강은 K컬처 팬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며, "트렌드에 민감한 뉴욕 MZ세대가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문화의 용광로로 알려진 뉴욕 중심지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신라면으로 미국 내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일까지 11일 간 뉴욕 현지 26개 K푸드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Korean Restaurant Week'를 진행했다. 특히,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한식 퓨전 레스토랑 '호족반'에서는 신라면과 짜파구리를 활용해 만든 볶음밥 메뉴, 한식 주점 콘셉트 '반지하'에서는 채끝살을 곁들인 짜파구리 메뉴, 한국 도시락 전문 'SOPO'에서는 신라면 툼바에 착안해 개발한 소스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농심은 10월 31일, 11월 1일 이틀간 신라면 푸드트럭이 워싱턴스퀘어파크, 뉴욕대학교, 타임스퀘어 등 뉴욕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신라면을 홍보하는 'SHIN RAMYUN Food Truck'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뉴욕 미드타운에 신청사를 마련했으며, 1층 로비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꾸며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8 13:23: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T&G, FCP의 인삼공사 인수 제안 거부 "허위사실 공표에 유감"

KT&G가 행동주의 사모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 파트너스(FCP)의 KGC인삼공사 인수 제안에 대해 거부 입장을 드러냈다. KT&G는 8일 'FCP, 인삼공사 인수 제안 관련 회신 입장'을 통해 "당사는 지난해 '글로벌 톱 티어(Top-tier) 도약'이라는 그룹 목표를 밝히고, 건강기능식품을 글로벌CC(해외궐련), NGP 사업과 함께 3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FCP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가 인삼공사의 가치를 1조2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를 지난 '인베스터 데이'에서 인용한 것일 뿐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주장 및 공표로 당사와 당사 주주들 및 시장에 혼란이 초래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성과 창출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CP는 지난달 13일 KT&G에 KGC인삼공사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해당 투자의향서에서 FCP는 KT&G가 보유한 인삼공사 주식 100%를 약 1조90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8 13:21: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