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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제1회 한마음대회 성료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1회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는 1996년 조직돼 지역 내 농산물 수출을 촉진하고 농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매년 경남도 수출탑 수상 농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2017년 이래 꾸준히 수출액 700만 달러를 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성낙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 NH농협창녕군지부장, 농축협·산림조합장, 기관·단체장 등 150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은 결의를 다지고 정보 공유를 통해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창녕군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석종 회장은 "창녕군 농산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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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김가공 일손 지원

해남군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5명을 김가공업체 4개소에 배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11월 28일 입국해 마약검사 및 산재보험가입 등 절차를 거쳐 업체에 배치됐다. 오는 12월 중 2개 어가에 8명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겨울철 김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김 건조 가공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상황으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량을 사전 신청받았다. 군은 2023년 도입 인력으로 법무부로부터 13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하는 고용주는 수시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용기간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필리핀 등에서 어업분야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8명이 입국, 15개 어가에 고용됐다. 군 관계자는"어업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됨으로써,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고용주의 근로기준법 준수 등 인권침해 행위가 없도록 하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이탈 예방을 위해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01 21:22: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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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벌교 옥전마을 수료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11월 30일 벌교읍 옥전마을 회관에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옥전마을 학당 사회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선남규 벌교읍장, 벌교새마을금고 정국 이사장,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경모 사무국장, 김정희 강사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14명의 수강생이 수료를 마쳤다. 특히, 수료식이 진행된 회관 앞마당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옥전마을 학당 사회교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지원하고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학당 사회교실은 총 5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남 성인문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발적 주민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수료생 김 모 어르신은 '깝깝한 세상을 살다가 공부가 재미있다. 애를 쓰고 배울라해도 안돼 안된다. 꼭 배우고 싶어도 안돼 안된다. 답답하다. 꼭 배우고 싶어요. 꼭 배워서 써먹고 살다 죽어야 한디요.'라는 시화를 작성했다. 옥전마을 김동년 학당장은 "내년에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 마을공동체 사업도 도전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4년에도 우수 공동체를 새롭게 발굴하고 공동체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수한 단체와 함께 마을 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공동체를 선정 후 총 6,000만 원을 지원했다. 각 지원 단체는 주민 수요에 맞게 ▲마을 학교 운영, ▲한글 교실, ▲자연보호 캠페인, ▲마을 자원 발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했으며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조성면 수촌마을이 우수상,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영상기록 공모전'에서 보사모컨텐츠의 귀토백이(귀농+토백이) 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12-01 21:2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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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폐우산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달 18일 강서구청과 강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탄소 중립 행사에서 '친환경 캠페인, 폐우산 업사이클링'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방 활성화 사업단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제로웨이스트 제품 개발 및 제작' 비교과 프로그램(지도교수 이영주)에 참가한 패션디자인학과 1, 2, 3학년에 재학 중인 23명의 학생이 강서구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버려진 폐우산을 활용해 아동용 우의와 강아지 우의, 유아용 턱받이와 앞치마, 백팩커버, 스트링 백팩, 노트북 파우치, 돗자리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버려진 우산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멋진 제품을 제작해 전시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고 했다. 전시회를 함께 기획한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버려져서 쓸모없게 된 폐우산으로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제품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쓰레기를 단순히 분리배출하는 차원을 넘어서 자원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런 의미 있는 기획들이 꾸준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성대 학생들이 폐우산을 활용해 제작한 제품들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필요한 곳에 보내지게 된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과 과정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01 21:2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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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지산학 기술 매칭 로드쇼 참가… 기술 홍보 진행

동아대학교는 부산 지산학협력센터와 부산 지역 대학·연구 기관이 함께하는 '2023 지산학 기술 매칭 로드쇼'에 LINC 3.0 사업단 및 교원들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 등 주최로 지난달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 기반 조성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구 역량 매칭 및 기술 혁신 유도, 지역 혁신 기관 연계 지원 프로세스 확립과 사업화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LINC 3.0 연계 1대1 산학협력 상담을 위한 '연구자 상담' ▲공공기술 1대 1 기술이전 매칭을 위한 '공공기술 상담' ▲산학협력 성과 도출을 위한 1대 1 컨설팅 '혁신기관 상담' ▲우수 유망기술 소개 자료를 전시한 '포스터 Section' ▲산학협력 기술을 전시한 '기술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동아대는 연구자 상담에 전기공학과 이성구 교수 등 교원 5명이 참여, 대학 연구자의 연구 소개서를 기반으로 산학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 포스터 Section에 동아대 기술 소개 자료(SMK) 전시를 통해 기술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우생 동아대 LINC 3.0 사업단 부단장은 "동아대의 우수 유망 기술 및 대학 연구자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고도화된 기술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사항 해결 및 연구 분야 중심의 트렌드 소개로 산학연 쌍방향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21:2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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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사 화재예방 간이소화전 초동 진화 시연회 실시

합천군은 지난달 30일 율곡면 양돈농가에서 축사 화재예방 간이소화전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소수 인원인 10여명(합천군 축산과장 및 소방서장, 사업 대상 등)이 참석했다. 축사 노후화, 전기 이상 등에 따른 축사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군은 소방서와 협력해 올해 축사 화재예방 간이소화전 지원사업(16개소, 9600만원)을 추진했다. 군은 지형적으로 전체 면적은 다른 시군보다 넓지만 축산 시설이 산이나 좁은 진입로에 자리하고 있어 소방 차량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 초동 진화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이번 간이소화전 설치 사업을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 소화전은 높은 성능의 펌프, 넓은 관, 큰 용량의 물탱크 등으로 구성돼 축사 시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성공할 것으로 예견된다. 또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축산농가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 및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축산재해 대비에 노력하고 있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전년도보다 올겨울 더 추울 것으로 예상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로 축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사 시설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겨울철 가축 사양 관리를 철저히해 축산 재해 없는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01 21:1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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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거창군은 1일 거창대성고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지선은 횡단보도나 교차로 건널목 같은 정지 신호가 있는 곳에서 선에 맞춰 멈출 수 있도록 표시한 선이다.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적색 신호로 바뀌었을 때, 보행자가 신호등을 건너려고 할 때 반드시 정지선 앞에서 멈춰야한다. 만약 자동차 앞 범퍼가 정지해야 할 신호에서 정지선을 넘어가게 되면 정지선 위반에 해당되고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이 없어도 여기에 신호등이 없다면 정지선에서 무조건 일시 정지한 다음 주변을 확인한 후 통행해야 한다. 강광석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교통 안전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횡단보도 정지선은 도로 위의 안전벨트와 마찬가지니,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01 21:19: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