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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활력 촉진 간담회…수출 애로 해소방안 중점 논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와 지역 수출지원기관, 수출기업 등과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활력 촉진'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시,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 기관 및 관내 70여개 수출기업 등이 참석해 수출기업 간담회,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회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12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의 의견수렴과 수출 애로 해소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와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수출지원사업 설명과 수출지원 기관과 기업별 애로사항 등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수출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국가별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수출 초보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출활력촉진단 행사는 지난 1월 범정부 수출총력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1월 31일 경남 창원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군산, 대전, 광주, 대구, 경북 등지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19-03-27 09:18: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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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를 '오물투척꾼'으로 만든 한마디… "손학규 찌질하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같은 당 이언주 의원에게 황금찬 시인의 '꽃의 말' 시를 건네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대변인은 꽃의 말 일부인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와라, 그래야 말도 꽃같이 하리라 사람아"를 읊은 후 "인격도 품위도 없는 '오물투척꾼'으로 전락했나. 보기 드문 캐릭터를 지켜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이 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김 대변인이 이렇게 밝힌 데는 이 의원이 지난 20일 유튜브 채녈 '고성국TV'에 나와서 한 발언과 연관이 깊다. 이 의원은 당시 같은 당 손학규 대표를 겨냥해 "손 대표가 창원에서 숙식하는 걸 보면 정말 찌질하다"며 "창원은 (정부여당) 심판선거를 해야 해서 거기에 힘을 보태야 한다. 몇 퍼센트 받으려고 (숙식 등) 하는 것은 훼방 놓는 것밖에 안 된다"고 했다. 이 의원의 "거기에 힘을 보태야 한다" 발언은 또 다른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우회적으로 지지한 것이라는 게 정계 중론이다. 그래선지 이 의원을 향한 비난은 김 대변인에서 그치지 않았다.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26일 원내대책회의 때 "특정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해당(害黨)행위'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 대표가 온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는데 '찌질이' 같은 발언을 하는 데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임 의원은 "당원으로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또)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가 있어야 한다"고 쐐기를 박았다.

2019-03-26 18:55:3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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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근래 골퍼들 또한 실내연습장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늘고 있다. 1년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습해야 되는 골프의 특성상 실내연습장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 프로들에게 주목 받는 공간이 있다. 서울 강남구에 2개 지점을 운영하는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첨단 스윙 분석기 '트랙맨'을 갖춘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프로골퍼 뿐 아니라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분석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된 공간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레슨을 하고자 하는 프로들뿐 아니라, 골프 유튜버들에게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공유형 스튜디오 서비스는 프로들에게 큰 돈을 들여 아카데미를 차리거나 연습장에 출퇴근하지 않아도 언제든 수준 높은 1대1 레슨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레슨을 받고자 하는 골퍼들은 다른 실내연습장과는 달리, 본인이 원하는 레슨 및 비용 등에 맞춰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내연습장이 소속 된 프로들 (보통 3~4명)중에서만 선택해야 되는 반면, '더프라자골프'는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등록된 프로만 8,000여명에 달한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골퍼들의 수요에 맞춰, 연내에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더프라자골프' 신사점과 학동점 모두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APP을 통해 날짜와 시간·장소를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프라자스튜디오' 를 검색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9-03-26 17:1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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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기자회견, 언제 할까?

이매리가 미투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매리는 현재 가타르에 거주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할 때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 받고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17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방송인 출신 정치인 A씨, 대기업 임원 B씨, 모 대학 교수 C씨 등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C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라며 “C씨가 출세를 위해 술 시중을 들라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매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 은폐시키려고 했던 모든 자들 또한 공범이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26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같은 글을 남겼던 이매리는 오는 4월 초 카타르에서 귀국해 폭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날 노컷뉴스에 "이매리 씨가 술 시중 강요와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했지만 지난 7년간 외롭게 홀로 싸워왔다"며 "최근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조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매리는 지난 2011년 갑자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SBS 드라마 '신기생뎐' 캐스팅 후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2019-03-26 17:00:58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