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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건기식 사업 진출…공식몰 '한미컨슈머헬스'로 사업 박차

한미사이언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말 6조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 계열사 합병을 통해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춘 사업형 지주회사로 탈바꿈한 한미사이언스가 토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장, 간, 눈, 혈행 건강, 관절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잇따라 출시해 왔다. 아울러 한마사이언스는 이번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공식 온라인몰 '한미컨슈머헬스'를 처음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처가 '온라인몰'에 집중됐다는 점을 고려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두유 제품 '완전두유', 어린이 영양주스 '마시는 텐텐 플러스', '한미 면역 홍삼정 진', '한미 백년근 천종산삼 배양근' 등을 판매한다. 오는 2월에는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 형태의 멀티비타민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판매 채널도 올리브영,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으로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01-31 13:43: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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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안보위기시, 민관군경 협력한 국가총력 대비 시스템 강화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사용을 법제화한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본적으로 군이 방위를 책임지지만 안보 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는 민관군경이 협력하는 국가 총력 대비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북한이 잇따른 순항 미사일 발사와 서해상 포격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민족 개념을 부정한 데 이어 대한민국을 교전 상대국이자 주적으로 못 박았다"며 "이러한 행위 자체가 반민족 반통일이며, 역사에 역행하는 도발이고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상식적인 정권이라면 핵을 포기하고 주민들이 살길을 찾겠지만, 북한 정권은 오로지 세습 전체주의 정권 유지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며 국제법과 유엔 안보리 결의를 대놓고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며 "이 역시 글로벌 안보뿐만 아니라 한반도 안보에 매우 위협적인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올해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의 핵심인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지난 7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중요한 정치 일정이 있는 해에는 늘 사회 교란과 심리전, 그리고 도발을 감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도 접경지 도발, 무인기 침투, 가짜 뉴스, 사이버 공격, 후방 교란 등 선거 개입을 위한 여러 도발이 예상되고 있다며 "해외의 안보 전문가들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이러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북한에 대한 경고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대비태세를 더욱 촘촘히 다져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음을 국민들께 알려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국민들의 방위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에는 국토방위와 국민안전 수호라는 물리적 개념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가치적 개념 두 가지가 있다"며 "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통합방위회의는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상정해 실전적 대응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방식을 대폭 변경했다"며 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에 대해 정부 여러 부처와 지자체들이 각자의 역할과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 생활이 온라인으로 연결돼있는 시대"라며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능과 국민 일상을 한순간에 마비시킬 수 있고 가짜 뉴스와 허위 선전 선동으로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와 허위 선전 선동을 사전에 확실하게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충실히 논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군, 정부 기관, 지자체가 따로일 수 없다"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최근 북한이 남북을 동족이 아닌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초토화'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민관군이 하나된 총력안보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했다. 회의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정원, 각 군,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의 주요 직위자와 민간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2024-01-31 13:08: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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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6030명…‘저출산 영향’ 전년比 1326명 감소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6만6030명으로 전년대비 132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신입생은 6만6030명으로 383개교, 2622학급에 배정된다고 31일 밝혔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5.2명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올해 남학생은 3만4084명, 여학생은 3만1946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 대비 1326명(2%)이 감소했다. 이는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 별 전산 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통학 편의 및 학교 간 균형 배치 등을 고려해 이뤄진다. 다자녀 가정(3명 이상)의 학생일 경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을 할 수 있어 올해 총 2219명의 학생들이 동일학교로 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정결과 발표 당일인 2월 1일 원서 접수 시 기재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배정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중학교 배정통지서'는 2월 1일 10시부터 현재 재학 중인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될 예정이다. 서울시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초등학교 졸업자는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수령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중학교 배정 후 전 가족이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이주해 오거나 서울시 내에서 거주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경된 학생은 재배정 신청을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학교를 다시 배정 받을 수 있다. 재배정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31 12: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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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국, 4대위기 직면…위기극복 DNA 가진 민주당 지지"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대한민국이 '민생, 전쟁, 저출생, 민주주의'의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고, 위기 극복 DNA가 있는 민주당이 일을 하기 위해 오는 제22대 총선에서 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4대 위기에 처했지만,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무능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첫째로, 그는 윤석열 정부는 초부자감세 정책이 낙수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성장은 커녕 막대한 세수결손만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와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윤석열 정부가 먹고사는 문제는 등한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북한이 몇 달 안에 한국에 치명적 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정부 관계자의 전망을 전하면서 "한반도 상황이 '한국전쟁 이래 최대 위기'라는 진단의 체감도가 점점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가 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국민이 전쟁을 걱정하는 이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이 취임시 밝힌 '담대한 구상'은 결국 온 국민의 머리 위에 놓인 '거대한 시한폭탄'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합계출산율 0.7명대 시대의 대한민국 저출생 위기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등 각자도생의 삶으로 밀어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모의 삶을 짓누르는 사회에서, 아이 낳을 엄두가 나겠나"라며 "아이를 낳으면 일자리가 위협받는데, 부모의 조건에 따라 아이 미래가 다른데, 아이 가질 생각을 쉽게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전날(30일) 거부권이 행사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도 못한 국가가, 국민 주권마저 부정한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이어 "정치와 민주주의의 기본인 대화와 타협, 공존과 존중은 실종됐다. 상생의 정치는 사라지고 상대를 제거하고 죽이려는 적대와 전쟁만 남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대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에는 위기극복 DNA가 있다. IMF 금융위기와 박근혜 탄핵 공백을 극복하고, 코로나 위기를 모범적으로 이겨낸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가 불러온 국정위기를 극복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 위기의 해법으로 에너지와 과학기술을 선도해 미래 전략으로 삼자고 말했다. 그는 "곧 다가올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경제환경을 피할 수 없다면, 신속하게 정책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올려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변신해야 한다"면서 "첨단 미래산업과 기초과학에 집중 투자해 "AI(인공지능)·혁신산업 중심의 선도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 회복을 위해선 '남북핫라인'을 복원하자고 했다. 이 대표는 북한의 무력도발은 규탄하면서도 남북이 언제든지 바로 연락할 수 있는 핫라인 복원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불씨를 키워내자고 했다. 이 대표는 저출생 위기에 대해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본소득' 정책을 활용해 '출생기본소득'을 도입하자고 했다. 그는 "부모의 재산과 소득이 출생아의 것은 아니다. 부모에 따라 지원이 달라질 이유가 없다"면서 "저출생으로 인한 국가소멸과 공동체 파멸을 막기 위해 이제 더 이상 출생 양육의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 떠맡기지 말고, 출생아의 기본적 삶은 함께 책임지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이미 제안한 저출생 공약과 함께 '분할목돈지원 방식'을 포함하는 '출생기본소득'의 윤곽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오는 4월 총선이 "우리 국민이 이뤄온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다시 만드는 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정치도, 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요구해야 실현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 미래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자신했다.

2024-01-31 11:50: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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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AI빅데이터학과, 한국컴퓨터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명지전문대학교(총장 권두승)는 AI빅데이터학과(조기취업형계약학과) 학생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순천향대에서 개최된 '2024년도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명지전문대학 AI빅데이터학과 홍예준 학생은 'Sony와 Meta 사례를 통한 ARIMA 시계열 분석 기반 VR 시장 분석' 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명지전문대학 AI빅데이터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논문 외에도 시스템 개발 및 데이터 분석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17편의 논문을 제출했다. 학생들의 지도를 이끌고 있는 김성진 교수는 "1학년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고군분투하여 이뤄낸 의미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백재순 교수 역시 "프로젝트가 수업에서 끝나지 않고 의미있는 결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명지전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과로 취업과 진학이 동시에 보장되는 학과다. 2021년 사업에 전정돼 2026년까지 예산을 지원받으며 AI빅데이터학과를 비롯해 스마트건설학과, 디지털콘텐츠융합과, 뷰티아트과, 뮤직콘텐츠기획과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AI빅데이터학과는 기존의 ICT융합공학과에서 학과명을 AI빅데이터학과로 변경하여 관련 분야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31 11:24: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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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웨이게임즈, ‘트리니티 서바이버즈’ 스팀 출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트리니티 서바이버즈(Trinity Survivors)'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얼리 액세스로 31일 출시했다. 트리니티 서바이버즈는 핵앤슬래시 액션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세 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동시에 조작하며 몰려드는 몬스터들로부터 생존해야 한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리더 스킬이 있어 이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스킬과 아이템, 성장 요소를 조합하며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조작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픽셀과 도트 중심의 그래픽과 차별화되는 고품질의 카툰풍 아트워크를 채택했으며, 이용자가 어떤 스킬로 공격하는가에 따라 몬스터들이 사망할 때 다채로운 효과가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2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해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으며, 결과 점수에 따른 순위가 제공되어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을 할 수도 있다. 트리니티 서바이버즈는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게임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크래프톤의 12번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2023년 공식 출범했으며, 소프트 론칭과 얼리 액세스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빠르게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개발을 총괄한 유신종 플라이웨이게임즈 PD는 "'트리니티 서바이버즈'의 핵심은 직접 조작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액션의 즐거움, 그리고 다른 이용자와의 협동 및 경쟁을 통한 성취감이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서바이벌 게임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11:17: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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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 연세대 제20대 총장 내달 1일 취임…“융복합 연구로 세계 경쟁력 강화”

윤동섭 연세대학교 제20대 총장이 2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연세대학교는 2월 1일 오전 11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허동수 이사장의 임명사에 이어 총장서약 문답과 윤동섭 총장의 선서와 서명, 취임사,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과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윤동섭 총장은 연세의 연구와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의 창을 여는 새로운 연세의 시대를 위해 연세다움의 힘을 돋우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취임식에서는 취임 소감과 함께, 오늘날 대학이 직면한 대전환의 시대가 연세에 던지는 도전과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초학제 및 초융합의 화두를 관통하는 답으로 '연세다움'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연세시대(延世時代)'를 위해 자율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 ▲융복합 연구로 세계적 경쟁력 강화 ▲대학-사회 간 가치 환류 모델 구축 ▲연세 구성원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거버넌스 혁신 등 향후 4년간 연세대를 이끌어갈 비전과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윤 신임 총장은 1961년생으로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의학 학사 및 석사를, 고려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한 뒤,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부장,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맡았고, 현재 대한병원협회 회장 및 한국의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31 11:17:4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