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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4번째 참가자인 '제4기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단'이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상해로 5일간의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여행'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4기 인천공항 가치여행단은 교통약자 7명, 배리어프리,장애인권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 기업가 7명 및 대학생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여행단은 중국 상해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장애인권 보호'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를 위한 여행코스 개발을 위한 해외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치여행단은 지난 8월 30일 사전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상해를 해외연수 지역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경교장 탐방 등 국내 배리어프리 여행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통약자들이 여행 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약사항을 분석하여 사전 여행상품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번 해외연수에서 가치여행단은 현지 숙소 및 역사탐방, 문화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답사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종 개발된 '가치여행 배리어프리 여행상품'은 연내에 상품개발에 참여한 각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공사는 상품을 구매한 교통약자들에게 소정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항공사는 24일 베트남 현지 사회적 기업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회적 기업가들은 지난 7월 '3기 가치여행단' 베트남 해외연수 시 잠재력 있는 현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4박 5일 동안 한국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심화교육 및 국내외 사회적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가치여행 배리어프리편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입장에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장애인 이동권 및 여행권이 향상되고, 개발과정에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1:29: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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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학 마을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 주민 참여 예산 총회 성황리 개최

연수구 선학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예기)는 지난 20일 선학어린이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선학 마을축제'별이 빛나는 밤愛'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주, 댄스, 노래 등을 통해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원 콘서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색소폰교실, 댄스에어로빅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선학초교·중학교 학생들의 모둠북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장예기 축제추진위원장은"선학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학동 마을축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함께했다. 선학동은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동참여형 2억원과 인천시 동계획형 1억원 예산에 대해 주민이 직접 투표하여 예산의 용도를 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선학동 예산협의회와 추진단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2019-09-24 11:27: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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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민이 뽑은 내년 최우선 사업은 '전봇대 지중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구민들이 뽑은 내년도 최우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봇대 지중화사업'이다.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열고 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부터 승학초등학교 구간 전봇대 지중화사업을 1위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안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135건으로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53건, 29억6천510만원의 사업을 선정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1위 지중화 사업(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승학초등학교 구간), 2위 이면도로 재포장 공사(석정로 462 ∼ 염창로 139), 3위 29통 마을주민 작은 쉼터 조성(주안4동) 등 최종 2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소요예산은 23억5천27만원으로 예상된다. 참여예산 주민총회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예산제 예산 최저액 20억원 보장에 맞춰 주민 직접투표로 사업을 결정한다. 동네 사업에만 투표하는 지역 이기주의를 막고, 투표용지를 통한 1인 3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제안사업 예산액 조정 등 최종 심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려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24 11:23: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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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굣길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청심환' 4차 실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선인중학교와 선화여자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굣길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청심환' 4차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심환은 '청소년 마음을 환하게'의 약자로, 학교폭력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와 선도의 필요성을 홍보해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구성된 선인중·선화여중 또래상담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학교폭력 유형, 행동양식 등을 돌아보고 스티커와 포스트잇 붙이기, 학교폭력 정보 OX퀴즈, 룰렛돌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폭력예방 설문지 및 찾아가는 간이상담에는 청소년 211명이 참여해 42명이 상담을 신청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심환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음달 18일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도 청심환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9-24 11:23: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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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없는 '열린 관광지' 늘어난다…2022년 100개 목표

장애 없는 '열린 관광지' 늘어난다…2022년 100개 목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자체와 함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동해 망상 해수욕장 등 '열린관광지' 총 1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열린관광지의 주차장, 매표소, 화장실 등을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했으며, 점자 가이드 북 등 홍보물을 비치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족욕체험장에 휠체어와 유모차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고,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염전체험 공간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를 제작, 생태공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의미한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9개소의 개보수를 마쳤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열린관광 환경 조성 확대를 위해 전주 한옥마을, 남이섬 등 24개소를 올해 추가로 선정했고, 오는 2022년까지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관광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에 대한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가을 여행주간(9월 12일~29일)을 맞아 각 지역의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해 총 3회에 걸쳐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6~27일에는 휠체어장애인 전윤선 작가가 동행한다.

2019-09-24 11:15:5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