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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공공기관 6918명 채용… 전년 대비 6% 상승

1분기 공공기관 6918명 채용… 전년 대비 6% 상승 인크루트,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 분석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전년보다 증가한 691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정부가 예고한 공공기관 신규채용 확대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2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신규채용인원은 전년 동기 6515명보다 403명(6%) 증가했다. 지난 2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 한해 공공기관에서 총 2만5000명의 정규직 신규채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애초 발표한 2만3000명에서 2000명 추가된 규모로 전원 정규직이다. 이에 따라 1분기 채용인원은 올해 목표 채용 인원 대비 28%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결원 등을 고려해 하반기 채용 규모가 상향 조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공공기관 총 신규채용 인원은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에는 564명을 채용한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 경상대, 강원대, 충북대, 경북대 등 지방거점 대학병원에서 3자리 수 신규채용이 진행됐고,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각 200명대, 근로복지공단과 국립암센터는 평균 100명대의 신규채용이 진행됐다. 정규직 신규채용과 함께 체험형 인턴도 올해 1만8000명 규모로 선발, 지난해(1만6000명)보다 증가한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호조를 보였지만 여전히 고용시장은 경직된 상황"이라며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도 더불어 신규채용 규모가 늘어날 것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2019-05-13 11:5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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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6월17일까지, 2개 대학원 5개 전공서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2개 대학원 5개 전공이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올해 전기 모집 면접자 대상으로 입학 동기 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공 평판이 좋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 전공 교육과정과 교수진, 전공 운영의 우수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전공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한 강의·세미나·토론·과제첨삭·논문지도·학생상담 등 오프라인 대학과 거의 동일한 면대면 교육환경 등을 제공하고 모바일 수강을 통한 진도율 반영시스템을 국내 첫 도입하는 등 학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입학생 약 90%가 장학혜택을 받고 있고, 일정 기준 충족시 학업기간(1학기)을 단축해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조기졸업이 가능하다.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학원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3 11:3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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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상장사 작년 연봉 7.1% 증가… SK하이닉스 26.4% 올라 1위

30대 상장사 작년 연봉 7.1% 증가… SK하이닉스 26.4% 올라 1위 잡코리아, 시가총액 30대 기업 사업보고서 분석 남성 연봉은 1억원 육박, 여성은 6600만원 시가총액 30대 기업의 작년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전년대비 7.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연봉이 26.4%나 올라 연봉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잡코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 상위 30개 기업 중 직원평균급여를 모두 공개한 27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1억737만4000원으로 전년(8497만9000원) 대비 2239만5000원 증가해 26.4%의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이어 아모레퍼시픽(22.6%), 카카오(17.9%), 삼성물산(16.7%), SK이노베이션(15.3%) 순으로 직원 연봉이 많이 올랐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9115만7000원이었고, 이는 전년(8514만5000원) 보다 7.1% 오른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전년보다 7.3% 오른 9987만1000원을 받아 평균 연봉 1억원에 육박했고, 여성은 평균 6630만5000원을 받아 6.2% 인상됐다. 남성 연봉 인상률이 높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18.8%)과 삼성물산(18.6%), SK이노베이션(17.4%), 카카오(16.4%) 순이었고, 여성의 경우 SK하이닉스(28.9%), 아모레퍼시픽(23.9%), 카카오(21.3%) S-Oil(17.0%), 현대중공업(13.0%) 순으로 연봉이 많이 올랐다. 이들 기업 중 연봉 1억원이 넘는 기업은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

2019-05-13 11:38: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