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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고층 모듈러주택 특허 출원

현대엔지니어링이 모듈러 공법으로 고층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연구개발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모듈러 공법에 관한 것이다. 번들형 기둥과 내진·내화 H형강을 구조 형식으로 채택했다. 네 가지의 다양한 모듈러 골조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하여 건설하는 공법을 말한다. 번들형 기둥을 활용한 건축 구조는 소형 기둥 여러 개를 천장보와 바닥보 사이 벽체 내부에 다발로 묶어 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소형 기둥들을 벽체 내부에 위치시켜 기둥이 실내로 돌출되지 않고, 고층 건물에서도 기둥 개수를 추가하는 것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내진·내화 H형강을 활용함으로써 고층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이 연구개발을 통해 내진 성능을 향상 시키고, 내화피복저감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내진·내화 H형강을 활용할 계획이다. 설계 및 시공 조건에 따라 최적의 접합 방식을 선택해 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도 특징이다. 고장력 볼트를 사용해 모듈러 골조를 접합하는 방식 두 가지와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앵커 타입의 접합 방식 두 가지로 총 네 가지 방식이 고안됐다. 네 접합 방식 모두 실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소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국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중·대형 평수의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 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04 10:55: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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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자족도시로 '껑충'

고양시는 지난 7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으로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돌파구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산업과 전략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 육성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 지원 정책에도 힘써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에는 대규모 자족시설이 순차적으로 자리 잡을 예정으로, 향후 지능형 이동 수단(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분야 등 첨단 산업군이 결집되면 고양시가 4차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산업'으로 성장 동력 강화… 드론·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등 확장 주도 국내 유일 드론 전문 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지난달 30일 개관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실내 비행장, 연구개발센터, 기업 입주 공간, 교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만큼 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해 고양드론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 킨텍스와 김포공항 간 수도권 유에이엠(UAM·도심항공교통)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케이(K)-콘텐츠 대표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될 '아이피(IP·지적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콘텐츠 창작부터 유통, 체험까지 한번에 연결하는 콘텐츠 지적재산 산업의 거점이다. 현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 진행 중이다. 또한 고양아쿠아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총 20만1천㎡ 규모의 '고양영상문화단지'가 조성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사업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까지 토지 보상과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바이오 시동 걸고,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우뚝 세워… '전략산업' 유치·육성 집중 바이오 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에 이어 지난 5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대한민국 미래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등 관내 6개 대형병원과 풍부한 의료 인력, 우수한 교통 기반 시설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일산테크노밸리 내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 과정을 이행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대규모 개발 사업지 내 바이오 정밀의료 분야 기업들이 입주하고, 기초연구부터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진행 가능한 협력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도시다.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유치, 발굴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는 공동출자기관인 경기도, 코트라와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킨텍스 3단계 건립사업과 운영에 따른 직간접 고용효과는 298,246명,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6.4조 원으로 추정된다. 제3전시장 완공 시 킨텍스는 전시면적이 17.8만㎡로 아시아 9위, 세계 20위권의 글로벌 규모를 갖춘 전시장으로 도약하게 된다. ◆기업 투자·유치 위한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으로 상생 플랫폼 구축 고양시는 신성장 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도산방지를 위한 '고양시 운전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14억 원을 편성해 현재 213개 업체를 지원, 올해 한시적으로 이자 차액을 0.5% 확대해 지원 중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 촉진을 위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은 약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9개 업체를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돕는다. 국내 전시회에는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한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50개 업체를 선정했고, 해외 전시회에는 7개 업체를 지원해 수출 자생력 강화에 힘쓴다. 또한 올해부터 기업들의 애로 해결과 규제 개혁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찾아가는 기업 집중 상담의 날'을 운영 중이다. 한편 새싹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정책도 활성화한다. 의회 출자 동의안을 시작으로 고양청년창업펀드는 100억 원 규모를 조성해 청년·초기 창업기업에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 아이알(IR) 데이를 연 2회로 확대해 도전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 집중 투자하기 위해 '고양 벤처펀드' 1호, 2호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고, 내년에 벤처펀드 3호 조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벤처기업을 키우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3-09-04 10:53: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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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 추석 고향사랑 기부하면 '벌초대행 서비스'

올 추석, 용인특례시에 기부하면 벌초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30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 공예품 등 3개 품목을 답례품 목록에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부자에게 보답의 의미로 기부금액의 30% 범위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이다. 용인시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부족해 선조들의 묘소를 찾기 어려운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이다. 일반적으로 묘 1기당 한 번의 벌초를 하는 데 9만원이 든다. 묘역의 개수와 면적, 이동 거리, 주변 여건에 따라 금액이 추가된다. 벌초 면적이 50㎡를 초과할 때 25㎡ 단위로 1만원씩, 동일 묘역 내 2기 이상 벌초할 때 1기마다 5만원씩 추가되는 식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산림조합에 전화 하거나 방문해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할인권을 구매해 벌초 대행서비스와 계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역화폐도 주목할만하다. 경기도 내 24개 지자체에서 이미 지역화폐를 답례품으로 선정할 만큼 기부자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화폐는 용인시 내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병‧의원, 약국, 산후조리원, 용인중앙시장 등에서는 30억원 이하까지 가능하다. 단,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제10회 용인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옥승호 명장의 옻칠 젓가락과 옻칠 술잔, 자개 무드등 등 공예품도 포함됐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가 답례품을 받을 때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품목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벌초 대행 서비스의 경우는 용인시 산림조합과 사전 협의를 해야 한다. 이번에 추가된 3개 품종을 포함해 용인시에는 조아용 캐릭터 굿즈, 용인 백옥쌀 등 농산물, 한우사랑세트 등 축산물, 용인의 소반 등 농산물 가공품, 장애인 단체가 생산한 쿠키세트,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만든 백옥미마을 웰빙스낵 등 9개 품목 26종의 답례품이 있다. 기부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답례품은 시 캐릭터인 조아용 관련 상품이 54건, 백옥쌀‧백옥쌀 가공식품 45건 순이었다.

2023-09-04 10:5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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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레드햇·IBM 맞손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 IBM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레드햇의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제공한다. 또 삼성SDS는 IBM, 레드햇과 공동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IBM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의 오픈시프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서비스를 구성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오픈시프트를 통해 기업 업무시스템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금융, 공공분야 고객 맞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최근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amsung Cloud Platform, SCP)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업무혁신을 위한 삼성 엔터프라이즈 SaaS를 중심으로 기업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루스 선(Ruth Sun) IBM 삼성 파트너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는 "3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왔다"며, "이번 협력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에게 다양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상 한국레드햇 사장은 "삼성SDS와의 클라우드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형준 삼성SDS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전문성과 IBM, 레드햇의 혁신적 서비스를 결합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0:52: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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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재활용 활성화 공로로 감사장 받아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8월 31일 2023년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 참석하여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폐기물에너지산업협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폐기물에너지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인으로, 폐플라스틱 등을 이용한 열분해유 생산과 관련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에 재활용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공사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재생유를 생산하는 열분해유화 업체에, 환경미화타운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열분해유화 사업 판로지원 및 자원 선순환 체계 확산에 노력하는 기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LG 화학과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지난 4월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민간 주체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에 받은 감사장은 정부 환경 정책 이행 및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 확산 및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04 10:5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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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군포시(하은호 시장)는 8월 31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포시의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주요 정책의 수립, 시행, 추진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학교, 시민단체, 기관, 기업,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5월 2일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이행사업 2023년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결과보고서 및 2024년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 및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앞서 군포시는 기후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전 군포맞춤형 탄소중립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50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상기 계획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사업 23개를 도출하였고 8월 24일에는 이행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군포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점검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이행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홍수와 가뭄, 폭염 등 이상기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듯이 기후위기는 우리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었다"며 "위원님들께서 군포시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강구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군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4 10:5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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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 보조금 미편성으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추진 중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급작스러운 도비 보조금 미편성 통보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중단했다. 청년기본소득 지원사업은 24세 청년에게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비의 70%를 경기도가, 30%를 성남시가 부담한다. 성남시는 올 1월 2023년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전체 예산 105억 500만 원 중 성남시 부담 예산 31억 5천200만 원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2월, 도비 매칭분(70%)을 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추진하겠다고 성남시에 통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1분기 대상 청년(8496명)에게 우선 전액 시 예산 23억 6천700만 원을 투입해 4월 20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9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사흘 앞둔 지난달 29일, 도 1회 추경 예산편성안에 성남시 도비 보조금 미편성을 통보하면서 3분기 신청 중단을 초래했다.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경기도의 당초 약속과 달리 올해 도비 보조금을 일절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2분기 기 선정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자에게 올해 확보한 시 예산 중 잔액 7억 8천500만 원을 활용하여 청년기본소득의 30%(7만5000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에게 '23년 청년기본소득 예산 미편성으로 인하여 성남시 거주 만24세 청년에게는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및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같은 날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 청년들에게 '경기도가 시에 교부해야 할 도비 보조금을 편성하지 않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과 3분기 신청이 중단되며 추후 경기도가 예산 교부를 하면 2분기 지급 및 3분기 신청 사항을 안내하겠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미편성된 도비 보조금이 조속한 시일 내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청년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10:5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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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 신학기 맞아 인증샷 기능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P.Pool)'이 인증샷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피풀은 지난 7월 27일 오픈베타 이후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번 인증샷 기능 업데이트로 최대 25명까지 하나의 프레임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모임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피풀 인증샷은 온라인에서 회의, 미팅 등을 진행한 참가자들의 모임을 '인생네컷' 같은 프레임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학기 모임에 맞춰, 모임과 회의시에 인증샷이 필수인 트렌드를 반영해 대학생 인기 작가들의 캐릭터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아바타 AR 및 이모티콘을 함께 도입했다. 피풀은 수키도키 작가의 캐릭터 '짱쥐순', 루키나라 작가 '머멍이' 등 대학생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IP를 활용해 아바타 AR과 이모티콘 20종 등을 선보였다. 신학기에 맞춰 사용자들이 해당 캐릭터들을 활용한 인증샷 프레임으로 모임을 인증하고 피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하면 최신형 아이패드 프로(1명), 에어팟맥스(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늘부터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 기념으로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Plant-based)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과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모임, 회의, 미팅 등에서 '플랜테이블 만두AR' 등을 활용한 인증샷을 피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하면 총 600개의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제공(총 75명에게 8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피풀 사용자들은 오늘부터 3주 동안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피풀 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즐겁게 모임을 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실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풀은 다양한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0:51:4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