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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수자원공사와 PPA 체결…"사옥 전력 50% 재생에너지로"

네이버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력발전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수력발전으로 만든 PPA 재생에너지를 사옥 운영에 도입한다. 네이버는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제2수력에서 연간 생산되는 전력 13GWh(기가와트시)를 직접 거래해 제2사옥 1784 운영 전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1784 전력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1784는 수력, 태양광,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1784는 이번 협력으로 수력, 태양광,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건물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PPA를 시작으로 네이버는 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2월 체결한 'RE100 이행(재생에너지 100% 사용)'과 '2040 카본 네거티브'(탄소 배출량 축소)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미래형 친환경 공간인 네이버 1784에서 활용할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면서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공사가 보유한 재생에너지를 민간 기업이 직접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3-10-25 14:00: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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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충청권 하늘길 연다…초광역 UAM 노선 구축

SK텔레콤이 세종, 대전, 충북, 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에 나선다. SKT는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참여 중인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 세종특별차지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제주, 10월 대구, 올해 5월 경상남도에 이어 충청권을 대상으로 UAM 사업 협력에 나선 것이다. 컨소시엄과 충청권 지자체는 초광역형 UAM 노선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UAM을 교통, 응급 의료, 공공 서비스, 화물 운송,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 지역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충청 지역 기반 기업들과 상생 및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SKT는 인공지능(AI) 기반 UAM 서비스 운영, UAM 전용 상공 통신망 구축 및 기체 도입을 지원한다. 한국공항공사(버티포트 구축 등), 한화시스템(기체개발 등), 티맵모빌리티(플랫폼 개발·운영) 등도 각자의 전문성을 살릴 예정이다. 충청권 지자체는 UAM 운용부지 및 시설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또한 UAM과 지상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지역 사회의 수용성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AIX(AI 전환)를 추진 중인 SKT는 향후 지상 교통과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나 무인 자율비행 등을 UAM에 도입하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UAM은 도심 내 교통체증 해소를 넘어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형 모빌리티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SKT는 안전한 UAM 서비스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통의 중추인 중부권에서 광역형 UAM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25 13:48: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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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하는 소 럼피스킨병…6일 만에 29건 확진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하루 사이 2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엿새 동안 총 29건으로 늘었다. 25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 1곳와 홍성군 한우농장 1곳 등 총 2건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20일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6일 동안 총 발생 농장은 29건으로 늘었다. 현재 7건은 의심 사례가 접수돼 정밀 검사 중이다. 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다.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이나 불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 발생 즉시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를 가동하고,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했다. 이날까지 총 1698마리를 살처분했거나 살처분 예정이다.

2023-10-25 13:45: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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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생아 1.9만명 역대 최소…올해만 인구 7만명 감소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만8984명으로, 같은 달 기준 처음 2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출생은 주는데, 사망은 늘면서 올해 1~8월 인구는 7만명 넘게 자연 감소했다.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1만8984명으로 전년 같은 달(2만1782명)보다 2798명(12.8%)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계절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상 같은 달끼리 비교하는데, 이는 1981년 통계가 작성된 이래 역대 최소치다.전년 대비 월 출생아 수 감소는 지난해 10월부터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출생 통계가 확정 반영됐는데 작년 9월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0.1%(13명)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출생아수는 4월(1만8484명), 5월(1만8988명), 6월(1만615명), 7월(1만9102명), 8월(1만8984명) 등 5개월 연속 2만명을 밑돌고 있다.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4.4명으로, 전년보다 0.6명 감소했다.시도별로는 전북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8월 사망자 수는 3만540명으로 전년 대비 500명(1.7%) 증가했다.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전년보다 0.1명 늘어난 7.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등 5개 시도를 제외하고 12개 시도에서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줄어드는데 사망자 수는 늘어나면서 8월 자연증가(출생아-사망자)는 -1만1556명으로 자연감소했다.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다.올해 1~8월로 보면 전국에서 7만2725명의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8월 혼인 건수는 1만461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8건(-7.0%) 감소했다. 8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혼인 건수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혼인이 이뤄진 영향이다. 4월에 1320건(-8.4%) 줄어든 뒤, 5월 171건(1.0%), 6월 1156건(7.8%) 재반등했다. 하지만 7월 792건(-5.3%), 8월 1108건(-7.0%) 감소로 돌아섰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3.4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했다.시도별 혼인 건수는 대구, 세종 등 3개 시도는 증가했고 서울, 부산 등 14개 시도는 감소했다. 8월 이혼 건수는 805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9건(-2.1%) 줄었다. 조이혼율은 1.9건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이혼은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하다 7월부터 감소로 전환했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혼인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6월까지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며 "혼인 추세가 반등하지 않는 이상 출생아 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3-10-25 13:43: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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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강선우 "쉼터 찾아 떠도는 학대피해아동"…예산 늘려야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2020년 양천 아동학대 사망사건, 정인이 사건 이후 정부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확충하겠다고 했지만, 목표치에는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04명의 학대피해아동이 거주지가 아닌 다른 광역 시도에 소재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쉼터 입소를 위해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약 450km를 이동한 아동도 있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공개한 보건복지부(복지부)에서 제출받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 아동의 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이용한 아동 935명 중 104명의 아동이 주민등록상 소재지(광역 시도 기준) 외 쉼터에 입소했다. 이중 서울 14명, 경기 13명, 전북 12명, 강원 9명, 충남 9명, 경북 8명, 충북 8명, 전남 6명, 울산 5명, 제주 5명, 인천 4명, 경남 3명, 광주 3명, 부산 2명, 세종 2명, 대전 1명의 아동 등 총 다른 지역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8월 기준 전체 229개 시군구 중 쉼터가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곳도 130곳에 달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여아와 남아를 구분해 운영하기에 지역에 여아 쉼터만 있는 경우 남아는 다른 지역 쉼터를 찾아야 하지만 여아 쉼터와 남아 쉼터 모두 설치된 시군구는 32곳뿐이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거주지 외 쉼터를 이용하는 피해아동은 쉼터를 찾아 이동하는 동안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할 우려도 크다. 어떤 지역에서 학대받았는지에 따라 아동이 보호받는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는 2021년 8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방안'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2022년 141개, 2025년 240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2022년 기준 쉼터는 125개로 계획보다 16개 적었으며,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목표치에도 미달했다. 2023년 9월 기준 쉼터는 141개로 36개가 모자랐다. 쉼터 설치·운영비는 국비 40%, 지자체 60% 비율로 담당하기 때문에 지자체별 예산이나 부동산 가격 등에 따라 쉼터 건립 속도에 격차가 발생한다. 복지부는 올해 214억1000만원에서 내년 240억7400만 원으로 쉼터 예산을 확대했지만, 설치비 예산은 63억2500만원으로 그대로다. 이에 강 의원은 "쉼터 설치비 지원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정부의 쉼터 확대 속도가 매우 더뎌 그 결과로 현장의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쉼터 확충을 위한 정부의 예산지원 강화와 지역별 수요를 고려한 현실적인 쉼터 설치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3-10-25 12:40: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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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킹돌 로아, 타이틀곡 'LIAR' M/V 티저 공개…음원+퍼포먼스 일부 공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 로아가 첫 번째 미니앨범 'LIAR(라이어)'의 동명의 타이틀곡 'LIA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러볼과 책 등 소품들이 흐트러진 방에서 거울을 향해 걸어가는 로아의 뒷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영상은 쌓여있는 다이너마이트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레드 레더 스타일링을 한 로아의 모습으로 마무리돼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로아는 "우리 둘의 사이 / 넌 LIAR / 널 떠나기 전에"라는 가사와 함께 내추럴하면서도 강렬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로아의 모습을 보여준다. 로아의 미니 1집 'LIAR'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에서 분노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SKIP 불가한 아이콘으로 K팝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당당한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LIAR'는 거짓말만 늘어놓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곡으로,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패기 넘치는 음악적 성장을 예고한 바 있는 로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함께 타이틀곡 'LIAR'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로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LIAR'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발매한다.

2023-10-25 12:30:16 김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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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솔게임 주목하는 글로벌, 함께 주목받는 게이밍 기어는 ?

유수의 국내 PC·콘솔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통해 게임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네오위즈가 정식 출시한 콘솔 기반 액션 게임인 'P의 거짓'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 엔씨소프트도 콘솔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지난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게임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돼 모바일 및 PC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콘솔 기반의 게임들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다수의 콘솔 게임 기대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그 동안 콘솔 게임을 즐겨왔던 마니아부터 입문자까지 많은 게이머들은 콘솔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게이밍 기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콘솔 게임만의 매력적인 서사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게이머를 위해, 콘솔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 기어 세 가지를 소개한다. ◆ PS5,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와 호환가능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의 게이밍 헤드셋 '아스트로 A10 2세대(ASTRO A10 GEN2)'는 아스트로 A10 2세대는 246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메모리 폼 소재를 활용한 이어패드 구성 덕분에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32㎜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 플레이 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탈부착 가능한 3.5㎜ 케이블에 볼륨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간단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마이크를 간단히 올리는 것만으로 음소거가 가능한 플립 투 뮤트 기능을 적용해 게임 중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PC뿐만 아니라 PS5, 엑스박스(Xbox),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콘솔 기기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 또한 뛰어나다. ◆삼성전자 '990 PRO M.2 NVMe (2TB)' 대용량 및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콘솔 게임을 수월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로딩 시간을 최소화하는 저장 장치가 필요하다.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대표적인 콘솔 플랫폼들도 고성능 저장 장치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990 PRO M.2 NVMe'제품이 대표적이다. '990 PRO M.2 NVMe'은 PCIe 4.0 규격의 최고 대역폭에 가까운 고성능 게이밍 SSD다. 초당 최대 7450MB의 읽기 속도와 최대 6900MB의 쓰기 속도로 고용량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55% 향상된 임의 쓰기 속도 덕분에 로딩 속도가 개선돼 어떤 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다. 니켈 소재로 코팅된 컨트롤러와 발열 제어 알고리즘으로 장치가 과열되는 현상 또한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스마트 LED 게이밍 홈 프로젝터 뷰소닉 'X2-4K' 4K 고해상도와 빠른 응답 시간을 지원해 게이머가 실감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소닉의 게이밍 빔프로젝터 'X2-4K'를 소개한다. X2-4K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의 공식 인증을 받은 게이밍 프로젝터다. HDMI 단자에 엑스박스 시리즈 X · S를 연결하면 주사율이나 해상도, 색상 등 화면 설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4K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QHD 해상도에서도 120Hz의 고주사율을 갖췄다. 4.2ms의 인풋렉으로 응답 속도도 빠르다. 단초점 렌즈를 적용했으며, 수직 · 수평을 지원하는 키스톤을 조정해 다양한 공간에서 대형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수은을 사용하지 않은 LED 광원과 125% Rec.709 100%를 충족하는 시네마 슈퍼컬러+ 기술로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USB-C 케이블을 통해 연결할 수 있어 비디오 스트리밍에도 적합하며, 5㎓ 대역폭의 Wi-Fi를 지원해 선호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미러링할 수도 있다.

2023-10-25 11:11: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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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26일 혁신위 인선 발표”… ‘영남권 2선 후퇴’에는 대답 없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오는 26일 혁신위원 인선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다만 영남권 중진 2선 후퇴 등 인적 혁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인 위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여기 온 것은 변화를 상징한다. 변화시킬 것"이라며 "당과도 허심탄회하게 거침없이 대화할 거고 대표는 물론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낙동강 하류 세력은 뒤로 물러나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낙동강 하류는 6·25 때 우리를 지킨 곳이다. 그 이후 많은 대통령들이 거기서 나왔다. 조금 더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얘기한 것"이라며 "아니, 농담도 못 하나"라고 했다. 또 '영남권은 한발 물러나라는 해석이 있다'는 질문에 "다음 주 정도면 위원들이, 전문가들이 정해지면 5·18에도 모시고 갈 거다. 출발은 그게 맞는 거 같다. 그 다음은 그 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을 펴나갈 거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공천룰' 관련 질문에도 "제가 집 같은 거 기초를 잘 다져놓으면 그 다음에 잘 되리라 본다"고 말을 아꼈다. 인 위원장은 "민주당에 좋은 사람들도 많다. 제가 원래 (고향이) 전라도 순천이다. 민주당 사람들이랑 친하다.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서로 헐뜯는 분쟁의 역사를 그만하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살아나갈 건지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나오는 '비윤계(비윤석열계) 인사 포용' 여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또 '인선이 언제 마무리되느냐'는 질문에는 "시간을 달라. 다음 주면 제가…"라고 말을 아꼈다. '그럼 내일 발표가 어려운가'라는 "어젯밤 열두시까지 누구 영입할 건지 고민을 많이 했다. 내일까지 끝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일 발표한다고 보면 되느냐'는 거듭된 질문에 "내일 오후"라고 말한 뒤 당사로 들어갔다. 인 위원장은 '김한길 친분설'에 대해서 언론을 향해 "팩트를 좀 확인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랑 매일 전화한다는 건 사실이랑 너무 멀다"며 "(김한길) 위원장 말씀대로 네다섯번 통화했다. 과거 다 합쳐봐야 그것 밖에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모님(배우 최명길)이 참 좋은 분이다. 길길이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나서 친해진 건 사실이지만 의미를 좀…"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멘토'로 꼽히는 김 위원장이 당 혁신위에 본인을 추천했다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관측을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 위원장은 "제가 살아오면서 잘한 일도 있고 못한 일도 있다. 일부 가족처럼 복잡한 일이 (있다). 저는 재혼한 사람"이라며 "그러나 거기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고도 요청했다. 이어 "우리는 변화를 원한다. 제가 여기 온 건 거침없이, 조금 망가져도, 조금 희생돼도 여기서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아도 최선 다하겠다. 여러분에게도 변화를 부탁한다. 본질을 갖고 대화를 나누자. 부탁한다"고 했다.

2023-10-25 11:00: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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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 김건희 여사 수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면서,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기관은 국회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공개 회의에서 많은 최고위원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며 "언론에서도 그렇고 법적으로도 상당히 문제되는 것이 많아 보이는데,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의 무소불위를 견제할 수 있는 것은 국회밖에 없다. 12월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본회의 처리가 예정돼 있는데, 이 과정에서 김 여사에 대해 수사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가 드러날 수 있다. 충분히 징계할 사안에 대해선 (국회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징계 관련 탄핵안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징계 사안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다"며 "수사를 아예 안하고 있다. 검찰의 이런 행태에 대해서 유일하게 견제할 수 있는 기관은 국회라는 것을 말한 것"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과 관련해선 "의견 수렴 중이다. 발표 시점은 의견 수렴 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비명계인 송갑석 전 최고위원이 사퇴한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 친이재명계 혹은 비이재명계 인사를 앉혀야 한다는 계파 사이 공방이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추가로, "(이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결정은 하신 것 같은데,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당에 여러 의견이 있으니, 의견을 보아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시점에 대해선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라 당의 모든 총력을 국정감사에 기울이고 있다. 국감이 끝난 후에 홍익표 원내대표 등이 국감 총평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정을 고려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2023-10-25 10:47: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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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육사의 독립영웅 지우기 논란에 "이념보다 민생이 중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의 흉상과 독립전쟁영웅실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국민의 뜻과 다르다며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념보다 민생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이전하기로 한 육사가 끝내 독립전쟁영웅실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한다"며 "육사의 모태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을 기리는 공간도 다른 용도로 바꾼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국민의 뜻이고 민생인가 묻고 싶다"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번 순방에서 또 '우리 교육이 이념에 사로잡혀 있다'라며 이념 논쟁을 다시 제기했다"며 "선거 패배 이후에 국민의힘은 거리마다 '국민의 뜻대로, 민생 속으로'라는 화려한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민이 늘 옳다고 말했다. 실제 행동이 과연 그렇나"라며 "말따로, 행동따로하는 이런 정부여당의 태도는 주권자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말씀이 허울뿐인 구호가 아니려면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현실에 이념 갈등을 더하는 행태는 더 이상 해선 안 된다"라며 "민주당은 민생을 살리는 일이라면 언제든 협력하겠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가 부디 이념전쟁을 멈추고 고물가와 생활고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말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말따로 행동따로가 아닌 언행이 일치하는 정부여당의 대전환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에 맞서 봉오동 대첩과 청산리 대첩의 승리를 이끈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의 순국 제80주기 추모식은 이날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열린다.

2023-10-25 10:18:5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