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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급감...중견건설사는 '반토막'

올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에 비해 급감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올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8% 감소한 5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42.1% 줄어든 40조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해 14조8000억원을 달성한 공공부문과 대조적이다. 민간 올 2분기 계약액 감소폭은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특히 기업규모 50위~100위권 중견중소 건설사의 매출이 반토막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을 여실히 보여줬다. 민간의 수주액이 더 크게 줄어든 것은 부동산 침체 영향이 집중된 건축 부분에 수주 의존도가 크기 때문이다. 공종별로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15조6000억원으로 산업설비 등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는데 건축은 40% 감소한 3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 상위 1~50위 기업은 22조2000억원(-34.5%), 51~ 100위는 2조3000억원(-57.8%), 101~300위 5조1000억원(-29.7%)을 기록했다. 중견·중소 규모인 50위 밖 건설사의 계약액이 크게 줄어든 이유는 유동성 위기로 분석된다. 지역에서 주거용 주택을 많이 짓는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미분양이 늘면서 자금난을 겪었고 이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쇄 부실 위험도 높아진 상태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폐업한 종합건설사만 370곳에 달한다. 계약 규모를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2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 비수도권이 30조원으로 24.7% 각각 감소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9-21 14:37: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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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DB손보·흥국생명

NH농협생명이 추석 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 효(孝) 꾸러미 500세트 전달 NH농협생명은 한가위를 맞아 지난 20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효(孝) 꾸러미 500세트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효 꾸러미 세트는 ▲곰탕 2종 ▲유과 ▲식혜 등으로 채워졌다. 꾸러미 세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효 꾸러미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 275개 점에서 무상점검 DB손해보험은 명절 연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와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275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르 제공한다.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명절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올해도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중·고교생 대상 금융사기 교육 흥국생명은 자매결연을 맺은 17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첫교육은 20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금융기초와 금융 관련 직업을 소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재무설계와 보험 등 사회 진출에 앞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교육한다. 또한 중·고교생 대상으로 신종 금융사기 사례 및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등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의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불법금융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09-21 14:35: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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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 쌓이고 거래량 줄어...‘매수자 관망’

최근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서울 지역에선 아파트 매매 물건이 쌓이고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7만444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매물량(7만1441건)과 비교하면 20일 만에 4.2%(3000건) 증가했다. 규제지역이 해제된 지난 1월 5일(5만1180건)에 비해 45.4%(2만3261건) 증가했다. 특히, 최근 스무날 사이 서울 25개구 전역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었다. 송파구가 8.7%(5407건→5881건)로 가장 많이 늘었다. ▲서대문구 7.7%(2415건→2601건) ▲노원구 6.5%(5003건→5331건) ▲은평구 5.7%(2776건→2936건) ▲마포구 5.7%(2854건→3018건) ▲양천구 5.3%(2920건→3077건) ▲중랑구 5.2%(2098건→2209건) 순이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금을 '매도 적기'로 보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도인과 매수인 간 희망가격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매물은 쌓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선행지표인 거래량은 한동안 증가세를 보이다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거래량(이날 기준)은 3592건으로, 전달(3847건) 대비 6.6%(255건) 감소했다. 월간 매매 건수가 전달 대비 줄어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3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1412건)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6건)부터 3000건 이상 거래량이 유지되고 있다. 권역별로는 노원구가 281건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아파트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송파구(267건), 강남구(237건), 강동구(206건), 성동구(201건), 서초구(187건), 마포구(178건), 성북구(177건), 영등포구(172건), 양천구(162건)가 뒤를 이었다. 중저가 아파트들이 모여 있는 단지와 정주 여건이 양호한 강남권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양분된 것. 업계에서는 거래량이 줄고 매물이 쌓이고 있어도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거나 집값이 하락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올해 아파트값 반등은 대출 규제 완화와 매수세 증가가 영향을 미친 만큼 대출이 줄면 수요가 감소하고 아파트값도 소강 상태를 보일 것"이라면서 "다만 아직 기대심리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여 당장 약세로 돌아서진 않고 상승세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1 14:34: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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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표결로 결정난다

국회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가 21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양당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만나 논의를 한 결과,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임명 동의 절차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인청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여당 측 인청특위 위원들은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충실한 판결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사법정의를 비롯한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각종 사회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균형잡힌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대법원장으로서의 직무를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격 의견을 냈다. 반면, 야당 측 인청특위 위원들은 보고서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았고, 이에 후보자가 대법원장이 될 경우 사법부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대법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부적격 의견을 냈다. 야당 측 인청특위 위원들은 비상장주식 재산신고 누락, 자녀 로펌 인턴 채용 특혜 의혹, 배우자 증여세 탈루 의혹, 성범죄자 감형 논란 등을 지적하며 이 후보자를 청문회 내내 몰아세웠다. 과반 의석을 점해 열쇠를 쥐고 있는 민주당은 25일 열리는 본회의 표결에서 이 후보자 임명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에 들어간다. 대법원장은 그날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살피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국민은 인사청문회를 지켜봤다. 후보자는 성범죄 판결의 35%가 초범이라는 이유로, 자백했다는 이유로 감형 판결을 내렸다. 성평등 인식과 감수성이 시대의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렴성과 도덕성에 대한 중대한 문제도 발견됐다. 국민들이 대법원장의 적격성에 대해서 충분히 판단하셨다.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표결을 통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판단이 늦어질수록 공석기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의 입장은 하루라도 빨리 가·부결을 결론 짓자는 입장"이라며 "당론 결정은 아니지만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덕성, 자질, 자격이 낙제점이라는 후보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본회의에 임명동의안이 올라오기 전까지 숙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민주당이 25일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안을 부결시킬 경우,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자 이후 35년 만에 첫 부결 사례가 된다. 임명 동의 요건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기는 오는 24일 끝난다.

2023-09-21 14:32: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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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연료전지 배열 활용 냉·난방시스템 특허

SK에코플랜트가 고온에서 작동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고유 특성을 활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삼중테크와 함께 '연료전지 배열 활용 고효율 일체형 흡수식 냉난방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하고 취득을 완료,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흡수식 냉난방시스템은 기존에도 중앙공조 건물인 쇼핑센터, 병원, 사옥 등 중대형 건물의 냉난방용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 기존에 일반적인 시스템이 온수를 사용하고 열원으로 가스, 석유 등 화석연료를 활용했다면 이번 특허는 그동안 버려지던 연료전지의 배기가스를 열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시스템의 경우 300~400℃의 연료전지 배열을 열원으로 7℃의 냉수를 생산, 건물 냉방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특허로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시설과 시너지를 기대한다. 임인묵 SK에코플랜트 에너지오퍼레이션 담당임원은 "연료전지 배열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흡수식 냉난방시스템을 연료전지 수요처에 통합 적용할 경우 비용 절감은 물론 냉난방에 따른 화석연료 대체효과도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고도화된 연료전지 및 관련 기술 수출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1 14:31: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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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주거문화전시관 '더샵갤러리 2.0' 전시관 오픈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더샵갤러리 2.0' 전시관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샵갤러리 2.0은 올해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포스코이앤씨의 자연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with POSCO, 더불어 함께 만드는 열린 건축'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개층 규모의 갤러리는 외관부터 내부 곳곳에 포스코그룹의 특성을 살려 강건재를 적용해 다채로운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곡면 외장 패널은 시각에 따라 변하는 빛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야간에는 투명한 유리 커튼월에 아름다운 빛을 밝히는 미디어콘텐츠와 경관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도시 풍경이 연출된다.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실내외 테마 정원에서는 더샵이 추구하는 '그린라이프'를 누려볼 수 있다. 루프탑에 마련된 정원에는 국립수목원에서 기증받은 자생식물 '비비추' 20종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위해 자생종을 보호하고 한국의 야생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미래 고객인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4층 '힐링 포레스트'는 마음을 체크해 보고 오감을 자극하는 행복한 순간·여유 한 스푼·푸르른 숨결·즐거운 회복·작은 싱그러움·감성 노크 등 6가지 콘셉트의 힐링 체험을 하며, 재미와 맞춤형 감성으로 행복한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유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익스클루시브 라운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집안 곳곳에서 자연을 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평면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바이오필릭테라스, 스타라이트로드 등 포스코이앤씨만의 자연 친화적인 특화상품은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제시한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기술과 안면인식 도어가드,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기술의 편리함도 느낄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자신만의 집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본인이 살고 싶은 상상 속의 집을 구체화하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전용 상시 전시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이 공간에서는 리델링 유닛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고객이 그린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더샵만의 주거공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리뉴얼했다"며 "새로운 비전을 적극 실천하며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21 14:30: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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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홍삼 한 뿌리의 에너지를 바른다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아시안 전통 생약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오리지널 슈퍼푸드 '홍삼'의 효능은 일찍부터 주목받아 왔다. 그런 홍삼을 화장품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가 있다. 바로 KGC인삼공사의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DONGINBI)'다. 동인비는 1899년 정관장으로부터 시작된 124년의 홍삼에 대한 연구 성과와 40여년의 홍삼 뷰티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다. 홍삼의 효능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 한 뿌리의 힘이 그대로 응축되어있는 고순도 '홍삼오일'을 시그니처 원료로 한다. 홍삼오일은 31가지의 정교한 공정 기술로 추출되며,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밀도를 탄탄하게 채워주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까지 '1899' 라인을 비롯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자생', 고농축 홍삼 성분을 함유해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진', 홍삼응축수가 건강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고보습 라인 '윤', 홍삼 히알루론산이 촉촉하고 맑은 수분 피부를 선사하는 '하이드라바운스'까지 특화 성분 및 효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그 중 피부 장벽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대표 제품으로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이 있다. 우리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35세를 기점으로 피부 표피 지질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데, 바로 이때 피부 장벽이 같이 무너지게 된다. 피부장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피부 표피 지질은 지방산,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지방산은 각질층의 약산성을 유지시켜 항균 및 피부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세라마이드의 생성 및 합성에 필수적인 성분이기도 하다. 노화와 피부 장벽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산이지만, 지방산의 주요성분인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체내 생합성이 불가해 외부에서의 공급이 필수적이다. 이에 결핍된 지방산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주는 홍삼오일이 '피부장벽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탁월한 성분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홍삼오일은 체내 합성이 안되는 리놀레산을 비롯해 타 오일 대비 다양한 지방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또 피부 표피의 각질층은 소수성(물과의 친화력이 적은 성질)을 띄어 수분보다 유분을 더 잘 흡수하는데, 홍삼오일은 홍삼의 소수성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높은 흡수력을 지녔으며 피부 보습 유지와 피부 장벽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관장은 1970년부터 지금까지 약 40여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해 발전을 거듭한 결과, 7가지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홍삼오일 제조 기술력을 입증했다. 31단계의 복잡한 제조공정과 27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거쳐 까다롭게 생산한 홍삼오일은 동인비 제품에 적용된다. 특히 고순도의 홍삼오일이 오롯이 담긴 제품이 바로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이다. 제품에 함유된 홍삼오일은 100% 정관장 홍삼의 계약재배로 생산되며, 한 뿌리에 한 방울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사용 하루만에 피부 장벽이 27% 개선되는 효과가 입증 되었고(2022년 8월 22일~9월 23일 민감성 피부 대상 인체적용 시험 완료) 사용 4주 후 피부 치밀도, 피부결, 피부 항산화 개선도 입증했다. 좀 더 가벼운 타임의 제형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1899 워터리 오일 에센스'를 추천한다. 특허 받은 성분 'RG진세닉글로우'를 담아 피부에 보습감을 전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여기에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기술인 트렌-디 테크(Tran-D Tech)도 적용했다. 신개념 워터 타입 오일 에센스 제형은 촉촉하면서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며 사계절 내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인비 관계자는 "'1899 워터리 오일 에센스'는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피부에는 충분한 보습과 윤기를 부여해 뛰어난 제품력에 스피디함까지 갖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을 비롯한 동인비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은 전국 주요 정관장 라운지, 동인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9-21 14:28: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