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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구례’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전남 구례군은 9월 12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구례'라는 주제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경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 구례군 의회 유시문 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각 읍면 이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퓨전 3인조 국악밴드인 '새잎'의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1부에서는 단체별 화려한 퍼포먼스 입장식, 기념식,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임현주 가수의 축하공연과 색소폰 연주 및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최경옥 회장은 "오늘 행사가 여성과 남성이 겪는 차별을 해소하고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1 일을 기념하고, 이로부터 일주일간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정해 기념행사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3-09-13 15:0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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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다룬 지상파 방송 전국적 관심 높아져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는 지상파 방송이 연이어 녹화 및 생중계를 하며 양대 체전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13일 저녁 한 지상파 방송의 '생방송 투데이'에서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전국에 생방송된다. 방송에서는 1920년 처음 개최 후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체전을 소개한다. 또 도심 곳곳 전국체전 홍보물로 가득한 목포의 전국체전 열기와 9월 초 완공된 목포종합경기장 등 전국체전의 준비 상황을 알린다.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목포 향토 음식과 맛집,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목포의 명소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목포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등도 소개한다. 앞서 12일에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전국체전 개최 기념 열린음악회 녹화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전국 지상파 방송으로 전국체전을 미리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소홀함 없이 알차게 준비해 올해 전국체전이 역대 최고의 국민감동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9-13 15:0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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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역량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디지털 금융 역량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 콘텐츠,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시니어 등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체험환경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와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에 관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디지털배움터' 현판을 받았다. '디지털배움터'는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를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 층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일상이 편해진 반면, 빠른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분들도 여전히 많아 디지털 금융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이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3 15:09: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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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유농업 기본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총4회)치유농업의 관심 있는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치유농업 기본교육을 실시하였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사회적 혹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며, 보건·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치유대상의 따라 예방·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존감 향상 등 건강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농업을 활용한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주요내용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사 제도, 치유농업시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절차, 치유농장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치유농업의 해외 선도 모델인 네덜란드의 케어팜 서비스 운영상황과 우리나라의 운영 실태를 비교 설명 하였으며 특히, 현장견학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엿볼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자원을 활용하여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해 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원 창출을 통한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 산업인 치유농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13 15:0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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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9개 학교 내 수영장·문화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

교육부가 3020억원을 투입해 학교 공간을 활용한 수영장·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한다. 교육부는 '2023년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 대상으로 총 39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총 사업비 7500억원 중 40%인 3020억원을 지원한다. 학교복합시설에는 학교·지역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복합적으로 설치된다. 시설에서는 이를 활용한 생존수영,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된다. 선정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장소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 ▲대안학교 1곳 ▲학교 인근 등 기타 8곳이다. 시설은 2024년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이르면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된 대피시설이 없어 유사시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던 울릉도에는 지하 대피시설이 포함된 공공도서관이 설치되고, 서울에 신설되는 특수학교에는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평생교육센터·체육관이 설치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과 상생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3 15:0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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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려라! 울려라! 청렴골든벨’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문제를 풀며 청렴 제도와 상식을 배우는 '울려라! 울려라!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골든벨은 시청 공무원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해 꼭 숙지해야할 청렴 상식과 제도 등을 퀴즈를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교육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했다. 각 부서, 읍·면·동을 대표해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탁 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OX퀴즈, 객관식 26문항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주관식 6문항을 출제했으며 세무과 서도윤 주무관이 최후 1인으로 골든벨 주인공이 됐다. 서도윤 주무관은 "청렴골든벨을 준비해오면서 청렴 관련 법령을 꼼꼼히 보게 되었고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가 됐었다"며 "공직생활 중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골든벨 소감을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스마트 청렴 골든벨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스며들고 함께한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즐기며 청렴의지를 되시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나주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문화가 있는 청렴시책으로 '청렴라이브 콘서트'와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청렴좌담회'등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09-13 15:0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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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아이디어상’ 수상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2일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에서 2023년 전라남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신체활동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참가자들이 생활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건강증진 신체활동을 시연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가팀의 프로그램 창의성, 건강 기여도, 공연 숙련도, 청중 호응도, 65세 이상 어르신 참여 비율 등에 따라 평가했다. 곡성군은 '옥과면 한우리연희예술단'이라는 댄스팀이 참가해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곡성 홍보 노래인 '곡성버스 빵빵'에 맞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건강증진을 위한 댄스를 선보였다. 곡성군 관계자는"이번 경연대회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활발한 신체활동이 건강 지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역특성에 맞춘 주민건강증진 요구가 반영된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우리연희예술단'은 지난 2011년에 곡성군생활개선회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주민 중심의 옥과면 댄스·난타 동아리다. 예술단의 단원들은 지역주민, 이장 등 마을대표자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예술단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노인복지시설의 봉사 공연과 함께 곡성세계장미축제, 심청어린이대축제와 같은 지역 축제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9-13 15:03: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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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관리 강화...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ZEB 의무화 등 추진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관리에 고삐를 죈다. 13일 시에 따르면, 건물온실가스 관리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서울시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시는 신축 건물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춰 온실가스 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고, 서울시 건물에너지 사용량의 25%에 해당하는 에너지다소비건물(316개 업체)과 서울시 및 자치구 소유 건물(6728개소)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고 제도 추진 배경을 밝혔다. 지난 5년간 건물수는 2016년 62만동에서 작년 58만1000동으로 6.3%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연면적은 5억4600㎡에서 5억8900㎡로 7.9% 증가했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사용량은 197만5000TOE(석유환산톤)로, 전체 건물 에너지사용량 765만TOE의 25.8%에 이른다. 시는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은 전체 건물 1.9%(약 1만1000동)에 불과하나 건물부문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28.7%를 차지하고 있고, 2000년 이전 건물의 단열 성능은 2017년 이후 지어진 건물의 20% 수준에 불과해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건물이 8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신축 건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 도입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건물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우선 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도입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 사업면적 9만~30만㎡ 정비사업, 연면적 10만㎡ 이상인 초대형 건물을 대상으로 ZEB 5등급(에너지효율등급 1++이상,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을 의무화한데 이어 내년에는 비주거는 연면적 10만㎡~3000㎡ 이상, 주거는 1000세대~30세대 이상인 중·대형건물의 설계를 ZEB 수준(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 상향, 에너지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으로 강화한다. 오는 2025년부터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를 도입한다.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과 3000㎡ 이상 상업건물을 포함 약 1만2700동을 대상으로 건물 현황과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 등을 신고·공개하는 내용이다. 건물온실가스 총량제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건물온실가스총량제는 건물 유형별 표준 배출량을 설정해 건물별로 온실가스를 관리하는 제도다.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과 3000㎡ 이상 상업건물 약 1만2700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2050년까지 12개 유형별 표준배출기준 대비 87%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다. 전체 건물온실가스 배출량 3000만t의 약 26%인 779만t의 온실가스를 줄일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는 올해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건물 1400개소와 내년 공공기관 1600곳, 2025년 1만㎡ 이상 민간건물 4000개소, 2026년 3000㎡ 이상 민간건물 5700곳으로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적용 범위를 차츰 넓혀나갈 예정이다.

2023-09-13 15:0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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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4곳, 해수부·수협과 수산물 소비활성화 협약

해양수산부가 13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협중앙회 및 대형마트 4곳(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GS리테일)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4개사는 그간 수산물 할인행사에 동참해 왔고 수협중앙회는 국내 생산자를 대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할인행사 내실화 ▲수산물 소비동향 파악을 위한 자료 공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기 시작된 이후 국내산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800억 원을 추가 투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를 비롯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시 시행, 제로페이상품권 발행 확대 등 활성화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수산물 할인행사는 정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올렸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해양수산부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리 수산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15:01:5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