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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1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개최

목포시와 목포 YMCA가 주최하고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당기세요'가 주관한 제11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夢key(꿈을 찾는 열쇠)'가 지난 25일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문화공원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은 송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댄스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청소년이 선정한 꿈의 멘토 6인을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된 '진로토크-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00?내빈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글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며, 복고풍 교복을 입고 옛날과자 나눔도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을 격려했다. 특히, 24개팀이 참여한 꿈발표대회와 동아리, 대학학과, 직업멘토 등이 참여한 36개의 Job多(잡다)한 체험, 황금몽키를 찾아라 등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몽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기세요' 청소년위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그 꿈을 그려나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꿈을 마음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다"면서 "청소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8 14:27: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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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지옥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12월 2일 오후 1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 구 청사)에서 '봄은 옵니다, 전세피해 마음돌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에는 최근 '전세지옥'을 출간한 최지수 작가, 김태근 변호사('세입자 114' 운영위원장), 안상미 위원장(전세사기 전국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철빈 위원장(김대성 피해자 대책위 위원장), 정태운 위원장(전세사기 전국대책위원회 대구 위원장) 등 패널로 참석하여 타 지역의 전세피해 사례와 함께 전세피해 극복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전세 피해자를 위한 전문가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희망트리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의견 등을 받아 국토부, 국회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이경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은 "토크 콘서트 '봄은 옵니다' 행사는 전세 피해자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면서 "'지금은 피해를 입었지만 피해자로만 남지는 않겠다'는 전세지옥 책의 한 구절처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GH 홈페이지 배너 이미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현장에서 등록 후 참석도 가능하다.

2023-11-28 14:2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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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투자평가원 허명환 원장, 22대 총선 출마 유력... "지역의 정치적 리더십 회복이 절실하다"

허명환 한국재정투자평가원장은 11월2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총선과 관련한 의사를 표명하였다. 허 원장은 포스코 지주회사 및 미래기술연구원 입지와 관련한 갈등, 포항지진 소송과 관련한 시민의 불편, 경북 제1의 도시이지만 경북도정에서의 소외, 인구 감소로 상징되는 신성장동력의 부재 등을 거론하며 이를 주도적으로 극복해야 할 지역의 정치 리더십이 사라져 시민들 갈등이 민낯으로 부닥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정치 리더십 회복에 능동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하였다. 이어서 2016년 용인(을)로 전략공천되면서 포항을 떠난 점,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 한국재정투자평가원에 대한 궁금증, 포항지진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2016년 포항 북구 공천은 지역의 보수적인 정서를 논의하며 시간을 끌다 본 선거 불과 3주전 쯤 최후로 결정되어 당의 험지공천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8년이 지난 지금 성과를 판단할 수 있지 않느냐며, 영화 '친구'의 대사인 '니가 가라, 하와이'를 인용하며 속내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대선 중앙선대위 공정국가정책본부에서 활동하였다. 또한 청와대행정관 당시 포항시에 특별교부금을 전국 2번째로 많이 지원해준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추경호 부총리, 김동연 경기지사와 행정고시 동기로 막연한 사이이다. 그리고 2020년 이후 자신이 당선된 후 사용할 정책을 3건의 특허로 발급받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자치단체에 보급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재정투자평가원을 설립하였으며, 지방재정 업무를 통해 수익을 얻는 벤처기업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진 포항지진 1심 승소와 관련하여 당초 포항지진특별법이 적법한 정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전제로 한 것이었으나, 정부의 촉발지진 발표와 사법부 1심 판결을 근거로 배보상이 가능하게 특별법이 개정되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이날 허 원장이 교부한 명함에 '새천년의 한국을 이끌 젊은이 100인에 선정'되었으나 '고향에서 풍찬노숙 17년째'라는 문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23-11-28 14:26: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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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완도군이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의 3,00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전남도에서는 사업 추진 후 주민 참여도, 우수 마을 선정 건수, 추진단 운영 실적, 홍보 실적, 수범 사례 등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으뜸마을 75개소를 선정했다. 완도군은 완도읍 주도마을, 군외면 영흥마을, 신지면 금곡마을, 청산면 진산마을·청계마을 등 5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면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완도 주도마을'은 1960~70년대 수산물 수출이 호황을 이루던 시절 강아지도 500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던 과거 문화를 재조명하고, '군외 영흥마을'은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남파랑길 86코스에 주민 주도로 쉼터를 조성하고 청정 갯벌을 무료 개방했다. '신지 금곡마을'은 태양광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치안유지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산 진산마을'은 폐교를 활용한 과거 기록물 전시, 슬로걷기축제와 연계한 청산도 관광 콘텐츠 개발, '청계마을'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여 범바위에 조형물 설치 및 귀농산 어촌마을과 연계한 화단 조성·도자기 문패 제작 등을 추진했다. 완도군은 천연자원 활용과 공모 사업 연계,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마을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토양에 '주민 주도'의 씨앗을 뿌리고 '자치 역량'이라는 비료를 공급하여 '풀뿌리 주민자치'라는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2021년 45개, 2022년 45개, 2023년 53개 마을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40개 마을을 추가 선정하여 마을 경관 및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28 14:25: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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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 ·내년 3월까지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경기도는 2023~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하고 도-시군 비상근무체계를 개편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우선 대설 비상1단계 기준을 기존 대설주의보 11개 시군 이상에서 7개 시군 이상으로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교통혼잡이나 피해 예상 시 부단체장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직보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내의 출·퇴근 이동 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수도권 내 지자체 간 연결도로(12개 시군 63개 구간) 동시 제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상황 시 인력·장비·물자 등 지원을 위해 서울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도로관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결빙·제설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고립예상지역 등 재해우려지역 1,159개소를 지정해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염화칼슘 등 제설제 16만 톤, 제설장비 6,129대, 제설 전진기지 138개소를 사전에 확보해 도와 시군 관리도로 1만 7,994km(3만 6,089개 노선)를 대상으로 결빙취약구간 681km(568개소), 제설취약구간 472km(112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720곳에 자동제설장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그동안 역점을 둔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위주 제설방식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이면도로·버스정류장 인근에 대한 후속 제설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행용 소형제설장비를 도입하고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마을제설반 8,145명을 구성·운영해 체계적으로 제설할 예정이며, 내집 앞 눈 치우기 활동을 전개한다.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인명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한파특보 발령 시 도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2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도내 응급실 94개소가 참여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의 119 비상접수대를 59대에서 199대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최병갑 안전관리실장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군은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면서 "특히 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파쉼터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8 14:2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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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한국공학대-심텍, 인쇄회로기판 분야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총장 박건수)-(주)심텍(대표이사 최시돈)과 '인쇄회로기판(PCB) 분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흥시-한국공학대-(주)심텍은 ▲기술혁신, 인력양성,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지원에 관한 협력 ▲지역 인쇄회로기판(PCB) 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기술연구소 입주 협력에 관한 사항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심텍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상품인 메모리 모듈 PCB,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2일 '제15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는 한국공학대, ㈜심텍과 함께 관내 첨단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국공학대학교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인프라 및 양질의 인적자원, 심텍의 반도체 패키징 분야 기술개발 능력이 합쳐진다면, 시흥시에서 인쇄회로기판(PCB) 분야의 세계 최고 기업연구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1-28 14:2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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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 준공

김해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에 신축한 다회용기 세척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1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민간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지금은 각종 단체의 야외행사까지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신축 세척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422㎡ 규모로 기존 임대시설 1개 라인에서 1일 3,600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하던 것에서, 3개 라인에서 1만1,000개 세척이 가능해졌다. 세척시설 수탁기관인 김해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그동안 다회용기 집중 사용으로 장례 2,486건과 단체행사 23건에 1회용품 쓰레기 47.82t을 감축하여 탄소배출량 132.2t(tCO2)을 저감시켜 30년산 소나무 20,03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1회용 쓰레기 감축뿐만 아니라 다회용기 세척시설 운영을 위한 대여·회수·세척·위생관리 등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다회용기 사용문화와 공원묘원 장례식장 조화금지 및 현재 추진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용 등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8 14:25: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