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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들이 있었나?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 아들 바보 면모를 뽐낸다. 6일 방송되는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탁재훈이 폭풍 성장한 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아들의 짝을 맺어주겠다”고 선포한 엄마 김수미의 뜻에 따라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비뇨기과를 찾았고, 탁재훈은 남성성 검사 도중 간단한 채혈 검사만 진행한다. 탁재훈은 자신의 뜻에 따라 이후의 과정을 생략하고 “아이를 또 낳을 생각이 없어서 미련이 없다”고 이유를 설명한 탁재훈은 자연스럽게 2002년생 딸과 2004년생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주변에서 “아들이 벌써 16세가 됐느냐”고 되묻자, 탁재훈은 “내가 어떻게 그런 아이를 낳았는지 놀랍다”며 진정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벌써 186cm인데 조그맣게 태어나서 기어 다니던 아기가 어느새 나를 만나면 ‘보디 터치’로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아들의 어깨 인사에 힘이 밀리면 ‘체력 좀 키우세요’라는 말이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아들 자랑에 즐거워 하며 말이 빨라진 탁재훈의 모습을 비롯해, 폭풍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식구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2019-08-05 21:30:4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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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전량 인수

넥슨이 스웨덴 스톡흘름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서구권 게임 시장 투자에 나선다. 넥슨은 5일 엠바크 스튜디오(이하 엠바크)의 지분 전량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엠바크에 대한 보유 지분율을 기존 66.1%에서 72.8%로 확대하고, 향후 5년 내에 잔여 지분을 전량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서구권 게임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넥슨의 사내이사이자 엠바크 창업자인 패트릭 쇠더룬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은 향후 엠바크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개발하는 게임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가 회사에 가져올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또 엠바크가 넥슨의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양사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들이 접목된 혁신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구축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대표는 "넥슨이 아시아 시장을 뛰어넘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엠바크는 현재 첨단 기술과 새로운 게임 개발 방식 등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게임 개발사 엠바크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엠바크는 우수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첫 멀티플레이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2019-08-05 17:19: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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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인강,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 통해 수강료·응시료 지원

한 달 남짓 남은 방학 동안 토익(TOEIC) 시험에 도전해 목표 점수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토익 인강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인강은 첫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은 출석만 해도 수강료와 응시료를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100% 환급을 해준다. 또한 수강 기간 내 850점 이상 달성 시 수강료를 최대 200%까지 환급해준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토익 목표점수 500+반, 550+반, 700+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수준별 교재와 함께 강의를 제공해 토익을 기초부터 탄탄히 배울 수 있다. 목표 토익점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수강 기간을 최대 200일까지 연장해주며 목표점수에 이를 수 있도록 한다. 토익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공부할 계기를 만들어 주어 토익 점수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인 '해커스 토익 스타트 LC/RC' 또는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LC+RC)'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LC/RC'는 500+/550+점을 목표로 하는 반에서 사용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토익 입문서이다. 토익 700점 수준을 목표로 하는 700+반에서는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LC+RC)'을 활용한다. 해당 책은 목표달성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역별 포인트를 짚어주어 빠르게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토익 분석 자료집(*PDF), 토익 기출 트렌드 자료집(*PDF), 토익 필수보카 300(*PDF) 등 토익 비법자료 SET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초보자를 위한 기초영어 혜택과 토익 온라인 스터디도 제공한다. 해커스톡 그림보카 어플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고 발음법칙과 기초영문법 인강을 제공한다. (*기초영문법 인강은 500+반 한정) 또한, 해커스토익 입문 김진태 강사의 토익 클리닉 강의도 제공해 토익 초보도 재미있게 토익 독학이 가능하다. 온라인 스터디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터디 자료집을 2일에 1개씩 보내주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토익 공부와 함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IT/일본어/중국어 인강도 무료로 제공해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첫 토익 하드캐리 0원반 700+반을 등록할 경우, 토스(TOEIC Speaking)/오픽(OPIc) 기초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며 앱스토어 무료교육 어플 중 '토익어플' 기준 1위인 '빅플(Bigple)' 30일 이용권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현재 첫 토익커를 위해 여름방학 한정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해커스 첫토익 하드캐리 0원반으로 남은 여름방학 동안 첫 토익 준비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토익 단어 실력 점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 단어 시험지 자동생성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9년 하반기 토익 시험 일정은 8월 11일(일), 8월 25일(일), 9월 8일(일), 9월 28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인강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선정 2017 20대 TOP BRAND AWARDS 온라인강의(어학)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9-08-05 16:34: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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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주도 한미연합연습, 北 추가도발 가능성도

한국군 주도로 실시되는 하반기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사실상 5일부터 실시되지만, 새로운 훈련명칭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연습은 1976년부터 실시되어 온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대신해, 한국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받기 위한 기본운용능력 검증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 공식명칭 없는 한국 주도의 새로운 한미연합연습 이날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연합연습'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기본운용능력 검증을 위한 후반기 연합연습 준비 중에 있다"며 "(새로운 훈련 명칭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당초 한미 군 당국은 이번연습을 '19-2 동맹'으로 부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달 한미연합군사연습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연계해 강도높게 비판해, 훈련 명칭에서 '동맹'등의 용어가 빠지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바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북한을 의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름도 없이 훈련을 시작했다"며 "애는 태어났는데 이름도 없이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습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결부한 새 훈련으로 대체한 만큼, 한미 군 당국은 이날부터 한반도 위기조성과 전면전 상황으로 이어지는 훈련 시나리오를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양국 군은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본연습의 '예비령'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실시하고, 약 2주 동안 본격적인 연합 지휘소연습(CPX)을 실시할 예정이다. CMST는 본격적인 훈련 상황을 조성 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연합연습은 작전계획에 따라 위기조성, 국지도발, 전쟁개시, 병력증원, 박격작전 순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 연합연습 일정에는 위기조성 단계를 공식 일정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CMST는 기존의 위기관리연습(CMX)을 바꿔부른 것으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CMST에 이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휘소훈련(CPX)에 한국 군의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1단계 최초작전운용능력(IOC·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검증·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IOC 검증을 위해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대장)이 임시로 사령관 역(役)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대장)이 부사령관 역을 맡는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제로 연습이 진행된다. 하지만, 훈련기간 단축 등이 예상되는 만틈 미군 증원병력과 한국군이 북한으로 '반격'하는 연습 시나리오는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3월 키리졸브(KR) 연습을 대체한 '19-1 동맹' 연합염습에서 병력과 기간을 줄이고, 기존에 1부(방어)와 2부(반격)로 나눠 2주간 진행한 연습중 2부 연습 시나리오를 제외한 바 있기 때문이다. ■ 北 등 안보환경 고려했지만, 北추가도발 가능성도 이처럼 한미 군 당국이 바뀐 안보여건과 북한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연합연습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의 추가 도발 여부도 관심 사안이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을 차지한 장문의 사설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는 한편 대외환경에 대한 '항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신문은 김 위원장의 지도하에 "국방력 강화에서 대승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최근 2주간에만 세 차례의 미사일·방사포 시험사격을 통해 신형무기체계를 과시한바 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함경남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이른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이어 엿새 만인 지난달 31일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이어 지난 2일에도 추가적인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회 발사해 긴장강도를 높여왔다.

2019-08-05 15:51:50 문형철 기자
신라젠 "펙사벡 효과있다" 주장에도..이틀만에 시총 반토막

신라젠이 임상3상 중단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회사측이 긴급 간담회를 갖고 펙사벡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지만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사이 시가총액은 반토막이 났고, 대장주의 몰락에 코스닥시장도 600선이 무너지며 크게 흔들렸다. ◆이틀만에 시총 '반토막' 5일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가격제한폭(29.97%) 까지 추락한 후 결국 2만1850원에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4만4550원이던 주가는 거래일 이틀만에 2만원대로 추락하며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그 사이 시가총액은 3조1653억원에서 1조5525억원으로 1조6000억여원이 증발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3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신라젠은 지난 2일 미국 내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로부터 펙사벡의 간암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 중단을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에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계획을 밝혔지만 주가 하락을 막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펙사벡의 항암효과는 분명히 있다"며 "신장암과 대장암 병용 임상과 술전요법에 집중하고, 진행 중인 임상 데이터가 일정 수준 확보되는대로 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투자심리는 살아나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다. 이날 신라젠 거래물량은 20만주에 그친 반면 하한가 대기물량은 1200만주를 넘어섰다.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상황에 개인투자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만일 내일 또 다시 하한가를 기록하면 신라젠 주가는 1만원대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신라젠의 52주 최고가는 11만1000원이다. ◆바이오주 '암흑의 계절' 신라젠 쇼크로 바이오주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셀트리온은 11.01% 급락했고,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17.36% 급락했다. 메디톡스(-19.07%)와 휴젤(-2.58%) 등도 모두 급락세로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에서 시작된 충격이 엘에이치비와 신라젠의 임상 중단 까지 이어지며 바이오주는 당분간 투자심리가 살아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신라젠이 신장암, 대장암에 집중한다고 해도 아직 임상 1상 단계라는 점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간암치료제 임상 중단 충격을 달래긴 역부족이었다"며 "1만원대 까지 추락하면 어느 정도 반발매수세가 들어올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워낙 좋지 않아 낙관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기대해 볼 만한 이벤트는 있다. 헬릭스미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첫 번째 임상3상 결과를 9월 23~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임상3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여러차례 밝혀 결과를 기대할만 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메지온 역시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심장학회에서 단심실증 신약 유데나필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연구원은 "헬릭스미스의 임상3상 결과가 마지막 이벤트 가 될 것이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불확실성은 모두 해소된다"며 "특히 하반기 SK바이오팜과 보로노이, 올리패스 등 유망 바이오업체들의 IPO(기업공개)가 대기 중이어서 9월말 전후로 바이오 섹터의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08-05 15:5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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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가을꽃 식재에 나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도심 곳곳의 화단과 가로녹지대 등에 가을꽃을 심고 녹지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쓴다. 는 이를 위해 금어초,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천일홍과 같이 가을동안 아름다운 화단을 연출하는 초화 4만 4천본을 계양공원사업소에서 무상공급 받았다. 오는 23일까지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 등 관내 공원과 가로녹지대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각 동 주요공간의 화단과 가로녹지에 식재하여 가을의 아름다움과 함께 계절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메리골드는 강렬한 주황빛으로 녹음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초록 잎에서 낙엽이 지는 계절의 감동을 한층 더하고, 변치 않는 사랑의 꽃말을 지닌 천일홍은 보라색의 고귀함과 품위를 뽐내며 주민들에게 생기와 품격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홍과 흰 꽃을 피워내며 은은한 향기를 뽐내는 안젤로니아와 꽃모양이 마치 헤엄치는 금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금어초가 만개해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가을의 전령사 국화꽃을 심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의 미적유희를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5:40:2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