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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중앙도서관, 팝아티스트 '윤기원 초대전' 열다

호서대 중앙도서관, 팝아티스트 '윤기원 초대전' 열다 호서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내달 18일까지 건학 41주년을 맞아 팝 아티스트 윤기원 작가의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윤 작가의 주변 인물을 화려한 색과 간결한 선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인물의 표정이 경쾌하고 시원하게 표현된 팝아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팝아트는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보다 대중문화를 그림의 소재이자 정보로 이용한다. 간결하고 명확한 색면과 원색을 사용해 관람객이 더욱 친근하게 작품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모델은 작가의 주변 지인으로, 대상의 세밀한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형상의 개성을 담았다. 시원하게 분할된 색면을 통해 대상의 감정까지 전달하는 것은 윤 작가만의 강점이다. 호서대 중앙도서관은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열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사회 주민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 갤러리에서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개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중앙도서관은 전시기간 중 오는 24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 작가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외부인도 관람 가능하다.

2019-09-18 14:55: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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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아리박람회...선·후배간 '소통' 창구로 눈길

순천향대 동아리박람회...선·후배간 '소통' 창구로 눈길 순천향대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교내 SRC 향설생활관, 피닉스 광장, 학생회관 일대에서 봉사분야, 교양학술분야 등 45개 동아리, 20개 학과 동아리 참가한 가운데 '2019 동아리 박람회' 일명 '동플리(동아리플레이리스트)'를 성황리에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공연예술분야인 락 밴드 '크레인', 풍물공연 '울림', 버스킹 진행 '큐브'가 ▲체육분야로 태권도 '화랑', 테니스 '파랑새', 주짓수 'HALF'가 ▲종교분야로는 기독교 CCC 동아리 등 ▲봉사분야로는 로타랙트, 해바라기, 굿네이버스 ▲전시창작분야로는 순수미술 '미향', 웹툰그리기 'TOONLAB' ▲교양학술분야에서는 공모전 준비법 '투데이', 화장품 만들기 '팔렛트' 등 총 45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 에너지환경공학과(EOS), 경영학과(스카스), 생명시스템학과(표본반), 빅데이터공학과(Big Future), 임상병리학과(오손도손), 중국학과(다락), 창업동아리(율봄) 등 20개 이상의 학과동아리가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을 맞이했다. 앞서, 지난 16일 향설생활관 일대에서 선보인 박람회장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득한 학술·문화·예술 등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공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단순히 동아리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일간의 동아리 모습을 학내구성원 뿐만아니라 지역민에게도 대학문화를 공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이상욱 향설나눔대학장은 "동아리가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기숙형학습공동체(SRC) 프로그램에서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100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비교과 프로그램을 동아리 스타일(ASP: After School Program)로 운영하면서 기존 중앙 동아리 중심에서 탈피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산시킨 것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는 분석이다. 이어 17~18일에도 학생회관 주변의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의 반응은 동아리에 대한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김동식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학과동아리, 창업동아리, 각종 전시, 공연, 봉사 동아리 등이 다양하게 어울려서 공감하는 가운데, 대학생활 만족도 역시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라며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향한 대학문화 확산에 대한 기여도가 크다고 보고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에서는 오는 10월 말에 동아리 활동을 결산하고 1년을 마무리하는 'SRC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18 14:55:5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