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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복한 경남도민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7일 경남레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북한이탈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의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경남도민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이 후원하고 창원시, 경남하나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여 단체들이 각각 진행해 오던 연말 김장행사를 합동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돕기에 더해 도민통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경남농협, 다양한 봉사단체와 함께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어머니들은 김장철이 되면 동네에 혼자 사시는 어른, 소년소녀가정 등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몇 포기씩 김장을 더 하셨다"며, "이러한 따뜻한 전통이 오늘과 같은 김장행사로 계승되어 우리 공동체와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는 전국에서 온 각계각층의 국민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봉사·나눔을 위한 국민대통합 김장행사'가 열렸다. 경남을 비롯한 17개 시도에서도 정부 행사와 연계한 자체 김장행사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지역으로 확산시켰다. 도내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7개 시군에서 동시에 김장 행사를 진행했으며, 1만4천kg, 약 4,900포기의 김장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11-28 13:51: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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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산 엑스포 유치 ‘원팀 코리아’…종료 휘슬 울릴 때까지 뛸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하루 앞두고 "원팀 코리아(One Team Korea)는 오늘 자정이 지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금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5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활동들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번 순방 기간에도 시간 날 때마다 각국 정상들과 계속 통화를 하면서 2030 엑스포에 대한 부산 지지를 호소했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민관이 원팀이 돼서 부산 엑스포를 향해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친구를 얻게 됐고, 전 세계는 대한민국의 민관 원팀의 가동체계를 보고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잠재력에 많이 인상적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는 저희가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왔던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저 자신도 150개 이상의 국가 정상들과 일일이 양자 회담으로 접촉하면서 엑스포 지지를 호소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무위원들, 많은 기업인들이 정말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한 나라도 빠짐없이 접촉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BIE 지지를 호소했다"며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표방하는 그야말로 글로벌 중추 외교의 기조를 제대로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영국 국빈방문, 프랑스 순방 성과도 국민들에게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APEC 정상회의 성과로 공급망 구축과 수출 확대를 꼽으며 APEC 개최 기간 중 열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서 도출한 공급망, 청졍경제, 공정경제 3대 분야 합의를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해결하는 '위기대응 네트워크'와 인-태지역내 핵심광물 확보를 논의하는 '핵심광물 대화체' 발족으로 공급망 회복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윤 대통령은 미국의 자동차·반도체 기업이 총 11억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신고에 이어 세계 최대 ICT 기업인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과 만난 점을 언급한 뒤 "(팀 쿡 최고경영자와 만나) 애플 제품의 제조에 우리 기업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또, APEC 정상회의 기간 페루, 칠레, 베트남, 일본과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 회동 등을 가진 윤 대통령은 방산·공급망·인프라 협력 확대(페루), 미래세대 교류 협력 프로그램 확대(일본) 등 성과를 창출했다고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영국 국빈방문에 대해서는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역대 가장 높은 협력 수준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영관계를 격상시켰다"며 양국이 국방·안보, 경제 금융,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 양자 등 첨단 과학, 기후 환경 등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이와 함께 한영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다우닝가 합의'에 명시된 ▲전방위적 협력 ▲한영 외교·국방 2+2정례회의 운영을 기점으로 한 오커스(AUKUS)로의 확대 ▲전략적 사이버파트너십 및 방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한 방산 협력 강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통한 시장 확대 ▲32조원 규모 원전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성과를 보고했다. 윤 대통령은 끝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파리 방문 계기 한프 정상회담 성과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및 중동 정세 등 유엔 안보리를 포함한 국제무대에서 전략적 공조를 비롯해 AI, 퀀텀, 우주, 방산, 원전 분야에서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23-11-28 13:50: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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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태국 라차팟대 '대기질 연구' 업무협약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28일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라차팟대학과 대기질 연구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차팟대는 '판도라 아시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중 하나다. 이 네트워크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에서 생산되는 자료의 검증·활용을 목적으로 동남아시아에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5개국 10개소(태국 3개소, 인도네시아 3개소, 몽골 2개소, 캄보디아 1개소, 라오스 1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상, 고(高)고도, 항공, 위성 등 종합적이고 고도화된 입체 관측(모니터링) 체계를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대기분야 연구 방법을 공유한다. 또 연구인력 교류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연구에 관한 논의를 실시한다. 또 협약과 연계해 오는 29일에는 양국의 대기질 연구 현황 및 주요 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연찬회(워크숍)가 태국 현지에서 개최도리 예정이다. 유명수 환경부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우리나라는 대기질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기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동남아 국가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아시아지역 전반의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3:45: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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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는 트렌드 변화를 이끄는 한국의 혁신 기업, 특히 IT(정보기술)와 바이오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IT에 국한하지 않고 이차전지와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테크, 신약, AI까지 광범위한 '테크' 섹터에도 투자한다.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특정 섹터를 선정하는데 섹터 내에서도 핵심 종목을 선별해 압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액티브 ETF로서 비교지수(KRX정보기술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편입 종목을 적극적으로 운용한다. 또한 같은 섹터에 속해 있더라도 종목별로 기업 이익과 주가 흐름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업종 내 대표 종목을 스크리닝해 종목 수를 압축해 투자한다. 세부 종목으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섹터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우스, ISC, 두산테스나, 이녹스첨단소재 등을, 이차전지 섹터에는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등을 담고 있다. 바이오테크 섹터에서는 신약개발 관련 기업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 펩트론, 의료AI 서비스의 제이엘케이 등이 있다. 황준혁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팀장은 "금리 인상 마무리 국면에서 이후 성장주의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에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원한다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는 트렌드 변화에 한발 앞선 한국의 혁신 섹터를 선정하고 그 안에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주도주를 선별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과 대신증권에서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8 13:41: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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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이러닝 우수 콘텐츠 개방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농식품 소속·유관 기관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원에서 제작한 이러닝 우수 콘텐츠를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원은 농식품 관련 소속·유관 기관 및 일반인(대학생 등)에게 농업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정책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교육원은 지난 7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등 농식품 관련 9개 공공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제공했다. 이후 10월에는 농식품부 소속의 농수산업 전문 대학교인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에 '청년푸드테크 토크콘서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도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또 국가인재개발원의 온라인 교육시스템인 '나라배움터'의 '열린강좌'를 통해 교육원이 자체 보유한 55개 콘텐츠를 개방, 학습을 원하는 일반 국민은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개방을 통해 한농대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농식품 정책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공심화 교육콘텐츠 제작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일 교육원장은 "교육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며, 시공간 제약 없는 이러닝 장점을 활용, 농업 관련 직무자 외에도 일반인이 쉽고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8 13:41:2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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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 중동 ·아프리카 전역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 건설 확장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중동 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개국의 전기차보급시장에 나선다. 케이팝모터스는 미국 케이팝모터스 홀딩스그룹주식회사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5일(현지시간) 걸프협력회의(GCC) 가입국가인 중동 6개국과 북아프리카 14개국에 자사의 전기차 보급 에 나선다. 또한 해당정부 와 관련기관들과 협의하여 스마트시티를 설치하기로 하고 그 콘트롤타워를 UAE의 두바이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두바이 현지법인을 인수하면서 해당 회사명을 케이팝모터스 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 등기하기로 정하고 콘트롤타워 현지법인 실무책임자로 아쉬랍 압둘카림을 임명해 중동국가와 북아프리카국에 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황 회장은 "이달 초 에 짐바브웨를 축으로 남아프리카 11개국에 전기차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해당 정부 및 관계기관 과 협의하여 시작한다. 이제는 중동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국에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를 해당정부 및 관계기관들 과 협의하여 설치하게 된다.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 인구 약 12억 5천만명 에 대한 지구온난화 회복과 환경이 질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되었다. 자사 기업의 매출향상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해결할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다는 효과를 볼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동산유국은 잔여 매장된 오일유전에 대한 판매보다는 보전 정책을 펴기에 전기차로의 에너지 전환은 중동국가 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시점이다. 케이팝모터스와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은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 집중하는 원인과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남미, 오세아니아와 태평양 도서국가 ,북미,유럽,중국 및 인도지역 에 추가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진행해 지구촌 어디를 가나 케이팝모터스 전기차 및 스마트시티를 만날 수 있될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11-28 13:38: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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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 생태계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백합 방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갯벌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해 조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백합을 방류했다고 밝혔다. 백합 방류 사업은 지역민들의 소득증진과 갯벌생태계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신안 갯벌을 국내 최대의 습지보호지역이자 세계자연유산의 보호 관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합과 같은 이매패류는 바닷물의 탄산칼슘을 흡수하고, 껍질을 키워나가는 성장을 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백합 방류는 이동성이 적은 종패를 방류함으로써 장기간 성장에 따른 갯벌생태계 회복이 기대된다. 신안군은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임자면, 자은면, 증도면, 비금면 등 과거 백합의 자생지였던 모래갯벌을 중심으로 방류를 추진했다. 총 100만 마리, 4톤에 달하는 종패를 방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은 전 세계의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는 지역이다."라며 "생합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생명력을 가진 백합처럼 우수한 갯벌생태계를 가진 신안 갯벌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의 보호 관리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최상위 포식자 낙지를 총 9천 마리를 방류했다.

2023-11-28 13:37: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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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강영석 시장, 상주시의회 '시정 연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7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4년은 민선8기의 핵심 전략과 사업들에 틀을 세우고 기반을 다져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예산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민생안정, 시민 안전망 강화와 복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2024년도 본예산 1조1750억원(일반회계 1조 977억원, 기타특별회계 11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655억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5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기반 마련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 창출 ▲역사와 문화는 미래로 가는 나침반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들었다. 첨단산업 육성으로 태동하는 지역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청리일반산업단지를 60만평 이상 전략적으로 확장하여 이차전지 거점도시와 기회발전특구의 중심으로 하고, 드론산업과 지능형 농업용 로봇산업의 생태계 구축,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년 복합문화거리 조성, 청년정착 프로그램 운영 적극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 스마트농업 관련 기관과의 기술교류와 지역 학교와의 연계, 차세대 수직형 스마트팜 실증서비스 제공 등으로 스마트팜혁신밸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통한 스마트 농업도시로의 전환, 농식품부 벤처펀드 투자사업 활용한 농업 첨단 기술 분야 기업의 적극 유치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건립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로 미래 먹거리 시장 개척, ICT융복합 장비와 결합한 스마트 축산으로의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의 역사와 문화가 미래로 가는 나침반이 되기 위해 역사문화 자원 발굴·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주읍성 등 복원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역사문화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내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을 기반으로 작가와의 만남, 만화 아카데미, 만화 체험과 웹툰 창작 공모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캠핑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접목하고, 낙동강과 백두대간권의 관광인프라 확충, OTT플랫폼 성장과 영상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 대형 스튜디오 조성, 드라마 방송제작 지원과 유명 유튜버와 연계한 마케팅 등으로 전후방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제2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제2 파크골프장 등은 내년 준공에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활체육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을 위해 신중년을 사례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를 운영하고, 저소득층과 자립준비 청년의 자활·자립지원, 홀로 어르신의 안전망구축, 65세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체계를 정교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맞춤형 지원, 여성과 어르신의 경제활동 지원,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보훈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훈명예 수당 확대지원 등 명예 선양과 예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를 위해 수열에너지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친화적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도시생태축 복원과 북천 산책로 그린로드 조성, 남산근린공원 명품화, 병성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복룡동 공원 보행육교, 철도변 완충녹지 조성, 배전선로 지중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비롯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중동교 위험교량 재가설,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다목적 용수 개발, 소하천 정비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개발 촉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동서횡단철도 상주노선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주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주시~기업~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지역인재로 양성하고, 올해 등급이 상향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한 귀농·귀촌 청년유입 거점 마련과 마을 활동가 양성, 우수 외국인 장기 정착을 위한 모듈러 주택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며,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이 차질 없이 구축해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년 창업보육센터 제2교육 온실 구축, 농업스타트업단지와 임대형스마트팜을 확대 조성, 행복한 강소도시 구축으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방시대에 맞는 자치모델 개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제안제도 활성화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함창읍, 낙동면,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등 읍면동 청사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시민의 편익공간 확충과 행정의 생산성을 높여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 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 새로운 도시브랜드 '상상주도'의 의미를 되새겨, 시민과 함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의회와 상생협력하여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3:37:2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