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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기' 각오를 부각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이 오전 06시53분·07시12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11차 협상이 9월 중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0일 북한이 발사체 2발을 쏘면서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을 요구하며 한국 정부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비실명 대리신고제도를 부정부패 신고에 도입한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이 나왔다.

▲ 금융권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중은행과 각 지역은행 등 금융권은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사랑 실천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 증시 거래량만 바라보던 증권사의 '천수답 경영'은 이제 옛말이 됐다. 지난 2분기 사상 처음으로 IB부문 수수료가 수탁수수료를 따라잡는 등 수익다각화로 실적 변동성도 줄어들었다.

▲ 최근 바이오주 폭락에도 불구하고 임상 3상 결과를 목전에 둔 헬릭스미스와 메지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4대 그룹 총수가 올해 추석 연휴에도 경영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류 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에 맞서 삼성전자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점유율 확장을 위한 맹추격을 하고 있다.

▲국내 조선3사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이 임금 및 단체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5번째로 나온 소상공인 대책은 온라인·스마트화로 요약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가 학생들의 잦은 이탈과 다수 사업장 내 노동법 위반, 고용유지율이 절반 이하 수준에 그치는 등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음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공정한 채용절차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음에도 아직 많은 기업들이 신입 채용 과정에서 비공개 자격조건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사람인이 기업 55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2.4%는 '신입 채용 시 비공개 자격조건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시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돌봄, 인프라, 권익 등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미국 판매 허가에 이어 캐나다 허가 까지 받게 되면서 3조 5000억원 규모 북미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명절 직후를 겨냥한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일제히 돌입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내수 소비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식품업계가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을 앞두고 분주하다. 내년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든 포장재, 유색 페트병, 일반접착제를 쓴 페트병 라벨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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