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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회원 대상 객실 승무원 체험 시간 가져

티웨이항공이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회원을 위해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티웨이플러스 회원들은 객실 승무원의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크루 클래스에 ▲프리미엄 ▲프리미엄플러스 ▲프라임 ▲플래티넘 회원 중 30명을 모집해 정가 13만원 상당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실제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회원들은 ▲객실 승무원 유니폼 착용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보안장비 사용법 ▲화재 진압 및 비상 상황 대처법 ▲비상 탈출 훈련 등 여러 기내 서비스와 안전 훈련 활동을 체험했다. 현재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은 사전 좌석 선택 무료,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해 많은 회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회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플러스 회원만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1-11 14:4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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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삼양로지스틱스, '중소 사업자 새벽·당일배송 지원' 위해 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가 삼양로지스틱스와 손잡고 중소형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이커머스 최적화 물류 일괄 대행(풀필먼트)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삼양로지스틱스와 지난 5일 판교 소재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서 '풀필먼트 경쟁력 강화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상품 입고·포장·배송·재고관리·출고 등 제품 배송 관련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 물류 시스템이다. 이 중에서 고객에게 물품이 최종 전달되는 라스트마일 단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사는 카카오 T 당일배송의 빠른 배송 인프라와 삼양로지스틱스의 물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물류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T 당일배송의 배송 권역을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수도권 전체로 연내 확대하는 등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카카오T 당일배송은 기업간거래(B2B) 당일 및 새벽배송 서비스다. 물류 관리, 관제 모니터링, 최적화 동선 설계 등의 서비스로 중소 사업자가 별도 인프라 투자 없이도 라스트마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양로지스틱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이 필요한 고객사에 당일 및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 사업실장은 "이번 협력으로 이커머스 중소 사업자들이 효율적인 물류 운영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11 14:42: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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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공익직불제 현장교육 진행

창원특례시는 온라인 교육 이수에 불편을 겪는 교육대상자의 고충 해소를 위해 수산공익직불제 현장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소규모 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 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진해수협에서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교육진행 홍보 요청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으로 교육을 안내한다. 교육 신청은 현장 신청도 가능하나 참석자 명단 확인 및 이수처리 효율화를 위해 사전신청을 권장하며 수산교육포털 접속을 통한 온라인 신청, 수산 공익직불제 교육상담센터를 통한 유선 신청도 가능하다. 창원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월 12일 오전 10시 진전면행정복지센터, 11월 14일 오전 10시 구산면행정복지센터, 11.14. 오후 3시 진해수협 본소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창원시 인근에 주소를 둔 교육 미 이수자도 들을 수 있다. 정규용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수산직불제 현장교육을 통해 고령자 및 IT 기기 이용 취약 어업인의 교육 이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이수를 하지 않으면 수산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있는 만큼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14:41: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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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2개 분야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6일 전라남도가 주최한「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우리 군의 2개 분야가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해소하여 지역에 활력을 제고한 22개 시·군 마을공동체 및 시·군 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심사를 거쳐 우수 공동체와 센터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2개 공동체와 3개 시·군 센터를 선정하였다. 이날 화순군은 동복면 '우리 더하기' 공동체와 '화순군 마을공동체 혁신센터'가 각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동복면 '우리 더하기' 마을공동체는 마을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고자 동복면 복주골 8경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 지도를 직접 제작하였고, 나무를 재료로 친환경 새집을 만들어 지역 환경 개선 및 자연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였다. 또한 '화순군마을공동체 혁신센터'는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위해 주민 역량 및 마을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과 적극 소통하여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살기좋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화순군 마을공동체혁신센터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지역 공동체 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확대할 예정이며, 화순지역 타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1 14:40: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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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덕섭 군수, 캄보디아·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성과 평가

심덕섭 고창군수가 캄보디아와 베트남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을 성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베트남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각각 면담을 가졌다. 먼저, 캄보디아의 경우 올해 450명의 근로자가 고창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앞서 고창군은 2022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근로자들이 입국했다. 고창군은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실 근로 시 근로자 재입국을 약속했다. 또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캄보디아 정부와 근로자들의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도 협의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계절근로자들이 고창에 파견되기 전 충분한 직무 교육과 언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확대 계획을 전달했다. 또한, 심덕섭 군수는 베트남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기숙사 신축을 비롯한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내년에도 베트남에서 약 500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숙사와 숙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각 나라별 정부부처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자세 등은 향후 고창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개선과 확장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11 14:4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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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적극행정·혁신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보성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 등 관내 주요 현장에서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혁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적극행정·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이후 신규 공직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고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인식시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 생활 가이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적극행정 전문가의 적극행정·혁신 역량 강화 교육, ▲퇴직 공직자의 직장 생활 내 커리어 관리법, ▲7급 선배 공직자의 업무 노하우 전수, ▲감사팀장의 평생 알아야 할 공직윤리,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노동조합 활동의 이해 ▲적극행정 분임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상반기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소극 행정의 사례 4건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MZ세대들의 솔직한 생각을 풀어내는 등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보성군 공직자로서 차(Tea)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된 녹차꽃주 만들기 체험은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교육에서 벗어난 콘텐츠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참석한 직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성군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보성군정의 발전을 함께 꾸려나갈 동료들과 소통하며 적극행정과 혁신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서형빈 부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남들과는 다르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에서 2020년 이후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0명을 선발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2024-11-11 14:39: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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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회의원 연구단체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 방문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대표의원 김정재·백혜련)'이 저출산·축소사회 문제에서 비롯된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강진군 육아수당' 등 강진군만의 선도정책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지난 7일 강진군을 방문했다. 일정은 8일까지 이어졌다. 9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연구단체가 강진군 방문을 적극 요청해 시작했다. 이는 국회에서도 강진군의 저출산·지방소멸 정책이 범정부적인 제도로 확산될 수 있음을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포럼과 강진군 간의 정책간담회는 의원들의 애정 어린, 때론 예리한 질문이 이어졌고 강진원 강진군수와 해당 업무 팀장들의 정성스런 답변이 계속 됐다. 포럼 소속이면서 경기 김포을이 지역구인 박상혁 의원을 시작으로 백혜련, 남인순, 김남희, 이수진, 서미화 전진숙 김윤 의원이 질문을 던졌다. 주요 내용은 전국 최고 수준의 강진군 육아수당, 빈집 리모델링, 푸소 운영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방안과 실체 사례였다. 의원들은 '7세까지 지급되는 육아수당이 초등학교 입학이후까지 이어져 인구소멸에 적절하게 대응할 것인지'를 비롯해 '현금성 육아수당 지원이 자칫 풍선효과가 아닌지', '군이 100% 부담하는 빈집 리모델링 개선 방안', '전국 선진 모델인 푸소 운영' 등에 물었다. 특히 강진군이 도시민 유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과 육아수당, 푸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강진형 지방소멸 대응 패키지에 높은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강진원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로서는 사실 리스크가 있으나 지역을 살리겠다는 각오로 수많은 회의를 거쳐 지역상품권으로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고 향후 정부가 일정 부분을 지원해 준다면 전국 지자체 인구소멸 대응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빈집 리모델링 역시 군 부담이 있지만 그럼에도 청년들과 도시민의 강진 전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적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게 결정을 내렸고 상당한 결실을 보고 있다"고 거듭 설명했다. 강 군수는 질문 답변 시간 이후 지역 현안사업으로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선정기준 완화', '사회보장제도 지방자치단체 자율성 부여'를 건의했고 백혜련 포럼 대표 의원은 강진군의 인구정책에 대한 예산 반영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간담회가 끝난 뒤 의원들은 청년인구 유입과 도시재생 모범사례인 병영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500년 조선 육군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병영면에서 빈집 리모델링 월세 만원주택인 '강진품애' 거주자인 오렌지버드 디자이너 이자형 씨와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며 5년 전에 강진에 정착한 청년부부 장성현·권경진 씨, 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강진청년협동조합 편들', 여기에 푸소 농가 '솔나무안집' 서금덕 마을해설사 집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강진군의 정책에 연신 고개를 끄덕거렸다. 의원들은 강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달빛한옥마을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8일 강진다원과 백운동 원림 견학을 끝으로 이번 방문을 마무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은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정책들로 구성돼 있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 경제와 인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은 인구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방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연구단체의 이번 방문은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강진군의 다양한 정책 사례들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4-11-11 14:39: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