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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통장 잔고서 나가는 체크카드 수수료 터무니 없이 높아"

- '기업규모별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연구' 논문서 주장 -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 등 정책 개선 필요 국내 체크카드의 수수료가 외국과 비교해 터무니없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대 경영학과 김대종 교수는 지난달 21일 경주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와 한국유통학회 공동 주최 통합학술대회에서 '기업규모별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현재 외국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가 평균 1.58%, 직불카드는 0.47%인데 반해, 한국의 신용카드 수수료는 현재 약 1.8~2.3%, 체크카드는 약 1.7%로 외국에 비해 매우 높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요 국가 신용카드 수수료는 스위스(2.8%)가 가장 높고, 미국·캐나다(2.0%), 독일(1.75%), 이탈리아(1.7%), 영국·네덜란드(1.65%), 스페인(1.55%), 벨기에(1.5%), 덴마크(0.95%), 호주(0.8%), 프랑스(0.7%) 순으로 높다. 이들 국가의 신용카드 수수료 평균은 1.58%로, 한국의 카드사별 수수료(1.8%~2.3%)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한국의 체크카드 수수료는 매우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교수의 주장이다. 김 교수는 "체크카드의 경우 고객 통장에서 즉시 출금되므로 채권의 부실율이 없고, 자금조달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동일한 구조인 은행권의 직불카드와 현금카드의 수수료가 1%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카드사들의 체크카드는 약 1.7%로 0.7%p나 높을 이유가 없다"고 저적했다. 김 교수는 체크카드 수수료를 1% 이하로 낮춰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교수 논문에 따르면, 국내 체크카드 수수료는 주요 국가 체크카드 수수료 평균(0.47%)보다 3배 가량 높다. 주요국 중 스페인(1.55%)을 제외하고 미국·이탈리아·프랑스(0.7%), 영국·독일(0.3%), 캐나다(0.25%), 벨기에·스위스(0.2%), 네덜란드·덴마크(0.15%)의 체크카드 수수료는 1%를 훨씬 밑돈다. 김 교수는 수수료 인하를 위해 카드사들의 마케팅 비용에 대한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마케팅 비용에 포함된 카드의 할인이나 적립 등 부가서비스 비용 등은 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카드사의 회원모집 비용으로 보는 것이 옳다"며 "가맹점과 직접 관계가 미미하거나, 가맹점이 알지 못하는 마케팅 비용은 가맹점 수수료에서 제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조달 비용에 대해서도 "기준금리와 CD금리 등이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외국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맹점 수수료는 분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과거 금융시장에서 0% 금리 시기에도 카드 수수료가 내려간 적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자금조달 비용을 적용하는 등 가맹점 수수료의 원가공개를 통해 부당하지 않은 신용카드 수수료 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원가산정을 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는 1% 초반이 적정하다고 추정했다. 일반가맹점의 카드수수료는 올해 말까지 카드사와 협의하라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하지만 카드사 적격비용 비공개와 카드 의무수납제 등으로 협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영세가맹점과 중소가맹점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일반가맹점들은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2월까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3년 단위 적격비용 재산정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낮출 때마다 카드사들은 수익구조 악화와 경영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카 컸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맹점들이 어려운 기간에도 실제 카드사 수익이 증가해 온 것을 감안하면, 카드사들이 일반가맹점을 통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오랜 시간 보장받아 왔다는 것이 김 교수의 견해다. 김 교수는 "2017년 기준 신용카드사의 영업이익이 2조2000억 원 이상이었다"며 "최근 소비위축, 최저임금 인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용카드 가맹점 대부분이 어려운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수수료 인상을 통해 수수료 인하분을 보전하는 방식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 제도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개선 이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대안은 카드 의무수납제 폐지, 합리적 수준의 체크카드 수수료, 마케팅비용을 적격비용에서 제외하는 것 등이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제안했다.

2018-09-11 10:4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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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피커 '누구' 출시 2년 만에 월간 실사용 400만 시대

SK텔레콤이 선보인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가 출시 2년만에 월간 실사용자(MAU) 400만명 시대를 맞았다.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 출시 시점인 2016년 9월 대비 현재 월간 발화량은 72배, 음악 재생은 10배 증가하는 등 국내 AI 이용층이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AI가 적용된 디바이스도 지난 2년 동안 AI 스피커 1종에서 최근 AI스피커에 조명 기능을 추가한 '누구 캔들'까지 총 7종으로 확대됐다. 또 출시 초반 뮤직·날씨·일정 등 14건이었던 서비스의 종류도 이제는 누구백과·금융·11번가·프로야구 등이 추가되며 총 36건으로 늘었다. '누구'를 기반으로 AI와 연계한 스마트홈 전기·전자 제품도 총 220종에 달한다. 지난 2년간 AI '누구' 이용자 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출시 첫 달 102만1000건으로 시작한 대화량은 지난 8월 7343만8000건으로 72배 늘었다. 월간 실사용자(MAU)는 같은 기간 5280명에서 387만5000명으로 734배 뛰어올랐다. 이용자들은 출시 초기에는 음악 감상에 집중하는 사용패턴을 보였으나 점차 이용 서비스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누구'의 경우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 중 음악의 비중이 초기 60%에서 42%로 낮아진 반면, 2% 대에 머물러 있던 Btv(6.2%), 감성대화(4.1%)와 날씨 문의(3.8%) 등은 서서히 증가하는 모양새다. AI 운전비서 'T맵x누구' 역시 절대적이었던 '길안내' 서비스의 비중이 하락하고, '운전중 전화/문자 주고 받기' 등 새 기능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Btv x 누구'는 Btv이용 비중(43.6%)이 높으며,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미니폰 누구'는 누구백과(31.2%)와 감성대화(18.1%)를 선호하는 등 각 디바이스별로 사용패턴이 분화되는 모습이다. AI '누구'는 단말의 확장 뿐만 아니라AI를 구성하는 서비스도 고도화됐다. 뉴스 듣기에서는 키워드 뉴스 검색 서비스가 출시됐다. 뉴스 검색 및 요약기술이 적용되면서,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 음성 인식률을 제고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끝점 검출 기술을 활용해 잡음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진화 중이다. AI와의 대화도 더 깊이 있는 방향으로 심화됐다. 특히 일방향 명령이나 질문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심심해' 기능이 강화됐다. 고객이 '심심해', '놀아줘'라고 말하면, '누구'가 게임이나 퀴즈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SK텔레콤은 최대 7번의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아울러 올 4분기에는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AI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한편, '누구' 키워드 분석결과 AI 스피커 이용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날씨, 개봉영화 등 생활·문화 관련 분야와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이벤트, 한주간 가장 이슈가 됐던 인물(정치인, 운동선수, 연예인) 등 이었다. 이를 통해 문의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 유닛장은 "SK텔레콤은 국내 처음으로 AI 스피커 '누구'를 내놓고 그간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음성 UI를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는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누구나 AI '누구(NUGU)'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1 10:21: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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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피카부', '빨간 맛' 동영상 조회수 1억뷰 돌파!

걸그룹 레드벨벳의 '피카부 (Peek-A-Boo)'와 '빨간 맛 (Red Flavor)' 뮤직비디오가 연달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0일 오전 1시경 '피카부 (Peek-A-Boo)'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은 데 이어, '빨간 맛 (Red Flavor)'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밤 11시경 1억뷰를 돌파해 1억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은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Dumb Dumb'(덤덤), 'Bad Boy'(배드 보이), '피카부 (Peek-A-Boo)', '빨간 맛 (Red Flavor)'까지 총 5편의 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빨간 맛 (Red Flavor)'은 작년 7월 공개된 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더 레드 서머)의 타이틀 곡으로, 공개 후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2017 최고의 서머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작년 11월 발표된 레드벨벳 정규 2집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 역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통산 4번째 1위에 올라 K-POP 걸그룹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2018-09-11 09:05: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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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1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상급종합병원, 수도권방위사령부 등 30개 기관과 '메르스 포위망'을 구축, 공동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기업은 공개채용으로 중소기업은 수시채용으로 직원을 선발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 중소기업 10곳 중 1곳만 공채를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의 거대 신흥경제권과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상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을 추석 전후로 마무리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내수실적 악화로 교섭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첨단산업용 소재인 아라미드의 생산량을 늘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게임 업계와 손잡고 특정 게임을 이용하면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받지 않거나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 주요 은행이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을 외치고 있는 반면, 영업현장에서는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감돈다. 은행의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어서다. ▲ 종합투자회사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 부동산 광풍이 거센 가운데 집값을 지키기 위한 주택 소유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가졌다. ▲식품업계까 환절기를 맞아 몸속부터 피부까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식음료'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연간 주문액 1000억 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 'LBL(Life Better Life)'의 F/W(가을, 겨울) 신상품을 오는 12일 대거 론칭한다.

2018-09-11 06:00: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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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학교 동급생 성폭행...최근 인천과 강원도서도 일어나

전북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동급생 1명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A양(14)이 B군(14) 등 3명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군 등은 A양의 신체 일부를 상습적으로 만지고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양의 몸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2차 피해 우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중학생 성폭행 사건은 최근 인천과 강원도에서도 일어났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는 강원도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1학년이었던 2016년부터 3년간 십수명의 동급생 등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가해자는 동급생 외에도 같은 지역의 고등학생 다수와 성인 남성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역주민은 "그 애를 그렇게 한 남학생들이 15명에서 20명까지라는 말이 돌고 있어 가해자 학교가 발칵 뒤집혔고 학부모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인천의 한 중학교 남학생 2명이 동급생 친구였던 여중생을 성폭행했고 이후 피해 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다. 한편 촉법소년(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인 경우 혐의를 인정해도 형사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 촉법소년의 경우 가정법원을 통해 소년원 송치, 가정 및 학교로의 위탁 교육 등의 처분을 받지만 이 경우에도 교육과 보호의 개념에 가까워 전과기록은 남지 않는다. 때문에 '소년법 개정'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2018-09-11 04:03: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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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레이날두 루에다 칠레 감독 "한국, 전술적으로 뛰어나고 역동적인 팀"

레이날두 루에다 칠레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을 앞두고 기대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KEB 하나은행 초청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는 KBS2를 통해 중계된다. 경기에 앞서 칠레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루에다 감독은 "한국전은 중요하다. 원정 오기 전부터 한국의 월드컵 경기를 분석했다. 한국은 전술적으로 좋고 역동적인 팀이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코스타리카전도 봤는데 새로운 감독 아래서 변화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이 한국 팀에 성공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한국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승리하기 위해서는 95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의 정신력과 조직력 투쟁력이 우수한 팀이다. 이를 경계해야 한다"면서 정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집중력을 잃지 말 것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선수 대표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장' 개리 메델(31·베식타스)은 "한국은 우수한 팀인 만큼 강도 높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잘 준비하겠다"면서 "주장으로 큰 책임감을 느끼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레 대표팀은 피파 랭킹 12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상대다. 대표적인 선수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아르투로 비달이 있다. 비달은 이번 한국전 명단에 포함되면서 선발 출전도 강하게 점쳐지고 있다.

2018-09-11 03:36:3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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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과 불륜' 강용석, 검찰에 징역 2년 구형 받아 '실형 위기'

블로거 도도맘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도도맘은 김미나 씨의 블로거 닉네임으로 2015년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장본인이다. 10일 검찰은 강용석 변호사에게 이날 열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강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김 씨의 전 남편 조모 씨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후 도도맘과 강용석이 공모해 조 씨의 인감도장 등을 무단 사용, 소 취하를 진행했다. 이에 두 사람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나란히 기소됐다. 당시 도도맘은 강용석이 원고 아내가 대리인 자격으로 임의 소 취하할 수 있다고 종용했다며 등을 돌렸고, 강용석 역시 도도맘이 조 씨의 소 취하 의지를 확인했었다고 책임을 전가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앞서 2016년 12월 같은 혐의로 징역형(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이 판결은 김 씨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확정됐다. 도도맘 김 씨는 2015년 4월 몰래 가지고 나온 조 씨의 인감도장을 이용해 인감증명 위임장 작성 및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혐의를 받았다.

2018-09-10 19:18:2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