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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소상공인 민심잡기… 반응은 '글쎄'

여야가 일제히 소상공인·자영업자 민심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자영업 기본법 조속 통과를 약속했고, 자유한국당은 22일 현장방문에 나선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간담회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직능인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정(여당·정부)협의를 통해 카드수수료를 인하했고 상가임대차법도 개정했다"고 성과를 자랑하면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자영업자 기본법을 여야가 합의를 했지만, 국회가 열리지 않아 통과가 안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 정상화하면 해당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게 이 대표 설명이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여러 직능단체장과 당이 소통하고 또 건의를 검토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직능자대표회의 의장 백재현 의원은 "직능연합회에는 골목상권에 관련된 일이 많다"며 "(현안과 애로사항은)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이나 각 상임위 담당 의원과 잘 논의해 실사구시하는 전략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당 소속 소상공인살리기 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명연 의원 등도 나선다. 김 의원은 "한국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 정당으로서 현장에서 대안과 해법을 찾을 것"이라며 "민생 방문을 토대로 실질적 목소리를 담아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 의지를 의정활동 전반에 녹여낼 것"이라고 알렸다.

2019-05-21 16:21:1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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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서도 빛난 한미동맹"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지난 4일 강원도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미동맹의 대응'을 칭찬했다. 문 대통령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한미동맹 대응 칭찬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 때 나왔다. 문 대통령은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한미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 대응에서 아주 빛이 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공고한 한미동맹과 철통같은 연합 방위태세를 토대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이라는 평화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그런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그런 면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문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대한민국군은 현재 역사적인 수준의 투자를 단행 중"이라며 "이로 인해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능력이 강화됐다"고 화답했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우리는 이렇게 준비태세를 다져 나감으로써 잠재적인 미래의 위기와 또 여러 위협에 대처해 나갈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노력함으로써 여러 기회를 포착해 나가는 가운데, 또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동맹 차원에서의 해결책들을 찾아갈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번 한미 군 주요직위자 오찬간담회에는 미국 측 에이브람스 사령관을 비롯해 케네스 윌즈바흐 주한미군 부사령관·제임스 루크맨 주한미군 기획참모부장·토니 번파인 주한미군 특전사령관 등이, 우리 측 정경두 국방부 장관·박한기 합동참모본부의장·최병혁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서욱 육군 참모총장·심승섭 해군 참모총장·원인철 공군 참모총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2019-05-21 15:56:2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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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주한독일문화원 부산 분원 개원

부산대는 지난 20일 교내 중앙도서관 1층에서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 Korea) 부산 분원의 개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과 김석수 기획처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독일문화원 원장과 울리케 드리스너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 부산시 중구 독일빌딩에 있던 주한독일문화원 부산 분원은 이번에 부산대 내 언어교육원 3층으로 이전해 지난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대와 주한독일문화원은 부산 분원의 부산대 내 설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독일은 유럽과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이자,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에게 다가올 통일시대를 맞아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면에서 많은 교훈을 주는 나라"라며 "부산대와 주한독일문화원 부산 분원의 전략적 협력이 양 기관의 위상을 서로가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은 "한국의 명문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부산 시민들에게 보다 손쉽게 독일어와 독일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5:37:14 김현정 기자
올해 수능 지원자 역대 최저치 기록하나

올해 수능 지원자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지난 4월 시행된 고등학교 3학년 2019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 수는 38만373명으로 전년 동기 응시자 수(43만9237명)와 비교해 5만8864명(13.4%)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고3 전체 학생수가 전년(57만명) 대비 6만명 감소한 51만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수능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5만명 이상 감소한 55만명 이하로 역대 최저 기록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994년 수능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은 2000년 수능으로 응시자수는 89만6122명이었다. 전년까지 포함한 역대 최저 기록은 2008년 수능으로 응시자수는 58만4934명이었다. 올 4월 학평 응시자 수 비율을 보면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생활과 윤리'가 응시 인원 11만8223명(사회탐구 응시자의 55.7%)으로 가장 많았다. '사회문화' 11만4923명(54.1%), '한국지리' 5만6694명(26.7%) 순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은 '지구과학I'이 9만6217명(과학탐구 응시자의 57.9%)으로 가장 많았다. '생명과학I' 9만487명(54.4%), '화학I' 6만1114명(36.7%)으로 뒤를 이었다. 4월 학력평가에서는 국어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됐다. 1등급 구분 원점수는 95점, 표준점수 129점으로 지난 달 3월 학력평가 1등급 구분 원점수 82점, 표준점수 137점, 지난해 수능 1등급 구분 원점수 84점, 표준점수 132점과 비교해 원점수 컷트라인이 10점 이상 상승했다. 수학영역은 대체로 올 3월 학력평가와 지난해 수능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됐다. 수학가형 1등급 구분 원점수 89점(표준점수 130), 수학나형은 1등급 원점수 88점(표준점수 134) 등이었다. 탐구 영역은(과목별 원점수 50점 만점) 1등급 구분 원점수가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경제(42점)에서 사회문화(47점)까지, 과학탐구는 생명과학I 및 물리II(41점)에서 지구과학II(48점)까지이다.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고3 4월 영어 영역은 1등급(90점 이상) 인원은 2만7808명(6.98%)이었다. 2등급 이내 비율은 16.78%(1등급 포함 2등급까지 누적 비율)이었고, 3등급 이내 비율은 30.09% 등으로 나타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19 수능 영어 1등급 5.30%, 2등급 이내 비율은 19.64%, 3등급 이내 비율 38.15% 등과 비교하면 대체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21 15:23: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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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에지서비스,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콘텐츠 전송 지연을 최소화와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 로버트 렌토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지 서비스'와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렌토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 세계에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라임라이트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솔루션과 업계 최대 규모의 전 세계 네트워크 사설망을 활용해 온디멘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에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지난해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9Tbps로 증설 확장한 바 있다. 올해에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전세계 215 곳에 PoP 운영과 함께 57개 국가에 로케이션을 지행하고, 글로벌 CDN 용량을 55Tbps로 증설할 예정이다. 향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클라우드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가장 가까운 CDN 에지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에지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라이브 게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네트워크 넥스트는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을 통해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 연결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와 함께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CDN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마감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2018년 총매출은 1억 9570만 달러(약 233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9년 총매출 목표를 2억 1500만 달러에서 2억 2500만 달러 사이로 잡고 있다.

2019-05-21 15:15:32 구서윤 기자
SK㈜ C&C, '행복 성장 캠퍼스', 첫 교육생 모집

SK㈜ C&C가 대학생과 국내 강소 IT기업의 디지털 성장을 키우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SK㈜ C&C는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우수 제조 IT 협력사 채용 연계형 디지털 역량 육성 프로그램인 '행복 성장 캠퍼스'의 첫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행복 성장 캠퍼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등록하면 된다. 희망자는 SK㈜ C&C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을 통해 본인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회사를 추천 받게 된다. 행복 성장 캠퍼스는 제조 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 설계부터 인턴십 과정까지 SK㈜ C&C 협력사의 현장 수요에 맞춘 IT 및 디지털 전문가 과정이다.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아이셋디에이를 비롯해 제조 전문 SW개발 기업인 비스텔, IT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 등 14개 기업이 교육 수료생 중 40명에 대해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우수 수료생이 많은 경우 추가 채용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류 심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행복 성장 캠퍼스 교육생들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8주 동안 '제조 산업 특화 실전 IT 및 디지털 교육'을 받게 된다. 행복 성장 캠퍼스는 자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베이스 설계 등 IT 공통 개발 전문 분야는 물론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커 설계 및 구축 ▲쿠버네티스 활용한 클라우드 관리 ▲MSA 설계와 구축 등의 디지털 전문가 과정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제조 IT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제조 산업 특화 실전 IT 종합 과정과 반도체 교육 과정도 별도로 마련했다. SK㈜ C&C는 이번 프로그램을시작으로 울산, 구미, 청주, 서산 등 국내 주요 제조 산업 지역에서도 행복 성장 캠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SK㈜ C&C 권송 제조사업부문장은 "행복 성장 캠퍼스는 협력사와의 디지털 동반성장은 물론 국내 대학생을 위한 양질의 IT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젊은 디지털 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국내 제조 IT·디지털 산업의 건실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4:51:4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