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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하반기 직무특화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참여자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하반기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을 오는 10월 16일 근무를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8주간 추진한다.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은 '교육도시 시흥'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대학생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 사업에 배치해 시민 간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무작위 추첨 후 일괄 배치하는 기존 사업의 참여자 선정 방법과 달리, 직무특화 사업은 참여자가 직접 사업별ㆍ근무지별 요구 근로조건, 전공 및 자격 사항 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본인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앞서 진행된 상반기 직무특화(4월~6월)에서는 참여자 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직무특화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2023년 하반기 직무특화(교육 분야)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교육 사업에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 지원 및 교육지도 ▲벅스리움 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지원 ▲초등돌봄 운영기관 업무지원 및 아동 관리 ▲돌봄 어르신 생활교육 및 활동 지원 등 9개 사업이 진행되며 총 13명의 대학생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소통-대학생 아르바이트' 게시판을 통해 사업별 요구 자격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19 13:2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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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돌이'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가 「2023년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전국 1등 캐릭터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정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기획배경,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을 정한다. 올해는 총 137개 후보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 끝에 '매돌이'를 포함한 3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대국민 투표점수 50%, 전문가 심사점수 50%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정하는데, 대국민 투표는 이달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매돌이'는 지역 농특산품인 매실을 개구쟁이 소년으로 의인화해 개발했고, 매실의 '매'와 귀여운 남자아이 이름 '돌이'를 합해 '매돌이'로 이름 지어졌다. 2010년 탄생한 '매돌이'는 영원한 10살인 창의적인 개구쟁이이면서 예의 바른 모습이 똘망똘망한 청매실, 바로 그 자체이다. '매돌이'는 끼도 많아 '오롯이광양' 유튜브, 광양시 인스타그램 등에 출연해 시 관광명소는 물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광양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광양매화축제, 광양전어축제 등 광양대표축제에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투표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 캐릭터' 누리집에 접속한 후 카카오 로그인만 하면 된다.

2023-09-19 13:22:2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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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내년도 예산편성 전 주요 업무 보고 받아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 시장이 지난 18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2024년도 시정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을 위한 업무보고회' 첫날 부서로부터 내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청년정책관, 시민협력관, 공보관 등 직속기관 및 행정안전국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드는 내년도 현안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규사업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안산시는 ▲주민과의 대화 ▲주민참여예산 ▲경로당 연두방문 ▲시민과의 가치토크 ▲현장간부회의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꾸준히 경청해 왔으며, 이 가운데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이번 업무보고와 토론을 거쳐 반영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의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시기이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숨 고르기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부서별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가장 시급한 사업부터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시정계획 수립 및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업무 보고회를 진행하고 내년도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3-09-19 13:2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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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추석 연휴 개방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중원구 갈현동) 문을 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엿새간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추모객 집중 방문(하루 평균 5500명)을 예상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11곳의 제례실(제1 추모원·7곳, 제2 추모원·4곳)은 이용을 금지한다. 추모원 바로 옆에 있는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오는 9월 29일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오전 7시~8시 30분)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시는 또, 하루 평균 1000대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주차장(총 180대 수용 가능) 곳곳에 1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592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2만3984위(92%)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하면 추모원 방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을 접속해 '온라인 추모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고인 사진 등록, 가상 차례상 차리기, 헌화 등을 할 수 있다.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추모원 인근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9 13:2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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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명절 물가 안정 총력…20개 품목 가격 공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지역 내 백화점과 이마트, 중앙시장 등 14곳 현장에 각각 한 명씩 물가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사과, 배,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밤 등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동향을 일주일에 2회씩 파악하기로 했다. 가격 동향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장바구니 물가)에 공표한다. 추석 물가 중점 관리품목 점검을 통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들이 손쉽게 가격을 비교해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관계 부서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3개 반 11명의 합동점검반이 감시활동을 벌인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등을 돌며 가격표시제 미이행,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사재기, 담합 행위 등을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 위원회에 통보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가격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현장 가격 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3:2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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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st‘고아웃 슈퍼하이킹’인기리 성료

안동 선비순례길을 따라 걷는 '고아웃 슈퍼하이킹'첫 회가 전국 500명의 백패커가 참여하며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 지난 14~15일 고아웃코리아가 개최한 1st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캠핑과 하이킹을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로 안동의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전국적 관심을 받으며 유료 티켓을 구매한 전국 500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백패커들이 참여했다.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고아웃코리아가 참가자들에게 자연 체험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콘텐츠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캠프나 등산 행사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순례길 구간별 완주도장 및 특별 미션, DJING 퍼포먼스 등으로 하이킹의 피로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제공했다. 또, 숙영지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야외 요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색다른 캠핑을 경험도 체험했다. 1박 2일간 선비순례길을 걸으며'이육사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성수상길',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기며 안동만의 매력을 체험했다. 하이킹에 참가한 A씨는 "초보 하이커로 이번 행사를 참여했다. 1일차 4코스에서 포기할 마음도 있었지만, 진행 요원의 도움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은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이킹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선비순례길이 하이킹 명소로 각인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주해주신 모든 참여자분께 감사말 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9-19 13:20:5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