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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제2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경남 고성군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64억원(0.83%)이 증액된 7745억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2024년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신규 사업을 지양하고,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 및 완료된 사업의 집행 잔액을 삭감 조치하는 방향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사업으로는 ▲특별교부세 선정사업인 당동소하천 정비사업 등 7개 사업 23억원 ▲특별조정교부금 선정사업 고성군 노인복지회관 개보수사업 등 15개 사업 10억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부담금 22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 국세 재추계 결과 통보에 따라 보통교부세 감액분 75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보통교부세는 고성군 세입 예산 규모의 31%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재원으로 자치단체가 지방세 등으로 충당할 수 없는 부족분을 보전하고 각종 사업비 등 가용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이번 보통교부세 감액과 관련해 당장의 감소 영향은 없지만 내년도 추경 재원의 규모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기에 꼭 필요한 예산은 반영해 고성군이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0 15:0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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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차세대 수산경영인 육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통영시 수산업 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수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차세대 수산경영인 육성과정 수료식'을 지난 14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이 과정은 차세대 수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통영시 위탁을 받아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기 과정에는 18명의 수산업 경영인, 종사자, 귀어 예정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18명과 해양과학대학 이정석 학장, 유치연 교학부장, 통영시 조형호 부시장, 유치원 수산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발전기금 300만원을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에 전달했다. 통영시 조형호 부시장은 축사에서 "제1기 차세대 수산경영인 육성과정이 올해 처음 시작해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수산 분야 전문가인 수료생들이 통영시 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은 "최근 통영 수산업은 기후 온난화, 수산물 소비 위축, 수산업 현장 인력난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지만, 수료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배운 다양한 최신 전문 지식과 함께 도전정신을 갖고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 15:0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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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267차 부산경제포럼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0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2025년 경제 전망과 주요 경영 환경 이슈'라는 주제로 제267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강동석, 신한춘 부회장이 참석했고, 이 밖에도 KNN 이오상 사장, 부경대학교 배상훈 총장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김형주 경제·정책 부문장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과 LG경제연구원의 연구위원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로, 강연에서는 2025년의 경제 전망과 경영 환경 이슈를 분석해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형주 부문장은 강연을 통해 "앞으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따라 자국 이기주의 심화 등 불안한 국제 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지역 기업들은 시장 중심으로 수립해왔던 기존 글로벌 전략을 경제적 측면이 강조된 지경학 시대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향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 불황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인 만큼, 오늘 강연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내년도 세계 경제를 전망해보고, 경영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말했다. 매달 부산경제포럼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2025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현재 부산상의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계가 함께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 경제가 앞으로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4-11-20 15:0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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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30일간 일정으로 제286회 정례회 개회

기장군의회는 20일 1차 본회의를 열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 제286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군정 업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기장군 살림살이의 근간이 될 2025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총 27건으로 의원 발의안 11건과 집행부 제출안 16건이며 회기 첫날에 의원 발의안 가운데 ▲기장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촉구 건의안 ▲민관 협력형 지역 관광 개발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부산추모공원 봉안당 증축 관련 지원사업 규모 확대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올해 결산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심사가 이뤄지고,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이후 12월 5일에는 군민의 인권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있고, 12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7796억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가 이뤄진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9일에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달라"며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시 "경제 회복이 시급한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로록 철저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겨울철에 발생할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동절기 종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9일 2025년도 본예산 주요 투자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한 곳은 ▲기장군 테니스 경기장 조성 ▲좌광천 친수 공간 조성 ▲정관 에듀파크 건립 ▲철마로 도로 확장 건 등이다. 현장 점검 날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소관 사업 부서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에게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1-20 15:0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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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수력산업 발전 공로 산자부 장관 표창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수력 발전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따. 효성중공업은 '수력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이전까지 해외 업체에 의존하던 수력발전기를 지난 2016년 독자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했다. 효성중공업이 개발한 15MW(메가와트) 수력발전기는 섬진강에 위치한 '칠보 수력 2호기'에 설치됐다. 해당 기술은 20~30MW 이상의 수력 발전기에도 응용이 가능해 향후 중·소수력 발전기의 국산화 개발도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 이외에도 강정보(대구), 낙단보(의성) 등에도 소수력발전기를 공급한 바 있고,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노후 수력 발전기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국내에 국산 소수력 발전기를 공급했고 풍력발전기, 선박용 축 발전기, 원자력 MG(Motor, Generator) 세트 등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이 지난 40여년간 수력, 풍력 등 국내 전력설비 국산화에 투자 및 개발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수소엔진발전기 등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0 15:05: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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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尹 탄핵안 초안' 공개… 야권 '쇄빙선' 역할?

조국혁신당이 20일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15개 탄핵 사유를 담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이하 초안)'을 공개했다. '탄핵'을 먼저 주도하기에는 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한 데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야권 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추위)' 회의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국 대표는 "무도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검찰독재 정권, 김건희 씨가 이끌고 무속인이 뒤에서 미는 윤석열 정권을 조기종식 할 '골든 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에는 검찰이 수사해왔지만 현재 검찰은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 소추에는 확립된 사실, 적어도 공소장 수준의 사실 관계 확정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혁신당은 초안 공개를 계기로 모든 야당에 특검법 처리와 국회 국정조사 추진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날 혁신당이 공개한 초안은 7개 항목에 걸쳐 세부사항 15개를 탄핵 사유로 적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공익실현 의무 위배(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관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 가방 수수, 집무실·관저 신축 비리) ▲헌법 준수·수호 의무 위배(거부권 남용, 채 상병 사망 사건 축소수사 외압 및 은폐 시도,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직권 남용) ▲정치적 중립 의무, 대의민주주의, 정당의 자유 위배(당무개입, 명태균 국정농단 게이트) ▲법치주의 위배(시행령 통치) ▲헌법 전문 등 위배(임시정부 법통 부정과 뉴라이트 인사 임명,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등 대일 굴종 외교) ▲생명권 보장 조항 위배(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이태원 참사) ▲언론의 자유침해 등이다. 혁신당은 추후 초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위키피디아(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백과사전)' 방식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향후 조 대표 명의로 모든 국회의원에게 친전을 보내 탄핵 소추에 동참할 것을 호소할 방침이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에는 국회 재적의원의 과반(150명 이상), 가결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12석에 불과한 혁신당으로서는 단독 발의를 할 수 없다. 김보협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은 아직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정도의 주장에 머무르고 있지만 혹시라도 김건희 특검법이 재의결에 실패할 경우 민주당도 진지한 고민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민주당이 혁신당과 함께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민주당도 일각에서 대통령 탄핵·임기 단축 개헌 등의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는 거리를 두고 있다. 170석의 민주당이 동참하면 국회 본회의에 올릴 수는 있다. 하지만 여론이 성숙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참하면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정략으로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반면 혁신당은 민주당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 또 지난 총선 당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을 암시하는 '3년은 너무 길다'는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 이 때문에 '탄핵' 이슈를 먼저 언급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아울러 야권 내에서 혁신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행보로도 볼 수 있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서 "민주당과 혁신당은 지금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면서 "민주당은 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걸로 보이고, 혁신당은 여건이 성숙되도록 돌파 역할을 하는 '쇄빙선'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20 15:05: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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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민생규제 개혁 공모‘ 우수 사례 선정

임신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주차구역을 교통약자 주차구역으로 개편하자는 아이디어가 올해 의령군 규제혁신 공모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의령군은 20일 군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시행한 '2024년 민생규제 개선 과제 공모'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응모 30건 가운데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교통약자 주차구역 개편'이 뽑혔다. 장애인을 위한 주차 공간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 20주 이상 만삭의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주차 구역을 교통약자 주차구역으로 대상을 확대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정책 제안자인 소멸 위기대응추진단 최서영 주무관은 만삭 임신부로 느낀 생활 불편 사항을 정책에 녹여 주목받았다. 최 주무관은 "만삭 임신부는 승하차 시 여유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일반 주차장은 늘 만석이고, 또 있다 하더라도 주차 공간이 좁아 늘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 군소 도시 읍면 등 공용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 사용 빈도가 낮은 곳을 선정해 우선 시범 운행했으면 한다"며 "기존 임신부 스티커에 교통 약자주차 스티커 한 장만 따로 발부하면 큰 예산 없이 바로 시행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좋은 정책은 생활 속 경험과 머릿속 문제의식에서 나온다. 생활 체감형 정책 제안에 크게 공감이 된다"며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할 규제 혁신 과제를 발굴·개선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아이디어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권한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군 단위 지역 사용처 확대'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중앙 부처에 법령이나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규제는 담당 부서 검토 등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2024-11-20 15:05: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