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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클린인천! 공촌천 유수지 환경지킴이' 활동 실시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16일 공촌천 유수지 환경 보호를 위해 약 20여 명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촌4교를 포함한 약 3.8km 구간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들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유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공촌천의 자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했다. 공촌사업소 이한수 소장은 "공촌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생태적 자원입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 등을 하루 최대 65,000톤까지 처리하고 있다. 정화된 물은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 유지 용수로 재이용되어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촌사업소는 '공촌 환경지킴이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24-11-17 10:5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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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확충 가시화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실 있는 과업 수행을 위해 과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인천시 및 유관기관(경찰청, 인천교통공사,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내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신규 노선 발굴 및 종합계획 반영을 목표로 지난 10월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2023년 정책현안 연구 과제 수행(인천연구원)을 통해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현황 및 운영 실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효율적인 버스 운행을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고, 설치 기준에 맞는 후보지 6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전용주행로, 교차로 우선처리, 정류소 및 전용차량 등을 갖추어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교통 체계로, 인천시는 현재 '청라~강서 간 간선급행버스(BRT, 7700번)' 1개 노선(왕복 47.6km)을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이용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용 수요에 맞춰 차량 증차 및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8월 시행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신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인천 전역의 대중교통 수요가 높은 주요 간선축을 대상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환 시 효과가 큰 노선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성 및 효과 분석을 진행해 최적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용역 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며, 최종 결과에 따라 선정된 노선은 국토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광역 50%, 도심 25%)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는 도시철도나 트램 등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짧은 사업 기간과 저비용으로 효율성이 높은 신교통 수단"이라며, "원도심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추가 노선 발굴이 필요하며, 버스중앙차로 도입을 통해 기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와의 연계성을 높여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4-11-17 10:4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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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탄탄대로 캠페인' 도내 1위 달성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친환경 프로젝트인 '탄탄대로 캠페인'에 참여해 도내 공공기관 중 1위를 기록해 11월 15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탄탄대로 캠페인'은 ▲다회용컵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 ▲안 쓰는 물건 나눔 ▲잔반 남기지 않기 ▲장바구니·에코백 사용 등 총 9개의 친환경 실천과제를 수행하고 어플리케이션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에서는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재단은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하며 총 646,509g의 탄소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약 30년생 소나무 9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로, 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환경 실천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외에도 재단은 올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도내 하천 정화 활동, 분리배출 바로알기 특강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업 참여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SNS에 게재하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탄탄대로 캠페인 참여로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7 10:4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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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 개최...내달 11일 '컴업' 무대 올라

아산나눔재단이 오는 12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을 통해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며, 데모데이는 지난 6개월간 인큐베이팅을 거친 탈북청년 창업팀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투자기관, 엔젤 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뿐 아니라 컴업에 방문한 일반 참관객에게도 공개된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6기 데모데이에는 식음료, 환경,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는 ▲기역비읍한복 ▲대준모터스 ▲더웰시아 ▲마이빈테일러 ▲아드 ▲HLS환경이 ▲위드파렛트 ▲진솔 ▲해오름푸드 ▲힐링유 등 10개팀이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에게 총 상금 43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아산상회 6기 참가팀에게 홍보 마케팅 지원,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참여 기회,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가 '컴업'이라는 큰 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탈북청년 창업팀들이 다양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연결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관 신청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서 '아산상회 6기 데모데이'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4-11-17 10:37: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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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미국 괌 신재생 발전사업 2개 수주 … 25년간 매출 1조1400억원 전망

한국전력이 사우디와 미국 괌 신재생 발전사업 2개를 잇따라 수주했다. 해당 사업의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향후 25년간 1조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수십조원 규모 적자를 안고 있는 한전이 해외 신사업 확대를 통해 재무상황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사우디 전력조달청이 국제입찰로 발주한 '사우디 Round 5 Sadawi' 태양광 건설·운영 입찰사업 낙찰자로 선정돼, 전력판매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또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한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입찰사업에서도 낙찰자로 선정, 태양광 발전사업을 2개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우디 Round 5 Sadawi 태양광 건설사업은 리야드에서 북쪽 523km에 위치한 곳에 200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2027년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향후 25년간 생산된 전력 전량을 한전이 사우디 전력조달청에 판매하기로 해 약 1조5000억원 매출이 기대된다. 한전과 UAE(아랍에미리트)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Masdar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부지가 여의도 면적의 약 14배 크기이며,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만 370만개에 달할 정도의 초대형 사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전 지분기준 약 5400억원(약 3.9억달러)의 해외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사업주인 Masdar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추가적인 중동지역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미국 괌 ESS 연계 태양광 사업은 132MW 규모의 태양광 설비와84MW 4시간용(326MWh)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를 연계한 발전소를 2027년까지 건설해, 생산된 전력 전량을 괌 전력청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동서발전, 삼성물산과 팀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괌 전력청 주관의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내 사업주 지분 100%로 참여해 사업 성공 시 국부 창출의 극대화가 가능하다. 사업을 통해 괌 전력청과 향후 25년간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해 한전 지분기준 약 6000억원(약 4.4억달러)의 해외 매출이 예상된다. 발전소 건설공사는 삼성물산이 전담해 추가적인 동반수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미 괌에서 망길라오 태양광(60MW) 사업과 우쿠두 가스복합(198MW) 발전소를 운영중인 한전은 향후 괌 발전설비 용량의 약 54%를 점유하게 돼 노후된 내연 발전 위주의 괌 전력시장에 청정에너지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2개 사업 수주를 계기로 한전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리더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내 전력사업 이외에 해외에서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통해, 한전의 재무상황 정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급격히 팽창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시장에 경쟁력 있는 신기술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팀코리아를 구성해 동반 진출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중"이라며 "한국의 전력산업(K-그리드)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e신시장에 성공 진출하고,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에너지 대표 공기업으로써 그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7 10:34: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