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반려동물 교실운영' 무료강의

인천 계양구, '반려동물 교실운영' 무료강의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반려견 쉼터(서운동 111번지 일원)에서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토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급증과 함께 유기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배설·산책 등 반려견의 사회화 및 행동교정을 위한 반려견 보호자 교육을 통해, 동물 유기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자 인천 수의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교실은 회별 '반려동물 언어소통 및 펫티켓 등 반려동물 이해하기', '영양 질병 반려동물 건강관리', '반려동물 습성 이해와 질병 문제행동'을 주제로 동물병원장의 강의가 진행되며, 동물등록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후 3시~4시 무료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5시까지 계양구 반려견쉼터에서 광견병 백신 출장 접종이 있으니?3천 원을 지참 방문하여 부작용 등에 대해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접종하면 된다. 계양구는 지난해 5월 동물보호 전담팀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동물보호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인천 1호로 반려견 쉼터를 조성과 반려동물 교실을 개강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방역팀(☎450-6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2 14:39:18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가족 난민

야마다 마사히로 지음/니시야마 치나, 함인희 옮김/그린비 15년 후면 일본에서 연간 20만명 이상이 고독사한다는 충격적인 예측이 나온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늙어서 병에 걸리거나 빈곤에 빠지면 도와줄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가족 난민'이란 가족을 꾸리고 싶어도 경제 사정 등의 이유로 가족을 만들 수 없는 사람을 뜻한다. 책은 일본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싱글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동일한 싱글 범주 내에 얼마나 다양한 유형의 싱글이 살고 있는지 탐색한다. 나아가 1990년대 초반 '대학 졸업 후에도 부모와 동거하며 풍족한 생활을 누렸던 미혼자'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립을 포기하면서 기생하는 독신(패러사이트 싱글)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어느덧 중년을 맞은 이들은 노부모의 연금 수입에 의존하다 부모가 죽은 후 '가족 난민'이 돼 버린다. 책은 '정상가족'이라는 환상이 '가족 난민'을 양산한다고 꼬집는다. 저자는 낡은 사회 제도와 관습이 가족 난민을 만들었다고 지적한다. '남편이 직장에 나가 일하고 아내는 집에서 가사와 양육을 전담하는 삶을 지향하는 가족'을 이상으로 전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일갈한다. 한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일본의 3배 이상 빠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일본은 우리의 가까운 미래다. 저자는 정상가족을 전제로 설계된 복지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개인을 정책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나 친족이 아닌 마음 맞는 사람끼리 거주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셰어하우스'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제안하는 등 지금 우리가 귀 기울여 할 방안을 제시한다. 생애미혼율 25% 사회의 충격,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미래 '가족 난민'을 구원할 방법. 224쪽. 1만5000원.

2019-09-22 14:16: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선정… 설립 1년 만에 쾌거

서울과기대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선정… 설립 1년 만에 쾌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대표 김선민)가 설립 1년 만에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주)(대표 이영민)가 조성한 '2019년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서울과기대기술지주·충북대학교기술지주·벤처박스주식회사가 결성한 공동 운용사(Co-GP)가 '2019년 교육계정 2차 출자사업(대학창업 1유형)'에 선정됐다. 이 외에 ▲연세대 기술지주 ▲전남대 기술지주·광주지역대학연합 기술지주 ▲숭실대 기술지주 ▲대경지역대학공동 기술지주·와이앤아처 ▲부산대 기술지주 ▲한양대 기술지주 등 7곳이 선정됐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는 이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충북대기술지주와 벤처박스 주식회사와 함께 투자액(펀드) 조성과 투자 집행 등 공동 운용사로써 조합 운용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75%)와 대학 등(25%)이 함께 조성하는 펀드로, 학생·교원 등 대학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붐 확산을 도모하게 된다. 펀드 수행기관은 한국벤처투자가 맡고 정부는 중소기업 모태펀드를 통해 대학창업펀드에 출자하고, 대학 등은 약정비율에 따라 출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펀드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하고, 그 중 50% 이상은 학생 창업 기업(5년 이내 졸업자 포함), 교직원이 대표이사 또는 임원이며 해당자의 소유 지분 합계가 50%를 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투자되는 등 대학 창업 기업에 75% 이상 투자된다. 외부 기업 투자 비율은 25%다. 대학창업펀드는 지난 2017년~2018년까지 2년간 11개 조합 445억2000만원 규모로 결성돼 투자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조합을 포함하면 18개 조합 647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 김선민 대표는 "지난해 8월 설립한 이후 1년 만에 교육부의 교육계정 출자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술지주회사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조합 선정 의의를 발혔다. 이어 "특히 국립대학 중 대학창업펀드에 선정된 대학은 현재까지 서울과기대를 포함해 전국 4개 대학뿐"이라며 "교육부 교육계정 출자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기에 국립대학으로서 책임감 있게 투자조합을 운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는 향후 교내 학생과 교수연구자의 창업활동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내 창업보육센터 공간 제공과 기술지원을 매칭하고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창업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2 13:58: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들썩이는 알뜰폰](中) M&A '코앞' LGU+, 알뜰폰 주도권 잡을까

유료방송 '미디어 빅뱅' 전초전에 되레 알뜰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CJ헬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LG유플러스가 주인공이다. 1위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을 LG유플러스가 품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알뜰폰 시장이 재편될 조짐도 보인다. ◆'미디어로그+헬로모바일' 거대 알뜰폰 사업자 등장?…LG유플러스 상생방안 발표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대한 조건부 승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인 조건으로 알뜰폰사업 분리매각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몸집 큰 알뜰폰 사업자가 탄생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와 헬로모바일이 합쳐지면 각각 가입자 46만명, 76만명을 더해 약 123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된다.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이 마지막 관건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알뜰폰(MVNO) 상생방안을 발표한다. 유심, 요금 등 다방면으로 MVNO 상생방안을 만들어 자사 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사업자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는 일정 정도 규모의 고객을 확대하기까지 과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케팅이나 지원책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지원책 없이는 생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알뜰폰 사업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동통신 3사 모두 망을 알뜰폰 사업자에 제공하고 있는데 지원 정책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공해 LG유플러스 가입자가 늘어나면 수익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MVNO 상생방안에 5G 도매시장을 여는 방안이 담길지도 관전 포인트다. LG유플러스는 내달 KB국민은행이 제공을 앞둔 알뜰폰 서비스를 대상으로 5G망을 연다. 다만, 5G망이 일반 알뜰폰 사업자에게도 열릴지는 의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의 경우 우선 자사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해 일반 알뜰폰 사업자와 동등하게 보기 어렵다"며 "이 때문에 다른 알뜰폰 고객사로 5G망을 열어줄 것인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헬로모바일' 분리매각 관건 …경쟁사 "1사 1MVNO 위배" 목소리 CJ헬로는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KT망(85%)과 SK텔레콤(15%)망을 임대해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CJ헬로 알뜰폰 부분을 인수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이를 LG유플러스 망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를 통해 몸집이 커진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 경쟁사에서는 CJ헬로가 업계 독과점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독행기업'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헬로모바일을 분리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간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가 앞장서서 가격 협상 등 활성화 정책에 대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맏형' 역할을 했는데,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것. LG유플러스의 MVNO 상생 방안 발표도 헬로모바일 인수를 위한 포석을 까는 '쇼잉(보여주기)'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아울러 경쟁사들은 정부가 알뜰폰 사업 당시 허용조건으로 명시한 '1MNO(이동통신사) 1MVNO(알뜰폰)'에 위배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는 이동통신사의 알뜰폰 자회사를 허용하는 조건으로 이를 원칙으로 세운 바 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로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어 헬로모바일을 인수하면, 복수의 알뜰폰 자회사를 두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1MNO 1MVNO 같은 경우 법적 강제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모든 것을 법으로 강제할 수는 없다. 이런 이유로 권고 사항을 따르지 않는 것은 정책 방향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1위 알뜰폰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 중소 사업자들이 MNO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 수 있는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3:47: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수도권 역세권 알바 일자리 강남·역삼·신논현역 순으로 많아

수도권 역세권 알바 일자리 강남·역삼·신논현역 순으로 많아 수도권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강남역, 역삼역, 신논현역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은 올해 1월~9월 현재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500만여 건을 근무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시도 중 알바 일자리는 서울특별시(36.8%)와 경기도(30.6%)에 집중됐고, 이어 인천광역시(7.0%), 부산광역시(3.3%), 대전광역시(3.0%) 순으로 많았다. 수도권 중에서는 강남역과 역삼역 인근 지역 알바 구인공고가 가장 많았다. 수도권 전철 노선별 전철역 한 곳 평균 알바 구인 공고수를 집계한 결과 2호선이 평균 2만5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분당선(2만1000건), 신분당선(1만9000건), 9호선(1만8000건), 7호선(1만7000건) 순이었다. 수도권 역세권별로는 2호선 강남역(7만7000건)과 역삼역(7만2000건)에 알바 일자리가 많았고, 이어 9호선 신논현역(5만9000건), 분당선 매교역(5만2000건), 9호선 삼성중앙역(5만1000건), 2호선 홍대입구역(5만건), 7호선 남구로역(4만9000건) 순이었다. 이외에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 분당선 서현역, 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이매역 인근 알바 구인 공고가 각 4만8000여 건으로 뒤를 이었다. 알바 공고가 많은 역세권 10곳의 알바 채용 직무는 일반음식점, 서빙, 커피전문점, 매장관리 순으로 채용 공고가 많은 가운데, 역세권별로 역삼역에는 사무보조(13.7%), 분당선 매교역은 매장관리(17.4%), 시청역은 고객상담/인바운드(13.1%)와 사무보조(11.7%), 남구로역은 고객상담/인바운드(20.8%) 직무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2019-09-22 13:38: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