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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12월 24일부터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종합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가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와 함께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클래식, 뉴에이지, 대중음악, 뮤지컬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12월 24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HOME'으로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니 구는 서정적인 연말 음악뿐만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랜 음악적 동료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브라스밴드가 합류해 보다 풍성하고 눈부신 사운드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열정적인 환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펼쳐진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에는 섬세한 표현력과 탁월한 기교로 주목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타인웨이 아티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빛내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전망이다. 12월 26일에는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를 개최한다. 마법의 성, 편지로 '대중음악 서정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김광진이 이번 겨울 콘서트를 통해 3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를 그려낸다. 12월 27일, 연말 시즌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콘서트 '2025 Year End Concert-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 올해도 관객들을 찾아온다. 젊고 유연한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성진 지휘자가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들을 환상적인 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연주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음색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를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12월 28일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가 20주년을 기념하여 김문정 음악 감독과 함께 콘서트를 연다. 지난 20년의 한국 뮤지컬을 되짚으며 전설처럼 회자되는 초연의 감동부터, 그리운 명곡,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넘버까지 모두 연주한다.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콘서트에는 김문정과 The M.C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온 뮤지컬 배우와 스페셜 게스트들이 등장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은 클럽발코니,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06 11:05:2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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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가트너 '서비스 기업 위한 클라우드ERP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 4년 연속 리더로 선정

기업의 인사, 재무 및 에이전트를 위한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서비스 중심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ERP 부문' 리더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워크데이코리아가 6일 밝혔다. 워크데이에 따르면 인터마운틴 헬스(Intermountain Health), 아이오와주립대, 시애틀 아동병원, 발보린(Valvoline) 등의 서비스 중심 기업·기관들이 내부 비용 구조와 수익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워크데이 재무 관리 ▲워크데이 HCM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지출 관리 등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과 기관들은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를 통해 주요 비즈니스 운영을 자동화하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강화하며,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발굴하여 기업 가치를 보호하고 성장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워크데이는 AI 시대에 맞춰 재정의된 차세대 ERP솔루셔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레거시 ERP가 단순한 트랜잭션 기반 '기록 시스템'에 머물렀다면, 워크데이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필요를 예측하며, 업무의 방식을 새롭게 재구상하도록 지원하는 '실행 중심 시스템'이다. 워크데이의 재무 솔루션 총괄 앤드류 커쇼는 "서비스 중심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효율성을 유지하며, 통찰력을 바탕으로 리드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사, 재무, 운영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가트너의 리더 선정은 워크데이의 접근 방식이 지닌 강점을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11-06 10:53:5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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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체 서비스 '에이전트화'한다...'실행형 에이전트' 지향

네이버가 AI(인공지능) 대전환 흐름 속에서 서비스 전체를 '에이전트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범준 네이버 COO(최고운영책임자)는 6일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DAN25(단25)'에서 "AI 시대를 맞아 네이버 서비스를 'Agent N(에이전트 엔)'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전트 엔은 네이버의 서비스와 콘텐츠, 데이터를 통합한 사용자 맞춤형 에이전트다. 회사는 에이전트 엔을 통해 유저들에게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가 하나의 서비스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직접 명령을 입력하지 않아도, 지도·캘린더·예약·콘텐츠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가 유저의 탐색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필요할 때 제안하고 실행한다"며 "서비스의 결합이 자연스러운 사용성을 만든다면, 데이터의 통합은 정교한 '초개인화'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로그를 통합 분석,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제안을 수행한다. 유저의 관심사와 패턴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페르소나'를 구축하고, 이에 기반해 가장 적합한 정보와 액션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 엔은 단순히 추천이나 제안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실행형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예컨대, 내년 여름 출시 예정인 신규 서비스 'AI탭'에서 '초보자 러닝코스'를 입력하면 플레이스·카페·블로그 데이터를 토대로 관련 코스와 후기 정보를 보여주고, 러닝 전문 인플루언서를 구독하거나 '체온 유지에 좋은 윈드브레이커' 등 개인화된 상품을 탐색·구매할 수도 있다. 이때 구매 과정에는 '쇼핑 에이전트'가 자연스럽게 연동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러한 실행 기능 구현이 가능한 이유는 네이버가 검색·쇼핑·로컬·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강력한 서비스 생태계를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외부 제휴나 플랫폼 연동 없이도 '바로 실행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은 네이버가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 경쟁력의 핵심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다. 네이버는 '메타데이터'를 활용, 에이전트가 참조하고 이용하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단순 크롤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다. 이를 통해 AI가 참고하는 콘텐츠가 실제 사용자의 경험 기반인지, 혹은 자동 생성된 데이터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 네이버는 실구매자·실예약자만 작성 가능한 리뷰, 포스 시스템과 연동된 실시간 예약 현황, 판매자와 직접 연결된 재고 정보 등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검증 가능한 '진짜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김 COO는 "이러한 신뢰 자산이야말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필수 조건"이라며 "네이버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에이전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11-06 10:42: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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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 엔' 전면 도입…검색부터 제조까지 AI 대전환 선언

네이버가 주요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고,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핵심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경쟁력을 높이는 등 일반 서비스부터 기업 간 거래(B2B)까지 아우르는 AI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팀네이버의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온-서비스 AI로 서비스 성장·신규 시장 창출 이날 행사 키노트 세션의 오프닝을 맡은 최수연 대표는 "지난 1년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검색·쇼핑·로컬·금융 등 주요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결과 사용자 만족도가 증가하고, 매출이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며 "검색, 광고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내년 1분기에 AI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쇼핑 에이전트를 접목하고, 2분기에는 통합검색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AI탭'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 대표는 "사용자는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며 "'에이전트 엔(Agent N)'과의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콘텐츠·상품·서비스로 연결하고 실제 행동까지 수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에이전트 엔은 '온-서비스 AI'를 통해 축적된 버티컬 AI 역량을 고도화한 기술로,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제안하며 실행까지 완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양한 유형의 메타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네이버만의 장점을 살려, 쇼핑 에이전트에 실제 구매자와 예약자만 남길 수 있는 리뷰, 판매자와 직접 연결된 재고 데이터 등 신뢰도 높은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이를 분석하는 기술적 검증 체계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크리에이터·비즈니스 파트너 위한 기술 생태계 확장 창작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AI 에이전트 생태계도 열린다. 네이버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비즈니스 통합 에이전트 '에이전트 엔 포 비즈니스(Agent N for Business)'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민 광고 사업 부문장은 "네이버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쇼핑·광고·플레이스 등 모든 사업자들을 위한 AI 솔루션"이라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업자 솔루션과 데이터를 하나의 비즈니스 허브로 통합, 사업자가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현황을 손쉽게 진단해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AI·XR(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 실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AI와 XR 기술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창작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는 초몰입·초실감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게임, 음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생태계 투자 공격적 확대…제조 산업 중심 AX 협력 네이버는 국내 최대이자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목표로 AI 생태계 경쟁력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내년까지 1조원 이상의 GPU(그래픽처리장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각 세종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테스트베드도 곧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최 대표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한국 제조 핵심 산업의 탄탄한 경쟁력 위에 네이버가 갖춘 독보적인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할 것" 이라며 "풀스택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06 10:10: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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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유공자 예우 '히어로즈 데이' 2025년 활동 마감

KT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한 국가유공자 예우 프로젝트 '히어로즈 데이'의 2025년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히어로즈 데이'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IT 교육과 문화 나눔을 제공하는 KT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등 5개 보훈청과 함께 진행돼 왔다. 올해는 교육 과정을 3주간의 IT 집중교육과 1주간의 예우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KT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블루보드'가 강사로 참여해 키오스크 활용, 주문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한 국가유공자들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줄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모든 교육 수료자에게 수료증과 함께 AI 기술로 복원한 옛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등 실질적 지원과 정서적 배려를 병행했다. KT는 향후 '히어로즈 데이'를 지속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야구 관람, 클래식 공연 초청 등 문화·스포츠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소통을 지원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06 10:07: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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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시대 커리어 고민 나누는 토크콘서트 개최

LG유플러스는 직장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30~40대 직장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와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최신 AI 트렌드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LG유플러스의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제휴사 10곳이 함께했다. 'AI 미래토크'는 LG유플러스의 'AI 유니버스' 활동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과실연 AI미래포럼 및 10개 AI 제휴사와 함께 'AI 유니버스'를 출범하며 국민의 AI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퇴근 후 만나는 AI 레벨업 찬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메인 강연자로는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가 참여해 AI 시대의 인재상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김승일 과실연 AI미래포럼 대표의장과 류정혜 공동의장이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 ▲변화 대응을 위한 마인드셋 ▲직장인 대상 실무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실무 적용 방안을 직접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유독픽AI' 체험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다. 유독픽AI는 10종의 AI 서비스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정확한 출처 기반 검색 '라이너(Liner)' ▲다국어 자료 검색 '펠로(Felo)' ▲통합 AI 모델 제공 서비스 '우수AI' 등 총 10종의 서비스를 체험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라이너로 논문을 요약하거나 캔바를 활용해 제안서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 실무 중심의 체험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다양한 단체와 협업을 확대하며 'AI 유니버스'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AI 활용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06 10:06: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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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11월 中 대미투자특별법 제출 시, 11월1일 기준 관세 인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11월 중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되면 11월1일을 기준으로 한미관세협상에서 합의한 관세율 인하가 적용된다며 조속한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에이펙(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성과와 한미협상의 결과를 부정할 사람은 없다"며 "만족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엔 이견이 없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최선의 결과를 최고의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 협상이 최종 마무리되면 양국이 서명한 팩트시트가 공개된다"며 "대미 투자기금 조성, 관세 인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이 핵심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대미투자 특별법의 국회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자동차 등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며 "11월중 법안이 제출되면 정부는 이를 미국에 알리고 미국은 제출한 달의 첫날인 11월1일을 기준으로 관세를 인하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금이 바로 행동할 '골든타임'"이라며 "빠른 입법으로 한미 간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한다. 불확실성을 그대로 두면 우리 산업과 기업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단호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움직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6 10:01: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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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리츠화재와 ‘AI 기반 미래 금융 혁신’ 위한 공동 연구 추진

KT는 메리츠화재와 6일 서울 광화문 빌딩에서 'AI 기반 미래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T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메리츠화재의 금융·보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금융 서비스 혁신 모델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두 회사는 보험 및 금융 분야에 연계 가능한 AI 모델 개발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기술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KT는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험과 ICT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보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의 보험 관련 데이터와 KT의 AI 모델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금융 모델을 활용하며 ▲보험 특화 AI 모델 개발 ▲AI 기반 보상 자동심사를 위한 청구 및 의료 서류 인식 기술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생성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추진한다. KT는 연구에 필요한 GPU 인프라와 AI 모델을 제공하고, 한국어 인식 성능이 높은 '믿:음 K 2.0' 등을 활용한다. 금융권 망분리 환경에서의 법률 특화 AI 모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보험 분야 맞춤형 AI 모델 개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체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 '다큐씨(DocuSee)'를 적용해 의료 및 보험 서류 인식 성능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청구 서류를 자동 인식·분석하고, 대고객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츠화재는 정형·비정형 금융 데이터를 제공해 AI 학습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 데이터 보호 및 보안체계를 고려한 AI 기반 보상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보험 특화 AI 모델과 의료 서류 인식 기술 고도화를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보험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생태계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1-06 10:00: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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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대미 현금투자액 마련 근거 빈약, 국민연금 빼서 쓸 생각 버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관세협상 타결로 집행될 대미 현금투자액 마련 방안의 근거가 빈약하다며 국민연금 재원을 빼서 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관세협상 관련해서 정부는 1000억달러의 에너지 구매, 1500억달러의 기업 투자 외에 대미 투자 규모를 총 3500억달러로 합의했고, 이중 현금투자는 연간 최대 200억달러씩 총 2000억달러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대미투자 재원에 대해 해외자산 운용 수익으로 충당할 계획으로 국내 외환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며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주요 기관의 현금성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을 봤더니 3대 기관 모두 합쳐도 대미 투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연간 운용수익은 95억달러이고 100억달러가 채 안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은의 경우 운용수익 중 의무적립해야 하는 70%를 제외하면 64억달러 수준 밖에 안되고 수출입은행은 28억달러, 산업은행은 2억달러여서 도합 95억달러 내외"라며 "여기에 한은 의무적립금을 다 포함해도 (연간) 123억달러가 한계"라고 부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액수조차 가용자원을 모두 '영끌'해서 쓴다는 가정 아래 이론적으로 가능한 수치"라며 "이를 매년 집행하게 되면 환율을 더 오를 수밖에 없고 환투기 세력의 작전이나 만일 있을 수 있는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응할 역량이 매우 부족한 형편"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그래서 매년 200억달러라는 막대한 금액을 도대체 어디서 마련하고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정부에 또 묻고 묻지만 정부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며 "모든 국민의 노후를 지키고 있는 국민연금을 설마설마 빼쓰지는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연금은 대미투자 자원으로 활용할 생각을 버리라"며 "원죄는 이재명 대통령이 외환보유고나 재정여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채 무리하게 3500억달러의 투자를 졸속 합의한 데에 있다"고 말했다.

2025-11-06 09:41: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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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6일자 한줄뉴스

<정치부 한줄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건강상 이유로 예정된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 최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부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진 '외교 슈퍼위크' 강행군 여파로 보인다. ▲국방정보본부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결심하면 단기간 내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라고 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부가 5일 당정협의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민연금공단이 올해에 200조원이 넘는 운용 수익을 벌어들인 가운데 연기금 운용 수익률을 연 6.5% 이상으로 끌어 올리면 기금 고갈을 2090년 이후로 늦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중국·일본, 세 나라 모두 물가 압력이 꺾였지만 경기·정책의 조합은 뚜렷이 달라졌다. 미국은 물가 둔화 속 주택이 살아나고, 중국은 주택 가격 하락이 내수를 묶고 수출 개선이 일부 완충한 흐름이다. 일본은 실물 경제 둔화에도 정책 기대가 자산가치를 끌어 올린다. ▲ 인터넷전문은행이 딜레마에 빠졌다.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확대하면 가계대출 규제가 막아서고, 개인사업자로 기업대출을 늘리면 연체율이 오르기 때문이다. 수익성과 건전성관리에 대한 인터넷은행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우리나라가 해외에 쌓아둔 순자산(순대외자산·NFA)이 지난 2024년 말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선 뒤 올해 6월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55%까지 커졌다. NFA의 되돌림(안정화) 메커니즘도 약해지면서 장기적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 카드업계 순이익이 급감하는 가운데 현대카드와 삼성카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카드는 순익이 유일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삼성카드는 순익이 줄었음에도 업계 최대 순익을 기록해 업계 1위 기조를 굳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대구에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강석진 이사장은 이날 대구 동구에 있는 메가콤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중소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 계열사에 걸쳐 환경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설비를 도입하고, 폐기물 매립'0'(제로) 인증과 친환경 원료 전환을 확대해 그룹 차원의 '3축 감축 전략'을 가동했다. ▲올해로 법인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BMW 그룹 코리아는 단순한 외국계 기업을 넘어 한국 자동차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CJ그룹이 5일 창립 72주년을 맞았으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감안해 별도 행사 없이 사내 방송 메시지로 기념식을 갈음했다. 이는 70주년에 이어 그룹 차원의 조용한 창립기념일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신라와 신세계가 막대한 위약금을 물고 인천공항 면세 사업권을 반납하면서, 빈자리를 노린 롯데와 현대면세점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시장 회복 신호 속에서 롯데는 낮아진 임대료로 재입성할 기회를, 현대는 업계 2~3위권 도약을 위한 승부수로 이번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KAIST 등과 함께 '2025 ODC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 AI와 광학기술 등이 융합된 오가노이드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오가노이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부> ▲KT가 3년 만에 새 대표를 선임하게 되는 가운데, 펨토셀 불법결제 사태 수습과 AI 경쟁력 강화가 새 수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네이버가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1381억원과 영업이익 57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기업 제논이 업무 수행까지 자동화하는 '액셔너블 AI'와 '원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하며 기업 AI 내재화의 실행 혁신을 선언했다. ▲LG유플러스가 올 3분기에 모바일 성장, AI 효율화, AIDC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영업수익 4조108억원, 서비스수익 3조1166억, 영업이익 1617억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이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11-06 06:00:1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