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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폭로글 반박 "잠자는 사진.. 법적 대응할 것"

전 야구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양준혁이 성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준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인터넷상으로 저의 잠자는 사진이 퍼지면서 시민들로 하여금 굉장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으로 알고있는 상황"이라며 "저는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 하여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고 억울함을 표하며 "이번에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의 그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입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저는 제약되는 행동의 굴레가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렇게 악의적인 허위의 글을 올리는 것을 참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한 SNS 계정에는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함께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 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라는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2019-09-19 14:02:5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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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세계 7번째' 200만호 특허증 수여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200만호 특허권자인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와 100만호 디자인권자인 '한형섭 HHS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특허증·디자인등록증에 직접 서명하고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간 200만호 특허등록은 미국(1935년)·프랑스(1985년)·영국(1986년)·일본(1995년)·독일(2015년)·중국(2016년)만이 기록을 보유했다. 이번 특허증 수여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 200만호 특호등록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더욱이 200만호 특허등록은 1946년 특허제도 도입 후 73년만의 성과다. 문 대통령은 200만호 특허증 수여식 때 "우리가 1948년 제1호 특허가 됐다. 200만호 특허까지 70년 정도 걸렸다. 200만호 특허를 한 것도 세계에서 7번째다. 대단한 성과"라며 "특히 특허 속도가 빨라져서 최근 100만호·100만건은 9년간 이뤄졌다. 1년에 21만건 정도 특허가 이뤄지는 것인데, 그 건수로 치면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그리고 국민 1인당 특허건수로 세계 3위, 아주 당당한 세계 4위 특허강국이 된 것"이라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요즘 일본과의 사이에 소재·부품·장비 등 국산화·자립화 과제가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됐다.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른바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다툼이라고 할 수 있다. 소재·부품·장비 부분에서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은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의 기술성장에서 하나의 장벽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기술 자립화를 하려면 단지 그냥 R&D(연구개발) 열심히 연구하는 그런 것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기존의 특허를 회피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들을 개발하고, 정부가 충분히 뒷받침해서 지원해주고, 해외에서까지 특허출원을 해서 우리기술이 보호받는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특허청이 중심이 돼서 (관련 업무를) 해야 할 것 같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중소기업·벤처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할 경우, 그것이 제대로 평가될 수 있는 게 필요하다. 우선 대기업들이 함부로 기술을 탈취하지 못하게 기술을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 다음 특허를 담보로 평가해서 벤처기업 초기 운용비용으로 충분히 사용되도록 하면 벤처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취재진과 만나 "최근 미중 무역분쟁-일본 수출규제 등 자국 기술을 무기로 한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대외환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식재산 기반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인·과학기술인들의 혁신 성과를 격려하고자 문 대통령의 특허증 수여식이 마련됐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어린이날 초청 행사를 빼고 집무실에서 하는 행사가 없었다. 특허 받으신 분들의 의미를 평가해 대통령이 직접 특허증·디자인등록증을 수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더) 특허가 나올 수 있도록 독려·격려하고 정부의 역할을 대통령이 강조하기 위해 집무실에서 행사가 열린 것"이라고 했다.

2019-09-19 14:02:54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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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한국해비타드와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구, 한국해비타드와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와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가 '19년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이 민간기업의 현물자재 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건비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19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비타트를 집수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만석동 지역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주거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노후주택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해 마을 구석구석 새로운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구 관내 노후주택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비타트는 전세계 7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해비타트는 2015~2018년 전국의 새뜰마을사업 3개 구역에서 200여세대 집수리사업을 추진한 실적이 있다.

2019-09-19 13:33: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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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 추진

동구,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 추진 허인환 동구청장이 2019년 상반기 구민의 구정참여 확대와 생생한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현장톡톡(talk-talk) 구청장실을 운영한데 이어 9월 19일부터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을 추진하며 다시 한 번 주민과의 소통행보에 나선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19일, 첫 방문지로 화수, 화평동을 찾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몸살림운동'에 참여해 수강생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평소 구정에 대하여 궁금했던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허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질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과의 대화 종료 후 평소 화수1, 화평동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온 재활용 쓰레기 배출 민원현장과 화도진공원 내 식재 요청 장소를 방문해 해당부서에 즉시 조치하도록 지시하였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구민이 겪는 애로사항은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함이 없이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은 11월말까지 1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간담회, 생활민원 현장방문, 도보순찰을 통한 예찰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9 13:33: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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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흘간 “경기게임 글로벌위크” 24일 개막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경기게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글로벌위크 1일차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10개 게임이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제11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 최종결선'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종결선에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태국 익스트림(Electronics Extreme) ▲중국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 ▲대만 화이(Wayi International Inc.) ▲영국 스틸미디어(Steel sm Media Ltd.) ▲요르단 플레이 스리아라비(Play 3arabi) 등 해외 각국 게임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의 관계자들이 초청돼 해외 진출가능성이 높은 5개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 결선에서 선발된 5개팀(TOP5)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개발지원금(1등 1팀 5천만원, 2등 2팀 3천만원, 3등 2팀 2천만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QA(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글로벌위크 2일차에는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20여개국 게임 관계자들과 도내 게임사들이 만나는 '제6회 게임비즈니스데이'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30여개 게임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국) ▲삼성(한국) ▲아포타(Appota, 베트남) ▲스틸미디어(Steel sm Media, 영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스트리밍 게임)와 해외 마켓별 진출 전략, 국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9-09-19 13:3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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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금연지킴이 역할위한 어린이 공연 열어

인천 중구, 금연지킴이 역할위한 어린이 공연 열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18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과 금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형극은 담배와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가정에서 금연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시켜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담배로 인한 조기 성장장애를 줄이고자 진행되었으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4세 이상 원생과 선생님 등 6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어린이 눈높이의 재미있는 인형극과 함께 담배의 유해한 성분, 금연 포스터, 흡연자의 질병모형 등의 전시회, 금연 포토존도 함께 하였다 아울러,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22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7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담배는 여러 사람을 아프고 병들게 하여 건강과 행복을 가져가므로 가족에게 담배는 위험하다고 말 해드려야 겠다"는 의미와 각오를 더했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흡연 초기연령이 초등학생으로 하향하고 청소년 흡연율은 상승하고 있어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금연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여 이번 공연과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13:32:27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