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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 만남' 文, '장관소집' 李총리… 전선 확대되는 '對日경제'

문재인 정부가 일본 정부가 지난 4일부터 단행한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플루오린 폴리미드·리지스트·에칭가스) 우리나라 수출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 '대(對)일본경제전선'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정의선(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최태원(SK그룹 회장)·구광모(LG그룹 회장) 등과 가진 회동이 방증한다. 우선 매일경제의 5일자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재계 총수들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골자로 한 간담회를 가진다. 대상 재계 총수들은 20~30대 그룹 총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문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만남은 지난 1월15일에 이은 두 번째다. 재계 일각에선 청와대가 지난 4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를 '보복조치'로 규정한 만큼, 문 대통령이 10일 재계 총수들과 만나 어떤 메시지를 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음은 홍 부총리와 김 정책실장이 7일 정 수석부회장·최 회장·구 회장과의 만남이다. 이 만남 역시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홍 부총리와 김 정책실장의 정 수석부회장·최 회장·구 회장 만남은 오는 10일 예정된 문 대통령과 재계 총수 간담회와 연관이 깊다. 홍 부총리와 김 정책실장이 정 수석부회장·최 회장·구 회장 만남은 10일 재계 총수 간담회 때 구체적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된다.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오전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 관계장관소집회의를 진행했다.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현안간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홍 부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관계부처장관들과 비공개 만남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을 모색했다. 그래선지 정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외 '상응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본의 수출규제를 예상해 그동안 '대응 리스트를 준비했다'는 게 정부 입장이지만 현재 구체적인 대응책은 나오지 않은 실정이다. 나아가 정부는 이번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등 핵심부품 등의 국산화를 최단시간 내 이루도록 자립화를 집중 지원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산업계 안팎에서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상응조치로는 똑같이 대일수출을 제한하거나 일본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우리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60%대 중반에 달해, 일본기업이 상당기간 대체하기 어려운 '메모리 반도체' 등 품목의 대일수출을 제안하자는 게 그 예다.

2019-07-07 13:14:5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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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최계운 교수, 8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심포지엄 개최

인천대 최계운 교수, 8일 국회 헌정기념관서 심포지엄 개최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이 역할' 주제 인천대학교는 건설환경공학부 최계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환경부 지정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가 8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의 실천 방안과 산업계 차원의 저감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와,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송옥주 의원,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가 공동주최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15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최계운 교수는 이날 개회사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실효를 거둬야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적극적인 역할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 김영우 과장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정책 현황'을,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가 '지역차원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방안 및 센터의 역할',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이지언 국장이 '산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연세대 의과대 예방의학교실 신동천 교수 주재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공성용 기후대기안전연구본부장, 인천연구원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 울산발전연구원 환경안전연구실 마영일 부연구위원,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정권 교수 등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2019-07-07 13:13: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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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사청문회 D-Day… 민주당 역공 통할까

'국정농단' 사태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리는 가운데 법조계 일각에선 "역대급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야 공방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란 제언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검-경 수사권조정에 대한 후보자 입장 ▲60억원대 재산 증식 과정 ▲윤 후보자 부인의 미술 전시회 관련 특혜 논란 ▲'신정아 게이트' 당시 부당 수사 여부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부당 개입 의혹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윤 후보자 지명에 대해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만드려는 음흉한 계략을 (윤 후보자) 청문회를 통해 저지해야될 것"이라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충분히 예견했던 '코드 인사'"라고 비판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다만 정치권 일각에선 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의 과거 공직자 생활을 두고 자칫 더불어민주당 등 범진보권의 역공 가능성을 염두해 고심할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윤 후보자는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수사팀을 이끌 당시 국정감사장에 나와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하면서 "황교안 법무부장관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후 사실상 좌천했던 윤 후보자는 지난 2016년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으로 재개하며 다시 주목 받았다.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에 이어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윤 후보자 청문회는 자칫 황 대표 청문회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실세 민주당은 이번 윤 후보자 청문회에서 황 대표를 증인으로 세우려 하기도 했다. 엇갈린 시선도 있다. 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윤 후보자 청문회에 대해 "(한국당이) 황 대표 청문회로 역살을 맞을 수도 있다"면서도 "정국 실정을 감안하면 충분한 대비를 하고,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후보자는 국정농단 수사통으로 꼽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수장에 부임한 문무일 검찰총장의 인사청문회 때와는 차원이 다른 난타전이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2019-07-07 13:10:2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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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난이도 전망] 학교교육과정·EBS 보강으로 해결 가능할까?

- 평가원 "올해 수능 학교교육·EBS 보충하면 풀 수 있게 출제"… 학원가 "지난해 수준으로 쉽지 않을 것" - 교육과정 내 출제해도 쉽다고 단정 못 해 - 응시자 5만여명 감소, 수능최저학력 지키기 쉽지 않을 듯 - 지난해 불수능, 재수생 강세 예상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올해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통해 '학교교육과정을 충실히 받고, 연계 출제되는 EBS로 보완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기로 했지만, 입시 업계에서는 지난해 수준의 어려운 수능이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평가원은 7일 2020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통해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EBS 수능 교재와 강의의 수능 출제의 연계 비율은 전년처럼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평가원이 수능 문항별 성취기준과 출제 문항이 교육과정에 근거를 뒀다는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는 '학교 밖 출제 논란'때문이다. 평가원은 지난해부터 이런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항별 성취기준 등을 공개했다. 하지만, 교육과정에 근거해 출제했다고 해도 실제 문항이 쉽게 출제된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주요 견해다. 또 지난 6월 4일 평가원이 올해 수능 시험 난이도 조정 등을 위해 출제한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오는 9월 모의평가는 이보다는 쉽게 출제되겠지만, 실제 수능은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난이도 중간 수준이 출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지난해 극히 어려웠던 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그대로 유지돼 어렵게 출제된 바 있다. 실제로 입시전문가들은 최소한 지난해 어렵게 출제된 수준으로 출제될 것을 감안하고 학습 방향을 정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올해 주요대학의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다소 늘어, 변별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난 6월 모의평가 난이도가 실제 수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소장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이어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도 수학, 영어, 탐구에 비해 변별력이 높은 영역으로 보인다"며 "이런 상황이 실제 수능으로 이어진다면 올해 수능에서도 국어가 상위권의 정시모집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절대영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수학의 경우 지난해 실제 수능부터 달라진 출제 경향이 6월 모의평가에도 이어져 킬러문항의 난이도는 약간 쉬워지면서 만점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는 9월 모의평가와 올해 수능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평가 영어는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비율이 7.76%로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됐지만 여전히 변별력있게 출제됐다. 또 지난해 수능처럼 절대평가 특성상 고난도 문항 1~2개로 1등급 비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안정적인 1등급 유지를 위한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수능 응시자가 5만여명 줄어든 것도 올해 수능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전망케 한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재도전에 나서는 재수생도 증가해 재수생 강세도 예상된다. 응시자 수는 등급별 인원 감소로 이어져 올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 수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6월 모의평가 국어 1등급자 수는 전년과 비교해 5046명 감소했고, 수학가형 1등급도 859명, 수학나형 1등급은 6414명 줄었다. 결국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한 수험생의 수시 합격 가능성은 높아지겠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자 발생으로 수시에서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해 이월됨에 따라 대학별 정시 이월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는 아주 어렵게 출제됐고, 9월에는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은 수능이 9월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수능은 매우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 혼란이 발생했다"며 "올해도 여전히 국영수 모두 변별력있게 출제된다고 예상하고 학습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07-07 13: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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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4일 시행… "학교교육, EBS 수준으로 출제"

올해 수능 11월 14일 시행… "학교교육, EBS 수준으로 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 공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올해 11월 14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은 학교 교육을 받고, EBS로 보완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7일 밝혔다. 평가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되고, 지난해 처럼 수능이 끈난 후 문항별 교육과정 성취기준이 공개된다. 성취기준 공개는 '교육과정 밖 출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EBS 교재·강의 연계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문항 수 기준으로 70%이다. 영어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고, 두 영역은 성적통지표에 절대평가 등급만 표시되고 표준점수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해야하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올해 시험지부터는 성명·수험번호 기재란 옆에 '제 ( ) 선택'처럼 해당 과목이 몇 번째 선택과목인지 기재하는 항목이 새로 생긴다. 제2선택을 먼저 풀었다가 제1선택 답란에 잘못 표기해 불이익을 받는 등의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4교시 탐구영역 OMR 답안지에도 제1선택 과목 답란과 제2선택 과목 답란을 다른 색으로 인쇄해 수험생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8월22일~9월6일까지 12일간 진행되고, 성적통지표는 12월4일까지 배부된다. 수능 시험장에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흑색 0.5mm 샤프심,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은 휴대 가능하지만, 통신·결제·블루투스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나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다. 수능일 전후 지진 발생 등에 대비해 예비문항도 준비된다. 천재지변이나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은 11월18일~22일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응시료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료가 면제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가, 2교시 수학 영역 시험에서는 점자정보단말기가 제공된다.

2019-07-07 12:01: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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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봉래초, 서울중구청 직영 초등돌봄교실 운영

서울봉래초, 서울중구청 직영 초등돌봄교실 운영 돌봄교실 전면 리모델링, 8시까지 석식 등 돌봄 제공 서울 중구 서울봉래초등학교에 저녁 8시까지 돌봄이 가능한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8일 오후 2시 서울봉래초등학교(학교장 오시영)와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서양호)이 중구청 직영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청은 앞서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직영 초등돌봄교실을 서울흥인초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 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8%에 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서울봉래초등학교에 중구청 직영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됨에 따라, 만리동 주택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1500세대 인구유입으로 인한 초등돌봄 학생 수용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울봉래초등학교는 기존 돌봄교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수용 인원을 늘리고, 교실당 돌봄인력 2명을 배치해 저녁 8시까지 석식과 간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또 학교 인근 손기정 공원 키움센터를 개관해 학교 안팎으로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전병화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양호 중구청장, 오시영 서울봉래초등학교장, 돌봄 전담사, 학부모·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중부교육지원청 전병화 교육장은 "한명 한명 소중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중구청과 지속 협력해 중구청 직영 초등돌봄교실이 성공적인 모델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7 11:16: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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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경비대 도입한 총검술 폐지되나...전술훈련 필요

1946년 국방경비대 시절부터 도입된 총검술이 9월 각 부대 의견을 수렴해 폐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73년 만에 총검술의 폐지가 논의되는 것은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한 훈련소 양성기간 단축과 현대전에 맞지 않는 근접전투 기술이라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기지방어 중심의 해군과 공군은 이미 지난 2007년과 올해 1월 각각 총검술을 훈련과목에서 제외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7일 "총검술이 더 이상 현대전에 적용하기 어려운 만큼 폐지하는 쪽으로 검토가 될 것"이라며 "각 부대 의견을 수렴해 폐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일선 부대에서도 마일즈 훈련과 각개전투 등에 총검술을 접목해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나이프 어택', '근접맨손전투' 등 전술적 훈련이 보강돼야 한다는 반응이다. 한 전문가는 "군 일각에서는 기계화와 개인 장병의 화력 증대로 총검 돌격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압도적 화력 앞에 구 일본군식의 반자이 도츠케키(만세 돌격)이 무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근접전투에 대한 접근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지 등 좁은 전장지역을 효과적으로 돌입하고 신속히 적을 제압하기 위해 '권총' 등의 부무장을 지급하고 권총사격을 제식화 할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칼을 이용한 공격, 신체 주요 부의를 보호하며 적을 효과적으로 타격하는 전술훈련 등이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07 11:16:0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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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공덕역에 5G 갤러리 만든다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U+5G 갤러리'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문화예술철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간 1300만명이 이용하는 6호선 공덕역 역사 공간을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철도'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증강현실(AR)로 관람하는 'U+5G 갤러리'를 내달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하철을 기다리는 고객이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미술 작품을 LG유플러스의 5G 증강현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인 'U+AR'로 보면, 정지된 그림에서 사물이나 인물의 움직임이 가미된 작품으로 변화된다. 아울러 U+AR을 통해 움직이는 작품을 크게 확대하거나 돌려보며 감상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시민들이 지하철이라는 공공 공간에서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5G기술이 갤러리를 관람하는데 또 다른 감동을 주길 기대한다"며 "서울교통공사와 적극 협력해 문화예술철도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문화예술철도' 구현을 위해 공사의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은 지하철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3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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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수욕장·워터파크서도 5G 즐기세요"

KT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휴가지에서도 5G 서비스를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T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강원 오션월드 등에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셋째 주까지 강원 경포 해수욕장,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충남 대천 해수욕장 등 전국 10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캐리비안베이를 포함한 4개 워터파크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까지 한솔 오크밸리, 평창 용평 리조트, 양양 쏠비치 리조트 등 강원도 지역의 12개 리조트에서도 5G 네트워크 구축을 끝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지난 6월 이동 구간에서도 불편 없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부·호남·영동·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86개 휴게소 중 64개 휴게소에 5G망 구축을 완료했다. 64개 휴게소 외에도 7월 18개, 8월 4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원활히 5G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 5G사업본부 무선사업담당 김영걸 상무는 "곧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즌에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 5G 네트워크를 우선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이 5G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통신의 기본인 '커버리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4월 5일, 5G 상용화와 함께 통신사 최초로 '5G 커버리지 맵'을 공개했다. 이달 4일 기준, 중앙전파관리소에 신고를 완료한 기지국 수는 5만1958개이며, 실제 개통돼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 수는 4만2099개다.

2019-07-07 10:27: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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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착한페이', 울산사랑상품권 플랫폼으로 선정

KT는 내달 발행되는 연간 300억원 규모의 울산광역시 지역화폐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운영대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역자금의 지역 내 선순환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서민경제 안정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해왔다. KT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를 울산시에 제안해 울산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KT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불법 현금화와 같은 기존 지류형 지역화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울산 지역 내에서만 거래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QR 결제 시스템과 카드 결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결제금액을 은행계좌로 실시간 현금환전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수료도 없다. KT와 울산시는 울산지역 중소상공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울산사랑상품권 설명회를 진행하고,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내달부터는 연간 300억원 규모의 울산사랑상품권 서비스가 시작된다. 향후 각종 정책수당 발행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는 "수백억원의 금융거래가 발생하는 지역화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보안이 중요하다"며 "KT는 블록체인 기반의 착한페이를 통해 울산시를 비롯 전국 지자체의 주요 사업인 지역화폐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가 지난 4월부터 운영대행을 맡은 김포페이는 발행 세 달여 만에 발행액 68억원을 돌파했다. KT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07 10:26:3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