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설립...신작 라인업 확장 본격 시동

크래프톤이 자회사 플라이웨이게임즈를 설립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발굴을 통한 신작 라인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 7월, 신작 제안 제도인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 제도 신설과 자회사 가칭 'SLC(Soft Launch Company)'의 설립을 발표했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SLC의 정식 법인명으로, 지난 9월 공식 출범해 모기업인 크래프톤이 지분 100%를 소유한 12번째 게임 제작 스튜디오로서 게임 제작과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게 된다.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초대 대표는 김수영 챌린저스실 실장이 선임됐으며, 크래프톤의 개발 부서 인력이 이동해 합류했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크래프톤의 '더 포텐셜' 검증 과정을 통과한 5개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각 프로젝트들은 2024년 내 소프트 론칭과 얼리억세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플라이웨이게임즈 대표는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플랫폼과 장르의 제한 없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고 빠르게 시장에 선보여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23 15:38: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국민의힘은 23일 당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기현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혁신위원회 출범을 예고한 지 11일 만이다. 인요한 신임 혁신위원장은 이날 첫 일성으로 "변화하고 희생할 각오로 많은 사람이 내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위원 인선부터 활동 내용까지 전반적인 영역에서 전권을 가진 인 위원장이 당의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원장을 발표하며 "인 위원장을 중심으로 꾸려질 혁신위는 위원회 구성, 활동 논의, 안건과 활동 기한 등 제반사항에 대해 전권을 갖고 자율적·독립적인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 지도부는 그간 혁신위원장 영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고려했던 기업인 등 외부 인사들이 고민 끝에 위원장직을 고사하면서 전날 오후까지도 최종 결정을 못 내린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권 내부 인사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인 위원장은 전날 밤 최종적으로 혁신위원장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선대위원회와 인수위원회 등에 참여한 바 있고, 지난 8월에는 국민의힘 친윤의원 모임 '국민공감' 초청 강연에 나서는 등 보수진영과 연이 깊다. 이에 인 위원장 역시 이번 혁신위원장 후보군에 초반부터 포함됐지만, 김 대표가 당초 내년 총선을 대비한 영입 인재로 고려했기 때문에 위원장직을 제의하는 데 고민이 컸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정치권에선 인 위원장이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김 대표는 인 위원장에게 혁신위와 관련한 전권을 넘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인 위원장의 첫 행보는 혁신위원 인선으로 예상된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혁신위원 구성과 관련해서 인 위원장에게 아무런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전권을 넘겨준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혁신위는 8~9명 정도로 구성될 전망이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직후 취재진에게 "위원장의 명칭과 역할, 기능은 위원들과 협의해서 정할 것"이라며 "모든 전권을 위임한다는 취지다. 향후 위원 구성도 위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 위원장도 이날 오후 김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무서울 정도로 권한을 많이 부여해줬다"며 "(며칠 전 김 대표와) '우리 뜻을 따르지 말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진정으로 도와달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다만 정치권 내 인물이 아닌 인 위원장이 '쇄신'이라는 상징성에는 공감대가 있지만, 당무 이해도와 장악력에는 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국민의 관심을 끌 만한 카드다. 흥미로운 카드인 것은 맞다"면서도 "과연 정당 내부를 혁신하는데 있어서 그 정도 전문성과 경험을 가질 수 있는지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평가를 유보했다. 김영우 전 의원 역시 "인 교수는 정치인은 아니다. 당의 무엇을 어떻게 왜 바꿔야 하는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며 "당이 혁신하려면 용산(대통령실)과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얼마나 자율성, 창의성을 갖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혁신위의 성공도 당 지도부로부터 얼마나 자율성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2023-10-23 15:25:2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2023 국정감사]김원이 "리베이트 혐의로 의사 등 면허취소 5년간 단 23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리베이트 사건을 적발해 해당 제약사에 29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처방을 대가로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의사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5년간 총 2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공개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된 의사·한의사·약사 등 의료인에게 복지부가 내린 처분 건수는 총 22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면허취소는 23건, 자격정지 147건, 경고는 54건이다.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에 따르면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업자는 물론 받은 의료인도 모두 '쌍벌제'로 처벌을 받는다. 적발된 의료인은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12개월까지 의사면허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으며 1차 위반 시 금품 수수액 2500만원 이상이면 자격정지 12개월, 수수액 300만원 미만이면 경고처분이 내려진다 . 또, 리베이트 혐의로 자격정지 처분 기간 중 의료행위를 하거나 3회 이상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복지부 장관은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의약품 리베이트는 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위가 각각 관할하고 있지만 공정위가 적발할 경우, 공정거래법을 적용받아 금품을 제공한 기업에게만 과징금 등 처분이 내려지고 의료인은 처벌받지 않았다. 쌍벌제는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시에만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리베이트 처벌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부처 간 공조를 통해 쌍벌제의 취지를 살릴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후 공정위와 복지부는 각각 새로운 내부지침을 마련해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수사결과 등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최근 공정위에 적발된 제약사는 전국 1500여개 의료기관에 약 70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공정위 측은 해당 사건 의결서를 작성한 후 30일 이내에 복지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리베이트는 결국 약값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건보재정에도 악영향을 준다"며 "공정위와 복지부·식약처 공조 등 범부처 간 협업을 통해 리베이트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23 15:11:1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SKT, 마스오토와 '맞손'…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SK텔레콤은 23일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와 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정석근 SKT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 조상혁 AI 전략제휴 담당과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노제경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을 위한 AI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됐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 시험주행에 성공해 올해는 실제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한 화물 유상운송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미들마일(기업 간 물류 이동)에서의 자율주행 화물운송에 필요한 주행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은 트럭 전·후·측방에 설치된 카메라 7대가 도로나 사물 정보를 촬영하면 머신러닝이 이를 토대로 거리를 계산해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마스오토는 '마스박스'라는 데이터 수집장치를 활용해 2024년까지 누적 1억㎞의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 통신으로 주고받으며 학습시키고 파트너사를 위한 관제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의 경우 대형트럭은 승용차에 비해 차체가 크고 무거우며 제동거리도 2배 이상 길어 실시간 통신과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상황 판단, 예측이 중요하다. SKT는 마스오토와 보다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5G 등 커넥티비티(Connectivity)와 AI, 자율주행 등 다방면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화물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향후 마스오토가 공급하는 다양한 물류·운송업체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많은 파트너들이 대형트럭 자율주행 생태계에 합류,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미들마일 자율주행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석근 SKT 글로벌/AI Tech 사업부장은 "마스오토와 파트너십을 확보함으로써 AI기반의 대형트럭 자율주행 대중화를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23 15:10:0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331개 정비해 학교 업무 부담 줄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발표하며 331개 사업을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교육청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정비TF에서 정비 대상 사업과 정비 예외 사업을 구분하고 사업 목록을 조정해 1,130개 정비 대상 사업을 추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고 2차에 걸친 심의를 거쳐 29.3%인 331개 사업을 정비했다. 구체적으로는 165개 사업 폐지, 128개 사업 통합, 34개 사업 규모 축소, 4개 사업은 이관하기로 했다. 특히 본청의 경우 844개 정비 대상 사업 중 225개 사업을 정비(26.6%)했으며, 이 중 105개는 사업을 폐지(12.4%)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성격이 유사한 사업을 통폐합하고, 한시적 사업, 시행 3년이 경과한 사업, 학교 업무 유발도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폐지해 자율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도입 운영하는 사업 총량 관리제를 2024년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교에 부담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함으로써 사업 적정량을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10-23 15:00: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청소년 학술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인천 청소년 학술제를 인천대학교와 21일 공동 주최했다. 인천 청소년 학술제는 일반고 학술동아리의 과제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과제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구물 발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연구 능력 증진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통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연결의 시대, 융합과 소통으로'라는 대주제로 일반고 총 56개 팀(고2 학생 224명)이 학술보고서를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으로 발표했다. 학술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새소리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매핑 ▲역사 왜곡 미디어(드라마, 영화)의 영향력 및 문제점과 해결 방안 ▲메타버스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교육적 발전 방안 모색 ▲지극히 작은 이끼의 지구를 위한 큰 역할 등 과학, 생명·바이오, 인문, 청소년, 환경 등의 다양한 주제로 연구 활동을 했다. 인천대 전공 교수 30명의 사전 심사를 거쳐, 학술제 당일에는 팀별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온라인 학술제를 마무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탐구 정신과 문제 해결 역량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며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23 15:00: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