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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임박' ANS, '붐붐'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영화 같은 스케일로 '시선 강탈'

걸그룹 ANS(에이앤에스)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붐붐' 뮤직비디오 티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ANS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여섯 멤버가 함께 걷는 장면, 루프탑에서 군무를 추는 댄스 퍼포먼스 등 화려한 영상 구성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ANS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아울러 티저의 마지막 부분 중독성 넘치는 '붐붐'의 멜로디 일부분이 흘러나오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ANS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공개했던 개인 콘셉트 필름이 '붐붐' 뮤직비디오의 힌트였다"며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ANS 멤버들이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S는 'ANGEL N SOUL'의 약자로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라는 뜻을 품은 새로운 6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탄탄한 실력은 물론 개성과 끼를 두루 겸비한 소녀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15일 공개된 프리 데뷔곡 '원더랜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한편 ANS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붐붐'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9-09-11 10:33:1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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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옥수수 5GX관에서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SK텔레콤은 모바일동영상서비스(OTT) '옥수수' 5GX관에서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육대'를 12일 방송 직후부터 멀티뷰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육대 멀티뷰는 프로그램 시청자가 여러 화면 중에서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다. 예를 들어, 아육대의 시구 종목을 멀티뷰로 시청하면 아이돌이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과 공을 받는 포수를 별도 화면으로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또 응원석과 아이돌 그룹의 다른 멤버들도 선택 시청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 구현을 위해 e스포츠와 뮤직 멀티뷰에 사용 중인 '에스타일' 기술을 적용했다. 에스타일 기술은 10여 개 영상을 0.01초의 오차도 없이 분리하고 조합해 정확한 시점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에스타일 기술로 OTT 멀티뷰 시청자는 지연없는 화면과 오디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육대는 200명이 넘는 많은 아이돌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프로그램 특성상 방송으로 나가는 화면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멀티뷰 서비스는 방송에 보여지지 않던 다양한 장면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현장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살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야구,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중계와 e스포츠, 음악방송 등에서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아육대 멀티뷰는 시청자가 원하는 아이돌만 선택해 초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아육대 멀티뷰 서비스는 12일 방송 직후부터 옥수수 5GX관에서 제한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멀티뷰 기술로 고객들이 아이돌 멤버별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영상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흥미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육대는 MBC가 추석특집으로 2010년부터 제작해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남녀 아이돌 그룹 44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 시구 등 7개 종목의 스포츠 실력을 겨룬다. 아육대는 추석을 전후해 9월 1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19-09-11 10: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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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30 취향 저격 유튜브 채널 오픈

KT는 유튜브 채널 '나를 프렌즈 TV'와 '더쿠랩'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를 프렌즈 TV'는 통신업계 최초로 버추얼 유튜버가 등장하는 채널이다. KT의 5G 영상통화 서비스인 '나를'의 '나를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버추얼 유튜버'란 컴퓨터 그래픽과 모션캡쳐 등의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가상의 유튜버다. '나를 프렌즈 TV'는 국내외 대부분의 버추얼 유튜버 채널이 '사람'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유튜버가 등장하는 것과 달리 '캐릭터'가 유튜버로 등장한다. 이날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18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외계인 ASMR', '인터넷소설 항마력 테스트', '인싸게임 리뷰' 등 2030의 다양한 취향을 체험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라이브 방송, 구독자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구독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쿠랩'은 일명 덕후(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의 다양한 취향, 취미,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는 채널이다. 반려동물, 아이돌, 스트릿 패션,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덕후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매월 덕후 영상을 공모해 최우수작 1명 100만원, 우수작 10명 10만원의 덕질 지원금을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버추얼 유튜버는 아직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2030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라 이번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며, "2030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5G 시대에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1 10:03: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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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추석연휴'종합상황실' 운영

인천 강화군, 추석연휴'종합상황실'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를 맞아 주요 분야별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군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책반은 △종합상황실운영,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생활 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재난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도로 복구,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후송대책으로 구성되어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이번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해 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의원, 약국 등 40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연휴기간 무재난 무재해 강화군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가능한 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09:11:2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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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日 수출규제 대응예산’ 도의회 만장일치 통과

경기도가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326억여원의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이 10일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해당 예산안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8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산업계의 타격이 우려되던 지난 8월 초 도의회가 민첩하게 긴급 제안해준 덕에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추경을 진행하게 됐다"며 "2회 추경 이후 50여일 만에 신속하게 이번 추경을 심의?의결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이번 추경예산은 수출규제 여파가 미친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에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며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태풍 피해와 관련해 "경기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더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가 있었고, 한가위 특수를 기대하던 지역상권도 타격을 입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도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의결된 총 326억원 규모의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은 ▲연구개발(R&D) 분야 225억원 ▲자금지원분야 100억원 ▲전략수립분야 1억원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예산을 활용해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수입시장 다변화 및 첨단기술 국산화 도모 ▲반도체 중심 국산화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대?중소기업 공동 R&D 및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도모 등 '3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단발적인 일회성 지원보다는 '산?학?연?관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부품·장비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장기적인 대응력을 갖춰 나가겠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앞서 일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번 달 내 러시아 혁신 기술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말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3대 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경우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조치로 타격을 입은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품국산화 등을 통해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9-11 09:09:57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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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통시장 방문 “볼거리 많고 재밌게 조성하면 새로운 기회 올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9일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도지사는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상인들이 '지역화폐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 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소비가 생존을 위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며 "소비현장을 재밌고,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골목상권이 협동조합도 만들고 상인회도 조직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1 09:09:45 박완희 기자
메트로신문 9월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기' 각오를 부각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이 오전 06시53분·07시12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11차 협상이 9월 중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0일 북한이 발사체 2발을 쏘면서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을 요구하며 한국 정부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비실명 대리신고제도를 부정부패 신고에 도입한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이 나왔다. ▲ 금융권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중은행과 각 지역은행 등 금융권은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사랑 실천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 증시 거래량만 바라보던 증권사의 '천수답 경영'은 이제 옛말이 됐다. 지난 2분기 사상 처음으로 IB부문 수수료가 수탁수수료를 따라잡는 등 수익다각화로 실적 변동성도 줄어들었다. ▲ 최근 바이오주 폭락에도 불구하고 임상 3상 결과를 목전에 둔 헬릭스미스와 메지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4대 그룹 총수가 올해 추석 연휴에도 경영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류 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에 맞서 삼성전자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점유율 확장을 위한 맹추격을 하고 있다. ▲국내 조선3사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이 임금 및 단체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5번째로 나온 소상공인 대책은 온라인·스마트화로 요약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가 학생들의 잦은 이탈과 다수 사업장 내 노동법 위반, 고용유지율이 절반 이하 수준에 그치는 등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음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공정한 채용절차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음에도 아직 많은 기업들이 신입 채용 과정에서 비공개 자격조건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사람인이 기업 55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2.4%는 '신입 채용 시 비공개 자격조건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시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돌봄, 인프라, 권익 등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미국 판매 허가에 이어 캐나다 허가 까지 받게 되면서 3조 5000억원 규모 북미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명절 직후를 겨냥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일제히 돌입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내수 소비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식품업계가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을 앞두고 분주하다. 내년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든 포장재, 유색 페트병, 일반접착제를 쓴 페트병 라벨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2019-09-11 07:00:3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