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비건에 진심' 신세계푸드, 고기없는 미래에 속도낸다

신세계푸드가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론칭하고 고기없는 식탁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간다. '유아왓유잇'은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개발한 브랜드다. 2021년 독자적 기술로 만든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지난 21일부터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식물성 대안식 레스토랑 '유아왓유잇'을 오픈하고 운영중이다. 향후 순차 출시할 대안식 제품을 미리 접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셈이다. 신세계푸드는 매장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은 밝은 오렌지 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아왓유잇' 메뉴판을 살펴보니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만든 요리가 전체 16개 메뉴 중 9개에 달한다.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소스와 치즈, 오트밀크 등 다양한 대안식품을 활용해 만든 간편식과 외식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대표 메뉴는 트러플 자장면과 아포카도 햄 포케볼, 분짜 짜조 채소 트리오, 크리스피 햄 샌드위치다. 모두 대안육과 식물성 햄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식감과 맛 모두 일반 고기를 넣은 것과 다르지 않다.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H(Ready to Heat) 방식의 원밀(One-meal)형 간편식 제품도 매장에서 판매한다. 간편식 3종은 런천 김치덮밥, 볼로네제 라자냐, 라구 리가토니 등 3종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번에 선보인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 3종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메뉴들을 식물성 간편식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편의성 위주로 성장했던 1세대 가정간편식(HMR)과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며 등장했던 2세대 레스토랑 간편식(RMR)에 이어 건강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3세대 식물성 간편식(PMR) 시장을 성장시키고 동시에 '유아왓유잇'을 리딩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베러미트'를 활용한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더 베러 베키아에누보'를 운영하며 다양한 대안식 메뉴를 선보여왔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양식 메뉴에 대안육을 접목시켜 대안육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메뉴 등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신세계푸드가 운영중인 노브랜드 버거에서는 전 세계 버거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베러 버거(Better Burger)'를 출시해 판매중이다. 패티를 비롯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번(버거 빵), 치즈, 소스까지 버거에 쓰이는 4대 식재료를 모두 식물성으로 만든 버거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급식 사업장에도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베러데이(Better Day)'와 대안육 시식 및 강연행사 '베러미팅(Better Meeting)'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치소비를 위한 먹거리로 식물성 대안식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식물성 대안식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음식으로서의 맛과 품질 뿐 아니라 건강과 가치를 담은 '유아왓유잇' 식물성 대안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안육 시장 규모는 올해 11조5300억원에서 2025년 14조57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 대안육 시장은 올해 27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주요 기업들은 대안육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대안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4 15:49: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국 가드레일 최종안 발표, 중국 생산 기지 규제 본격화... 대안 있을까

미국이 '가드레일' 최종 규정안을 발표했다. 기업 의견을 일부 반영하긴 했지만, 중국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히했다. 중국에 적지 않은 규모로 투자를 이어왔던 국내 반도체 업계도 대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지원법 조항인 가드레일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가드레일 규정은 미국에 반도체 투자 지원금을 받으면 10년간 지켜야하는 조항이다. '우려 국가'에서 반도체 생산을 확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확정된 최종안은 지난 3월 공개한 초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연간 생산량을 전년 대비 18나노 이하 첨단 반도체는 5%, 이를 넘는 레거시 반도체도 10%이상 증산할 수 없다. 오히려 업계 의견을 반영해 완화한 부분도 있다. 웨이퍼 생산량 제한 기준을 당초 월에서 연으로 바꿔 장기작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중대한 거래' 규제도 삭제, 장비 반입도따로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규제를 강화하지 않은데만으로도 안도하는 분위기다. 최근 중국이 7나노 반도체를 자체 생산한데다가 국내산 메모리를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규제 확대 우려가 있었지만, 일단은 업계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규제를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미국이 중국 생산 기지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하는 목적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생산량을 제한한다는 것은 선단 공정 도입을 막고 수익성도 낮추겠다는 의미이기 때문. 현지 메모리 업체가 빠르게 기술력을 높이고 있는 탓에 경쟁력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다. 인도와 베트남 등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유치에 힘을 쏟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중국을 떠나는 산업을 자국으로 들여 성장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 그 중에서도 인도는 이미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시작했다. 2021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 10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에 나서면서 마이크론이 10조원에 가까운 투자를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디스플레이 업계가 인도에 투자와 진출을 진행 중이다. 전체 산업계에서도 인도는 이미 중국을 대체할 국가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반도체 외에도 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산업들이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투자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14억명에 달하는 인구와 저렴한 인건비가 최대 장점이다. 이미 스마트폰 공장 등 산업 인프라가 갖춰져있어 반도체 수요를 일부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베트남도 빈틈을 공략하고 있다. 팜민찐 총리가 최근 미국에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계를 만나 투자 유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응우옌 쑤억 푹 전 총리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에서 반도체 투자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미 베트남은 인텔 패키징을 비롯한 반도체 공장을 여럿 두고 있다. 그 밖에도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가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생산 기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집적회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20%이상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중국 대안 중 하나로 올라섰다. 문제는 이들 국가가 대규모 반도체 단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 인도는 대표적인 물 부족 국가다.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려면 세척 등 공정에 쓸 깨끗한 물을 필요로한다. 강력한 지방 분권 체제로 정부와 일관된 소통 창구를 기대하기 어렵고, 카스트제도로 사회 분위기가 혼란스럽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전력난도 심각하다. 인도와 베트남 등 해외 공장들이 정전으로 여러번 가동을 멈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각국에서 인프라 확충을 약속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관계와 환경 등이 겹쳐있더 신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이미 국내에 대규모 공장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 캠퍼스를 여전히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SK하이닉스도 청주에 새로운 공장 투자를 유예한 상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삽도 뜨지 못했다. 미국에도 거액을 투자해야 한다. 때문에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해외 추가 투자에 다소 회의적인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쉽게 투자를 결정하기 어렵다"며 "일단은 용인클러스터 착공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4 15:48:4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청년빌더 오디션’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앞두고,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10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사)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외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가 함께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니어코리아(NEAR Korea)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NXTAZ)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전문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구동 가능한 알파(α)버전 웹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url을 제출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웹2.0/웹3.0 기반의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부문과 일반서비스로 나뉜다. 공공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상 특전은 응모 안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이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 팀에게는 멘토기업 우선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중 최종 평가 결과 상위 2개 팀에게는 창업지원 시설 최대 12개월 입주 혜택도 주어진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빌더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 및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4 15:47: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인하대학교는 지난 22일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인하대 학생들이 인천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는 인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려인 동포 청소년·청년 문제, 인천 해양쓰레기 감소 방안 등 인천과 연관된 10개 기획 주제와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는 자유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역상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15명, 팀 60개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225명이 카카오톡 공모전 채널에 가입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최종 발표회에는 공모전에 참여한 개인·팀의 제안서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제안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최종 발표회 결과 '우리가 만나기까지 200일' 팀이 총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가 만나기까지 200일 팀은 은둔형 외톨이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미추홀구의 정책 시행과 골든타임 확보 응급조치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했다. '조일흠' 팀은 지역사회협력위원장상을 받았다. 조일흠 팀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잡 플랫폼을 제시했다. '마계인천' 팀은 대외협력처장상을 수상했다. 마계인천 팀은 온라인 상에서 '마계인천'이라고 불리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인하대는 지역사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수상팀이 수립한 사업 계획을 직접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원혜욱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하대 학생들과 지역사회과 함께 협력해 현안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4 15:44: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CEO & Leader 위한 소규모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 런칭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와인복합문화공간 도운에서 'CEO & 리더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CEO & 리더 비즈니스 와인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CEO를 비롯한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와인 교육 클래스로 기본적인 와인 지식부터 인문학은 물론, 비즈니스 및 테이블 매너 등 비즈니스의 품격을 높여주고 실전에서 널리 사용될 수 실용적인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매회 주제에 맞는 고급 케이터링이 제공되어 강의 후 자연스럽게 와인과 페어링한 음식을 즐기면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강의는 와인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춘 검증된 강사진이 진행한다. 강사진으로는 김상미(국제 와인 전문가 인증 WSET Level 4 Diploma 현재 와인21닷컴 기자), 김주용(제2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박찬준(국제와인품평회 아시아와인트로피의 아시아 디렉터 한국 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국제협력), 신성호(나라셀라 와인문화연구소 이사), 오형우(현재 코스모 엘앤비 대표, 2015 소믈리에 왕중왕전 우승자), 이인순(국제 와인 전문가 인증 WSET Level 4 Diploma, 현재 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 최정욱(최정욱 와인연구소 소장 광명시청 주무관 및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장), 김민주(신세계 버건디 & 헤드소믈리에 2019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우승자)가 각기 다른 주제를 맡아 진행한다. 10월 18일 웰컴 파티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KORII에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축배를 들 예정이다. 이후 8주간의 교육은 프라이빗 룸 '도운 스페이스'에서 11명을 위한 소규모 클래스로 진행된다. 나라셀라 도운 교육담당 김보미 과장은 "와인 복합문화공간 도운에서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해 정규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매우 기쁘다"며 "품격 있는 공간에 걸맞게 국내 최고의 검증된 강사진을 모셨고 매회 실용적인 클래스를 구성해 교육뿐 아니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친교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으로 신청 및 문의는 도운 인스타그램 DM 또는 도운 스페이스로 가능하다. 상세 커리큘럼 및 자세한 내용은 도운 빌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4 15:37: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증발한 거래대금…투자자들은 어디로?

국내증시에서 주도주가 사라지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들고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연휴 이후 예정된 3분기 실적 시즌 등 다양한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적 태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은 15조3000억원으로 전 거래일(17조3000억원)보다 2조 가량 줄어들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이 22조9500억원이었고, 22일 21조3000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크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테마주 열풍으로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며 늘어났던 신용거래잔고도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7월 증가세가 잠시 주춤했던 신용거래 융자는 8월 들어 다시 20조원대로 진입하더니, 17일에는 20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9월에 들어서는 20조1000억원대까지 내려왔다. 이달 2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20조2300억원이다. 과열된 열기로 우려를 샀던 국내 증시는 주도주 실종과 함께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조바심도 높아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보다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에 다양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미국의 금리동결 이후 추가 인상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제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근원물가 중심의 디스인플레이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노동시장의 냉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매파적 동결로 인해 예상되는 장기금리 상승은 실물경기와 금융여건을 악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해 연준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게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증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8일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내달 3일까지 4거래일간 휴장한다. 국내 증시가 활기를 잃은 상태에서 장기 휴장까지 더해지면서 반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언급되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3분기 실적 시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관망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수출입,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 3분기 실적 시즌 등 중요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4거래일 간 휴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대외적으로는 9월 FOMC의 여진이 이어질 수 있더라도, 주가가 가격 부담을 덜어낸 상황에서 실적 시즌을 맞이한다는 것은 10월 전체를 놓고 보면 긍정적일 공산이 크다"고 부연했다. 상반기 부진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출연도 장회복세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한 연구원은 "IPO 시장이 활발할 때는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연휴 이후 두산로보틱스 등 대어들의 상장이 진행된다면 기대감이 다시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4 15:37: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LG, 부산엑스포 유치 2달 앞두고 유럽서 BIE 핀셋 공략 전략

LG그룹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확정 2달여를 앞두고 전략적인 유치 총력전에 돌입했다. LG는 11월 말까지 유럽 주요 도시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2030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제173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예정된 상황, 유럽 주요 도시에 부산을 알리고 LG 브랜드 위상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LG는 우선 11월 초부터 프랑스 파리 프낙 매장 4곳 대형 전광판에 부산엑스포 광고를 선보인다. 도심에 있는 전자제품 및 도서 유통사로 많은 유동 인구가 지나는 곳에 위치해있다. 파리 시내버스 약 2000대도 10월 말부터 부산엑스포 광고를 달고 다닌다. 11월 초에는 300여개 광고판을 더 배치한다.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대형 광고판이 설치된 상태다. BIE 회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도 부산엑스포로 물든다. LG는 10월 중순부터 영국 런던에서 2층버스에 래핑광고를, 브뤼셀 중앙역 인근에는 대형 벽면 광고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피카딜리 전광판에서 홍보 영상 상영 횟수를 10배나 늘리기도 했다. LG는 엑스포 최종 발표까지 각국에서 유치 교섭 활동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에도 신문광고 등 활동을 지속한다.LG 관계자는 "부산엑스포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11월 28일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 시점까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이 세계적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만큼 LG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3-09-24 15:31: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현실·가상 허문 축제 이세계페스티벌 개최...LG랩스 혁신 소개

LG전자가 '이세계'에서 축제를 열고 Z세대와 공감을 더한다. LG전자는 23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이세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콘셉트로 새 문화를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Z세대에 인기가 높은 실제 아티스트와 함께, 국내외서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인 6인조 버추얼 아이돌인 '이세계아이돌' 이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입장권 1만 장이 1차 예매 시작 8분여 만에 매진됐을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예매자 가운데 10~20대가 70% 이상이었다. 또 LG전자는 도전과 실험정신을 대표하는 마케팅 플랫폼 LG 랩스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라운지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를 이세계아이돌과 함께 꾸며 새로운 느낌을 전달했다. 또 마인드 웰니스 솔루션 브리즈와 캡슐 커피머신 듀오보 등도 전시했다. LG그램 & 재미 체험존과 IY 제품 체험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가상현실 문화에 익숙하고 이를 즐길 줄 아는 Z세대에게 LG 랩스에 담긴 '좋은 삶'을 위한 LG전자의 실험 정신과 Life's Good 메시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에게 Life's Good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는 것은 물론, 실험?도전 정신을 담은 LG 랩스만의 차별화된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4 15:30:3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