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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동신항운, 융프라우 철도 & 죌덴 베르그 철도 '얼티메이트 서밋' 열어

스위스 알프스를 대표하는 융프라우지역 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명소 죌덴 지역의 특별한 만남 '얼티메이트 서밋(Ultimate Summits)'이 지난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과 죌덴베르그 철도 세일즈매니저는 '유럽 TOP 2'답게, 유럽담당 여행사 관계자들과 두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즐길거리, 새로운 소식과 한국 관광객 혜택에 대한 심도있는 워크샵을 이뤄냈다. 융프라우 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 송진이사는 2020년 융프라우철도-2020년 세일즈 뉴 매뉴얼 과 융프라우요흐-톱 오브 유럽 3454m 를 강조하며, 그린델발트-휘르스트-톱 오브 어드벤처 부분과 아이거 익스프레스-그린델발트와 아이거글렛처를 연결하는 V-반, 겨울 융프라우 하이킹, 스키 & 액티비티-톱 오브 스키 부문을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강조 설명했다. 죌덴 베르그 철도 세일즈 매니저 그레고 후터(Gregor Huter, B.A.)는 007 스펙트라-3000m 에 위치한 새로운 제임스본드 영상전시관과 올해 4월 19일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 스펙타클-한니발, 외츠탈 슈퍼 스키 패스-5월까지 즐기는 스키, 죌덴 바이크 리퍼블릭-모든 레벨에 걸맞는 다양한 바이킹 코스, 외츠탈 사이클 마라톤- 알프스에서 제일 험난한 1일 사이클 레이스, 아쿠아 돔- 티롤의 유일한 럭셔리 온천에서의 편안한 휴식 등을 한국여행사 관계자들에게 밝혔다. '유럽 TOP 2'조인트 이벤트는 마침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겸 방한 한 죌덴베르그 철도 매니저에게 동신항운 송진이사의 각별한 노력으로 이뤄졌다.

2019-09-29 11:29:2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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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 와 차이구어지에 작가 개인전

마카오에서는 늘 새로운 이벤트를 발견할 수 있다. 신흥 패션 디자이너들이 최신 컬렉션을 발표 할 수있는 국제적인 플랫폼,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MFF 2019)이 열리기 때문이다. 또한, 마카오를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차이구어지에 작가의 예술프로젝트도 마련되어 있다.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은 마카오에서 가장 큰 패션 이벤트로 알려져있다. 페스티벌은 마카오 생산성 및 기술 이전 센터 와 마카오 무역 투자 진흥원 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며 제 24회 마카오 국제 무역 및 투자 박람회 기간에 맞춰 오는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네시안 마카오 플로렌스 룸에서 개최된다. 'MFF 2019'는 마카오에서 이미 활동중인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런칭하려고 하는 패션 브랜드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지난 'MFF 2018'에서는 마카오와 홍콩은 물론 주강삼각지 지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에서 활동하는 39개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서 참가한 바 있다. 마카오에서는 16개 로컬 브랜드가 컬렉션을 선보였고 전체 340여 점의 아이템들이 선보이는 런웨이가 6번 진행되었다. 'MFF 2019'는 최신 시즌의 패션을 선보일 수있는 일련의 패션쇼 와 전시로 이루어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패션 산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된다. 마카오와 포르투갈, 홍콩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이탈리아의 디자이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차이구어지에 작가 개인전 마카오정부관광청은 마카오와 항저우를 오가며 활동하는 대만 출신 작가 차이구어지에(Cai Guo Jie)가 마카오특별행정구 문화국의 후원아래 AFA(Art For All Society)에서 주관하는 마카오 프로그램 일환으로 10월 25일까지 탁천 마카오 아트 가든(Tak Chun Macao Art Garden)에서 개인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차이구어지에 작가는 10년 넘게 세계 여러 도시를 다니며 '절반의 계획'(Half-Field Plan)이라는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전시장에는 토지 판매 및 계약에 사용되는 다수의 지적도와 도시 지도들을 걸어두고 가상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설정된 테이블에서 작가와 관객은 공간의 틈새나 경계선과 같은 공간을 거래한다. 거래가 체결되면 전시된 지도에 판매된 구역이 표시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이전의 '절반의 계획'과는 달리 관객과의 가상의 거래 후 이어지는 지속적인 재순환 프로세스를 기록하고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29 11:28:5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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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 정한아 시인 특강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 정한아 시인 특강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김용학)이 주최하고 공강혁신(대표 윤종환)이 주관하는 '정한아 시인의 공강노트'특강이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헬리녹스홀에서 개최됐다. 특강을 맡은 정한아 시인은 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나, 아메리카누스 비둘라리아', 'Please Do Not Disturb'를 낭독한 후 작품에 얽힌 경험, 사회적 자아, 타자에 관한 이야기 등을 했으며, 이어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정 시인은 "신성화 하고 싶은 자아의 일면과 한편으로는 짐승 같은 모습이 내 안에 공존한다는 사실이 신비하면서도 미스테리하다"며 "좋은 사람은 냉혹하고 조악한 나르시시즘과 이기적인 면모를 문제 삼는다고 생각한다"고 창작자로서의 감회를 전달했다. 연세대 공강혁신 프로그램은 매 월 시인·소설가·수필가를 초청해 '자아, 타자,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무의미하게 소비될 수 있는 대학생의 공강(수업이 없는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이다. 연세대 재학생을 비롯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공강혁신' 특강에 참여 가능하다. 지금까지 김이듬, 김현, 김언, 조해진, 신철규, 배수연, 임승훈, 성동혁 작가가 특강 연사로 나선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준희(27·서울 서초구) 씨는 "작가의 경험담과 창작 배경을 실제로 들으니 매우 흥미로웠다"며 "유머가 있는 가운데에 타자와 어울려 사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한아 시인은 2006년 '현대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했다. 시집으로 '어른스런 입맞춤', '울프노트'를 펴냈다.

2019-09-29 11:14: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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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신작 'V4' 11월 7일 정식 출시

넥슨의 하반기 모바일 기대 신작 'V4(브이포)'가 11월 7일 베일을 벗는다. 넥슨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에서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의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V4는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실현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4는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등을 갖춘신규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이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V4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개발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27일 오후 6시부터 V4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 참가자는 게임 출시 후 골드와 각종 주문서 아이템이 담긴 '이블린의 사전 등록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사전 등록 보급 상자'를 추가 지급한다. V4 공식카페를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판 탈 것 외형인 '브이퐁'을 선물한다. 넥슨은 내달 10일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 11월 7일 국내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을통해 V4를 출시한 뒤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수차례에 걸친 테스트 과정을 통해 V4의 게임성을 철저히 검증했다"고 말했다.

2019-09-29 11:0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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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구글 만난 하현회 LGU+ 부회장 "5G 콘텐츠 연내 수출한다"

"연내 통신사 최초로 5G 콘텐츠, 솔루션을 수출하겠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통해 구축한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연내 수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최고경영장(CE) 직속 수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오는 4·4분기에는 '5G 서비스 2.0' 등을 출시해 5G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5G 성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주요 경영진들을 만나 5G 생태계 구축 등 협렵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하 부회장 "AR·VR는 LG U+가 선도"…4·4분기 '5G 서비스 2.0' 출시 하현회 부회장은 27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언론사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방문 목적 및 U+5G 6개월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하 부회장은 "5G는 한국이 가장 앞서 있고, 특히 AR·VR는 LG유플러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6대 핵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바꿨고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이 회사의 네트워크, 요금제, AR, VR 등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4분기에 AR, VR 기반의 '5G 서비스 2.0'과 VR클라우드 게임 등을 출시해 서비스 경쟁을 선도하겠다"며 "이를 위해 5G, 클라우드,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R와 동작인식기능 활용해 트레이닝 코칭을 제공하는 'AR홈트레이닝' ▲TV 방송 중인 홈쇼핑 방송을 인식해 스마트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AR쇼핑' ▲고화질 멀티뷰 게임중계와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방송'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5G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등 '5G 서비스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롯데월드 등과 제휴해 고성능 PC 등을 구매하지 않고도 무선 HMD(VR헤드셋)만으로 고사양 실감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클라우드 게임'도 상용화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올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5개 벤처에 약 90억원을 투자하고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5G 핵심 서비스 솔루션과 AR/VR 콘텐츠 등 수출을 전담할 조직을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일명 드림팀으로 불리는 이 TF는 20여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현재 LG유플러스를 벤치마킹한 회사들을 중심으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현재 상당 부분 진척이 되고 있지만 아직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 구체적인 통신사를 언급하긴 어렵다"며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5G를 상용화하는 통신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제휴 및 관련 기술의 수출은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엔비디아 경영진 만나 5G 생태계 확대 논의 하 부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제휴 협력사 경영진들과 만나 5G 생태계 구축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에도 나섰다. 첫 일정으로는 엔비디아를 방문했다. 하 부회장은 엔비디아의 현재와 미래 서비스의 특징에 대해 젠슨 황 창업자 겸 CEO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지난 8월 말 선보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에 대한 한국 시장의 반응을 설명했다. 하 부회장은 "엔비디아는 10년 넘게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고 이번에 유플러스를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끊김이나 지연 없이 고성능 게임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포스나우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시간 연속으로 게임을 즐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포스나우가 공식 상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젠슨황 창업자 겸 CEO의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구글과의 미팅에서는 공동 진행 중인 콘텐츠 분야 투자 등에 대해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CES에서 구글과 VR콘텐트 제작 관련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엑소, 청하 등이 출연하는 K팝 VR콘텐츠를 공동으로 시범 제작해 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이를 시연했다. 하 부회장은 "안드로이드 공동 마케팅, VR 콘텐츠, IoT,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계속 강화해 왔다"며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뿐만 아니라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구글과 협업 기회가 많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구조의 틀을 깨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신사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회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전략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탑 플레이어들은 유플러스의 5G 성장 잠재력을 인정하고 성공체험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9-29 11:07: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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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씩 지원 건국대학교는 이주·사회통합연구소(연구책임자 최윤철 교수, 사진)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이주2세 사회통합법제 연구'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의 4개 유형으로 나누어 지원 대상 연구소를 선정했으며,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이 중 문제해결형 유형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최대 6년(3+3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이주사회와 이주법제 전문 연구소로서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해, 이주 2세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2015년 건국대 특수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사회통합에 기초한 이주법제체계연구'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주사회와 이주법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연 2회 발간되는 영문 학술지 'Journal of Migration and Social Integration' 외에도 단행본 4권을 발간학고 있고, 설립 이후 4년간 국제 학술대회 4회를 포함해 30여회의 국내외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 교류에 힘쓰고 있다.

2019-09-29 11:06: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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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전' 시대 개막할 것"…KT, '기가스텔스'로 IoT도 안전지킨다

KT가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초안전'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선언했다. 5G의 특성인 초연결 시대의 특성 상 보안이 담보되지 않으면 오히려 모든 것을 공격하는 초위험 시대가 될 수 있다. 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위주로 초안전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블록체인 기반 IoT 보안 솔루션인 '기가스텔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30년 전세계 IoT 장비 대수는 1200억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이 시점 국내 IoT 해킹 피해액이 26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일상생활 전반이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있는 5G시대의 IoT 보안은 날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KT 정보보안플랫폼사업담당 김성철 상무는 27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안 담보되지 않은 초연결시대 모든 것을 공격할 수 있는 초위험 시대 될 수 있다"며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와 국민에게 초안전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말햇다. 기가스텔스는 해커가 IoT 단말의 IP 주소 볼 수 없도록 하는 '인비저블 IP' 기술과 KT 블록체인에 의해 신원 검증을 받은 송신자만이 IoT 단말과 통신 가능하도록 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접근 제어'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가스텔스 플랫폼은 사용자, IoT 서버, IoT 단말 등 통신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에 대한 고유한 블록체인 ID를 부여하고, 1회용 토큰을 발급해 사용자, 서버, 단말 간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 IoT 단말 해킹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한 익명의 접속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기가스텔스는 2중 인증(ID 인증 및 1회용 토큰 인증)을 통해 해커의 접속을 원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KT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핵심 정보를 KT 블록체인에 저장하게 된다"며 "특히 KT 인프라에서 구축돼 더 안전하다.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을 하면 다른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다. IoT 시스템은 최소비용·성능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고가의 기존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기가스텔스는 단말에 추가적인 장비 도입 없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보안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IoT 단말 단위의 보안 관리를 제공하고, 손쉬운 보안 운영 기능으로 관리자 편의성을 높였다. KT는 기가스텔스가 적용된 IoT 게이트웨이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연내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가스텔스 IoT 게이트웨이는 원격 검침기, 카드결제기, 버스정보단말기 등 다양한 IoT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은행 ATM 기기 해킹으로 카드 번호를 탈취해 유출, 계좌에서 현금 인출을 하는 금융사기를 방지할 수 있다. KT는 앞으로 기가스텔스를 IoT 게이트웨이 이외 무선통신모듈 및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여러 고객사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철 상무는 "기가스텔스 상용화를 시작으로 IoT 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네트워크 보안을 지속 확대해 시장을 리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9 11:05: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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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학교 11%, 법정부담금 한 푼도 안내… 결국 세금으로 충당

서울 사립학교 11%, 법정부담금 한 푼도 안내… 결국 세금으로 충당 서울시교육청, 서울 사립 초·중·고 348교 법인부담률 첫 공개 법정부담금 납부율 29.7%에 불과… 전국 평균보다는 높아 서울 소재 사립학교 10곳 중 1곳은 법인이 법에 따라 반드시 부담해야 하는 교직원 4대 보험료 등 법정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해야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 추진'의 일환으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높이고자 30일 홈페이지에 서울 관내 사립 초·중·고 348개교의 법정부담금 법인부담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법정부담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학교경영기관인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로 국민건강보험, 사학연금, 재해보상부담금, 비정규직 4대보험을 의미한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사립 초·중·고 348개교의 법정부담금 총 소요액은 940억원인데 법원이 실제로 낸 부담금은 279억원으로 29.7%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평균(17.6%)보다는 12.1%포인트보다는 높은 편이다. 특히 법정부담금 소요액 중 법인부담액 100%를 부담한 학교 수는 57개교로 16.4%이고, 절반 이상 부담한 학교 수도(71개교) 전체 학교의 약 20% 수준이다. 법인 부담비율은 2015년 32.0%에서 2018년에는 29.7%로 2.3%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교직원 인건비 인상(연평균 인상률 3.2%)에 따른 법정부담금 소요액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법인의 법정부담금 재원인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률이 저조한 구조적 한계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인이 내지 않은 법정부담금은 교육청이 재정결함보조금으로 메꾸게 된다. 교육청은 앞으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실태조사도 진행해 사립학교 법인의 수익구조를 파악하고 사학기관 운영평가 시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평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청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립학교에 입학정원의 5~20% 범위에서 모집정지 처분을 내리거나 학급감축, 재정지원제한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 중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공개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에 대한 책무성이 제고되고 재정 건전성이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달성되기 기대한다"며 "교육청 차원에서도 맞춤형 방식의 효율적·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29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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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물류·배송 돕는다"…SKT 'T맵' API 확대·개편

SK텔레콤은 많은 기업들이 물류 및 배송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T맵 API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API란, 특정 프로그램 일부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다. 이번 확대·개편으로 T맵에 '다중 경유지' 기능 개선, 이미지 경로 API 신설, 여러 대의 배송 차량에 다수의 배송지를 최적으로 배차하는 솔루션(TMS) API 기능 고도화 등이 추가됐다. 이번에 개편된 '다중 경유지' 기능은 경유지 수를 기존 30개에서 100개로 확대해 택배 및 운송 업체들의 배송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지도 엔진을 적용해 지도의 로딩 및 이동 속도도 개선했다. '이미지 경로' API는 경로가 표출된 지도 이미지를 자동 캡처해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여 운전자가 전체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물류 · 배송 기업에서 사용하는 차량 배차 솔루션인 'TMS API'도 고도화했다. 차량 10대, 배송지 100곳 계산 시 기존 3분이 소요되던 알고리즘을 1분 내로 단축했다. 연말까지 배송지 별 도착요구 시간 지정 기능, 기사 배송 숙련도 및 사용 차량 수 지정 옵션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T맵의 TMS 엔진에 사용되는 로직은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산학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최신 '인공지능 해찾기' 기법을 활용해 한국 물류 상황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파토스트럭'은 SK텔레콤이 제공한 '화물차 경로 API'를 활용한 서비스다. 기존 내비게이션 대비 화물차의 중량, 높이, 통행시간을 고려해 개발됐다. 또 SL솔루션이 출시한 '화물GO'는 스마트폰 기반 관제 및 배차 서비스로, 배송 기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화물차 관제와 배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7년 T맵과 IoT 서비스 등 자사의 기반 기술을 한 곳에 모은 'SK텔레콤 API 포털'을 오픈한 이래, T맵 API 기반으로 개발자 및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4500여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돼 진행 중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5일 SKT타워에서 물류 · 배송 분야 기업 관계자 및 T맵 API 고객사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T맵 고객 세미나'를 개최, T맵 실시간 교통정보, 다중 경로 안내, 경로 최적화 등 API 서비스와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SK텔레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5G 초시대를 맞아 T맵 API는 이미 우리나라 물류 및 배송 산업의 효율을 높이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와 협업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29 10:5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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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사내방송, 5G 다큐멘터리 제작

KT는 KT그룹 사내방송 KBN이 제작한 5G 다큐멘터리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를 'skyTravel'과 'skyUHD'를 통해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BN이 올해 2월부터 6개월에 걸쳐 국내는 물론 독일과 일본을 찾아 각국의 5G 준비 현황과 5G가 바꿀 미래의 모습을 취재해 영상에 담아냈다. 'skyTravel'과 'skyUHD'에서 30일 19시와 20시에 각각 방송된다.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의 특성을 지닌 5G가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벤츠가 공개한 5G 기반의 자율주행 셔틀, '비전 어바네틱'이 그리는 미래의 자동차를 보여준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자율주행차가 집 앞으로 찾아오고, 고객을 태운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운전하며 목적지에 다다른다. 사람을 이동시키던 자율주행차는 밤이 되자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차체로 교체하고 물건을 실어 나른다. 일본 와카야마현의 작은 마을 가와하라고는 주민의 40% 이상이 고령자이지만 마을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지역이다. 일본 총무성은 가와하라고 보건소와 와카야마 대학병원을 5G로 연결하는 원격의료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5G가 일본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있음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산업 현장에 일어날 변화도 만날 수 있다. 향후 5G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커지는 미래 공장의 모습도 담았다. 한편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의 예고편은 KT그룹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9 10:54:3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