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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UAE 게임사 프로젝트 시드와 파트너십 체결

네오핀은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글로벌 게임 인프라 스트럭처 기업 '프로젝트 시드(Project Seed)'와 웹3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 시드는 바이낸스와 크립토닷컴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출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3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 '아웃랜드 오딧세이(Outland Odyssey)', 레이싱 게임 등을 제작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식재산권(IP) 소유자와 중소 게임 스튜디오를 연결해주는 '시드 그로우(Seed Grow)', 게임 론칭 플랫폼 '시드 런처(Seed Launcher)'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웹3 게임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네오핀 생태계 안의 IP 홀더(지식재산권 보유업체)와 게임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시드와 연결해 보다 많은 글로벌 웹3 게임 탄생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드 그로우와 시드 런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는 웹3 게임 및 NFT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네오핀 지갑을 연동해 상호 글로벌 유저 확보 및 네오핀 내 디파이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좋은 IP와 게임 스튜디오를 연결해 웹3 게임화하는 것은 웰메이드 웹3 게임을 확보하는 것 이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프로젝트 시드와 함께 웹3 게임의 장르 다변화 및 질적 수준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5 10:56: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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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 난방매트 구매시 가장 고민하는 것은?

귀뚜라미, 724명 대상 설문조사…'안전' 가장 중요 답변 소비자들은 난방매트를 구매할 때 안전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뚜라미가 소비자 724명을 대상으로 난방매트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난방매트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2.4%가 '유해 전자파 걱정이 없는지 여부'라고 답했다. 24.4%는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보관 등 불편 해결 여부'라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의 66.8%가 안전과 불편 문제 해소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난방매트가 있다면 어떤 종류인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인 51.8%가 '전기매트'라고 답했다. 반면 '추후 구매하고 싶은 난방매트가 있다면 어떤 종류인가'라는 질문에는 73.8%가 '카본매트'라고 답변했다. 카본매트 구매를 고려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 전자파 걱정 없음, 47% ▲ 전기료 절감, 18.1% ▲화재에 안전, 16.7%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과 함께 에너지 요금 부담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최근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 전자파, 화재위험과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등 불편 사항을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난방을 제공한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귀뚜라미 고유의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으며, 카본 열선 80만 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하며 철저한 안전 검증을 거쳤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160W 저전력으로 매일 8시간씩 한 달 내내 가동하더라도 온수매트의 3분의1 수준인 월 2400원대 전기요금으로 저렴하게 사용 가능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동절기 상시 가동하는 난방매트의 특성상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에너지효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의 불편함 해결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을 더욱 향상시켜 동절기 필수 숙면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05 10: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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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경제부처 중심 개각에 "민생·경제 포기 인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주무 부처 장관을 개각한 것을 두고 "민생 포기, 경제 포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제가 그토록 문제점이 있고 개각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지적했음에도 결국 인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보기엔 한 사람 후보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점과 내용에 있어서 최악의 개각"이라며 "이분들이 특히, 경제부처 장관들은 최근 경제침체와 민생위기에 책임을 지고 경질해야할 인사들을 도리어 내년 총선에 출마시키겠다고 자리를 깔아주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나. 예산안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 합의가 안 됐는데, 주무부처 장관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개각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경제위기, 민생 위기를 나몰라라하는 정권은 처음 본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경제 침체와 민생 경제의 어려움으로 내년 경제위기설이 나오는 마당에 경제 관련 내각을 이렇게 바꾸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며 "한분 한분 평가하지 않겠지만, 후임자 임명 대부분이 경력상 의아함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영주 후보자) 후보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개인적으로 알고 오랜 외교관 경력이 있지만 얼마만큼 중소기업의 현실을 이해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분들의 능력과 도덕성 문제를 따지겠다. 다시말하지만 잘못된 장관급 인사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는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을 발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에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을 지명했다.

2023-12-05 10:41: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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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2023'1만여 명 다녀갔다...성황리 종료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컬쳐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오프라인 행사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버닝비버 2023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디게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게임 업계 종사자 등 사흘간 1만여 명이 방문했다. 국내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DDP에서 펼쳐진 전시 현장 '비버월드'는 인디게임 전시 부스 90개를 비롯해, 기획 전시 존과 굿즈 스토어, 이벤트 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행사에는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관람객들이 비버월드를 방문해 인디게임을 체험하고 전용 재화 '골드'를 수집하는 등 현장 곳곳을 탐험하며 추억을 남겼다. 특히 올해 행사는 포토부스, 캐리커처 숍 등의 부대시설과 굿즈 교환에 사용 가능한 골드 지갑을 웹페이지로 제공해 관람의 편의를 더했다. 비버월드를 찾은 이승기 군(금천고등학교 1학년)은 "너무 재밌어서 점심을 먹는 것도 잊고 하루 종일 행사장에 있었다"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게임들을 해볼 수 있었고 또 게임을 만든 분들과도 직접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다"고 말했다. 버닝비버 2023에 참여한 창작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세피리아'를 전시한 팀호레이 안태현 대표는 "버닝비버는 장소와 시설, 프로그램 등 모든 요소가 잘 준비된 행사다. 덕분에 쾌적하게 전시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가능하면 내년에도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액션 게임 '카투바의 밀렵꾼'을 전시한 유영조 대표는 "행사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덕분에 전시 중에도 자유롭게 새로운 창작팀을 만나 교류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버닝비버에 참가한 창작자와 후원사들이 응원하고 싶은 게임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비버피처드 2.0'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는 ▲'피그말리온'의 캔들 ▲'킬라'의 검귤단 ▲'산나비'의 원더포션 ▲'래토피아'의 카셀게임즈 ▲'카투바의 밀렵꾼'의 유영조 ▲'세피리아'의 팀호레이 ▲'피자뱃딧'의 조프소프트 ▲'세트먼트 트윈스'의 흥도르흥돌 ▲'키키캐키캡'의 이게게개임 ▲'벨라스터'의 오디세이어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동료 창작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올해 버닝비버 2023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찾아 명실공히 국내 대표적인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는 퓨처랩을 중심으로 국내 인디게임의 건강한 생태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3-12-05 10:41: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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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우르르용병단' 대만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누적 다운로드 500만 기록

넵튠의 자회사 플레이하드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우르르용병단'이 지난 주말 대만 구글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2위(어드벤처 장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우르르용병단은 모바일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이지만,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세로 배치형 게임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월드 보스 업데이트를 통해 100여명의 유저들이 협동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마케팅 프러모션을 병행해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면서 대만 인기 게임 순위 1위라는 성과까지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우르르용병단은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며, 대만, 미국, 일본 매출 비중이 37%를 넘어선다. 게임이 주목 받으며 대만 구글플레이 2023년 '베스트 픽업앤플레이'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일본 구글플레이에서는 2023년 인디 게임 부문상에 오르기도 했다. 플레이하드는 2016년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전작 '공장 주식회사'는 글로벌 2500만 다운로드, '히어로팩토리'는 누적 7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넵튠은 2021년 하반기에 플레이하드 지분 52%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2023-12-05 10:33: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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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부산광역시 서비스 진출…부울경 지역으로 확대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가 부산 사상구에 총 1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세탁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오는 7일 부산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밤 10시까지 세탁물을 내놓으면 수거 후 세탁해, 다음 날 밤 문 앞으로 다시 배송해주는 비대면 세탁 서비스로,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세탁 산업의 혁신을 만들어왔다. 런드리고 부산 서비스는 기장군, 영도구, 강서구(명지동은 포함)를 제외한 13개구에서 실시되며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통해 울산, 창원, 양산, 김해 등 부울경 지역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올해 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 공장을 인수해, 그동안의 팩토리 운영 경험과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고 있다"며 부산 서비스 진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의식주컴퍼니는 이번 런드리고의 부산 진출을 통해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부산 스마트팩토리가 위치한 사상구청과도 다양한 협업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IT 기술 인재 5년 이내 100명 채용 및 육성 ▲지역 일자리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 구축 ▲일반 사무직군 및 스마트 팩토리 관리·운영직군 채용 활성화 등이다. 조병길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관 모두의 노력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의식주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05 10:15: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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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무상증자·실적 부진...목표가 하향↓ -SK증권

SK증권은 5일 코리안리에 대해 무상증자로 인한 주식 수 변경,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기존 1억4082만주에서 1억6537만주로 늘어났다"며 "무상증자의 경우 자사주를 제외하고 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했으며 이에 따라 주식 수가 약 17%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실적 추정치는 올해 3분기 중 가정 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 등을 반영했다"며 "투자 리스크로는 대형 재해 발생으로 인한 실적 변동성, 가정 관련 불확실성 등이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지속되는 공동재보험을 통한 구조적 성장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는 최근 삼성생명과 약 7000억원 규모의 보험 부채에 대한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설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과거 신한라이프, 삼성생명과 체결한 공동재보험과 동일하게 원보험사의 보험부채와 자산을 모두 코리안리에게 이전하는 형태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과거 삼성생명이 판매한 무배당 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계약까지 동사는 3회에 걸친 공동재보험 계약을 통해 약 1조40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자산·부채를 원보험사로부터 이전받은 만큼 경상 투자손익 측면의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리안리의 올해 순이익에 대해서는 새 회계제도(IFRS17) 기준 3295억원을 전망했다. 올해 코리안리는 3분기 중 발생사고요소 조정을 통해 2507억원을 비용으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부진한 보험손익을 기록하며 3분기 당기순이익 240억원(전년 동기 대비 -49.8%)을 시현했다. 다만 설 연구원은 "3분기 중 실적 부진이 실제 손실로 인한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코리안리의 IFRS4 기준 합산비율이 하와이 산불 등 대형 재해 발생에도 96.1%(전년 동기 대비 -5.6%p)로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따라서 IFRS17 기준 3분기 실적은 실제 손실보다는 보수적 가정을 적용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0:12: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