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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이렇게 중요했어?" 보안 인식 꼴찌 한국 어쩌나

클라우드 기술이 기업과 개인에게 널리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IT 보안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와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양의 증가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한국은 보안 인식 수준에서 세계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0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빅테크 기업 또한 뒤늦게 해킹 사실을 발견하는 등 보안 위협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는 온라인 상에서 서버, 저장공간, 데이터베이스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필요에 따른 자원의 유연한 확장과 접근이 가능하며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 최근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8일 2023년 11월 해킹 조직 미드나잇 블리자드(Midnight Blizzard·Cozybear)가 다단계인증을 이용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들에 침투한 후 계속해 해킹을 시도하고 성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침투 사실은 1월에 처음 확인됐으며 보안 시스템 강화 후인 2월에도 이메일 계정 침투와 내부 시스템 엑세스가 확인됐다. 거대 빅테크 기업의 해킹 사실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루 사이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탈취된 정보와 침해 규모에 대한 언급은 침묵했다.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은 같은 날 합법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QEMU를 활용해 익명의 대기업을 표적으로 삼은 해킹 사례를 보고했다. 이미 해킹 범죄에 활용 된 것으로 확인 된 다른 터널링 소프트웨어와 달리 QEMU를 이용한 사례는 첫 보고다. QEMU는 여러 하드웨어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해 개발·관리를 용이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기업들에 큰 인기를 끄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에뮬레이터다. 카스퍼스키는 "QEMU에 특정 옵션을 설정해 폐쇄적인 기업 네트워크 호스트를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피벗 호스트로 네트워크 터널을 설정할 수 있었고 해당 호스트가 클라우드에서 실행 중인 해킹 조직의 서버에 곧장 연결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측은 기업이 익명을 요구함에 따라 구체적인 탈취 정보에 대해 함구했다. 최근 나타나는 보안 위험은 전자 기기의 발전과 이에 따른 클라우드 활성화를 배경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대두 된 디지털 전환이 클라우드 구축을 가속화 하고, 클라우드 접속에 고성능화 한 개인의 전자기기가 활발히 이용되며 더 늘고 있다. VM웨어에 따르면 한국의 클라우드 환경 구축 속도는 전세계 조직 평균을 30% 상회한다. 반면 한국의 디지털 보안 인식 수준은 많은 설문조사에서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확인된다. 노드VPN의 조사에 따르면 국가별 개인 정보 보안 인식 테스트 결과에서 한국인의 온라인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은 175개국 중 최하위권이다. 조사 항목 각각은 ▲국가별 개인정보 보안인식점수(46) ▲일상의 디지털 보안습관 점수(36) ▲개인정보 보안 인식점수(49) ▲국가별 디지털 위험지수(50)으로 이를 합산한 점수는 전세계 평균 61점에 못 미치는 46점으로 나타났다. 보안의 중요성과 방법을 잘 이해한 응답자의 비율은 2%에 불과했다. 오픈서베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보안 인식 조사 결과에서조차 다양한 보안 인증 체계에 대한 중요성 이해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최근 1년 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 (CSAP) 등을 "확인하지 않았다" 응답한 비율은 55.5%에 이르렀고, 인증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또한 "없다"는 13.1%, "보통"은 46.2%에 달했다. 보안 사고 후 태도 또한 "불쾌했지만 계속 사용함"이 51.1%였다. 노드VPN 조성우 한국지사장은 "개인이 보안을 위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보안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며 "보다 광범위하고 간편한 대응을 위해, 신뢰할 만한 보안 프로그램의 사용을 일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구글 크롬, MS 엣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주요 브라우저를 통한 사용자 정보 탈취도 가능해진 상황"이라며 다단계 인증을 통한 접근을 권유했다. 특히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을 경우 이용 중인 PC와 휴대폰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4-03-10 16:1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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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앞둔 네카오, 주가 반토박에…화두는 '경영 쇄신'

네이버와 카카오가 오는 3월 말 나란히 정기 주주총회(주총)을 연다. 두 회사 모두 이번 주총에서는 인적쇄신과 신사업에 중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뒷걸음 치고 있다. 카카오는 각종 내홍 사태로 핵심 계열사 수장들을 바꿔 경영 쇄신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총은 각각 오는 26일과 28일에 열린다. 네이버는 성남시 분당구 제2사옥에서 열리는 제25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 두 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특히 네이버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에도 최근 주가 부양책에는 실패하며 주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의 주가는 올해 들어 15.97% 빠졌다. 올해 개장 첫날(1월 2일 기준) 22만원 대던 주가는 18만원 대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이는 네이버의 실적과 반대되는 행보다, 네이버는 지난해 첫 9조원대 매출을 올리며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주가는 역주행하고 있는 것. 이에 네이버는 국내외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주가 부양책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사 후보자는 변재상 전 미래에셋생명 대표와 이사무엘 인다우어스 공동창립자이다. 네이버 이사회는 두 후보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토대로 네이버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결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변재상 후보자는 2005년 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등을 거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래에셋증권 대표를 역임했다. 2019년부터 지난해 말끼지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사무엘 인다우어스 창업자는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에서 15년 넘는 기간 동안 아시아 지역 투자 대표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안다우어스는 아시아 최대의 개인 디지털 투자 플랫폼으로 약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 규모의 고객 자금을 유치한 회사다. 이번 주총에서 두 명의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면 네이버의 이사회는 총 7명 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사내이사 2명(최수연 대표, 채선주 대외/ESG정책대표), 기타비상무이사 1명(변대규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 4명 등이다. 두 후보자는 네이버 웹툰의 미국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네이버는 미국 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나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정했다. 네이버 이사회는 "두 후보자 모두 자산 운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경영과 관련 사업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대표이사 역임 시절 신속한 의사결정과 혁신을 이룬 바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주총의 최대 화두는 정신아 신임 대표 공식 선임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카카오 대표로 내정한 데 이어 주총 시점에 맞춰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중 대거 교채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내정된 정신아 카카오 신임 대표는 1975년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이베이 APAC HQ 전략매니저, NHN 수석부장을 거쳐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 카카오벤처스 대표, 2019년 카카오 기타비상무이사, 지난해 9월 CA협의체 사업부문 총괄을 맡았다. 현재 김범수 창업자와 함께 카카오 쇄신 중추인 CA협의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 대표가 취임하면 조직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할 신사업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관련 논란과 카카오모빌리티 독과점 논란, 문어발 확장 비판 등으로 각종 내홍사태를 겪고 있다. 이에 카카오의 내부 조직 개편은 한층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그룹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핵심 계열사의 CEO 교체 작업을 연이어 단행했다.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도 최근 사임 의사를 밝혀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의 연임도 불발될 전망이다.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금융감독원로부터 분식회계 의혹으로 최고 수위 제재안이 담긴 사전 통지를 받았기 때문. 금감원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의도적으로 매출을 부풀렸다고 판단하고, 류긍선 대표 해임 권고는 물론 카카오모빌리티 법인 과징금 90억원 부과와 검찰 고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카카오VX 문태식 대표과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는 내달 임기가 만료되나, 연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직원 간담회에서 "새로운 배, 새로운 카카오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세우겠다"며 경영쇄신을 강조한 데 이어 정 대표 내정자도 공동체경영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주어진 시간 속에 (쇄신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10 16:06: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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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면역학 분야' 연구 성과 발표...자사 제품 경쟁력 높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과 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SB5(성분명: 아달리무맙)와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SB5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각각 저농도(50mg/mL)와 고농도(100mg/mL) 제형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5를 지난 2023년 7월 미국에서 '하드리마'란 상품명으로 출시했다. 이번 학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상호교환성 확인'을 위한 SB5 임상 4상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증도 내지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SB5로 전환 처방한 전환투여군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했다. 두 투여군 간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인함으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호교환성 충족'을 입증했다. SB17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7에 대해 지난 2월 유럽 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로부터 제품명 '피즈치바'로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 미국에서는 FDA의 품목허가 심사는 진행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7의 임상 3상 52주 최종 결과를 공유했다. SB17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SB17로 전환 처방한 전환투여군 간의 장기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했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세 투여군에서 모두 유사한 결과를 얻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0 16:00: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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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 광산을 출마…"정권교체 희망 드리겠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하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여러분께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총선 청사진을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당초 불출마를 계획했으나, 당 안팎에서 호남 출마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자 광주 광산을 출마를 결심했다. 이 공동대표는 연설에서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 저는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 광산을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놀랍도록 많은 시민들이 저에게 같은 의견을 주셨다. 저는 광산을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세력 재건을 주민들께 호소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공동대표는 당을 이끄는 당 대표로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국민들에게 선사하고 민주세력을 재건하겠다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법적, 도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나"라며 "방탄만 일삼는 방탄 전문정당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나"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다. 이 공동대표는 "정권교체를 하려면 새로운 대안세력이 필요하다. 저희 새로운미래가 정권교체의 대안이 되겠다"면서 "저희만으로 부족하다면, 총선 이후에 대안세력을 새로 구축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공동대표는 민주세력 재건에 대해 "저희 새로운미래가 김대중 정신을 지키는, 민주세력 재건을 위한 진짜 민주당의 씨앗이 되겠다"면서 "그 바탕 위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세력이 총선 이후까지, 지금처럼 갈 수는 없다. 총선 이후에는 민주세력 재편이 시작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아시는 민주당은 이미 죽었다. 저희 새로운미래가 민주세력 재편의 토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친이재명계인 민형배 의원이 광주 광산을 공천을 받은 상태다. 그래서 이번 광주 광산을은 비이재명계의 상징 이낙연 공동대표와 친이재명계인 민형배 의원의 대결로 상징성이 도드라질 전망이다.

2024-03-10 15:58: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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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헬스, '에스옴니'와 업무협약 체결...유전자 기반 '꿀잠' 서비스 사업화

롯데헬스케어의 자회사 테라젠헬스가 사업 파트너를 확대하며 유전자 분석의 대중화에 나선다.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전자 분석 기업 테라젠헬스는 지난 8일 에스옴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옴니는 지난 2022년 유재성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유 대표는 유튜브에서 '브레이너제이의 숙면여행'이라는 채널을 운영해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에스옴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 이달 중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솜니아'라는 수면 플랫폼을 모바일 앱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테라젠헬스와 에스옴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자 검사와 현재 구축한 사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수면 서비스를 상품화하기로 했다. 테라젠헬스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솜니아'에서 수면 해법 콘텐츠를 추천하는 '유전자 기반 수면 코칭'이 핵심이다. 나아가 양사는 수면 의학 전문 의료진과 함께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을 연구할 방침이다. 유전자와 수면의 상관관계를 밝혀 수면 습관뿐만 아니라 불면증의 원인 등 수면 관련 만성질환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0 15:30: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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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격전지]한강벨트 최대 격전지 '광진을'… '수비' 고민정 vs '공격' 오신환

서울 광진을은 4·10 총선에서 '한강벨트' 지역구 중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지역구가 신설된 15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 7차례의 총선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한 번도 이기지 못해,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분류됐다. 특히 과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정권교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광진을에서 20년에 걸쳐 5선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여성 최초 지역구 5선'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의 표심을 살펴보면 총선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진구에서 56.69%을 얻었고, 2022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48.82%로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를 1.63%포인트 차로 이겼다. 대선이 끝난 후 3개월여 만에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58.31%를 얻어 큰 차이로 송영길 당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눌렀다. 광진구청장의 경우엔 김경호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51.21%를 얻어 12년 만에 보수정당 소속 광진구청장이 탄생했다. 이 같은 결과는 광진구의 표밭이 보수화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2년 지선은 대통령의 지지세가 가장 강한 시기였다. '정권 심판론'이 제기되는 현재, 광진을의 표심은 섣불리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민주 고민정 44%vs국힘 오신환 37%…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 접전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광진을 선거구의 경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초접전이 예상된다.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이기고, 대선·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이긴 곳인 만큼,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8~9일 광진을 거주 유권자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에 따르면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44%,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는 37%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7%포인트다. 연령대별로 이번 조사를 보면, 고민정 의원은 20대(46%), 30대(45%), 40대(61%), 50대(50%)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오신환 후보는 60대(62%), 70대 이상(56%)에서 더 높게 나왔다. 여기에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63%였으며,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다'는 36%로 나타났다. '정권 심판론'은 37%, '정부 지원론'은 35%로 나와 여야의 표심이 비등한 상태로 나왔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 오신환 vs '내일이 기대되는 광진' 고민정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겼던 광진을에 도전자로 나선 이는 '오세훈계'로 분류되는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다. 지난 총선에서 오세훈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는 고민정 민주당 의원에 2.55%포인트 차로 패한 바 있다. 오신환 후보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퇴 이후 22대 총선에서 기존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관악을이 아닌 광진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선거 약 1년 전부터 지역구 다지기에 매진했다. 이에 오 후보는 지난달 14일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았다. 이는 공천관리위원회 차원에서 격전지에서 싸우는 수도권 후보임을 감안해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광진을은 인근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특히 '2호선 지상철 지하화'등 지역의 숙원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인지 오 후보 역시 '지역 발전'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내고 있다. 오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성동·중랑·강동이 전부 변하는 동안 광진은 왜 제자리 걸음을 걸어야 하느냐"면서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 반드시 승리해서 여러분과의 약속을 오신환이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광진을 지역의 현역인 고민정 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15일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았다. 고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는 상대 후보에게 간발의 차로 승리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오랜 기간 있었지만, 중량감 있는 상대 후보와 맞붙었기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도 가장 어려운 지역구로 꼽혔다. 하지만 4년이 지난 현재 고 의원은 당 지도부를 역임하는 등,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당시보다 무게감이 더해졌다. 최근 발목을 접질리며 휠체어·목발 등의 신세를 지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두 발로 골목을 돌며 지역민을 한 명씩 만나고 있다고 한다. 재선에 도전하는 고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지역구인 자양사거리 앞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광진'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현장과 공감에 있다. 현장에서 국민과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좋은 정치의 해결책"이라며 "가슴으로 하는 정치,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위해 밤낮없이 뛰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광진 구석구석에서 주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4-03-10 15:29:1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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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최후의 보루 교수들도 나섰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에 반대한 전공의 사직이 교수진까지 확산된 가운데 일부 교수와 전문의들이 연대를 호소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이대서울병원·고대안암병원 분당차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은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고 동료 의사들에게 연대 서명을 요청했다. 해당 시국선언국에는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분당차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고대안암병원 소속 의료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시국 선언문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 정책 추진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체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 사태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전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을 것임"이라고 밝혔다. 교수와 전문의들은 정부에 필수의료의 붕괴와 지방의료의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탁월한 의료를 자랑해오면서, '값싼 의료'의 뒤에 숨겨진 의료진의 과도한 부담은 간과했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중증, 응급, 그리고 지역 의료 붕괴이다. 일방적인 '필수의료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외면 받고 실패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늘도 이를 반복하며 의료계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공의를 보호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16인은 이어 "전공의들을 향한 위압적 발언과 위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는 그 심정을 깊이 공감하며 이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전공의들과 의료진의 의견을 수용하고 논의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와 지방의료 몰락을 구제할 대책을 제시하여 전공의들과 현장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비판적 의견 또한 수용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며 "정부가 이러한 최소한의 의지조차 보이지 못하고 의료 대란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국민들은 정부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모습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0 14:3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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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배러' 브랜드로 '일상 속 건강관리 음료' 소개

동화약품이 자사의 '배러'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동화약품은 변비 기능성 음료 '시원하게 비우는 배러라이트'와 피부를 위한 음료 '환하게 빛나는 배러화이트'의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러' 브랜드 첫 캠페인으로 동화약품은 걸그룹 '씨스타'로 이름을 알린 소유와 다솜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시원하게 비우는 배러라이트'는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변비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환하게 빛나는 배러화이트'는 L형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300㎎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 순도 또한 50% 이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글루타치온 보유량은 줄고 체내 글루타치온 합성 능력도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동화약품은 글루타치온을 1일 300㎎ 이상 12주 이상 꾸준히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화약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러라이트'와 '배러화이트'를 만나볼 수 있는 편의점 및 올리브영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버스토어에서는 구매왕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0 14:35: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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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입 AI 교과서에 EBS 콘텐츠 탑재…교육부, 콘텐츠 제공

내년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개발한 동영상과 문항 등 교육콘텐츠가 탑재된다. 교육부는 11일부터 AI 디지털 교과서 개발사에 EBS가 개발한 동영상과 수학·영어 평가 문항 9만7000개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 전과목에 걸쳐 2028년까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도입 첫해인 2025학년도에는 초3·4학년과 중1·고1 학생들이 수학·영어·정보 교과에서 활용하게 된다. 2026년 초5·6학년, 중2와 2027년 중3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학생들은 학습 이해도와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 학습경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강·약점, 학습 태도 등을 분석한 결과도 제공받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오는 8월까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마치고 11월까지 검정 심사를 거친 뒤 내년 3월 학교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에 개발사 자체 개발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교육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한다. EBS가 보유한 개념 이해 동영상 1300여 편과 수학 평가문항 7만3000개, 영어 평가문항 2만4000개 등 총 9만7000개를 개발사에 제공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도 디지털 수학용 공학도구 '알지오매스(AlgeoMath)'를 AI 디지털교과서에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에 중·고등학생용으로 개발된 알지오매스는 대수(Algebra), 기하(Geometry), 수학(Mathematics)의 합성어로, 대수 및 기하 학습을 돕는 수학 학습용 디지털 공학 도구다. 학생들은 이 도구를 통해 그래프 개형이나 도형 성질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교사가 학생 맞춤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콘텐츠 지원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콘텐츠 제공하는 등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0 14:27: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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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모닝케어' 간 솔루션..."건강한 음주 문화 앞장설 것"

'모닝케어'는 동아제약의 숙취해소음료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5년 모닝케어 브랜드를 출시한 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분 개선을 통해 숙취해소제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깨질듯한 숙취 모닝케어H ▲더부룩한 숙취 모닝케어D ▲푸석푸석한 숙취 모닝케어S 등 숙취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닝케어는 지난 2023년 기준 연간 매출 95억원으로 실적 반등에도 성공했다. 동아제약은 모닝케어가 코로나19 전후로 2019년 131억원, 2020년 85억원, 2021년 75억원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2년부터 다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아제약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간을 보호하는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간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닝케어 간 솔루션'의 개발 주역인 동아제약 이승용 생활건강사업부 수석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모닝케어 간 솔루션은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을 비롯해, 습관처럼 음주하는 분들의 간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모닝케어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인의 음주 형태, 술자리 문화, 음주에 따른 건강 문제 등를 연구하고 있는데, '모닝케어 간 솔루션' 개발에도 최근 변화한 음주 습관을 반영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외부 모임은 줄고 집에서 혼자 다양한 주종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 홈술을 하거나 잠들기 전 맥주나 와인을 마시는 분들 또는 주량이 들쭉날쭉한 분들은 과음이나 폭음이 아니라는 이유로 알코올로 인해 위협받는 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크지 않은데, 간은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장기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알코올 20g 즉 소주 2잔 이상 섭취하거나 주 2회 이상 술을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에는 신경세포가 없어 전체 간의 70~80%가 손상돼도 증상이 없고 질병 조기 발견도 어려워 만성 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모닝케어 간 솔루션만의 차별점을 소개해달라.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개선 효과도 갖춘 복합 기능성 소재다. 다시마 특유의 냄새를 잡아낸 것도 제품 특징이다. 부원료로는 비타민B군, 밀크씨슬, 타우린, 아르기닌 4종 등을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어떤 사람들에게 모닝케어 간 솔루션을 추천하나. "애주가인 경우도 있고, 걱정과 스트레스를 술 한 잔에 털어 넣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술을 마시면서도 건강 문제가 신경쓰이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간편하게 하루 한 포만으로도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 간 보호 건강기능식품이므로 술자리 밖에서도 간 건강을 꾸준하게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닝케어 브랜드만의 연구개발 원칙이 있나. "R&D의 철학은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전한다'는 것이다. 모닝케어는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제품을 출시해 왔다. 음주 행태 조사, 고객이 원하는 기능 파악, 기호도 집계 등 관련 누적 데이터만 해도 1만여 건에 이른다." -향후 모닝케어의 제품군 확대 계획은. "모닝케어는 제품 경계를 허물고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연구한 결과를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금은 간, 위, 장, 콜레스테롤 등 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부분들을 면밀히 조사하는 중이다." -모닝케어의 초창기 광고를 보면 직장인에게 공감이 되는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해달라. "모닝케어라는 브랜드에 신뢰를 쌓아준 기존 소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특히 모닝케어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보니 회사들이 밀집된 곳에서 제품 홍보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려고 한다. 조만간 샘플을 제작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3-10 14:19:1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