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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싼도메인', 도메인 등록대행자 고객만족도 '우수'

코리아센터는 자사의 유료결제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의 도메인 서비스 '싼도메인'이 2018년 국가도메인 등록대행자 고객만족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도메인 등록의 편의성, 신속성, 전문성 등 총 10개 항목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22일부터 11월29일까지 전국 20~60대 남녀 2027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기관인 트루이스를 통해 유무선 전화면접과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 19개 kr도메인 등록 대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조사에서 '싼도메인'은 전체 평가항목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평점 81.3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싼도메인은 메이크샵에서 운영하는 공식도메인 등록기관으로 지난 2013년 도메인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인증받는 등 그동안 운영 체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와 고객만족을 쌓아왔다. 싼도메인 서재우 팀장은 "2016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고객만족도 우수기업으로 뽑혀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 09: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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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영진약품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3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 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에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 절차 및 통제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표준이다. 영진약품은 지난 201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 이후 준법경영을 회사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지난 해 이사회에서 부패방지 준수책임자 선임과 부패방지방침을 승인을 비롯해 전 부문 대상으로 부패위험을 진단하고 평가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TF조직 가동, 10명의 내부심사원 육성 및 부패방지 목표 수립 등 6개월 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강도 높은 내부심사를 실시하는 등 'ISO 37001' 인증을 위해 준비해 왔다. 영진약품은 정기적인 CP교육과 CP편람 발행을 통해 윤리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준법 및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불공정거래 및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익명 보장된 '청렴핫라인'을 운영해 부당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윤리경영은 기업과 사회의 신뢰 확대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제약기업에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윤리경영과 국제표준의 시스템을 정착시켜 신뢰받는 글로벌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 09:27: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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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시험계획 변경 접수 마쳐

대웅제약은 지난 달 25일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CTA)에 대한 제조시설 변경 서류를 접수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나보타는 작년 1월 기존 1공장으로 승인받았던 중국 CTA의 생산사이트를 1공장보다 9배 이상 생산능력이 높은 2공장으로 변경 신청했다. 신공장으로의 CTA변경이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 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중국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거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CTA변경 접수가 중국 진출을 앞당길 수 있는 보다 나은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웅제약은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중국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작년 8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FDA 및 유럽 EMA 허가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미국 및 유럽 선진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1-07 09:09: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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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中시장 진출...3S바이오와 파트너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일 중국의 바이오제약사 회사'3S바이오′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 계약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 등에 이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SB8(성분명 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등 일부 파이프라인의 판권을 3S바이오에 위임하는 형태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노하우 및 제품 신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된 셈이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S바이오와 중국 내 임상, 허가, 상업화에 대해 협업하며, 판권 위임에 대한 선수금과 로열티 등을 3S바이오로부터 지급받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중국 임상, 인허가, 상업화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3S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국 제약 시장의 성장률은 2025년까지 연평균 약 20%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60대 이상 고령층이 2억900만명(2020년)에서 4억9000만명(2050년)으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이에 따른 헬스케어 비용도 2017년도부터 급격히 증가해 2025년까지 연평균 15.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3년 설립된 3S바이오는 2015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 바이오제약 회사로 2017년 매출은 약 6,000억원이다. 현재 약 3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고 중국과 이탈리아에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의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19-01-07 09:0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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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보는 북한] 북한 변호사 사무실은 '재판소'에 있다

[!--{BOX}--] 2018년은 한반도 대전환의 해였다.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남북한 군사 긴장 완화, 문화·스포츠 행사는 민간 교류와 자본 진출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법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장기적이고 심층적인 교류를 기대할 수 없다. 인권 문제도 마찬가지다. 메트로는 독자와 함께 법으로 북한을 읽으며 남북 교류 시대를 준비하려 한다. 첫 주제는 북한의 변호사 제도다.<편집자주> [!--{//BOX}--] '변호사 사무실'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즐비한 개인 사무실과 로펌이다. 의뢰인과 상담한 변호사가 사건을 수임하면, 법정에서 그를 위해 변론하고 수임료를 받는다. 반면 북한에선 변호사가 재판소(법원)로 출근한다. 지난해 대한변호사협회의 '2018 북한인권백서' 발간에 참여한 한명섭 변호사는 "한국에서는 변호사가 개인사업인 반면 북한은 사회주의국가여서 반 공무원 성격"이라며 "변호사 사무실도 재판소 내에 있다"고 말했다. 개인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고, 조선변호사회가 사건을 배당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사의 경우 이혼 말고는 사건이 별로 없는데, (노동당이) 복지에 대한 부담 때문에 가급적 가정을 깨지 않으려 한다"며 "변호사가 '소장 잘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뒷돈을 받고 변론하면, 그것이 거의 유일한 일반 변호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통일법제특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시·군 인민재판소별로 설치된 사무소에는 변호사 1~2명이 배치된다. 사무실은 보통 인민재판소 건물 안에 있다. 우리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북한 변호사 제도는 사회주의 법률 속 개인의 권리를 여실히 보여준다. 서울변회 보고서를 보면, 처음엔 북한 변호사도 일제 강점기 때처럼 개인이 보수를 받고 변론했다. 그러나 1947년 2월 7일 '변호사에 대한 규정'으로 공민의 전체 이익 보호와 사회주의 준법성 보장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됐다. 북한 변호사는 1950년대 후반 반당종파분자(反黨宗派分子) 숙청 이후 프롤레타리아 독재·사회주의혁명의 도구·사회주의 준법성의 보장자 역할을 해왔다. 북한 '변호사에 관한 규정'은 수차례 개정 끝에 1993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변호사법'이라는 단행법률로 바뀌었다. 여기에 2016년까지 이어진 헌법·민사소송법·형사소송법을 종합하면, 북한 변호사는 "피소자 개인의 권리만이 아닌 실체 진실 규명을 통해 전 인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북한 변호사는 "인민들 속에서 국가의 법과 규정을 해설하며 그것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어야(제11조)"한다. 이처럼 개인의 권리보다 '전 인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다보니, 북한 변호사는 피고인을 적극적으로 변론하지 못한다. 북한 헌법 제164조와 형사소송법 제58조는 재판과정에서 피심자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지만, 실제로 지켜지는 경우는 드물다. 연구를 맡은 이은영 변호사는 1996년 귀순자 대담 기사를 인용해 "어떤 북한 이탈 주민은 자신의 어머니가 국가재산 약취죄 등으로 13년의 교화소형을 선고받았는데, 이 형사소송 재판에서 '변호사의 이름조차 몰랐다'고 증언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변협의 '2018 북한인권백서'를 보면, 탈북자 50명 중 재판 경험이 있는 사람은 17명이었다. 이 가운데 변호사 도움을 받아 재판을 진행한 경우는 3명(17.6%)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2명은 본인이, 1명은 재판소가 변호인을 선정했다고 답했다. 북한은 개인이 직접 변호사를 선임하기 어렵다. 형사소송법상 피소자와 친인척 등이 예심원이나 판사에게 변호인 선정을 신청하면, 이들이 변호사를 선임한다. 북한은 수사와 기소 사이에 예심을 진행하는데, 피고인을 확정하고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사실상 죄의 유무가 갈린다. 법적으로는 북한 변호사도 사건 기록 열람권, 증거열람·제출 요구권, 피소자 접견권과 재판소·검사에 대한 의견 제기권, 상소권 등을 가진다. 다만 사건 기록 등사권은 명문 규정이 없고, 상소 역시 당의 결정에 반하므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결국 북한의 형사재판은 요식 행위에 불과해, 변호인의 조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2019-01-07 08:56:1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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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주요 제조업체 중 손실을 낸 기업의 비율이 2017년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먹거리 물가가 전체 물가 지표의 안정된 흐름과는 달리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6일 각 대학과 입시업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정시 모집 경쟁률이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산업 ▲SK텔레콤은 오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동통신 시장에 매서운 한파가 불고 있다. 번호이동은 최저치를 기록하고, 통신비 요금 인하 등의 영향으로 25% 요금할인 가입자가 늘면서 주력인 무선사업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탓이다. ▲SKC는 우리화인켐 광학소재 제조부문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광학용 케미칼 소재 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신한경영포럼'에서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창조적 실행력을 강조했다. ▲ 기관 매도 물량에 국내 주식이 약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순자산은 감소했다. ▲ 서울의 높은 집값으로 '탈(脫) 서울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인천을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유통·라이프 ▲이마트가 온라인 사업와 미국 슈퍼마켓 인수 등 신규 투자 확대를 통해 새로운 영토를 개척한다.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매출이 각각 4조 원, 1조 원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환경보호의 일환인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대폭 강화한다. 캠페인 참여 인원을 2배 늘리고, 지자체 등과 단체 수거를 활성화해 올해 총 100만개를 재활용하겠다는 목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총출동한다. 해외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다국적제약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019-01-07 06:30:0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