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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휴대폰 정보 실시간 자동저장·복원 '안심폰백업'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월 기본료 3300원(이하 부가세 포함)으로 스마트폰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저장하고 복원할 수 있는 '안심폰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심폰백업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휴대폰에 저장된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스마트폰에 복원해주는 서비스다. 월정액을 지불하면, 기본 제공되는 20기가바이트(GB)를 포함해 100GB를 추가 제공받아 총 120GB 상당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 있다. 사진 5메가바이트(MB) 기준, 총 2만4000장을 저장할 수 있다. 휴대폰 분실·파손보상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올해 말까지 안심폰백업 서비스에 가입하면, 서비스 가입 기간 동안 상시 월 1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동백업과 복원 등 서비스 이용 시 소진하는 데이터에 대한 과금은 없다. 5월 31일 전에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6월까지 월 1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5.0이상 이용하고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 후 U+박스 앱에 로그인하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구동된다.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전보다 큰 용량의 데이터 백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휴대폰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8 11:23: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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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아현화재 뼈저린 반성…신뢰받는 국민기업 만들 것"

황창규 KT 회장이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위해 KT는 물론 KT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뛰자고 요청했다. 또 아현화재와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그룹임원 워크숍'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KT 및 38개 그룹사 임원과 상무보 4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현화재가 남긴 교훈을 바탕으로 완벽한 통신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세계 최고 5G 서비스를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황창규 회장은 임원들에게 기본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싱글(Single) KT'를 바탕으로 모든 그룹사가 안정적인 5G 품질 제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황창규 회장은 아현화재의 원인으로 관행과 타성을 지적하고, 완벽한 통신 네트워크를 위해 유지보수, 관리 프로세스, 조직 등을 근본부터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하자고 주문했다. 그룹사 및 협력사와 관계도 동반자적 입장에서 챙기고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현화재 재발방지를 위해 통신 관련 안전유지, 시설관리, 화재예방 등을 총괄하는 안전 전담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서를 중심으로 올해 안에 KT의 안전관리 체계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와 함께 황 회장은 세계가 KT 5G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초 KT의 5G 모델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공식의견서로 채택돼 193개 회원국에서 열람 중이다. 최근에는 세일즈포스의 CEO인 마크 베니오프가 KT 5G를 보기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KT그룹의 4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싱글 KT는 부서나 그룹사 사이의 벽을 없애고 소통, 협력하는 것을 가리킨다. 황창규 회장은 최고의 5G 서비스를 위해 그룹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5G 인프라 구축, 5G 서비스 판매, 고객 상담 등 역할을 맡고 있는 KT MOS 북부·남부, KT M&S, KT IS, KT CS 등 그룹사에 높은 기대를 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5G 시대를 위한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하고, 최고의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례 발표가 있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5G로 그려나갈 그룹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부문장급이 B2C 마케팅, B2B 시장개척, 미디어 분야에서 5G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황창규 회장은 "아현화재에 대한 뼈저린 반성과 근본적이고 확실한 변화만이 고객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KT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1등 5G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1:21: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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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상용망에서 국내 최초 MU-MIMO 성능 검증 완료

앞으로는 야구장과 같이 다수의 고객이 같은 지역에서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속도 저하 없이 안정적인 5G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MU(Multi User) MIMO 기술을 활용해 잠실야구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8대로 동시 접속 속도를 측정한 결과, 국내 최초로 기지국 속도가 1.8기가비피에스(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MU-MIMO 기술을 구현 가능한 기지국 장비의 스마트폰 최대 수용 용량은 8대다. MU-MIMO는 하나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이 감소해 고객 체감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고 기지국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이번 검증은 잠실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앱을 실행하는 환경에 맞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여러 대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을 가정해 진행됐다. 동일 기지국에 접속한 8대 단말에서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환경을 만들어 여러 대 단말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체감 품질이 그대로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5G 단말은 신호가 좋은 지역에서만 1Gbps 가까운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평균 속도는 약 600메가비피에스(Mbps) 정도다. MU-MIMO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600Mbps를 여러 사용자들이 나누어 사용하므로 개별 사용자의 속도 저하된다. 반면 이번 검증을 통해 MU-MIMO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기지국의 전체 전송 속도는 1.8Gbps 이상 제공되는 것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5G 핵심 기술인 MU-MIMO를 상용망에서 상용 단말로 검증을 완료함에 따라 빔포밍, MU-MIMO 등 5G 핵심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보다 많은 단말이 동시에 MU-MIMO 기술로 동작하고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성능 개선을 추진 중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사용자 체감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의 단말에 대한 최고 속도보다 여러 단말이 동시에 접속해 있는 환경의 평균 속도가 더 중요하다"며 "MU-MIMO는 사용자 체감 성능을 SU(Single User) MIMO 기술 대비 약 3배~4배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4-28 11:21: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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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빅3로 재편… 넷플릭스·디즈니 '몸값' 높아진다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의 자회사 티브로드의 합병이 가시화되면서 유료방송시장 인수·합병(M&A)을 필두로 업계 재편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M&A 추진을 필두로 KT도 케이블TV 업체 딜라이브 인수 카드를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 ◆SKT·LGU+, 유료방송 M&A 가시화…딜라이브 만지작 거리는 KT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6일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태광산업의 자회사 티브로드와 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75대25다. 미래에셋대우가 재무적투자자(FI)로 나서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 4000억원어치를 사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설 합병법인 지분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 8.0%, 자사주 및 기타 0.8%로 구성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 등은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인허가 신청서를,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건을 심사하고 있다. 정부가 유료방송 M&A 논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만큼 문턱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유료방송 시장이 이동통신 3사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적절한 시점에 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평하고 있다. 3년 전 SK텔레콤의 CJ헬로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맞아 공정위의 승인도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LG유플러스가 먼저 공정위의 심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로 나서면, 선두주자의 상황을 파악해 대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반면, KT는 그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살 생각이 없더라도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SO 인수를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현재 30.86%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지만,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를 제외하면 경쟁사들의 M&A로 추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유료방송 점유율을 33.3%로 제한한 합산규제가 재도입되지 않으면 KT도 딜라이브 인수에 나설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합산규제 재도입 대신 사후규제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플릭스·디즈니, OTT 시장 '키'로 떠올라 유료방송 시장이 이동통신 3사 위주로 재편되면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해외 사업자가 향후 시장의 '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국내 유료 이용자 수는 153만명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 기준 90만 명이었던 유료 이용자는 매달 늘어 올해 1월에는 107만명, 2월에는 114만명으로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반값 요금과 일주일 단위 결제라는 카드를 내놓으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수익 모델로 떠오른 주문형비디오(VOD) 가격이 인상되는 시점에서 넷플릭스의 저가 공략은 콘텐츠·플랫폼 사업자 모두에게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넷플릭스 시청 기기를 제한하는 대신 요금을 절반 수준인 6500원으로 낮추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주 단위 결제를 적용하면 모바일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일주일에 1625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현재 넷플릭스는 LG유플러스와 IPTV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지만,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면 독자 노선을 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는 넷플릭스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서며, 이통사 간 물밑 협업도 일어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입장에서는 디즈니와 손을 잡으면, 디즈니의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최근 콘텐츠 배급사 강화에 나선 KT 입장에서는 디즈니의 콘텐츠가 매력적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즈니는 자체 시청자층이 있어 파급력이 크다"며 "채널 보다 콘텐츠가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이통사 모두 디즈니를 통해 OTT 시장 공략을 공격적으로 할 수 있어 디즈니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8 11:19: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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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세계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와 함께 광주천 가꾸기 30일 행사

-30일 광주천 두물머리나루서 시민한마당 행사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광주천 두물머리나루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와 함께 하는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를 광주공동체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키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는 광주천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로, 자신의 서식지를 참여단체와 직접 청소하며 광주천이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26개 기관이 생태계 훼손이나 악취로 시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광주천의 자연을 추억과 풍요가 어우러지는 생태공간으로 만들 것을 다짐하며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는 참여단체를 52개로 확대해 광주천 가꾸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캠페인도 실시한다. 또 참여업체 일부는 건강분야, 생활환경분야, 생활체육분야 등의 정보와 현장체험 공간을 마련해 재능기부를 한다. 광주시는 더불어 2020년 착공 예정인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계획을 홍보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범시민 클린 광주 캠페인'으로 확산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8 11:15:5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