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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 시흥미래교육포럼 공론의 장 마쳐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솔내아트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대에서 '전환시대, 함께 가는 시흥교육 함께 크는 미래 교육'이란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학생자치분과장 등 15개 분과장과 분과위원, 학부모, 학생, 마을, 시청-교육청 관계자, 시의원 및 울산, 완주, 김포, 파주, 의왕, 경상북도 등 타 지자체 교육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같이 만드는 미래 교육', '가치 키우는 시흥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메인 포럼에서는 15개 분과에서 논의했던 시흥교육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위원장과 시의원의 정책 화답이 진행됐다. 이외 세부 세션은 ▲K-교육도시분과(교육도시로 가는 길) ▲교육과정분과(미래를 준비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롭게 바라보는 학교교육과정) ▲기후환경분과(시흥형 환경교육을 위한 발전방향 제시) ▲이주배경청소년분과(다문화 학생 적응지원을 위한 다면적 지원방안) ▲마을교육자치분과(마을과 학교 함께 성장하고 길을 찾다) 등이 진행됐다. 주간 연계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지역 미래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교육력 강화 제안,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회, 2024시흥교육 원클릭 시스템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숙의한 사항을 토대로 113인의 발표와 강연이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2,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지자체 최대규모의 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교육도시 48개 과제 시민 체감도 분석, 인공지능(AI)과 공존하는 시흥 교육과정 개발사례, 미래 기후 위기를 대비하는 초등 탄소중립 교육과정 개발사례, 다문화 학생 적응지원을 위한 정책 실현 방향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공론화한 다양한 지역교육 현안이 교육정책과 실천 사업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할 평가회를 통해 마을과 학교와 함께 내년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3-12-05 14:4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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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중장기 발전방안 발표

인천연구원은 2023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확대 중장기 발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상륙작전은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에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8개국 연합군의 작전으로 낙동강까지 밀렸던 전세를 역전시켜 공산화의 위기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대한민국과 인천의 귀중한 역사·문화자원이다. 따라서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은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기억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희생된 모든 영령의 위로를 통한 화합과 전쟁 이후 대한민국 번영의 미래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은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참가하는 소규모 행사 위주로 치러져 그 의미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2022년 출범한 민선 8기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고 인천을 '세계평화도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제73주년 기념행사부터 규모를 확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제75주년이 되는 2025년부터는 참전국 정상을 초청해 국제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노르망디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벤치마킹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이 1950년 9월 15일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자유, 평화, 화합의 가치와 번영의 가치를 담아, 인천의 세계평화도시 도약을 위한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추진방안을 설계했다. 연구는 2024년부터 개최하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의 중장기 방향으로 '세계평화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4대 전략, 12대 추진방향, 3대 추진과제 및 9대 세부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천상륙작전이 계획되고 실행된 주요 역사적 일정을 토대로 기념주간(Incheon Week) 설정하고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주체를 제시하고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인천연구원 남근우 연구위원은 "비록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보았고 한반도 분단이 고착되었지만,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그리고 번영은 없었다는 점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는 보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인천상륙작전이 불필요한 이념대결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라며, "향후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통해 자유·평화·화합의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고 인천이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4:4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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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독감백신 접종률 40% 넘어· ·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실시 중인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이 2개월여 만에 시민의 41.61%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공약사업으로 9월 20일부터 시작됐다. 먼저 접종을 시작한 13세 이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은 2개월 만에 대상자 24만8470명 중, 74.4%(18만4861명)가 접종을 마쳤고, 10월 20일부터 시작한 14~64세 시민은 1개월여 만에 대상자 66만9607명 중 29.44%(19만7148명)가 접종을 마쳤다. 접종 대상 시민 91만8077명 중 38만2009명(11월 30일 기준)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 41.61%를 기록했다.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2018~2022년까지 5년간 14~64세 성남시민의 독감백신 평균 접종률은 10% 미만이었다.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한 올해는 11월 기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내년 4월 30일 종료까지는 접종률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독감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면서 "집단 면역 획득으로 독감 유행 발생을 예방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 발생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독감은 지난 절기부터 1년 넘게 '유행주의보' 발령이 유지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12∼18) 독감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 수)은 37.4명이다. 질병관리청 독감 유행기준(2023∼2024절기 6.5명)과 비교해 5.8배 많고, 지난해 같은 기간(13.2명)보다도 3배 남짓 높다. 그동안 성남시는 13세 이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은 국가지원 사업으로, 40세 이상 만성질환자·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60~64세는 시 자체 사업으로 31만여 명에게 독감백신을 무료 접종했다. 올해부터는 14~59세까지 포함한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2회 추경안에 92억 원을 신규 편성해 확보했다. 7월에는 성남시의사회와 독감 무료 접종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8월에는 시민들이 동네 가까운 병·의원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을 지난해보다 33개 늘어난 498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시는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추경으로 확보한 92억 원을 포함해 174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투입했다. 신 시장은 "독감 불활성화 백신은 바이러스 성분만 포함해 병원성이 없으므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오해 해소 등 지속적 홍보로 내년 4월 종료 시까지 접종률을 높이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하려면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병의원 현황은 성남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2-05 14:4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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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촌계장 간담회 개최...해양수산분야 발전 모색

사천시는 4일 해양수산분야의 지속 발전을 위한 어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어촌계장 간담회를 가졌다. 박동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관내 어촌계장, 삼천포수협, 사천수협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2024년 해양수산 분야 주요 사업 및 추진계획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산업 최일선에 있는 어촌계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수산물 소비 위축, 어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족자원 감소 등 수산업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박동식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시 해양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촌계 간담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각종 정책 제언 등은 해양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검토 반영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4:43: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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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설관리공단, 국가품질상 서비스혁신부문 장관 표창 수상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수)은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 서비스 혁신 부문(단체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 제도이다. 공단은 기관장의 고객중심경영 실현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6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5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BF인증),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 3회 등 다양한 인증 획득은 물론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노력한 대내외적인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오산시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려 힘쓴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행복의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공단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4:42: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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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하반기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는 고액·고질 체납자의 현장 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을 분석하여 체납 자료를 재정비하고 체납자의 실정에 맞게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위함이다. 체납실태조사 대상은 지방세 5년 이상 관외 거주자 1,154명, 체납액 1,591백만원, 세외수입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56명, 801백만원이다. 시는 이중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소지에 직접 방문하여 재산 상황이나 신용정보 주거 형태 및 실제 거주 여부 파악 등 면밀한 조사와 함께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정부원격근무(GVPN)를 통한 실시간 현장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실태조사를 근거로 세금 면탈이나 재산 은닉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강행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를 통해 세금 부담을 경감하고, 복지상담 및 일자리 연계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할 방침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을 분석하여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세금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재산은닉 및 납부 회피 의도를 가지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여 공평한 과세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4:42: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