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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하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동구, 하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납세자의 공정한 납세의식 및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세무과 전 직원이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 대상이다. 구는 주,야 간조 각 2~3명씩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 통합영치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과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주택과 상가,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 자동차세 체납액은 2019년 8월말 기준으로 9억원으로, 전체체납액의 3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는 올해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영치 153건, 현장예고 277대 실적으로 1억1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과 형평성 차원에서 공평납세를 실현하고자 상습체납자에게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체납차량은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만큼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8 09:56:10 백용찬 기자
인천 동구, 2019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구, 2019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역주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10월 15일부터 동구주민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보건소 및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어르신(1954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 및 만13세이상∼만64세 이하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1,2종) 분들에 대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일정은 만75세 이상은 10월 15일(만65세 이상은 10월22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만13세 이상부터 만64세 이하 국가유공자(본인)와 보건소등록 고위험질환자는 동구보건소에서 10월 15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을 실시하므로 대상자들은(국가유공자증을 지참)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점심시간12:00-13:00제외)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으면 된다. 한편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위탁 예방접종 실시로 보건소에 내방하지 않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감은 매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며, 특히 고위험군에서는 질병의 이환과 중증합병증으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대상자 여러분들은 잊지 말고 기한 내에 꼭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8 09:5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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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보건소, 취약계층 이동 결핵검진 실시!!

연수구 보건소, 취약계층 이동 결핵검진 실시!! 연수구 보건소(소장 노순호)는 지난 2일, 4일 이틀간 결핵 고위험군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 7개 기관 280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차량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검진결과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자는 연수구 보건소에서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진단 시 병원으로 치료 연계와 지원을 통하여 추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중에 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그 공기로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킨다. 결핵균은 다른 세균과는 달리 사람 몸 속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결핵환자만 결핵균을 감염시키므로 조기검진을 통하여 결핵을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의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으로 증상이 있거나 최근 결핵환자를 접촉한 지역 주민은 누구나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무료 검진과 결핵에 대한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능동적인 결핵조기 발견으로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집단 내 결핵전파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09:55:09 백용찬 기자
"인보사 맞고 더 아팠다"..식약처 국감 후폭풍 거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성분 변경으로 물의를 빚은 '인보사'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인보사의 허가 과정 부터, 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문제 까지 모두 도마 위에 올랐다. 국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허가 과정 이상했다" 지난 7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약처가 인보사를 허가해주는 과정이 속전속결로 진행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인보사가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허가받은 날은 2017년 7월 12일로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부임 하루 전이자 손문기 전 식약처장이 퇴임한 날이다. 담당자는 허가서류 기안을 허가 발표 전날인 7월 11일 업무마감 27분 전인 오후 5시 33분에 올렸고, 담당 연구관은 1시간도 안 된 오후 6시 23분 이를 검토했다.담당 과장은 다음 날인 7월 11일 오전 8시 24분 출근하자마자 검토를 마치고 곧바로 담당 부장에서 올렸으며 담당 부장은 16분 후인 오전 8시 40분에 전결처리로 결재했다. 식약처 산하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의 결정 과정에도 의혹이 있었다. 인보사는 이례적으로 중앙약심이 두 번이나 열려 애초 '불허'에서 '허가'로 결정이 뒤집어진 사례다. 2017년 4월 4일 인보사 허가 여부를 심의할 1차 중앙약심이 열렸지만 참석 위원 7명 중 1명만 찬성하고 6명이 인보사를 허가하면 위험하다고 반대해 시판이 불허됐다. 하지만 2개월여 뒤인 2017년 6월 14일 열린 2차 중앙약심에서는 허가 쪽으로 바뀌었다. 정 의원은 2차 중앙약심에서는 1차에서 찬성한 위원 4명과 친 인보사 위원들이 대거 포진해 결과가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인보사 허가과정에서 중앙약심의 결정이 뒤바뀐 경위를 잘 이해할 수 없다"면서 "2차 중앙약심에서 인보사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졌을지 국민이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인보사 맞고 더 아팠다" 인보사 약효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됐다. 윤소하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지난 9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인보사 투여환자 86명, 심층인터뷰 10명을 모아 자체 역학조사 실시했다. 이중 15.5%는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전체 66.3%는 연골 재생효과가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명을 들은 경우도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60%는 인보사 투약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져 관절주사 등 추가적인 치료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부작용 조사에서는 투약 이후 한 번이라도 새롭게 경험한 증상으로 붓기 59명, 불안 52명, 열감 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환자가 신뢰할 수 없는 코오롱과 식약처가 아닌 제3의 기관이나 보건복지부 소관 공공의료기관을 통해 전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야한다"며 정부의 종합적이고 책임있는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인보사의 연골세포가 신장세포로 바뀐 것이 밝혀진지 6개월이 지났지만,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는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약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보사를 처방받은 환자 총 3701명 중 지난 9월 27일 기준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약물역학 웹기반 조사시스템'에 등록한 사람은 2408명(76%)에 그쳤다. 식약처는 10월 까지 모든 환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이제 까지 1차 등록환자에 대한 조사는 한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국감 현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환자 2명에 대한 장기추석조사 검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2019-10-08 09:5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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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oT 보안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IoT 보안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스마트 도어락, IP 카메라 등 실생활에 밀접한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홈·가전, 스마트시티, 교통(자율주행차),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공장 등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가 활용되는 모든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방법, 예상 피해규모, 대응방안 등을 포함한 가상의 보안 위협 시나리오를 모집하며, 개인이나 5인 이하 단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시나리오 공모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작 5편에 대해 과기정통부장관상(대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상금(총 1000만원)과 함께 수여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가 이미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5G 시대의 융합 산업 분야에 더욱 확대되는 만큼 출현 가능한 IoT 보안 위협을 예상하고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우수 시나리오는 스마트시티 등 융합산업 분야 보안모델 개발이나 테스트베드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08 09:12: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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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안녕하십니까'…열차 냉난방기 고장 연평균 170건

열차 냉·난방기 고장이 한 해 평균 17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객 불편은 물론 안전 위험 우려도 나온다. 8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받은 열차 냉난방장치 고장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에어컨과 히터 고장은 총 899회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5년 310회 ▲2016년 190회 ▲2017년 126회 ▲2018년 167회 발생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106회의 고장으로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열차별로는 광역열차가 537회로 가장 많았다. 일반열차는 255회, 고속열차(KTX) 등은 107회 일어났다. 냉난방기 고장은 안전상의 문제도 일으킨다. 실제 폭염이 기승했던 올해 8월, 승객 300여명을 태운 KTX 기관사가 운전실 에어컨 고장으로 얼굴과 손·발의 마비 등 심신 이상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같은 달 서울에서 포항으로 가는 KTX465 열차의 전 객실 에어컨이 과부하로 고장 나면서 승객 985명을 다른 KTX 열차로 환승한 사례도 있다. 코레일은 냉난방기 고장을 정비하기 위해 최근 5년간 462억원을 투입했다. 특히 ▲2015년 73억4200만원 ▲2016년 67억700만원 ▲2017년 71억4600만원 ▲2018년 73억3200만원으로 투입 자금도 늘리는 추세다. 올해는 177억7100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찜통열차'라는 오명은 쉽사리 벗지 못하고 있다는 게 민 의원 지적이다. 민 의원은 "냉난방기를 비롯한 각종 고장으로 차량 지연과 고객 불편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말로만 철도안전을 외치지 말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민께 신뢰받는 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06:00:0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