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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펀드, 총 5000억원으로 확대...내일부터 투자 개시

한국거래소가 20일 '기업 밸류업 펀드'의 하위펀드 설정을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투자 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사들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기업 밸류업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민간연기금투자풀을 활용한 재간접펀드로서 이날 하위펀드 설정을 완료한 뒤 21일부터 본격적인 기업밸류업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대상 종목은 밸류업 지수 상장지수펀드(ETF) 및 지수 구성종목, 지수 미편입 밸류업 공시 종목 등이다. 또한, 거래소는 밸류업 투자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3000억원을 추가해 연내 조성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 유관기관 1500억원 및 민간 매칭자금 1500억원 등이다. 결과적으로 기업 밸류업 펀드는 당초 예정액이었던 2000억원에 더해 총 5000억원 이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펀드 추가 조성은 밸류업 관련 투자문화 확산 및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거래소를 포함한 증권 유관기관은 밸류업 프로그램이 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0 14:06: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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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취해 '압구정 롤스로이스' 행인 사망, 징역 10년 확정

수면 마취 약물에 취해 운전 중 20대 여성을 치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2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 미용시술을 빙자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 수면 마취를 받고 난 뒤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을 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피해자는 뇌사 등 전치 24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고, 사고 발생 115일 만에 숨졌다. 이후 검찰은 신씨의 혐의를 특가법상(도주치상)에서 특가법상(도주치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신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방문한 병원에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고자 현장을 벗어난 것이라며 도주를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압수수색 결과 신씨가 병원 측과 약물 투약 관련 말 맞추기 시도를 위해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봤다. 대법원은 "원심의 무죄 부분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도주치사)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4-11-20 13:43:5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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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aT 사장 "기후위기 대응해 콩의 안정적 재배·보관 힘써야"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식량안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오곡'의 하나인 콩의 재배 및 보관 환경을 지속가능·안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aT에 따르면 홍 사장은 전날 인천 소재 수입콩 정선업체 선광을 찾아 정선가공 및 포장 및 보관현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그는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국민 필수식품인 콩의 안정적인 보관환경 조성이 필수다"라며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홍 사장은 정부 비축물자를 보관 중인 aT평택비축기지를 찾아 보관농산물의 품질 및 시설 안전도 점검했다. 또 aT 서울경기지역본부와 인천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주요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 사장은 "농어촌·농어민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일선으로 활동하는 직원들이 농어촌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제26회 한국 4-H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사장은 축사를 통해 "농어촌의 미래는 젊은 인재들의 손에 달려있다. 농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상식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청소년 및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11-20 13:27: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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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4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D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여주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경기도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의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시는 특히 대중교통 및 교통정보 분야에서 지대한 성과를 냈다. 저상버스의 확대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령자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광역BIS 구축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도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고품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홍보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교통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여주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상버스 확대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13:26: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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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호벼, 최고가로 쌀 시장 공략

강진군은 최근 4일간의 수매일정 속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리미엄급 미호벼 원료곡 수매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기존 대표브랜드쌀 품종인 새청무와 함께 프리미엄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 미호벼를 297ha 면적에 96농가와 함께 1,832톤을 시범재배했다. 미호벼는 민선 8기 들어서 어려운 쌀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도입했다. 중간찰성을 띤 품종으로 2022년 수확기에 미호벼 식미 평가, 2023년 실증재배 등을 통해 미호벼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고 올해 대규모 시범재배를 추진했다. 2년 전부터 실증재배에 참여한 강진읍 김주환 농가는 "올해와 같은 기상에서 다른 품종에 비해 병해충 피해도 적고, 쓰러짐도 거의 없어 기대했던 수량을 낼 수 있었다"며 미호벼 성공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호벼는 아밀로스 함량 11.2%로 멥쌀에 찰벼를 섞은 것처럼 밥 지은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밥알의 찰성, 경도, 윤기 등 품질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식미가 우수한 품종이다. 201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10a(300평)당 평균 쌀 수량은 565kg으로 벼 쓰러짐 및 내병성 등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이다. 군은 농협RPC와 함께 이러한 미호벼의 특성을 이용, 기능성 유기농 재배를 통해 최고가 전략으로 프리미엄급 쌀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매현장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쌀 가격하락 속에서도 도시락 등 간편식 쌀 소비는 증가하는 식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호벼와 같은 기능성 특수미 틈새시장을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농협통합RPC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 및 자체사업을 통해 약 4억7,000만 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도 대규모 사업비를 들여 '미호벼' 품종의 지역 내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프리미엄급 브랜드화를 위한 검토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4-11-20 13:26: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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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금체납 1위 누구? 150억 안 낸 오문철 전 대표

서울시가 발표한 개인 체납자 1위는 세금 150억원을 안 낸 오문철(65)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20일 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1만2686명의 이름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과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국적으로 이뤄졌다. 1만2686명의 지방세 체납액은 총 1조4118억원에 달했다. 신규 공개자 1599명 중 개인은 1183명(620억원), 법인은 416개 업체(268억원)로 나타났다. 평균 체납액은 5600만원이었다. 체납자 연령별로는 50대가 336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28명(27.7%), 70대 이상 247명(20.9%), 40대 189명(16%), 30대 이하 83명(7%) 순이었다. 개인에서 세금 체납액이 가장 큰 사람은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 체납액만 151억7400만원에 달했다. 2위는 동대문구에 사는 안혁종(41)씨로 134억1700만원의 세금을 안 냈다. 이어,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82억3000만원), 이동경 전 케이앤엘벨리 대표(72억95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법인 체납액 1위는 '제이유개발(113억2200만원)'이었고, 다음으로 '제이유네트워크(109억4700만원)', '에버원메디컬리조트(64억7400만원)', '베네개발(63억48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신규 체납자 중에서는 이금열(55)씨가 14억1100만원을 내지 않아 1위였다. 신규 체납 법인 중 1위는 13억2900만원을 내지 않은 농업회사법인 발효마을이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신규 대상자에 선정된 1790명에게 명단공개 사전통지문을 발송해 체납자 389명으로부터 체납세금 43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와 함께 가택수색·동산압류,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검찰 고발, 관허 사업 제한 등 추적·수색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11-20 13:22: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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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앞서가는 귀농인 유치

강진군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제11회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강진군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진군은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위상을 한층 더 높였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도시민과 예비 귀농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맞춤형 상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및 홍보 ▲귀농·귀촌 정책과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강진만의 독창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데 주력해 도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와 '강진에서 살아보기' 같은 체류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반값강진여행'과 '농촌체험민박 FU-SO' 같은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소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관광과 연계된 농촌 체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귀농인의 판로 확대와 상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 부스 '6차산업관'에서는 로열젤리와 꽃화분 등 고품질 농산물을 판매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창업 사례를 도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강진의 귀농귀촌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 체류 인구와 관계 인구를 늘려 지방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강화하고,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0 13:21: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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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꿀벌 개체수 감소 해결 위한 양봉 심화교육 진행

꿀벌 개체수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읍시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상 기후와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양봉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봉 사양관리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 8월과 9월에 진행된 기초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9일에는 꿀벌의 생리와 영양, 꿀벌 개체수 감소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졌다. 강의 후에는 양봉 농가들이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농가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큰 호응을 보였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으로, 양봉 부산물 중 하나인 프로폴리스의 특징과 효능, 경제적 가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양봉 부산물을 활용한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꿀벌 개체수 감소 문제는 단순히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읍시는 꿀벌 보호와 양봉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0 13:21: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