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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5일자 한 줄 뉴스

▲서울 시민 10명 중 8명은 '민간 건물에서도 적정 실내온도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을 가늠할 수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 6월 모의고사가 4일 전국에서 치러진 가운데 지난해 특히 어려웠던 국어영역은 전년보다는 쉽게, 수학영역은 중위권 수험생들 위주로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추정됐다. ▲내년이면 서울의 대중교통 어디에서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1위 의약품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 지속 순항하고 있다. ▲민자역사 중 알짜로 손꼽히는 서울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자리를 두고 롯데·신세계·AK플라자가 맞붙는다. ▲유통업계가 한정판 '굿즈(Goods)'를 단독 판매하며 '2030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 '쥴'과 '릴 베이퍼'가 출시되면서 담뱃세 과세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올 여름 트렌드 컬러로 네온(Neon), 이른바 형광이 주목 받으면서 의류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 '배달앱' 이용 소상공인들은 수수료가 큰 부담이지만 가게 매출에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UV 명가'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소형 SUV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김세영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홍보담당 상무를 영입하고 각자 대표 체제를 출범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4일 "'혁신아이콘기업'을 지정해 최대 70억원의 성장자금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한은행이 기존 대리급 이하 여성 직원들만 입던 유니폼을 폐지키로 했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이 가장 먼저 유니폼을 없앤 가운데 신한은행도 복장 자율화에 나서면서 유니폼 폐지 분위기가 확산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7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이 오는 8월까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와 정책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 20대 국회가 올해 들어 사실상 잠든 국면에 빠지자 여야 대선 잠룡이 곳곳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4일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국방-과학기술 연구기관의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19-06-05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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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대 위탁 경영자과정, FT 글로벌랭킹에 국내 유일 진입

- 2019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위탁 경영자과정 세계 70위 - 프로그램 사후관리(follow-up) 평가에서 세계 37위 - 상남경영원,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 올해 20주년 맞아 - "아시아 최고 위탁 경영자 교육기관으로 성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서길수)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파이낸셜타임즈(이하 FT)가 선정하는 '2019 위탁 경영자과정 랭킹(FT Executive Education Ranking 2019 - customised programmes)'에 진입하여 세계 70위를 차지했다. 4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랭킹에 포함된 교육과정은 2018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속 상남경영원이 운영했던 위탁과정으로,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참여 기업은 IBK기업은행, 신세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삼성전자, 현대건설, LF, GS, BGF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두루 참여한다. 기업별 수시로 임직원 대상 과정이 운영된다. FT 랭킹의 평가 기준은 프로그램 구성, 강의교재, 교수진, 교육생 수준, 새로운 기술과 학습효과, 교육 프로그램 사후관리(follow-up), 교육시설 등으로, 특히 졸업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도 반영된다. 이 중 상남경영원은 프로그램 사후관리(follow-up) 평가에서 세계 37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을 마친 이후에도 기업들의 요청사항들을 꾸준히 반영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상남경영원 이호근 원장은 "상남경영원이 기업 문화 및 특성에 최적화시킨 맞춤형 위탁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해 왔던 덕분에 FT 랭킹 진입이라는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경영대학 서길수 학장은 "상남경영원의 비학위 프로그램인 위탁 경영자과정이 올해로 4년 연속 세계 랭킹에 진입함으로써 연세경영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며 "경영학 교육 선도자의 역할을 다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남경영원은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아호 상남)의 기금출연으로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1999년 3월 개원한 국내 최대규모이자 대학 유일의 경영자교육(executive education) 전문기관이다. 지난 5년간 연평균 20개 이상의 교육과정이 꾸준히 진행 중이며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했다. 상남경영원이 제공하는 교육과정에는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모집과정, 기업별 특성 및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위탁과정, 해외 유수의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연계과정이 있으며 매년 20~25개의 비학위 경영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개원 이래 위탁교육에 참여한 기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 기업의 80% 이상이 최소 3년 이상 교육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18년까지 상남경영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영자들은 약 1만 8000여 명에 달한다.

2019-06-04 16:5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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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여진구 주연 '호텔 델루나' 무슨 내용? 1차 티저 영상 보니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 설렘을 고조시켰다.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홍자매 작가의 신작이자 아이유와 여진구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공개된 '호텔 델루나' 티저 영상에는 저마다 불을 켠 건물, 달리는 차, 클락션 소리, 남산 타워를 찾은 사람들까지. 밤이 찾아온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조용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달.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과 배경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고, 달이 모두 떠오르자 "호텔 델루나 7월 그랜드 오픈"을 예고했다. '달빛 아래 호텔'이란 의미의 특별한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제작진은 "티저 영상은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LA 슈퍼문 장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며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상징하는 달이 주는 신비함은 앞으로 이곳에서 일어날 특별한 사건들을 예고한다"는 설명해 기대감을 심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특별한 드라마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로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는 독특한 곳이다.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작성한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이들의 작품인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이 이야기가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고,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9-06-04 16:24:4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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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일 개최

워크데이가 오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워크데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이 참여하는 일일 이벤트로 5~6월에 걸쳐 약 2개월간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포함해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홍콩, 도쿄, 싱가포르,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워크데이의 기술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 워크데이의 HCM 솔루션과 다양한 고객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이 향후 혁신기업으로 발전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는 롭 웰스(Rob Wells)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자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의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제임스 크로스(James Cross) 워크데이 제품 전략 부사장의 워크데이 커뮤니티의 모범 사례 및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승희 워크데이코리아 밸류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우형진 카봇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인사상무, 이현희 IBM 인사전무, 정지영 머서코리아 부사장, 김성진 딜로이트 상무 등이 참석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애자일 조직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성취 -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라는 주제로 전 올림픽 국가대표 양궁팀 감독이자 현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인 서거원 총감독이 성공적인 조직관리를 통해 한국 양궁이 30년 동안 세계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 행사는 약 35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및 중견 기업의 인사 및 조직관리 책임자와 IT부서 중간 관리자급 이상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머서와 딜로이트가 플래티넘 스폰서로, 삼성SDS와 KPMG가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2019-06-04 16:06: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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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경산시청에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애니몬 플러스' 납품

빅데이터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경북 경산시청에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애니몬 플러스'를 납품했다고 3일 밝혔다. 애니몬 플러스는 정보기술(IT)인프라에서 매일 발생하는 대용량 로그를 수집·통합관리하고 로그를 분석해주는 솔루션이다. 수집된 로그를 기반으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추적할 수 있고, 로그에 대한 통합관리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거래 및 신용정보보호법의 다양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산시청에는 애니몬 플러스 2식이 센터-사이트 구조로 구성되어 200여대의 네트워크 장비, VPN 장비의 로그를 수집 및 분석하게 된다. 경산시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장비와 이에 따른 로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며 "로그 수집 및 분석 기능이 뛰어난 애니몬 플러스 도입으로 다양한 로그관리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컴플라이언스 준수까지 가능해져 업무의 어려움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몬 플러스는 경산시청뿐 아니라 현재 금융권과 공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신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애니몬 플러스를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으로 전국 파트너사와 함께 통합로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6-04 16:06:2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