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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라인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 6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0명이다. 소셜미디어 기자단(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1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60명의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시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교육청은 이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위해 인플루언서, 홍보 전문가, 영상 제작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교육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내달 2일까지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서울교육나침반'에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시민의 눈으로 개성이 넘치는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다는 면에서 기대가 크다"며 "서울 교육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서울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2 13:1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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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출시 D-4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런칭 쇼케이스 진행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12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저들과 사전 소통 강화를 위해서다. 먼저 '쿠키런: 마녀의 성'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출연해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쿠키런 세계관에서 가장 앞선 시점을 다루는 게임으로 퍼즐을 선택한 의도, 게임 이름과 배경을 마녀의 성으로 정하게 된 이유 등을 쿠키런 IP 관점에서 설명하며 게임에 대한 흥미를 이끌었다. 이어 최민석 PD를 비롯한 각 부문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의 주요 특장점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퍼즐 플레이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결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쿠키런: 마녀의 성'의 강점들을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에 퍼즐 게임 최초로 성우 음성을 도입하고, 성 곳곳을 자유롭게 꾸미는 데코 시스템과 캐릭터 및 아이템을 모으는 컬렉션 요소를 더하는 등 몰입감을 선사하는 콘텐츠의 디테일을 공유했다. 퍼즐 어드벤처 장르로서의 규모감과 다양한 재미, 쿠키런 IP만의 경험과 세계관을 게임에 새롭게 담아내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 일정 및 콘텐츠 계획을 밝히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용감한 쿠키 역의 양정화 성우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서유리, 김서영 성우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이 쿠키들의 모험을 생생한 목소리 연기로 풀어낸 더빙 스케치도 만나볼 수 있다.

2024-03-12 10:5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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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종섭 바꾼 휴대폰 제출에 "한동훈 비법 알았다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고(故) 채상병 사건과 관련 수사에서 이 전 장관이 신형 휴대폰을 제출한 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아이폰 비밀번호 사용자 지정 비법을 알았으면 기존 휴대폰 제출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비꼬았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전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 "이번 일이 중요한 것은 중대 범죄를 은폐하고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종섭 피의자 같은 경우는 휴대폰을 제출했는데, 채상병 사건 이후 산 새 휴대폰을 제출했다고 한다. 증거인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가 한 위원장을 언급한 이유는 검찰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서 결정적 증거로 지목된 한 위원장(당시 검사장)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2년간 비밀번호 잠금해제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기 때문이다. 홍 원내대표는 "아이폰 비밀번호는 구형은 4자리, 신형은 6자리인데, 사용자를 지정하면 24자리로 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통상 검찰에서 이야기하는 증거인멸과 도주를 방치했다"며 "더군다나 수사기관인 공수처에서 반대 입장을 제시했음에도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기 문란행위에 대해 진상규명과 동시에 외교부, 법무부 장관 전원을 고발 조치하고 관련 장관 탄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번 회의가 총선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가 됐다. 민주당의 험지인 서울 서초을에 출마하는 홍 원내대표는 국민들에게 "이번 총선에 민주당과 함께 해달라. 국민 승리 총선으로 만들어 달라"며 "저도 서초에서 힘을 내겠다. 서초의 선택이 승리의 마중물이 되고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2 10:42: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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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반려동물용 소화제 '베아제펫'...탄수화물 분해 효소 담아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개발한 '베아제펫'이 반려동물용 소화제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웅펫은 반려동물을 위한 소화효소 보조제 '베아제펫'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아제펫'은 대웅제약 대표 소화제 '베아제'를 반려동물 전용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강아지·고양이의 소화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는 효능을 갖췄다. 반려동물의 주식인 사료는 대부분 탄소화물인데 고양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를 생성하지 않고, 강아지도 아밀라아제를 극소량 분비한다. 이에 따라 '베아제펫'은 탄수화물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 단백질 소화 효소 '프로테아제', 지방 소화 효소 '리파아제'를 함유해 다양한 음식물 소화를 돕는다. 무엇보다 대웅펫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효소가 체내에서 높은 활성도를 가질 수 있는 역가 배합으로 베아제펫을 설계했다. 대웅펫은 효소 역가 수치를 베아제펫 제품 상세페이지 내 성적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효소는 제조 시 외부 환경에 의해 효소 활성도가 저하될 수 있다. 대웅펫은 효소의 '투입 함량'이 아닌 완제품의 효소 역가 수치를 검사해 '잔존 함량'을 공개함으로써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대웅펫은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베아제펫은 난소화성말토덱스틴과 프락토올리고당 등 2종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장내 환경을 개선해 준다. 베아제펫은 분말 제품으로 스틱 형태로 포장됐다. 반려동물의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에 스틱 1~2포를 사료나 간식에 곁들여 급여하면 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2 10:41: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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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강렬 에너지 선사! 단콘 '도파민 인 서울' 마무리

온리원오브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 인 서울(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 밴드 버전으로 특별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이후 'gaslighting(가스라이팅)',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팬들과 소통을 비롯해 다양한 코너로 약 120분간의 러닝타임을 채웠다. 최근 활동했던 'dOpamine'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리퀘스트 댄스 커버'와 '커버댄스 메들리'를 진행했다. 온리원오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정말 lyOn(라이온, 팬덤명)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 거 같다. 항상 응원해 줘 감사하다"라며 "'2024 월드투어 도파민'이 온리원오브와 라이온이 같이 써 내려가는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의 포문을 연 온리원오브. 핵심인 서울 일정을 순탄하게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남은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어떤 만남을 가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4-03-12 09:5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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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처방환자 10만명 넘어...약물 경쟁력 입증

SK바이오팜의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미국과 유럽 시장 등에서 총 누적 처방 환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후보 물질 발굴부터 의약품 상용화까지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혁신 신약이다. 이번 세노바메이트 처방 환자 수 10만 명 돌파는 미국에서 뿐 아니라 유럽연합, 영국, 이스라엘, 캐나다 등에서 보다 많은 뇌전증 전문의 및 일반신경의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약물의 안전성과 관련한 중요한 이정표다. SK바이오팜의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뇌전증 분야 전문 학술지이자 국제뇌전증연맹 공식 저널인 '에필렙시아'에도 세노바메이트의 처방 환자 수 10만 명 돌파에 대한 내용을 기고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직판 체계를 구축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 시장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진출하고 있다.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제약사 최초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 연간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전신 발작으로의 적응증 확장, 아시아 임상 3상, 투약 가능 연령층을 소아와 청소년으로 확대하기 위한 임상 등도 오는 2025년까지 신약승인신청 또는 보충허가신청을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2 09:27: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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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악명 높은 교도소…한국인 1명 간첩 혐의로 체포

러시아에서 한국인 한 명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는 러시아 사법당국을 인용해 한국 국적의 백모씨가 간첩 혐의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타스에 따르면 백씨는 올해 초 국가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외국 정보기관에 넘긴 혐의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체포됐다.이후 지난달 말 모스크바로 이송됐으며, 현재 레포르토보 교도소에 구금 중이다. 레포르토보 교도소는 스탈린 시절 반대파를 숙청하는 본거지로 악명 높았던 곳으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가 간첩 혐의로 구금된 곳이기도 하다. 레포르토보 법원은 이날 백씨의 구금 기간을 오는 6월15일까지로 3개월 연장했다. 사법당국 관계자는 타스에 "간첩 사건 수사 일환으로 작전 수색 활동을 진행하던 중 대한민국 국민의 신원을 확인, 체포했다"고 설명했다.백씨가 체포된 뒤 법원이 구금을 위한 예방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모스크바로 이송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씨에 대한 형사 사건 자료는 일급비밀로 분류돼 있다고도 했다. 타스는 러시아에서 한국 국적자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백씨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2024-03-12 09:23: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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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원 다시 돌파?…영국 ETN 승인 기대감

영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연계 상장지수채권(ETN) 승인 가능성을 발표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가격지수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이날 오후 12시35분 7만2500달러선에서 거래, 최근 24시간 동안 4.03%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2000달러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암호화폐 기반 ETN 승인 신청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부추겼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투자자들이 몰렸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다. 다만 FCA는 해당 승인이 기관 투자자에 한정된다며, 개인 투자자에 대해선 ETN이나 암호화폐 파생상품 구매를 계속 차단할 것이라고 선 그었다. 암호화폐 업체 LMAX 그룹의 시장 전략사 조엘 크루거는 WSJ에 "시장은 계속해서 ETF에 강한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자산군이 대중에게 더 널리 공개돼 더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자산군이 합법화되면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채택이 이뤄질 것"이라며 "더 많은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3-12 09:18: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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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와 영화 얘기 해볼까…SKB, 29일 '필모톡' 개최

SK브로드밴드가 관객과 배우 간 만남 '필모톡: 한예리'를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필모그래피 과몰입 토크'라는 콘셉트 하에 배우와 관객이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필모톡 행사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류준열, 한지민, 김남길, 조우진, 한효주, 류승룡, 정우성, 이제훈, 이동휘가 SK브로드밴드 인터넷TV(IPTV)인 B tv 고객들과 만났다. 10번째 주자로 나선 배우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챔피언' 등 다수 작품들에서 연기를 펼쳤다. 2021년에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근에는 일본 영화 거장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꼽기도 했다. 한예리는 이번 필모톡에서 다양한 출연작들을 돌아보며 평소 영화에 대한 생각, 촬영 에피소드 등 스크린 밖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현장에서 B tv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SK브로드밴드는 한예리가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B tv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들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한편, 필모톡 현장에서는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고객들도 배우와 소통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12 09:18: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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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체계 속 전문대학 발전 방향은?…COLiVE, 13일 보고회 개최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를 앞두고 직업교육 주체인 전문대학의 발전 방향과 직업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이하 COLiVE)는 오는 1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2023~2024년 시범지역 운영을 거쳐 2025년 전 지역에 도입된다. 이번에 마련된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회는 라이즈 전환에 대비해 고등직업교육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보고서 '미래 전문대학 발전 방향 및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난해 4차례의 포럼과 2차례의 정책세미나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논의한 극복 방안 및 지역과의 협력 방안 등이 담겼다. 보고회는 남궁 영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축사를 시작으로 COLiVE 한광식 사무총장이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서 핵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의 중등 이후 직업교육-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직업·평생교육 연구를 담당하는 김형만 사단법인 아이야 대표이사가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전문대학-폴리텍 협력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류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대학 원격교육 지원 현황과 과제'로 홍유나 재능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가 준비돼 있다. 끝으로 전문대학 발전방안 간담회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성희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회장은 "직업교육 주체인 전문대학 발전방향, 그리고 극복 방안 연구를 통해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서로 정리했다"라며 "이 보고서는 교육부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 관계자에게 배포해 향후 정책설계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1 21:50: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