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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5동 직능단체, 어르신 삼계탕 대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직능단체는 지난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 500여 명을 초청해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초복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부평5동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센터장 김한곤)에서 지원금 200백만 원을 후원해 행사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식사 대접에는 관내 의료기관인 '인천나누리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부채와 물티슈를 후원했으며, 부평구 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도 세심하게 살폈다. 엄정헌 부평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매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위해 봉사하는 각 직능단체 및 자생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공동체의 사랑 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4 16:02: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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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리모델링 미루는 산청군, 왜?

산청군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헬스장 건립에 대한 예산 편성과 기본설계 용역이 끝났지만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이는 지난해 산청군 행정사무감사에서 헬스장 건립 예산에 대한 지적이 나오면서 특정 개인에 대한 특혜 제공 논란마저 빚어졌다. 산청군 측은 "헬스장 건립이 지난 2007년부터 줄곧 주민숙원사업으로 건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예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본 예산에 군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현재 기본설계 용역을 마친 상태에 있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헬스장 1곳이 영업 손실을 이유로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애로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주민 A(산청읍)씨는 "공공을 위한 정책 수립과 행정을 펼쳐야 할 군이 한 개인의 사익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직무 유기다. 이해할 수 없다"면서 "군과 유착이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대명천지에 벌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군 행정운영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현재 남부지역에도 개인이 운영하는 헬스장과 목욕탕이 있는데, 똑같은 상황 아니냐"면서 "특정업체 봐주기다. 현재 건립중인 남부체육센터 내에도 수영장과 헬스장을 짓고 있는데 왜 산청읍에서는 예산 확보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이 안되는지 군수를 비롯한 의장과 담당공무원은 명분 있는 입장 표명을 해야 할 것이다.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주민 B(금서면)씨는 "5년 전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해 헬스장 건립을 중도 포기 한 선례가 있지 않느냐"면서 "산청군은 공익보다 한 개인의 사익 추구를 우선으로 정책을 펼치느냐. 이는 엄연한 개인 봐주기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2019-07-04 16:01:49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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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심화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지역주민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 플러스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한다. 이 교육은 '치매바로알기'와 'OX퀴즈로 알아보는 치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치매예방, 치매돌봄, 치매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치매파트너플러스 활동 내용을 알아보며, 치매어르신과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어르신을 대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치매파트너 플러스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번 교육을 받아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된 계양구 지역주민 34명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을 돕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 인구 증가로 인해 더 이상 치매는 가족의 일이 아닌 이웃, 지역사회 모두의 일이 되었으며, 치매환자 등가로 인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16:01: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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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개원1주년 맞아 군민과 함께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들과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제8대 강화군의회의 의정 목표는 첫째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이다. 이는 군민이 선출한 의원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에게서 의정 활동의 길을 찾기 위한 절대적 지침이다. 그동안 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해안순환도로 건설 현장, 선원면 창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신문리 새시장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주차장 조성 사업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현장을 현지의정활동 대상지로 선정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들을 점검해 왔다. 또한, 소통을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랑방간담회를 개최해 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그간 소창이야기협동조합, 강화고등학교, 청년몰, 농가의 부엌 등 다양한 단체와 만남을 가졌으며, 군민과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소통은 의회의 개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단체와 지역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초청하여 의회 본회의 방청을 통해 의회가 실제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군민의 뜻이 어떻게 의정활동에 반영되는지 군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통만이 아닌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모두 8번의 회기를 열고 110일 동안 9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4번의 예산결산 심사로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 2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이 낸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군민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점은 없는지 살펴 총 319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신득상 의장은 개원 1주년 기념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군의회는 군민이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라며 "출범 후 1년차를 맞기까지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 준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유천호 군수님과 700여 공직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7-04 16:01:0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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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19 남동구 CIS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2019 남동구 CIS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남동구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절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종합상담이, 러시아에서는 시장 흐름에 맞춰 개별 및 종합 상담이 탄력적으로 동시 진행 될 예정이다.참가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상담주선, 상담회 개최관련 경비 및 업체별 1인 항공료 50%가 지원된다. 이번 무역 사절단 신청자격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매출액 1천억 원 이하의 중소 제조업체다. 참가품목은 종합품목으로 제한이 없다. 참여기업 선정은 신청기업에 대한 자체평가 및 시장성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5개사 내외를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남동구 CIS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경기침체의 적극적인 극복을 위해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해당지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바이어와 구체적인 수출상담을 진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16:00: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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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노인복지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교육 마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는 지난 3일 중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월에 실시한 1차 통합교육에 이어 실시된 2차 교육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8개의 사업단(우리동네안전지킴이, 시니어순찰대 등) 어르신 256명이 참여했다.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한 활동을 위한 혹서기 폭염 대비 예방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한편,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해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구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중구노인복지관 등에서 총 3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천 9백여 명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4 15:47: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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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4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제16기 대학생기자단(특파룡)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16기 대학생 기자단은 공모를 통해 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인천항의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크루즈 산업 등에 대한 취재를 통해 국민들의 공감과 흥미를 높이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 임명된 제16기 대학생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활동했던 제15기 대학생기자단 6명의 해단식도 함께 개최했다. 지난 6개월간 성실하게 활동한 기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그 중에서 우수한 기자 2명에게는 사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번에 16기 대학생 기자단에 선발된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박신혜 기자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청년과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만공사 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대국민 소통과 인천항의 활력 제고를 위해 멋진 활약을 펼쳐주기 바라며, 대학생활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4 15:44: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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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의 남다른 형제애.. '석방' 박유천 일상 강제 공개

배우 박유환이 형 박유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진행 중인 1인 방송을 쉬겠다고 밝히며 "오늘 방송은 못한다. 형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한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날 석방된 박유천이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유천의 앞엔 팬들로부터 받은 수많은 팬레터들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지난 2~3월 전 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황하나 씨와 같이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수원지법 형사4단독은 2일 오전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박유천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만 원과 보호관찰 기간 동안 치료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지난 4월 말 이후 두 달 넘게 구치소 생활을 했던 박유천은 구속 68일만에 석방됐다. 박유천은 수원구치소를 나서면서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2019-07-04 15:34:13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