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원직 롯데바이오 대표 리투아니아 방문, 산업 협력 교두보 마련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가 유럽 동북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리투아니아에 방문해 바이오 산업 협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투아니아는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나라로, 발트 3국 국가 중 인구가 가장 많고 국토 면적도 넓다. 최근 우리 정부는 리투아니아와 국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첨단 기술 산업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등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리투아니아가 제조업 기반의 수출 중심 국가라는 점에서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리투아니아를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Vilnius)에서 개최한 '발트 생명공학(Life Science Baltics)'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발트 생명공학'은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가 주최하는 발트해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 산업 포럼으로, 올해는 40개국에서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에서 이 대표는 '인구 노령화 문제가 자동화 및 첨단 치료법의 부상을 촉진하는 방법: 아시아 사례 연구'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발병률 증가에 따라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룬 내용이다. 이 대표는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비전 하에, 향상된 제조 효율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제조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이번 리투아니아 방문 기간 중 인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하고 양국 기업인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리 바이오 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이번 리투아니아 방문을 통해 바이오 산업 협력과 우호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더 나아가 양국 모두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1 13:58: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교육청 교권보호위 3년간 6.5천건 심의하고도 고발 단 ‘13건’ 그쳤다

최근 3년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가 6500여건의 '교권 침해' 관련 심의를 했지만, 실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고발까지 이어진 사례는 단 13건에 그쳤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교육청이 교권보호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021년부터 2023년 8월 말까지 최근 3년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결과 교육청이 실제 고발로 이어진 건수가 13건이었다. 지역으로는 ▲충남 3건 ▲경기 3건 ▲서울 ▲대구 2건 ▲부산 2건 ▲인천 1건이다. 혐의 내용은 폭행이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협박 2건 ▲불법촬영 2건 ▲추행 1건 ▲명예훼손 1건 등이었다. 고발 대상자는 학부모가 8건, 학생이 4건 등이었다. 구체적 사례로는 학부모가 교사의 수업 진행 도중 다수 학생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는 ▲2020년 1197건 ▲2021년 2269건 ▲2022년 3035건으로 총 6501건이다. 교권위원회에 회부된 사건 500건 중 1건만이 실제 고발로 이어진 셈이다. 교육청이 교권보호를 위해 학부모나 학생을 고발하는 등의 강력한 대응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득구 의원은 "교사들이 교권을 침해당했을 때 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도록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라며 "교사가 홀로 고통을 감내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단위 학교의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사의 교육 활동을 훼손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히 고발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학생·학부모 대상 고발과 관련) 신중한 입장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악성 민원, 무고성 민원 등 공무를 집행하는 교사 활동에 대한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13:56:38 이현진 기자
[기자수첩] 개미들도 눈을 낮출 때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에서의 기대수익률은 급격하게 올라갔다.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고, 때마침 수익률 100%를 기록한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는 소문이 파다했기 때문이다. 이때 이득을 맛보거나 증권가 소문에 솔깃했던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평균 수익률에 만족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은 "코로나19 당시 주식시장에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당시 연간 100% 정도 수익률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며 "연간 100% 수준의 수익률은 상당히 드문 사례임에도 다수의 투자자들이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의 '코로나19 전후 개인투자자의 손익률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율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에 64.8%였지만, 2021년 73%로 상승했다. 총 거래대금도 2964조원에서 9885조원으로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초보 투자자의 대거 유입으로 인한 부정적인 현상이 근래 속출했다. 2020년부터 2021년 8월까지 개인이 주식을 사들이면 오히려 해당 종목의 주가가 소폭 하락하는 등 개미들의 수익이 떨어졌다는 분석도 있다. 당시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은 "코로나19 국면의 개인 투자자는 낮은 분산투자 수준, 과잉거래, 벤치마크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면서 "이러한 투자행태는 다양한 행태적 편의와 연관돼 있어 향후 개인 투자자의 투자성과 제고 및 투자습관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시장의 당부와 달리 국내 증시는 과도한 거래회전율, 잦은 종목교체 현상을 유지해왔다. 테마주를 향한 투기적 투자가 급증하면서 우려했던 개미들의 '빚투(빚내서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이후 자본시장의 건전화 역시 금융당국의 숙제였지만 오히려 우려는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에서는 주식 수익율이 연간 10%만 나와도 긍정적인 실적이라고 평가한다. 심지어 업계 한 관계자는 주식을 오래한 사람들은 수익률이 마이너스만 아니어도 잘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수익이 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처분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개미들도 수익률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낮추고 실적에 기반한 논리적인 투자 태도를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1 13:56: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尹, 격차 해소·북러 비판·엑스포 유치...셋째날에도 11개국과 릴레이 회담

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제78차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격차 해소·북한-러시아 무기 거래 비판·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등을 주제로 각국 정상들에게 기조연설을 한 데 이어, 11개국과 릴레이 회담을 하며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연합 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개발 격차, 기후 격차, 디지털 격차, 이 세 가지 분야의 격차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중추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대한민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안 규모를 40% 이상 확대하고,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달러를 추가로 공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보이는 양국의 무기거래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에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대량살상무기(WMD) 능력 강화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얻게 된다면, 러시아와 북한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동맹, 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엑스포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은 이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관문인 부산에서 2030년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책임국가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이루어 낸 성장과 발전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널리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돌려드리고자 한다"고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탰다. 연설 후 윤 대통령은 스위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모리타니아, 콜롬비아, 헝가리, 이스라엘, 태국, 불가리아, 그리스, 에스와티니 정상들을 연달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들 정상들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국 순방 3일차를 맞은 윤 대통령은 총 28개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했는데, 유럽 10개국, 아시아 7개국, 아프리카 7개국, 중·남아메리카 4개국을 정상들을 만났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뉴욕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각국 정상과의 양자회담은 내용과 형식 등 치밀하게 검토한 전략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며 "이번 순방 양자회담은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우선적을 고려해 양자회담 상대 국가를 선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월 하순으로 예정된 세계박람회 총회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돼 이런 대면 양자회담을 통해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의중을 확인하면서 노출해 나가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 판단했다"고도 했다. 김 차장은 "부산 엑스포를 매개로 협력관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나라들로 선별했고, 오찬 만찬을 할지 등 최대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만남의 형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3-09-21 13:54:3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시대전환 조정훈 국민의힘 입당, 김기현 체제 '확장' 신호탄

국민의힘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역할을 했던 시대전환의 대표 조정훈 의원을 영입하면서 외연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전에 동행 서약식을 열고 조 의원의 합류를 축하했다. 전날(20일)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장으로 있었던 김현준 전 사장과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박영춘 전 SK그룹(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개그맨 출신 우파 성향 유튜버 김영민 씨를 영입한 바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시작이 다르고 출발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같은 곳을 지향해 나간다면 보다 넓게 포용하고 두텁게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또 그것이 우리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치의 올바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정치가 말의 잔치라고 비칠 정도로 공허한 말들이 무성한데, 오늘은 시대전환이 국민의힘과 합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자체로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연대와 포용을 실천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는 것은 입당이나 합당이나 이런 절차적 문제를 넘어서 더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수렴하고 또 국민의힘이 약속드린 정책을 잘 이행하기 위해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금 우리 국민은 새로운 신당의 창당 시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양대 정당이 크게 바뀌어서 국민이 걱정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치가 국민을 위로해주기를 기대하고 계신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생 정당의 신선한 도전도 좋지만, 결국 능력과 경험 있는 정당이 진심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넘을 수 있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 조정훈은 앞으로 국민의 마음을 나침반 삼아 87년도에 멈춰버린 정치를 다시 시동 걸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싶다"며 "저에 대한 비판 달게 받아들이기로 하겠다. 저를 비판하시고, 아주 따갑게 때리셔도 좋다. 그걸로 통합의 길을 열 수 있다면, 기꺼이 감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에서 경력을 쌓은 조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마포갑 지역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합류가 발표된 지난 19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과 합당되더라도 일회용 꽃꽂이로 쓰일 생각은 없다. 시작은 마포갑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21 13:50:3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국제 기구 SBTi에 넷제로 계획 승인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연합 기구에 온실가스 감축 계획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SK네트웍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BTi는 글로벌 연합기구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 국제 단체들이 공동 설립했다. 기업에 온실가스 감축 기준을 제공하고 목표를 검증하는 등 활동을 하며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가입해 2021년을 기준으로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1년까지 46.2%, 2040년까지 95% 감축하며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기타 간접 배출량도 각각 27.5%, 90% 감축을 약속했다. SK네트웍스는 SBTi에 이같은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으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SK네트웍스는 전기화와 녹색 프리미엄 구매하고 협력사와도 힘을 합쳐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지지를 선언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을 공시하기로 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6년 연속 발간하는 등 정보 공유도 이어가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SBTi 목표 승인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한 우리 회사의 넷제로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방침 아래에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1 13:49: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더 조용하고 넓어졌다

혼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SUV가 국내 도로를 달린다. 혼다코리아는 21일 올 뉴 CR-V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2L 직분사 앳킨슨 엔진에 E-CVT 를 조합한 새로운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147마력에 최대토크 18.6kg·m을 낸다. 모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주행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체 우레탄 커버와 소음진동 흡음재를 채용해 더 정숙해졌다. 크기도 커졌다.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리면서 새로운 패키지 설계를 통해 2열 레그룸을 15mm 늘리고 8단계 조절 리클라이닝 시트를 제공, 최대 2166L 적재 공간도 제공한다. 전면 직사각형 글라스 디자인과 A필러 및 후드 형상 최적화로 운전자 시야도 확보했다. 안전성도 제고했다. ADAS인 혼다 센싱과 함께 독자적인 차체 기술 ACE 차체 구조와 10에어백 시스템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했다. 국내에는 4WD 투어링 단일 트림으로 5590만원에 판매한다. 5개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혼다 큐레이터를 통해 전시하고,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계약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간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고객분들의 기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올라운더 SUV라고 생각한다"며, "안전, 효율, 운전의 즐거움 등 올 뉴 CR-V 하이브리드가 제안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 13:49: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로터스, 하이퍼 전동 SUV '엘레트라' 국내 공개…코오롱 단독수입

영국 하이퍼 전동화 SU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21일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엘레트라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첫 SUV로, 순수 전기 하이퍼카로 개발됐다. 레이싱에서 이름을 알린 로터스의 기술력을 녹여냈다. 엘레트라 R은 최고출력이 918마력에 달한다. 112kW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350kW 출력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그러면서도 첨단 ADAS를 지원, KEF레퍼런스 오디오 시스템으로 23개 스피커를 통해 강력한 사운드도 낸다. 로터스는 28일까지 엘레트라를 전시하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선착순 200명에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X 헤드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로터스 최초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는 로터스가 경량 스포츠카 브랜드에서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는 시대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모델"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담긴 엘레트라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을 전개하고 더 많은 고객을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설립했으며, 하반기 서울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1 13:48: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