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부문 8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이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8년 연속으로 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고, 고객의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고객 만족 측정 지표다. 이날 신한은행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를 포함한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판매 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 고객접점·상품별 맞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전략 수립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대기기간 증가에 따른 '고객응대 집중기간' 운영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일상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금융플랫폼 '신한 슈퍼SOL' ▲해외여행 특화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중심 관점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실행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2 15:13: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스타 2024] '20주념' 기념 지스타 올해는 더 화려하게...넥슨 필두 준비 완료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4'가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는 게임업계 맏형인 넥슨이 메인스폰서를 맡게 되면서 이목이 쏠린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24'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 3281부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커졌다. 주최 측은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 ▲옥외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을 필두로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펄어비스, 그라비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하이브IM 등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 공개도 이어진다. 우선 넥슨은 메인 스폰서로서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작을 공개한다. 또한 '넥슨 30주년 기념존'도 마련했다. 오는 16일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대표 게임의 배경음악을 연주해 넥슨의 역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 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하이파이 러시 ▲딩컴 투게더 ▲프로젝트 아크 ▲인조이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마법소녀 루루핑) 등 5종 게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딩컴 투게더와 프로젝트 아크는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며 시연 기회도 마련된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서 오픈월드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초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중심으로 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붉은사막은 PC와 콘솔로 출시될 계획이다. 'G식백과'로 유명한 김성회뿐 아니라 지존조세, 고말숙, 박민정 등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보스 토벌전 등의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출품작 17종의 소개, 상세 정보를 담은 브로슈어를 증정한다. 브로슈어에는 '뮈렌: 천년의 여정',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너레이션', 'THE 라그나로크'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들어 있다. 부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게임 해설가 '빛돌', 크리에이터 '수련수련'이 전일 MC로 출연한다. 크리에이터 '박삐삐', '쿠빈', '김은별', '여푸'가 요일별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행사 하루 전인 13일에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해당 시상에는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등 9개 게임이 수상의 영예를 노린다.

2024-11-12 15:11: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GC,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 '헤이지씨' 구축… "AI 활용 경쟁력 강화"

GC(녹십자홀딩스)가 자사의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표준 플랫폼 '헤이.지씨(Hey.GC)'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Hey.GC'는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으로 내부 데이터 분석, 외부 자료 검색, 표준 플랫폼 구성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할 수 있는 챗봇(Chatbot)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챗봇 서비스에는 '마이(My) AI' 기능을 추가해 임직원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C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추가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확장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성장 동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축 사업은 국내 AI 전문기업 인포유앤컴퍼니에서 자체 개발한 챗봇 솔루션 'BXG(Brain X GPT)'을 도입해 보안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회사 내부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없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정민 GC 정보전략센터장은 "보안 이슈로 생성형 AI에 접근이 힘들거나 표준화된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BXG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임직원 활용 환경 구축, 업무 효율화, 비즈니스 활용 등 단계적으로 용도를 확장해 나가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5:11: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JB 희망의 공부방'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익산시 동산지역아동센터, 천광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84호, 제185호' 오픈식을 각각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먼저 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부족했던 책상과 의자, 좌탁을 새롭게 지원하고, 시청각교육용으로 사용하는 오래된 벽걸이TV도 교체했다. 이어 책장, 블라인드, 중학생 공부방 및 놀이방에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습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건설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낡은 상가건물에 위치한 천광지역아동센터는 겨울철 난방 효과를 위해 창문 새시 및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아울러 아동들의 불편함이 컸던 오래된 책상과 의자 교체 및 책장, 사물함, 수납장, 화이트보드 등도 지원해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희망의 공부방 오픈식에는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 이월순 동산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이혜경 천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김창주 전북은행 익산지점장, 최윤희 익산시청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주 전북은행 익산지점장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2 15:10:0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돈줄 죄는 은행들, 주담대 최대만기 40→30년 축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만기가 줄어들면 한도가 낮아진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한다. KB국민은행과 신한·우리은행은 지난 9월 40년에서 30년으로 줄인 주택담보대출 만기기간을 유지한다. 이외 새마을금고는 다음주부터 최대 4년의 주택담보대출 거치기간을 폐지하고 대출만기를 40년에서 30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34세 이하인 경우 40년으로 늘렸던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0년으로 줄였다"며 "연말 전에 가계대출 비중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일부 대출상품을 제한하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낮춰 상환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축소하는 이유는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때문이다. 앞서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 8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1월 한달간 3조3000억원 증가하던 것에서 8월 9조3000억원까지 늘었다. 연초 금융당국에 보고한 연간 증가율 목표나 이후 수정된 목표(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 이내)를 넘어선 은행이 많다는 분석이다. 10월말 기준 5대 은행의 작년말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은 ▲KB국민은행 5.57% ▲신한은행 8.06% ▲하나은행 4.55% ▲우리은행 6.83% ▲NH농협은행 3.64% 수준이다. 이로 인해 대출 의존도가 높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현재 은행들은 대출시 DSR의 40%가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대출을 내주고 있다. DSR은 한 사람이 받은 대출의 연 상환액이 연 소득을 넘어서지 않도록 제한하는 규제다. 대출만기가 줄면 연 상환액이 증가해 대출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예컨대 연 5000만원을 받는 직장인 A씨가 40년 만기, 연 4%의 금리로 3억5000만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했다면 연 원리금 상환액은 1755만3416억원으로 연 소득 5000만원의 35.11%에 해당돼 받을 수 있다. 같은 조건에서 대출 만기만 30년으로 줄일 경우 연 원리금은 2005만1442원으로 늘어 연소득의 40.1% 해당돼 받을 수 없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한도를 제한하고 있다"며 "은행들이 금리까지 올려 보금자리론 금리와 비슷해진 만큼 조건이 맞다면 보금자리론과 같은 정책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2 15:08: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일본 시장개척단 231억원 수출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는 일본 2개 도시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53건 1650만 달러(약 23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세계 각국으로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하고 있다. 시가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일 오사카 플라자호텔과 8일 도쿄 아주르 다케시바 호텔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11사, 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내 K-뷰티, K-푸드 등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고려해 화장품·식품 관련 소비재 제조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경자네식구들(순대국밥밀키트), 애드홈(천연화장품), 아인솝퍼시픽(반려동물비누), 엘리자베스(향수), 뉴본(쭈꾸미밀키트), 랜서스(그래놀라 시리얼), 커퍼솝(기초화장품), 고민하는사람들(떡볶이밀키트), 퀸즈코스메틱(기초화장품), 새암농장(초콜릿가공품), 트루코퍼레이션(과자류) 등 11개사다. 이들은 오사카에서 77건 485만 달러(약 6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도쿄에서는 76건 1164만 달러(약 163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아인솝퍼시픽은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현지 기업에 약 400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제품 납품을 타진 중이며, 랜서스도 현지 기업 2곳과 프리미엄 그래놀라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계약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위해 항공료 일부와 통·번역,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차량과 상담 장소 임차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이 일본 첫 수출 상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15:07: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교원창업기업 에스피엘티,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이대엽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에스피엘티가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이하 페달 로봇)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피엘티는 인하대 창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교원창업기업이다. 다양한 자동차 성능 테스트 로봇 상용화, 유수 자동차 성능 테스트 개발기업과 공동 로봇 개발을 제안 등을 펼치고 있다. 에스피엘티가 개발한 페달 로봇은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자동차 성능 테스트를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 장시간·저온 시험 등을 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에스피엘티는 페달 로봇으로 운전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자동차협회(SAE)의 'SAE J2951' 평가 방법을 적용해 숙련된 사람 운전자보다 우수한 품질로 시험을 수행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발을 마친 페달 로봇은 최근 열린 일본자동차기술회 학술대회에서 성능 등이 발표됐다. 에스피엘티의 페달 로봇은 총 중량 3.5t 미만의 가솔린차, 전기차, SUV 등 모든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독일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기존 고가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볍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고 빠른 시간 내에 설치와 시험 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과 라이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 페달을 정확히 인식하고 출발, 정지, 가속·감속 등 법규에 의한 시험에 필요한 제반 작동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실제 페달 로봇으로 성능 시험을 진행한 결과 제반 시험조건에 충분히 부합했다. 앞서 에스피엘티는 일본 내 페달 로봇 판매 공급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의 전문 기술유통기업인 Japan 21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에스피엘티 대표인 이대엽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람을 대신해 작업 수행하는 인간형 로봇 개발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5:07: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