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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과 AI의 만남…KT스카이라이프 AI 기반 TV 셋톱박스 출시

KT스카이라이프는 인공지능(AI)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스카이라이프 실시간 위성방송과 KT의 주문형비디오(VOD)를 결합한 올레TV스카이라이프(이하 OTS)에 AI 스피커를 접목했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TV시청, 음악감상 등의 미디어 서비스 ▲일정, 교통, 날씨 등 생활 편의를 돕는 인공지능 홈 비서 서비스 ▲쇼핑, 배달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홈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리모컨 없이 말로 명령하고 눈으로 화면을 보며 실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동네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고, "지니야 내일 아침 7시에 깨워줘"라고 하면 알림이 자동으로 설정된다. "지니야, 롯데슈퍼에서 휴지 사줘"라고 하면 추천상품을 구매해서 배송까지 해준다. 아울러 TV 대화 기술과 자연어처리 기술이 탑재돼 이용자와의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OTS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3년 약정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가입상품 구분 없이 월 4400원(부가세 포함)이다. 기존 OTS 상품 5년 이상 장기 이용자는 OTS 슬림(구, OTS10)을 쓰고 있으면, 월 22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OTS 라이트(구, OTS12)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무료로 볼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0:03: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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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송도에 300명 규모 행복기숙사 3월 개관

인천재능대, 송도에 300명 규모 행복기숙사 3월 개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인천 송도에 300명 수용 규모의 행복기숙사가 3월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재능대는 개관에 앞서 지난 9일 본관 대강당에서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기숙사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숙사 접수 일정, 방법 등과 입사 관련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기숙사 건물과 주요 시설 안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인천재능대 행복기숙사는 전문대 최초로 송도에 건립되는 기숙사로 학생 편의성을 고려해 계단식 다목적 강의실, 팀스터디룸, 세탁실, 휴게실, 식당, 매점 등을 갖췄다. 특히 처음으로 도입된 3인1실 구조의 사생실은 칸막이로 공간을 구분해 개인 프라이버시 만족도를 높인게 특징이다. 오영환 생활관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 재정지원을 받아 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들이 마음 편히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기숙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천재능대 행복기숙사 1차 모집은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019학년도 신입생 등록 확정 후 추가로 입사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최근 5년간 수도권 가,나 그룹 전문대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정부지원사업 9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2019-02-11 09:40: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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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무한경쟁 속으로…'가입자 확보용' M&A는 한계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와 손잡은 데 이어 CJ헬로 인수를 가시화하며 유료방송 재편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번주 이사회를 통해 CJ헬로 인수에 관한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를 전량 인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규모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의 선제적 움직임으로 SK텔레콤, KT 등 나머지 이동통신사의 케이블TV 인수합병(M&A)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여 방송·통신 간 융합으로 생존을 건 콘텐츠 대전이 예상된다.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게 되면, 단숨에 SK텔레콤 계열의 SK브로드밴드를 뛰어넘어 유료방송 사업자 2위를 차지하게 된다. 3년 전 SK텔레콤의 CJ헬로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된 것과 달리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맞아 공정위의 승인도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최근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은 국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CJ헬로 기업결합 승인 심사요청이 다시 들어오면 전향적 자세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LG유플러스의 움직임으로 그간 상황을 관망하던 KT와 SK텔레콤도 M&A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딜라이브, 티브로드, CMB, 현대HCN 등 케이블TV 업체들이 잠재적인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KT는 딜라이브에, SK텔레콤은 티브로드 등을 인수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방송·통신 간 융합은 유료방송 시장의 지각 변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실감형 콘텐츠가 새 수익모델로 부상되고,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국내 사업자들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한때 '황금알을 낳던 거위'였던 케이블TV 사업자의 경우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OTT), 인터넷TV(IPTV), 결합판매 등으로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코너에 몰린 케이블TV 사업자로서는 통신사와의 결합이 위기를 타개할 가장 빠른 방법으로 꼽힌다. 이동통신사 역시 5G시대를 앞두고 정체된 전통적인 이동통신 시장 대신 새 성장동력으로 미디어와 콘텐츠를 공략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적과의 동침'이라는 위험을 뒤로 하고 글로벌 사업자 넷플릭스와 손잡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SK브로드밴드 또한 지난달 지상파와 손잡고 토종 OTT 플랫폼을 출범시킨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사들이 케이블TV를 인수하면 가입자를 단번에 확보해 시장경쟁력을 단숨에 높일 수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에서 M&A가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유료방송 개편이 꿈틀거리는 시점에서 합산규제 재도입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여부가 합산규제의 재도입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업계 관심사다. 합산규제란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방송(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독과점 방지 차원에서 특정 유료방송사가 전체 시장의 3분의 1(33.3%)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규제를 말한다. 2015년 도입됐으며 3년 후 사라지는 일몰을 전제조건으로 시행돼 지난해 6월 자동 폐지·일몰됐다. 그러나 이달 국회에서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도입 논의가 시작된다.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재도입되면, 사실상 지난해 상반기 기준 합산 점유율 30.86%인 KT 계열이 점유율 상한에 근접해 M&A 추진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KT의 M&A 대상자로 물망에 오르던 케이블TV 사업자 딜라이브는 지난 8일 "합산규제는 유료방송의 자율적 시장 재편을 봉쇄해 방송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가로막는 것이기 때문에 합산규제 재도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의 인수가 이뤄지면 공정성 논란으로 시장점유율 규제 명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유료방송 재편이 통신사와 케이블TV 간 M&A로 그칠 것이 아니라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AT&&T의 타임워너 인수, 디즈니의 21세기 폭스 인수를 통한 OTT 전략 등 '수직적 결합'을 통한 발전적인 M&A가 이뤄지고 있다면 우리나라는 단순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M&A에 국한돼 있다"며 "단순 케이블TV 인수가 질 높은 콘텐츠 확보를 위해 실제 유의미한 영향이 있을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2019-02-11 05: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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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생활 동안 세운 목표는 다 이뤘다"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자신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겨울왕국의 여왕'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새로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집사부' 멤버들은 이상화 선수에게 "셀프점수로 몇 점을 주고 싶냐"고 물었고, 이상화 선수는 자신있게 "100점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선수생활 동안 제가 세운 목표는 다 이룬 것 같다. 올림픽 준비하면서 힘들었는데 금메달은 못 땄지만 등수 안에 들어서 은메달을 땄는데 그것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남다른 자존감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다른 사람에게 약하게 보이기 싫어 강한 척했지만 사실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늘 경쟁 속에서 지냈다. 시기와 질투를 받는 경우도 있어서 혼자 지내는 게 익숙하다”고 속내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상화는 또 “저녁 7시 이후로 금식하면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몸이 무거워지면 스피드를 낼 수 없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체중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그는 “올림픽이 끝나고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떡라면”이라고 소박한 소원을 밝히기도 했다.

2019-02-10 19:57:5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