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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4건 선정

예천군은 19일 문화재청 주관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금당실 문화재 야행, 삼강주막 주모 체험 등 문화재 활용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진행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636건이 접수돼 최종 389건이 활용사업으로 선정됐다. 예천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내년도 진행 사업 중 생생 문화유산 사업 2건, 문화유산 야행 사업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올해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진행 중인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가 다시 선정됐으며, 신규 사업으로 '삼강주막 주모요 잘~ 지내시니껴!'가 추가됐다. 또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는 금당실 송림과 마을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예천 금당실 문화재 야행'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외에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활쏘기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 1건이 선정돼 활쏘기 문화 기초연구조사를 통해 예천지역의 활쏘기 문화 전승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문화유산 활용사업 2억 7500만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내년 3월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예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며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9-19 13:25:5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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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 개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이하 OWHC-AP)가 다음달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를 개최한다. OWHC-AP는 경주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유산분야 국제기구다. 경주시는 9월 19일 엿새 간 이어지는 추석연휴를 제외하면 국제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1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25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총회는 관련분야 전문가 및 회원도시 시장단과 국내외 대학생,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가한다. 총회 첫 날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둘째 날 오전에는 아태지역사무처 업무보고와 신라왕경복원과 관련한 도시별 사례 및 정책발표를 갖고 오후에는 해외 시장단 회의와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또 둘째 날에는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보는 문화재 야행 행사도 개최된다. 이어 셋째 날에는 '고대 실크로드 루트와 세계유산도시'를 주제로 전문가 워크샵, 세계유산 홍보관 견학, 도시별 사례 정책발표 후 폐막식이 열린다. 넷째 날에는 양동마을 답사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깨동무캠프'와 '유스포럼'이 열리면서 지식 공유는 물론 청년들 간 소통·교류로 국내외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총회 기간 수준 높은 학술심포지움 진행을 위해 세계유산도시 권위자인 로열홀러웨이 런던대학의 데이빗 사이몬 교수와 도시건축 권위자인 이스라엘 예루살렘 예술디자인대학의 마이클 터너 교수 등 해외석학 18명을 포함한 24명의 전문가 그룹도 참여한다. 이처럼 관련분야 전문가·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는 OWHC-AP 회원도시, 헤리티지 아카데미 로드 프로젝트 협력기관 전문가 및 실무자들에게 유무형문화유산의 활용은 물론, 세계유산도시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총회는 OWHC-AP 회원 도시 시장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도시에 적용할 방향과 실마리를 모색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은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인류의 자산임과 동시에 관광자원으로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균형있게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OWHC-AP 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총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23-09-19 13:25: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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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위촉

오산시보건소가 지난 18일 오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7명을 위촉하고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학교·병의원·산업체·사회복지시설 구성원으로 소속 집단에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기관에 곧바로 신고해 신속한 초기 대응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날 교육을 맡은 오산시 감염병 대응팀 장시영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개요 및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임무, 오산시에서 많이 발생한 감염병을 중심으로 예방 및 관리 수칙 등을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오산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감염병과 코로나19에 대응했던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학습 과정을 더 풍부하게 구성하는 등 교육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 파악과 신속한 신고가 핵심이며, 최 일선에 있는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지속적인 교육과 신속한 정보 교류를 통해 건강한 오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9 13:2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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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접수

오산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등의 열악한 시설 개선 및 경영환경 제고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총 5개 사업 분야로 구분되는데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숙사·휴게실·소방시설·화상회의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공간·환기장치·LED 조명 등의 개보수·설치를 지원하는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이 있다. 특히, 올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존에 없던 '소방시설 개선사업'이 신설되어 경보설비·무선 화재 감지기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비의 재원 비율이 도비 40%·시비 40%·자부담 20%로, 작년 대비 자부담 비율이 10% 줄어 기업 부담도 줄어들었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신청 방법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오산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서 사업명이 변경됐다.

2023-09-19 13:2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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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불교계 스님 신도들의 자비나눔 실천

예천군 지역불교계가 18일 군청을 찾아 김학동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현종스님)와 예천불교연합신도회(회장 안희윤)는 지난 2일 수해 희생자를 위한 합동 위령 천도재를 위해 지역 스님들과 신도들이 모은 3500만원 중 천도재 봉행 후 남은 금액 237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불교신행단체인 예천불교정법회(회장 김철진)도 성금 28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예천불교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스님들과 신도들이 성금을 모금했으며, 감천면 벌방리와 대피소에 긴급 구호물품도 기부했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 현종스님과 예천불교연합신도회 안희윤 회장은 "수마에 휩쓸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2명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희망하며, 피해 주민들이 상처를 딛고 빨리 회복해 다시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천도재를 봉행하고 남은 금액을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에 원력을 다해주신 불교계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예천불교계는 지난 9월 2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예천지역 희생자 15명과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장병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실종자 2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2023년 계묘년 합동 위령 천도재'를 봉행한 바 있다.

2023-09-19 13:24: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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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평가 최고등급 6개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평가에서 6개 사업단이 S등급, 1개 사업단이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스위스의 도제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를 배우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 도제학교 성과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72개 사업단과 16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 관리 ▲교육훈련운영 및 품질개선노력 ▲교육훈련 평가 ▲도제준비과정 운영 노력 ▲전담인력 전문성 확보 등 16개 영역에서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4년 1차 도제학교 사업단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4차 사업단을 선정하고 현재 10교 13분야에서 활발하게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기계분야), 부평공업고(전자분야), 인평자동차고, 인천재능고, 평촌경영고(인천세무고) 사업단이 S등급을, (사)대한미용사회 사업단은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벌과 스펙보다 역량 중심의 채용으로 바뀌고 있는 채용구조에서 인천시교육청도 학생들이 도제교육을 통해 아는 교육에서 할 줄 아는 교육,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 발현을 돕는 결대로 교육을 실천하고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하여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직업인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3:23: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