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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회복세, 금융위기 때보다 더뎌…반도체·신성장 중심 회복 전망

우리나라의 수출이 반도체와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4개월간 우리나라는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가 지속됐다. 실질적으로 수출 물량과 단가가 상승하며 수출 회복세를 이끌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간한 '최근 수출 개선흐름 점검 및 향후 지속가능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하던 한국 수출은 올해 2분기부터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월과 11월 수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 7.8% 증가했다. 다만 수출증가 속도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비하면 더딘 상황이다. 수출단가와 물량을 구분해서 보면 지난 10월 수출단가는 화공품이 지난해 평균보다 89% 낮고, 석유제품 90%, 철강 85%, 반도체 67% 낮다. 한은 관계자는 "자동차와 함께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수요가 확대되고, 주요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감산이 더해지며 물량과 가격이 회복되고 있다"면서도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 최종재의 수출은 증가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반도체 월평균 수출액은 1분기 71억달러, 2분기 77억달러, 3분기 88억달러에서 10월 91억달러, 11월 97억달러로 늘어나는 반면 IT최종재의 월평균 수출액은 1분기 19억달러, 2분기 18억달러, 3분기 20억달러, 10월과 11월엔 25억달러씩을 기록했다. 증가폭이 미약한 수준이다. 이날 한은은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IT최종재의 수출도 회복되며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통상 39~43개월 내외인데 이를 고려하면 내년 교체주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 회복기를 보면 반도체 수출은 저점에서 평균 약 28개월 동안 상승하며 수출 회복을 이끌었다"며 "수출과 성장세 회복의 주요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또 AI, 친환경 전환 등 신성장 산업 관련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투자 확대도 반도체 및 전기차·배터리 등 수출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수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은 고금리에 소비가 둔화되지만 투자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향후 대미 수출은 양호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부동산 경기부진에 산업구조 고도화로 자급률이 높아져 대중 수출은 과거와 같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다. 중국 대신 아세안5와 인도가 생산거점으로 부상해 반도체·화공품·석유제품 등 중간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고금리가 지속되고 내구재를 포함한 재화의 소비 회복이 더딘 점은 우리 수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중국 부동산 경기가 정부의 경기부양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지속할 경우 철강·기계 등을 중심으로 대중 수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04 13:33: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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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과 4일 '2023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굿피플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굿피플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12년간 국내외 소외된 이웃 28만4000명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규모는 263억원에 달한다. 본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과 기부 행사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의 이영훈 이사장, 김천수 회장, 그리고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및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등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CJ제일제당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희망박스는 참기름, 밀가루, 고추장, 된장을 포함 총 17종의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2만3000개(23억원 상당)의 상자를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희망박스는 전국 푸드뱅크, 쪽방촌, 노숙인,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센터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랑의 희망박스는 많은 이웃들에게 단순한 식료품이라는 의미를 넘어 사랑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아주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더 이상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4 13:2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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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 환경동아리' 등 올해의 우수팀 시상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보건 학습·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보건동아리 지원사업과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의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인식 설문조사, 체험활동 등 환경보건 인식제고에 힘쓴 초등학교 동아리 3개 팀이 수상한다. 또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실내공기질, 중금속 등)을 우수하게 관리한 환경안심 인증시설 5개 기관도 상을 받는다. 환경보건 동아리 최우수상에는 우만초의 출동! 탐정단 쉿!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공주신월초의 에코 챌린저스, 장려상은 공립보람더원어린이집의 쓰담쓰담 수비대가 선정됐다. 환경안심 인증시설 최우수상에는 근로복지공단 경주어린이집이 뽑혔다. 우수상에는 고양시립원흥어린이집과 꿈나무어린이집, 장려상에는 시립안산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선재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3:1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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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카이스트 학생과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료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KAIST 전산학부에 한 학기간 개설해 운영한 프로젝트 수업을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올해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를 선언했다. 테크포임팩트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임팩트가 만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큰 변화와 영향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비영리조직이나 소셜 벤처 등 소셜 임팩트 조직과 기술 인력 간의 연결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2월 KAIST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1일 KAIST 전산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수업인 '테크포임팩트 전산학 특강'을 개설했다. 학생들과 비영리 조직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제안하는 교육 과정이다. 수업에는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9개의 임팩트 과제를 주제로 6명씩 팀이 구성됐다. 과제 발제를 위해 브라이언펠로우(구 카카오임팩트 펠로우) 5명이 참여했으며 ▲실시간 혈당 듀얼 뷰어 ▲운전 중 혈당 뷰어 ▲음식 영양 성분 표준화 ▲출마 후보자를 위한 선거법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정치인 데이터 수집과 가공을 통한 다양성 평가 리포트 서비스 ▲무업기간을 보내는 청년들의 연결망 ▲니트생활자들을 위한 학습지 및 청년 성장 돕기 ▲시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야생 동물 지도 ▲사회혁신가·시민사회 활동가들을 위한 마음 돌봄 다이어리 앱 등을 주제로 선정했다. 각 팀에는 카카오 공동체의 개발자 크루 9명이 멘토로 지원해 수업을 함께 했다. 멘토들은 대면, 비대면, 서면 등으로 과제 진행을 도왔으며 기술 구현을 위한 조언과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10일에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방문한 학생들과 만나 대면 멘토링과 오피스 투어도 진행했다. 12월 1일에는 KAIST 전산학부 건물에서 한 학기 동안 운영된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며 총 9개의 과제 결과물을 학생들이 직접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멘토 활동을 함께한 카카오 공동체 크루, 과제를 선정한 브라이언 펠로우 등도 함께했으며 발표 이후 소감과 감사 인사 등이 이어지기도 했다. 욕심이나 카카오임팩트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카카오임팩트가 추구하는 테크포임팩트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4 13:16: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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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테마 스토어' 오픈해 홍콩 주류시장 공략

하이트진로의 두꺼비가 홍콩인들의 마음을 홀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글로벌 소주 통합 브랜드 진로(JINRO)의 팝업스토어 '진로 테마 스토어(JINRO THEME STORE)' 홍콩 오픈을 기념해 현장을 담은 유튜브를 1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홍콩 MZ세대와 접점 기회를 넓히고 진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 10월부터 코즈웨이베이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진로 테마 스토어는 소고(SOGO) 백화점 근처인 홍콩 최대 번화가에 위치해, 지난 두 달간 방문자수 약 2만명을 기록했다. 또 홍콩 인기 SNS인 '샤오홍슈'에 다양한 방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온.오프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25년 상반기까지 운영하며 홍콩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소주 문화를 알리고 진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로 테마 스토어에서는 참이슬, 과일리큐르, 무알콜맥주인 하이트제로 등 하이트진로의 모든 주류와 음료 18종을 구매 및 시음할 수 있다. 또, 소주의 다양한 음용법을 알리기 위해 바텐더가 직접 개발한 레몬티, 모히또 등 8종의 소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Florence Fong(33)은 "소주를 활용한 레몬티 칵테일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두꺼비 캐릭터 명화를 구경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퇴근길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하이트진로는 팝업스토어를 더 알리기 위해 지난 1일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더 리얼 진로(The Real JINRO)'에 홍콩 팝업스토어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은 채널 내 인기 시리즈 '점퍼트레블'의 12번째 에피소드로 제작됐으며, 홍콩 명소와 함께 팝업스토어의 현장과 칵테일 제조과정을 담아냈다. 점퍼트레블은 진로를 매개로 시공간이 바뀌는 여행 콘셉트로 각 국가의 명소를 다니며 진로의 마케팅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글로벌 시장 내 진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에피소드마다 조회수 100만을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 황정호 총괄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 요소를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소주가 전세계인의 대중 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의 다양화 등 2025년에도 전략적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4 13: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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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한강 야시장 개최 장소 왜 옮기나...서울패션로드 사업은 불필요

서울시가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운영했던 야시장의 개최 장소를 내년에 세종로공원으로 옮기는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회가 대중성을 감안해 한강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냈다. 또 시의회는 글로벌 패션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서울패션로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내년 3~12월 서울시는 14억700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야시장 운영 사업을 진행한다. 이전과 다른 점은 2024년부터는 야시장 여는 장소를 한강공원에서 세종로공원(종로구 세종대로 189)으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시의회는 시가 '한강공원 야시장'을 '광화문 푸드마켓'으로 바꿔 운영하고 참여 상인을 75개팀에서 10개팀 수준으로 줄인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지난 2015년 '서울야시장'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먹거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사고파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열어왔다. 코로나 전인 2016~2019년에는 푸드트럭 등을 포함 연평균 약 456개팀이 참여하는 한강공원 야시장이 매년 202회가량 개최됐으며, 해마다 418만5000명정도가 다녀갔다. 해당 기간 연평균 매출액은 약 108억2850만원에 달한다. 한강공원 야시장은 코로나 이후인 작년에는 총 13회 열렸고 50만명이 방문, 16억9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금년엔 12회 개최됐으며, 60만명이 다녀가 19억3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올해 야시장에 참여한 상인 규모는 각각 152개팀, 170개팀이다. 이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강공원 야시장은 주말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 행사 이후 발생한 쓰레기 처리, 인접 화장실 부족 문제 등 야시장 운영과 관련된 민원 발생으로 내년부터 장소를 이전할 뿐만 아니라 사업이 대폭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2024년 야시장 사업 예산은 올해(18억8950만6000원) 대비 22.2% 감액된 14억7000만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장기간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온 야시장 개최지를 한강공원에서 광화문으로 옮기는 것은 현재 한강 야시장의 인지도와 시민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한강 달빛야시장은 여전히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이며 이미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므로, 한강공원의 야시장 운영을 종료하고 사업의 규모를 줄이기보다는 광화문 앞 세종로공원과 함께 서울 대표명소 곳곳에서 운영되는 야시장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만하다"며 "현재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강의 야경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업 예산이 편성된 바, 연계해 운영 가능한 한강공원 야시장 사업의 유지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서울시의 내년 신규 사업인 '서울패션로드'에도 제동을 걸었다. 서울패션로드는 서울의 야경 명소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와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제작물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2024년 투입 예산은 총 11억원이다. 시의회는 시가 제시한 서울패션로드의 사업 목적과 실제 사업 계획이 다르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시는 야간명소에서 패션쇼를 개최함으로써 패션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야간명소를 발굴하고 도시 브랜딩을 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시의회는 작년 디올의 이화여대 패션쇼, 올해 구찌 경복궁 패션쇼, 루이비통 한강 잠수교 패션쇼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의 쇼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등 시가 패션 도시로서 충분한 위상과 매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시의회는 "서울패션로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남산, 한강, 석촌호수 등 기존 야간명소인 장소를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고, 서울시는 이미 충분한 패션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 동 사업을 추진해야할 필요성에 공감하기 어렵다"면서 "서울패션위크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실제 사업 추진시 민간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3-12-04 13:10: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