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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이디어 톡톡…상명대 SM 경진대회 우수사례

(왼쪽부터) 송재우, 김주환 학생/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과 게임 등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SM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출품작과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앱(최고의 상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SW 아이디어와 그 성과를 선보인 'AI 부문'에서는 사회 다양한 분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컴퓨터과학과 15학번 김주환, 송재우로 구성된 '119NER' 팀이 차지했다. 119 신고접수 과정에서 신고 정확도를 높여 빠른 출동 시간 확보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다. 학생들은 '언어 모델 기반 개체명 인식 기술을 이용한 119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안했다. 신고자 음성을 통해 전달되는 내용이 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 요약·정리돼 소방대원에게 전달되는 서비스다. 두 학생은 지난해 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KT가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AI 챌린지' 공모전에서 'KOMO(Keep On Mask On) 서비스'를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는 "학생들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119 신고부터 출동까지의 전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신속한 출동 명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119 신고뿐만 아니라 긴급성을 요구하는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1-10 11:1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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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재학생, '푸드득' 특허출원

성신여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창한미래팀이 개발한 '푸드득'이 '유통기한 임박 식품 판매 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로 특허(출원번호 10-2020-0043346)를 출원했다. 1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 출원한 '푸드득'은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에게는 '가성비'를 제공하고 공급자에게는 폐기비용을 줄여줌으로써 친환경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1석 3조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또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며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할 수 있다는 정보를 인식시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도 담아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 보호에 일조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성신여대 이향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이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진행했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캡스톤디자인형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실효성 높은 프로토타입까지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다솜(서비스·디자인공학과 17) 학생도 "한 학기 동안 창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어플로 구현하기까지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했는데 특허로 인정받아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득'을 개발한 창창한미래팀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17학번 학생 5명(고다솜, 신예림, 원정아, 이진혜, 이현빈)과 독어독문학과 16학번 이호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2021-01-10 10:2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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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 한국무협협회와 MOU 체결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회(위원장 최진영)는 지난 7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콘텐츠 제작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은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을 추천해 '대학생 콘텐츠 크루'를 구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는기업 간(B2B) 온라인 거래알선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와 해외 직판 플랫폼 케이몰24(Kmall24) 입점기업 60개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영상 등과 같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최진영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융합인재대학의 출범과 때를 같이 해 산학협력을 수행하게 돼 우수한 학생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온택트(Ontact) 마케팅의 핵심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으로 기업들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을, 청년 인력에게는 실무 경험을, 협회와 대학은 인재 발굴과 육성의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온라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 최진영 한국외대 융합인재대학추진위원장, 임대근 융합인재대학 추진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1-01-10 10:1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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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디서나 AI TV 즐긴다…KT, '기가지니 테이블TV 2' 출시

홍보모델들이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이동성을 더한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9년 4월 선보인 국내 최초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의 후속 모델이다. 기가지니 테이블 TV는 TV와 셋톱박스, AI 스피커가 결합해 집안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기가지니 테이블 TV 2는 이전 제품에 비해 화면이 약 29㎝(11.6인치)에서 34㎝(13.3인치)로 커졌다. 일반 TV와 연결해 대화면으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전 모델과 달리 배터리를 내장해 집안에서 이동하며 즐기기 좋다. 전원 없이 최대 1시간 가량 이용이 가능해 안방에서 TV를 보다 거실이나 주방으로 이동해도 드라마나 스포츠중계를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유선랜 없이 와이파이(WiFi) 연결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 테이블 TV 2는 전국 KT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30만14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올레 tv 시청을 위해서는 별도 IPTV 가입이 필요하다. KT는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구입한 고객들이 셀프 개통을 통해 기사 방문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에 맞춰 집안을 이동하며 AI TV를 즐길 수 있도록 기가지니 테이블 TV 2를 내놓았다"며, "KT는 기가지니가 고객의 변화된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0 09:50: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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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에서 게임 본다…KT, '뷰플레이' 출시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두치와 뿌꾸가 올레 tv의 뷰플레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인터넷TV(IPTV)에서 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올레 tv 뷰플레이'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올레 tv 뷰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TV의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대표 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비롯해 아프리카 TV 생중계 방송과 KT 롤스터 e스포츠 경기 등 1만여 편 이상의 게임 콘텐츠들을 한데 모아서 IPTV를 통해 제공하는 것은 KT가 처음이다. KT는 '게임은 누워서 봐야 제 맛'이라는 뷰플레이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TV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바탕으로 취향을 분석해 볼만한 콘텐츠도 추천해준다. 좋아하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영상만 편하게 골라 볼 수 있는 구독 기능도 넣었다. 또 별도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프리카 TV의 게임 콘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뷰플레이는 11일부터 올레 tv 라이브 서비스 고객 중 UHD 셋톱박스, 기가지니, 기가지니 테이블 tv를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레 tv 화면에서 뷰플레이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일부 유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현재 뷰플레이에서 볼만한 대표 콘텐츠로는 선바의 '페인스크릭 킬링즈', 옥냥이의 '스타듀밸리'와 '문명', 한동숙의 '토탈워삼국'과 '레드 데드 리뎀션' 등이 있다. 한편, KT는 지난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의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해왔다. 다방면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는 '보는 게임'이 이미 틈새가 아닌 주류 산업으로 성장했으며, 미디어 분야에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메가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고 업계 최초로 뷰플레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뉴노멀 시대에 올레 tv 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는 게임 산업의 양성화 등 미디어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0 09:44: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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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일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1학년도 6개전공을 신설해 9개학부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학과·전공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일찍이 2011년부터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을 한 것은 물론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을 위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하며, 제휴 지차체 및 협약 기관, 산업체, 군·경찰·소방직은 더 큰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40%의 수업료를 감면받으며, 모든 입학생은 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해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며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분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해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 다양한 학생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 문의전화(1644-0982),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1-08 17:37: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