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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中 추가 공략…ABC쿠킹스튜디오와 6개월간 쿠킹 클래스

중국내 18개 전 지점서 내년 2월까지 진행 휴롬이 중국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휴롬은 중국 ABC쿠킹스튜디오와 손잡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중국 ABC쿠킹스튜디오 18개 전 지점에서 휴롬 원액기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세계 16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ABC쿠킹스튜디오와 협업해 중국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의 건강함을 친숙하게 인지시키고 더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각적 요소를 중요시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맛과 영양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이색 쿠킹 레시피를 선보이며 채소 과일을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휴롬 원액기 H400을 활용한 '오렌지 초콜릿 쇼트 케이크' 레시피를 선보인다. H400에 오렌지를 착즙해 오렌지 베이스의 케이크 시트와 크림을 만들어 겹겹이 쌓아주고 오렌지 커스타드 크림을 올려 오렌지와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쿠킹 클래스는 수강 시작 2주도 채 되지 않아 중국 현지 소셜미디어 위챗에서 ABC쿠킹스튜디오 공식 계정 내 전체 콘텐츠 중 조회수 1위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약 12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여할 만큼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이 채소 과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고 맛보면서 휴롬이 추구하는 건강 가치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세계에 이를 확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5 08:4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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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택소노미' 연계 평가시스템 개발…녹색금융 앞장

실무자 연수후 10월 중 시범 평가사업…내년 상반기 본격화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K-Taxonomy)'와 연계한 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녹색금융을 선도한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K-택소노미는 한국의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기준으로,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 녹색위장행위(그린워싱)를 방지하고 더 많은 자금이 녹색 프로젝트와 기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기보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녹색경제활동을 판단하는 택소노미 평가체계 구축 방향성을 마련하고, 올해는 정부의 녹색분류체계에 참여했던 전문가와 함께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기준을 체크리스트화한 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보는 전국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자 연수를 실시하고 10월 중 시범 평가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내년 상반기 시작이 목표다. 이에 따라 향후 기술보증심사 단계에서 K-택소노미 적합성 판별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서 형식으로 보증서와 함께 금융기관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국내 최초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개발해 혁신적인 녹색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했고, 여기에 K-택소노미 평가시스템을 추가함으로써 탄소중립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K-택소노미 평가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로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9-25 08:3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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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인에게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추천하세요"

10월31일까지 프로모션…추천인·지인에게 5천원 선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지인 추천 프로모션을 25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추진한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앱에 등록해 충전한 후 실물카드결제 방식으로 사용하는 새 온누리상품권이다. 참여 방법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이용자가 아직 앱에 가입한 이력이 없는 지인에게 앱 내에서 1000원 이상의 '선물하기'를 한다. 이후 선물수령 문자를 받은 지인은 온누리상품권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시작한 같은 날 ▲계좌를 연결하고 ▲카드를 연결한 후 ▲선물받기까지 네가지 절차를 모두 끝내면 추천인과 지인에게 각각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다음날 자동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천인은 하루 9명, 기간 내 최대 3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이 경우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받을 수가 있다. 다만 준비한 예산이 소진되면 프로모션은 조기에 끝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명절에 맞춰 실시되기 때문에 고향 방문 시 친지와 지인들에게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선물하기로 널리 혜택을 공유하면서 따듯한 정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과는 별개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은 후 회원가입 및 계좌등록을 거쳐 상품권을 충전해 사용하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결제 카드는 신규 발행 없이 이미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다. 등록한 카드로 결제한 내역은 카드 이용실적에 포함되고 전통시장 결제액의 50%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2023-09-25 08:3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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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백내장 지급건 소비자 승소…손보업계 '비상등'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소송에서 소비자가 승소하면서 손보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올해 손보업계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백내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논의도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경계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가입자 A씨가 B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 2020년 B보험사는 현미경 검사에서 수정체 혼탁을 확인할 수 없어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법원은 담당 의사의 소견을 받아들여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가입자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과를 두고 손보업계가 예고한 '백내장과의 전쟁'에 제동이 걸렸다. 지급 건을 놓고 소비자와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만큼 한동안 백내장 지급 문턱을 높이기 어려운 것이다. 아울러 의사의 소견서가 재판의 방향을 가른 만큼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의 주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손보험간소화에 속도가 붙은 만큼 지급 관련 문제를 최소화하자는 기조도 확산하고 있다. 실손보험간소화의 핵심이 지급 편의성을 높여 1만원 미만의 소액도 간편하게 수령하자는 취지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지급을 이유로 의료데이터 활용을 요구해 온 바 있다. 보험업법 개정안이 14년 만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만큼 한동안 지급 관련 민원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기다. 연초 손보업계는 백내장뿐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는 도수치료, 하이푸 시술 등의 과잉진료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간 브로커와 손잡고 보험사기를 단행한 일당이 잇따라 덜미를 잡혔으며 일부 가입자는 연간 300회 이상의 도수치료를 받았다. 보험사는 치료 목적에서 벗어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적발한 것이다. 손해율이 높아지면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도 함께 오른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재판 결과를 통해 보험사가 위축될 여지도 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보험금 누수를 방치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손보업계는 올 초 내세운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보험금을 두고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손해사정사 소속 변호사 및 전문가들과의 자문을 통해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는 설명이다. 과잉·허위진료가 아니라면 지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지면 선량한 소비자가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최근 소비자의 승소 사례가 등장했지만, 재판의 기간이 짧게는 수 년, 길게는 10여 년이 걸리는 만큼 개인이 기업과 재판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보험금 미지급건으로 신고된 접수된 민원은 손보사 기준 총 2274건이다. 손보사들은 이 중 512건(22.7%)을 수용했다. 4~5건 중 1건꼴로 수용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지급 관련 기준을 세밀하게 구축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브로커를 통한 보험금 편법 수령 등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함께 발맞춰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선량한 소비자들에게는 간편한 약관 설명 등의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보험금 누수 방지와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함께 강화하는 것이 보험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5 07:57: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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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2024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대학 연구 지원에 쓰이는 교육부 소관 R&D 예산도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1월 이공계 분야 학문·연구 지원 강화를 약속해 놓고 관련 예산은 삭감해 논란이 예상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의 공모전에 당선된 웹소설의 2차적 저작물 작성 권한을 가져가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가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심리치료 건수가 2020년 9434건에서 2022년 2만1964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배치된 상담사는 전국에 29명에 그치며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노동권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동자복지관 공간 운영 개선과 휴서울쉼터 확대 설치를 추진한다. ▲환경부가 24일 열대불개미 1종(기존 유입주의 생물)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히말라야산양 등 150종은 유입주의 생물로 신규 지정·관리한다고 밝혔다. <산업> ▲미국이 '가드레일' 최종 규정안을 발표했다. 기업 의견을 일부 반영하긴 했지만, 중국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히했다. 중국에 적지 않은 규모로 투자를 이어왔던 국내 반도체 업계도 대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됐다 ▲우리나라 제조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 4분기까지 부정적 기류가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를 포함한 IT·가전은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배터리 업종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앞세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독일 등 전통의 자동차 강국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 시스템 등의 우수성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 AI(인공지능)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구글과 네이버는 한층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바드는 전체 자료수집에는 능통했지만 국내 관련 검색은 부정확했다. 네이버는 자료수집의 정확도는 떨어진 반면, 국내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정확히제공했다. ▲SK텔레콤이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기체 제조사 조비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대한민국 UAM 상용화에 나선다. ▲LG그룹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확정 2달여를 앞두고 전략적인 유치 총력전에 돌입했다. LG는 엑스포 선정 투표일인 11월 말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부동산> ▲시중은행들이 4년 만에 명절 이동점포 재가동에 나서면서 '신권'을 교환하는 추석 풍경을 오랜만에 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동안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의 BNK경남은행 횡령 금액(2988억원)과 경남은행이 산출한 순손실액(490억원) 간 차이가 6배에 달해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 지역의 매매가격이 재건축 주도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8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던 매수심리는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통&라이프> ▲최근 아이의 경험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은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자녀가 '골드키즈'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황금 연휴'를 맞아 주요 호텔업체들이 골드키즈를 위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을 시작으로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신세계푸드가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론칭하고 고기없는 식탁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간다. '유아왓유잇'은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개발한 브랜드다. <자본시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5일부터 6개월간 투자리딩방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금리인하와 연체이자 감면 등 상생금융에 따른 소비자 혜택이 4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까지 목표치는 1조1479억원 규모다. ▲국내증시에서 주도주가 사라지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들고 지수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 금리 인상 우려와 연휴 이후 예정된 3분기 실적 시즌 등 다양한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적 태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3-09-25 06:00: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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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출입구와 재물

돈이 대세인 시대 부자가 되려면 운세를 잘 타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다. 큰 부자가 아니라 작은 부자만 돼도 그 정도는 가능하다. 작은 부자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대략 두 가지로 볼 때 돈을 모으는 것 그리고 모은 돈이 새 나가지 않게 하는 것. 이때 풍수에서는 재물과 연관해서 현관이나 출입구를 중하게 여긴다. 재물을 부르는 기운과 새나가는 기운이 문을 통해 이뤄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재물을 불러들이려면 무엇보다 현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어두운 분위기는 재물의 기운이 응집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현관을 밝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안으로 들어서려고 문을 여는데 현관문에서 듣기 싫은 삐걱 소리가 난다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틀이 맞지 않아서 열거나 닫을 때 불편한 문도 마찬가지다. 문에 문제가 있다면 빨리 고쳐야 한다. 현관을 말끔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운이 되돌아 나가는 걸 막을 수 있다. 풍수에서는 여러 요소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다. 문의 크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학 공식처럼 정해진 답은 없다. 건물 전체의 크기 그리고 건물 내부와 비교해서 조화를 이루면 된다. 자영업 사무실도 다르지 않다. 현관이 드나들기 편하고 깔끔하고 분위기가 밝아야 재물이 흘러들어 온다. 사무실 현관을 열었을 때 창문이 바로 보인다면 그리 좋지 않다. 들어온 재물이 머물지 않고 창문을 통해 흘러나갈 수 있다. 창문틀이 잘 맞지 않아 틈이 생겼다면 그것도 재물이 새 나가는 구멍이 될 수 있다. 현관 출입구 근처에 배수구가 있어도 좋은 기운이 빠져나간다. 그런 경우에는 배수구 위에 화분을 놓는 것도 방법이다.

2023-09-25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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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쥐띠] 3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다시 노력을. 6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2년 오늘은 화장이 진해도 길하다. 84년 인생은 오월동주(吳越同舟)이다. [소띠] 37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4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 61년 힘든 일은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73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85년 인생의 즐거움은 다양하게 있다. [호랑이띠] 38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지만 극복된다. 50년 권불십년이라 하지 않았던가. 62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게는 고통이 될 수. 74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준비. 86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토끼띠] 3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뜻을 세워보자. 51년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63년 가까운 것을 천하게 생각하고 먼 데 것은 귀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75년 어제 본 사람에게 관심이 온다. 87년 손재수가 있으니 운전 조심히. [용띠] 40년 신념이 있으면 귀신도 이를 피하여 해하지 않는다. 52년 운수가 궁하면 하는 일마다 실패가 되니 상담을 해보라. 64년 협업이 서로이익. 76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잊을 것은 잊어라. 88년 눈앞보다 내일을 준비. [뱀띠] 41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53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운 좋은 날. 65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77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은 참고 견뎌라. 89년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말띠] 42년 사람이 모이면 흙먼지도 일어난다. 54년 지금이라도 고정관념에서 변화를 찾아보자. 66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어라. 90년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양띠] 43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55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7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7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91년 상대가 변하기보다는 내가 변해야 발전. [원숭이띠] 4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6년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게 된다. 6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8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92년 조언은 변화의 에너지가 아닐까. [닭띠] 45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57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6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1년 이직보다는 직장에 충실. 93년 잘못이 있다면 즉시 시정하는 것이. [개띠] 46년 지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내도록. 58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70년 지나간 실패는 빨리 잊고 새 출발. 82년 어떤 상황에도 가족과의 약속은 지켜야 미래가 보장. 94년 봄기운처럼 설레는 하루. [돼지띠] 47년 시기질투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59년 오늘일은 오늘 마무리하고 기술을 배우자. 7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3년 과속은 금물이니 양보하라. 95년 잘못은 받아들이고 시정해야 인생의 디딤돌이 될 것.

2023-09-2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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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바드'-네이버 '큐:' 써보니…"국내외 차이 뚜렷"

생성 AI(인공지능)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최근 구글과 네이버는 한층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바드는 전체 자료수집에는 능통했지만 국내 관련 검색은 부정확했다. 네이버는 자료수집의 정확도는 떨어진 반면, 국내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정확히 제공했다. 이처럼 두 서비스 모두 부정확한 답변을 제시할 때가 많아 서비스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태다. ◆국내 질문은 '큐:', 자료수집은 '바드' 구글은 지난 19일 구글맵, 유튜브 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검색 결과를 연동해 개선한 AI 챗봇 '바드(Bard)'를 내놓았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쇼핑·페이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한 검색 서비스 'Cue:(큐:)'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먼저 구글 '바드'는 전세계 기반의 자료수집과 정보 제공에 능통했고 네이버 '큐:'는 국내 관련된 질문에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바드와 큐:에 영문과 한국어로 "12월 중 14박 15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고 싶어. 가장 저렴한 비행기 표를 찾아줘"라고 질문했다. 바드는 "가장 저렴한 인천국제공항-바르셀로나엘프라트공항 왕복 항공권은 43만 3000원으로 20일에 출발해서 31일에 돌아오는 비행기입니다. 항공은 터키항공입니다"라고 답했다. 또 항공권 예약 사이트 몇 군데와 주의사항 등도 함께 제시했다. 그러나 한국어 질문에는 정확한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고, 정확한 금액도 제시하지 못했다. 같은 질문을 네이버 큐:에도 했다. 하지만 영문과 한국어 질문 모두에 부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등 정확한 금액도 제시하지 못했다. 큐:는 "12월 중 14박 15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실 예정이라면, 항공권 가격은 약 70만원에서 90 만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항공사의 항공편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며 몇군 데 관련 사이트만 추천했다. ◆큐:, 한국에 특화됐지만…바드, 구글 검색엔진 결합 '맹추격' 네이버 '큐:'는 쇼핑과 장소 등 국내 생활에 밀접한 질문에는 곧잘 대답했다. 큐:에 "한국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노키존 브런치 카페를 추천해줘"라고 물었을 때 카페 몇 군데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정확한 위치와 후기, 예약 가능 여부 등도 함께 알려줬다. 반면, 같은 질문을 했을 때 바드는 노키존의 추천메뉴와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등 완전히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한국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미국 워싱턴의 노키즈존 카페를 추천해달라고 질문하자, 고도화된 답변을 내놓았다. 카페 몇 군데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추천 메뉴에 대한 설명과 정확한 위치, 그리고 주의 사항까지 안내하며 한눈에 보기에 잘 정리된 답변을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구글의 '바드'는 전세계 1위 검색엔진 구글을 기반으로 전체 자료 수집에 능통하다. 확장 기능을 통해 지메일, 구글독스, 구글맵,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와 연동해 답하기 때문이다. 반면, 네이버의 큐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지역 기반 정보 등 실생활 검색에 유용하다. 쇼핑, 페이, 플레이스 등 기존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서다. 하지만 두 서비스 모두 부정확한 답변을 제시할 때가 많아 서비스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태다. 구글과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AI 서비스의 답변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조만간 자사 AI 챗봇 '바드'를 구글의 검색 엔진과 결합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문제는 네이버와 동일한 전략이라는 점이다. 이에 네이버가 20년간 지킨 국내 검색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네이버 관계자는 "큐:가 아직 베타 서비스 상태인 만큼,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정확도를 높여가는 중"이라며 "할루시네이션 등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능 고도화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식 서비스 전까지 품질 개선과 기능 고도화 등을 거쳐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24 15:52: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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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4분기 체감 경기 '우울'…"고유가, 中경기침체 영향"

우리나라 제조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 4분기까지 부정적 기류가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를 포함한 IT·가전은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배터리 업종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번 달 전국 2282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4·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4분기 BSI 전망치는 84로 조사됐다. 지난 3·4분기 전망치(91) 대비 7p 하락했다. 2분기 연속 하락했고, 낙폭도 커졌다. 수출과 내수기업으로 나눠서 산출한 부문별 BSI 전망치도 내수(90→84), 수출(94→83) 각각 전분기 대비 6p, 11p의 큰 하락폭을 보였다. BSI는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중국 경제와 IT경기 회복 지연 등 수출 회복세가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급등한 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고,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인상은 수출 회복세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대부분 업종의 BSI 전망치가 100을 하회했지만 제약과 배터리 등 전기장비 업종은 4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제약 업종과 전기장비 업종의 4분기 BSI는 각각 108, 104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수출 주력산업들의 4분기 전망은 엇갈렸다. 조선(99), 화장품(97), 자동차(92)의 경우 근소한 차로 부정적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높았지만 전체 산업평균(84)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도체를 포함한 IT·가전(78), 철강(76), 정유·석유화학(73) 업종의 전망치가 70대로 떨어지며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엔데믹 효과를 보던 식음료(91) 역시 4분기 전망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경영실적이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햇다. 현재 경영실적 추세로 볼 때 연초에 세운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59.2%가 '목표수준에 미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목표수준을 달성할 것'이란 답변은 38.1%였으며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내수 판매 부진'을 꼽은 기업이 71.9%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시장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 37.9%, '고금리 등 자금조달비용 상승' 26.0%, '유가·환율 변동성 심화' 22.5%, '원부자재 수급 차질' 18.5%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김현수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최근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며 수출 주도의 경기반등이 기대되고 있지만 중국경제의 하방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커져 경기회복 흐름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8월 물가상승률이 다시 3%대로 반등한데 더해 고금리에 따른 민간의 부채 부담으로 민간소비 회복이 지연되면 수출과 내수 어느 것 하나도 하반기 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4 15:50:3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