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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누리집 새 단장

안성시가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정보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바우덕이 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한 가운데 바우덕이 이모티콘 배포와 온라인 홈페이지 리뉴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개편된 바우덕이 축제 홈페이지는 행사일정표와 셔틀버스 운행안내, 행사장 오는 방법 등을 전면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고, 세련된 이미지와 디자인을 가미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일자별 세부 공연과 행사장 배치도,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됐으며, 각종 참가자 모집과 관람 후기, 문의 게시판 등이 포함된 별도의 카테고리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바우덕이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그간 개최된 바우덕이 축제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축제 사진과 영상 등이 포함되며 이용자 서비스를 강화했다. 바우덕이 누리집은 안성시 홈페이지 상단 부분에'바우덕이 축제'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바우덕이 축제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바우덕이 축제 홈페이지 개선으로 다양한 행사 정보와 시민 편의 사항을 제공해 관람객들이 보다 알찬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오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9-13 14:4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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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동물보호조례' 전부개정 발의· · ·명예동물보호관 위촉 신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8년 만에 하남시 동물보호 관련 조례를 대대적으로 개정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박선미 의원은 제324회 임시회에 '하남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하남시 동물보호조례')을 대표발의한 가운데 지난 11일 도시건설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5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바로 시행된다. 박선미 의원은 "상위법인 동물보호법이 2022년 전부 개정됨에 따라 하남시의 동물보호 정책에 관한 입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정비하고, 하남 특성에 맞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하남시 동물 관련 정책 기틀을 마련해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부 개정하게 됐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2015년 개정 이후 8년 만에 새 옷을 입게 된 '하남시 동물보호조례' 주요 내용은 ▲동물복지계획 수립 ▲동물 등록·변경 ▲동물보호센터 설치·운영 및 지정 ▲동물 포획 및 구조·보호 및 반환 및 분양 ▲유기동물 보호비용 부담 및 길고양이 관리 ▲각종 동물복지사업 추진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하남시 동물보호조례'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동물복지사업을 위해 '하남시 동물복지위원회' 설치를 법제화했고,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에 대한 조항도 신설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맹견의 엄격한 관리도 규정한 가운데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동물보호법에 맹견으로 지정된 개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금지조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박선미 의원은 하남교산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유기견 발생 및 들개 피해민원이 지역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간담회를 통해 동물포획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가운데 이번 조례안에 유실·유기동물 또는 피학대동물을 발견하거나 신고를 받은 경우 동물 포획·보호 업무를 민간전문가 및 관련기관이나 단체에게 위탁·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 길고양이 관리 규정과 함께 동물복지 및 생명 존중 교육, 반려동물 관련 문화행사, 반려견 놀이터, 반려견 교육장, 반려동물 입양센터 설치 및 운영 등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선미 의원은 "고양이 급식소, 하남시동물보호센터, 반려견놀이터 등 지역 현장을 다니며 관계자분들께 조언을 듣고, 관련법을 연구해 8년 만에 개정되는 하남시 동물보호조례가 제대로 개정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공을 들였다"며 "무엇보다 개정된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는지 등 꼼꼼한 검토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모든 생명의 무게는 같고, 동물은 물건이 아닌 생명"이라며 "천만 반려동물 가족 시대에 동물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성숙한 동물보호문화가 조성돼 하남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2023-09-13 14:40: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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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기능을 소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의 필요성을 다양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주민공동시설 운영 ▲층간소음 방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 ▲장기수선계획 ▲회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신규 공동주택이 계속 건립되어 시민의 공동주택 주거 비율이 늘어가는 지금, 공동주택 개발사업 못지않게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컨설팅 및 입주자대표회의와의 간담회 추진 등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갈등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연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시에서는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과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매년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집합교육은 지난 5월 실시한 바 있다.

2023-09-13 14:4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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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계대출 7조원 증가…25개월 만에 최대폭

가계대출이 한달 새 6조9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가 늘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 특례보금자리론 등을 통해 대출이 급증하지 않도록 차주 상환능력과 실소유 여부를 확인해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가계대출 잔액은 1075조원으로 한달 전보다 6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던 2021년 7월(9조7000억원) 이후 가장 큰 증가규모다. ◆ 8월 주담대 7조원↑…당분간 증가 가계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주택 매매 거래가 늘며 주담대가 증가한 영향이다. 주담대 잔액은 872조8000억원으로 한달 새 7조원 늘었다. 윤옥자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전세자금 수요는 둔화했지만, 주택구입 관련 자금이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다"며 "주택을 계약하고, 주담대까지 2~3개월 정도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5~6월 거래된 수요가 주담대 증가를 이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 4월 3만4000호에서 5월 3만7000호, 6월 3만6000호로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량도 4월 1만5000호에서 5월 1만6000호, 6월 1만6000호로 늘었다. 반면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246조원으로 한달 전보다 1000억원 줄었다. 기타대출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꾸준히 감소했다. 윤 차장은 "신용대출 금리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DSR 규제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기타대출잔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당분간 주담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주담대 기간 50→40년 축소 금융당국은 주담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하지 않도록 차주의 상환가능성과 실수요 여부에 따라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주담대가 과잉 대출되거나 투기수요로 작용할 경우 가계부채 리스크를 확대할 위험성이 크다"며 "주택담보대출 순기능은 살리되 부작용은 엄격히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 차주의 상환능력에 따라 대출 만기 기간을 설정한다. 대출 전 기간 차주의 상환능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DSR 산정만기를 최대 40년으로 제한한다. 예컨대 만 65세 이상이 50년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 30~40대 만큼의 원리금을 부담하긴 어렵다. 연령·소득 등을 고려해 상환금액과 기간을 설정, 대출을 공급하겠다는 설명이다. 또 변동금리 대출은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DSR를 산정한다. DSR 산정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스트레스DSR 제도를 도입한다. 소득 연 5000만원 차주가 금리 4.5%로 50년만기 대출을 받을 경우 한도는 4억원이다. 여기에 가산금리 1%포인트(p)를 적용하면 한도는 3억4000만원으로 줄어든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금리를 적용해 가계부채를 줄이고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특례보금자리는 서민·실수요층에게 집중 공급한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일반형(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초과·주택가 6~9억원)과 우대형(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주택가 6억원 이하), 일시적 2주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앞으로 일반형과 일시적 2주택자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신청은 26일까지 가능하며 27일부터 접수가 중단된다. 서민 실수요층에 해당하는 우대형은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무처장은 "가계부채 관리는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빌리고 나누어 갚는 원칙을 일관되고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주의 상환능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잉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은행권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3 14:39: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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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 기념 행사 및 극복 주간 캠페인

진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위해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극복 주간 캠페인'을 펼친다.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2007년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상평동 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가족들이 참여하며 난타, 펀가요, 장구, 마술,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해 통합체험관을 운영하며 치매 관리 등 보건소 사업의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치매 극복의 날 주간 캠페인은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협약병원 6개소(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고려병원, 반도병원, 복음병원, 제일병원, 한일병원)와 자유시장 및 시청 일원에서 치매 조기 검사, 예방의 중요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 극복 및 인식 개선은 지역 사회 모두가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14:38:21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