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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석남1동 관내 저소득층 후원금 전달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 사람 모임회"(회장 김종현, 이하 석일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병노, 김종현)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7가정에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지원하는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은 석일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 사업으로 동 협의체가 지원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석일회에서 후원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석일회는 석남1동 전 자생단체 임원진들이 주축이 돼 지역 내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랑의 후원금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 선정이 제외되거나 지원이 중지된 저소득 가정 중 질병, 장애, 실직 등의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별로 입금될 예정이다. 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오던 자생단체 임원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05 12:56:2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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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식품제조업소 상설전시관 새 단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일, 계양구청 1층에 있는 식품제조업소 상설전시관이 새 단장을 하고 주민들에게 우수 제품들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관은 계양구의 우수 식품제조업소 생산 제품의 홍보를 위해 작년도에 6개소 28개 품목을 전시하였고 올해 2개 업소를 추가하여 새 단장을 하였다. 특히 POP 디자인과 전시관 구성에 경인여대 디자인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업소의견을 반영하여 민?관?학이 함께 구성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계양구에서는 식품산업 활성화와 우수 향토기업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 홍보?판매 기회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기별로 개설되는 계양사랑 나눔장터와 계양산 국악제, 구민의 날 등 구 행사와 연계하여 식품제조업소 홍보?판매장을 운영하여 참여업소와 구민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과 더불어 우수 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판매 지원으로 매출증가가 위생개선을 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계양구에서 대를 이어 우수 향토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5 12:56: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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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 검찰 조직 코드인사로 '적신호'

윤석열 호, 검찰 조직 코드인사로 '적신호'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이후 단행된 검찰 인사에 적신호가 커졌다. 윤 총장은 취임 이후 첫 검찰 간부 인사를 통해 사실상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했다. 전임 정권 등을 상대로 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에 참여한 검사들이 대부분 요직으로 발탁된 반면 현 정권에 칼을 겨눈 검사들은 한직으로 물을 먹었다. 그의 취임을 전후해 검찰 고위 간부 14명과 중간 간부 50여명이 사표를 냈다. 지방검찰청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셈이다. 코드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퇴 규모가 더 커질 우려도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검찰총장 지명 이후 검찰을 떠난 검사장급 인사를 포함하면 60명을 훌쩍 넘는다. 검사들의 '줄사퇴'는 사실 예견돼 있었다. 현 정부는 기수·서열문화를 없애는 것이 검찰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해 왔고, 전임 문무일 총장보다 5기수나 아래인 윤 총장을 파격 발탁한 것은 신호탄인 셈이었다. 이로서 검사장 승진자 명단에서 누락된 사법연수원 25기는 내년에도 승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보직마다 기수 하향화가 이뤄지고 이에 따라 후배 기수에게 승진을 역전당하는 선배 기수들이 예년보다 많아지면서 사퇴를 선택하게 될 요인도 커지게 된 것이다. 사표를 낸 검사들 가운데 상당수는 현 정권에 칼을 겨눈 수사를 했거나 현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는 과거 수사 등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특히 환경부 블랙리스트,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을 수사한 부장·차장·검사장이 대거 좌천되거나 옷을 벗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서울동부지검 권순철(25기) 차장검사와 주진우(31기) 형사6부장이 대표적이다. 환경부 사건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 권순철 차장검사는 검사장 승진에서 2년째 탈락하고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받자 "인사는 메시지"라며 사표를 던졌다. 주진우 형사6부장도 안동지청장 발령에 "제 공직관이 흔들리고 있다"며 사의를 밝혔다. 검사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사표를 던진 것이란 분석도 법조계에서 나오고 있다. 주진우 형사6부장은 "정도를 걷고 원칙에 충실하면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란 믿음, 능력과 실적에 따라 인사가 이뤄질 것이란 신뢰, 검사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이 엷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검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지자 법조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과거 정부에서도 코드 인사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노골적인 적은 없었다"며 "이번 인사 이후 사의를 표명한 검사들을 보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의를 실현하고자 열심히 일하던 후배들이 많은데, 이 처럼 중요 국가자원인 유능한 검사들이 대거 검찰을 떠나게 되면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손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 이후 예상보다 많은 검찰 중간간부들이 사표를 내자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법률시장 움직임도 분주한 모양새다. 검사장 이상 고위간부들은 2015년부터 시행된 개정 공직자윤리법 때문에 퇴임 후 3년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대형로펌에 재취업할 수 없지만, 부장검사 등 중간간부는 이런 제약을 받지 않아 로펌의 주요 스카웃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을 떠나도 변호사 시장에서 살아남긴 쉽지 않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합류하면서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요즘은 전관변호사도 사무실 유지만 하면 잘한다고 할 정도다. 파이는 같은데 나눠 먹는 사람이 많아질 테니 상황이 열악해질 것"이라고 했다. 한 로펌의 변호사는 "이번 인사에 나온 모든 검사들을 변호사 시장에서 수용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들 중 경쟁력 있는 검사들을 수용하기 위한 영입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했다.

2019-08-05 12:52: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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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日 수출규제 속 중소기업 원천기술 개발 지원"… '기술자문단' 가동

KAIST "日 수출규제 속 중소기업 원천기술 개발 지원"… '기술자문단' 가동 전·현직 교수 100여명 참여, 159개 핵심소재·부품·장비 애로기술 개발지원 KAIST(총장 신성철) 전·현직 교수 100여 명이 일본의 잇따른 수출규제 정책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KAIST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심사 우대대상 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을 단행한 지난 2일 직후 신성철 총장이 주재하고 주요 보직교수가 참석한 비상 간부회의를 갖고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 KAIST Advisors on Materials & Parts)'을 설치키로 확정해 5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일본의 수출규제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유력한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산업 분야 1194개 품목 중 우선 159개 소재·부품 등 관리 품목과 연관된 중견·중소기업의 원천기술이나 애로기술 개발지원과 자문에 나선다. 기술자문단 단장은 최성율 현 공과대학 부학장이 맡고, 첨단소재분과·화학/생물분과·화공/장비분과·전자/컴퓨터분과·기계/항공분과 등 5개 분과에 기술분과장 5명,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등 100여 명의 교수진이 기술자문단으로 참여한다. KAIST로부터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중견·중소기업은 기술자문 전담접수처(042-350-6119)로 문의하거나 이메일(smbrnd@kaist.ac.kr)로 신청하면 된다. KAIST는 기술자문단의 지속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로 재정적·제도적 정비도 곧 추진키로 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 등을 보고 지원 범위와 대상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신성철 총장은 지난 3일 오후 전체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서한을 통해 "KAIST는 과학분야 고급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위한 국가적인 사명을 가지고 출범해 지난 48년간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면서 "과거 무력이 주도하던 시대에는 군인이 나라를 지키는 전사였지만 4차 산업혁명 기술패권 시대에는 과학기술인들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 총장은 "애로기술에 대한 진단 등 기업 현황 분석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반도체·친환경 자동차·에너지 저장장치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명실상부한 기술독립국으로서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데 KAIST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8-05 12:16: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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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헤이즈→거미까지… 믿고 듣는 OST 맛집 '호텔 델루나'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매주 음원차트 1위를 경신하며 화제다. 현재(오전 9시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1위를 비롯해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2위,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가 3위를 기록하며 완벽한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여기에 청하의 '그 끝에 그대'와 십센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펀치&먼데이키즈의 ‘Another Day’까지 10위권대에 머물려 막강한 OST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공개된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OST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 발매와 함께 차트 정상의 자리를 경신하며 '믿고 듣는 OST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낳았다. 특히, 태연을 시작으로 헤이즈, 거미가 부른 OST곡이 바통 터치를 이어가며 훈훈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호텔 델루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 등을 줄세우기 히트시킨 장본인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시 한 번 음원차트에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이제 막 반환점을 돈 드라마의 한층 고조된 분위기와 감성 OST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만큼 향후 공개될 OST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19-08-05 12:13:2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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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자립화 모색" vs 野 "급한 불부터"… 日 대응 두고 벌써 분분

[b]황교안 "정부, 경제정책 기조부터 바꿔야… 밑빠진 독 물붓기"[/b] [b]나경원 "쇄국주의로 구한말 되돌려"… 진보권은 노동개편 반대[/b]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내놓은 산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야권은 벌써부터 의문을 표하고 있다. 보수권은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정부 대응책은 '유야무야'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고, 진보권의 경우 노동정책 개편 등에 대해 여권에 등을 돌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오전 경기도 시흥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정부 정책을 지적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5년 내 국내에서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산업 지원안을 발표했다. 100대 핵심 품목은 반도체·디스플레이(표시)·자동차·전기·전자·기계·금속·기초화학 등 6대 분야에서 선정했다. 1년 내 단기 국산화 품목은 20개, 5년 내 중·장기 국산화 품목은 80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관련 부처 국무위원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핵심 품목 대규모 연구·개발(R&D) 재원에 집중 투자한다"며 "7년 간 7조8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부터 관련 산업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보수권은 품목 국산화도 중요하지만, 경제정책 기조 전환과 함께 '당장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는 생각이다. 황 대표는 정부 발표에 대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금융 지원과 부품·소재 (지원) 예산을 1조원 이상 투입한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경제정책을 전환하지 않고는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최저임금 급등과 근로시간은 감축한 반면 규제는 강화하는 현 정부의 반(反)기업 정책으로 얼마나 힘들지 짐작한다"며 "근본적 문제는 그대로 놔둔채 아무리 재정지원한들 기업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고 비꼬았다. 황 대표는 이어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품목에 포함한 금형기계 수치제어기를 언급하며 "금형산업 피해는 물론이고 제조업 전반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7월 초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건의사항을 듣고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아는데 시원한 해결책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업이 버틸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지만, 정부가 방안을 내놓지 못하면서 일본과 싸워 이기자고만 한다는 게 황 대표 설명이다. 황 대표는 또 "장기과제도 필요하지만, 당장은 기업이 버틸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기업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실에 맞는 방안을 서둘러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안보는 우리 민족끼리, 경제는 '자력갱생'을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쇄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구한말로 돌리고 있다"며 "국민을 안으로 가두고 척화비를 세우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한편 범진보권의 경우 여당이 내놓은 방안 중 노동정책 개편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품목 국산화 관련 노동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하고, 재량근로제를 활용하도록 조치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정부 발표에 대해 "한일관계 위기가 발생하자 정부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이 안전·환경·노동에 대한 규제 완화인 것은 심히 우려스럽다"며 "경제 위기를 명분으로 절박한 시대정신의 과제를 다시 희생시킨다면 (외환위기 당시로)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9-08-05 12:10:36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