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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 기업이 설계한다

서울시는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의 설계를 건축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기업이 맡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국제설계공모 결과 2001년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은 스위스 '헤르조그 앤 드뫼론'사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장고는 서초구 옛 국군 정보사령부 부지(대지면적 5800㎡·연면적 1만9500㎡)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조성비로 1260억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정원이 만들어진다. 6층에는 4개면이 통유리로 된 카페가 들어서 서울 도심 파노라마 전경을 밤낮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내부는 중심부를 고깔 형태로 개방한 구조로, 1층에서도 각층 전시품 일부를 볼 수 있게 계획됐다. 계단형 강당은 서리풀 언덕 쪽으로 무대를 설치해 자연 속 공연장 체험이 가능하다. 건물 전면엔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리풀 개방형 수장고 국제설계공모전은 기부채납 건축물의 첫 설계 공모사례로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서리풀 개방형 수장고가 문화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4:42: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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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후쿠시마발 방사능 수산물 현미경 검증...단속 대폭 강화

여수시가 지난 6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TF 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 확보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6일 여수시는 오염수 방류와 이에 따른 해양수산물 소비위축 등에 대응해 '수산물 안전성 홍보' 및 '방사능 검사 강화'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 시민안전과 관련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어업지도선 내 실시간 해수 방사능 측정시스템을 설치해 해양에서부터 선제적인 방사능 감시체계를 구축, 가동 중이다. '실시간 해수 방사능 측정시스템'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개발한 장비로, 선박 기관실에 검출기를 설치, 기관 냉각수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방사능을 측정할 수 있는 최첨단 방식으로 해양에서부터 선제적 방사능 감시가 가능하다.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조사도 대폭 강화했다. 그간 연평균 90여 건이었던 생산단계 수산물 시료 안전성 검사가 올해는 160여 건에 달한다. 현재까지 방사능 검출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결과는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등에 매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도 예년의 2배 가까이 강화했다. 올해 지도단속 건수는 45회로 이미 연평균(25회) 건수를 넘어섰으며, 8건의 원산지 미 표시 관련 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자체 명예감시원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여수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횟집 및 수산물 유통업체 등 국내외 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소, 특히 일본산 수입 수산물(참돔, 가리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 자체 예산 2000만 원으로 마련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4대도 적극 활용중이다. 주 3회 이상 관내 위판장, 양식장, 전통시장, 수산물 취급 업소 등 370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자체검사 2천200건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독자적이고 능동적인 수산물 안전성 검사가 가능한 '수산물 안전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국비 등 관련예산 54억 원 확보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에는 어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과 이순신광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시청 구내식당 우럭 시식행사와 불꽃축제 기간 굴 시식회 등 관내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도 가졌다. 또한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해 '관내 수산물 소비 동참하기'와 '명절 수산물 선물세트 사주기' 운동을 추진했으며, 대도시 백화점 입점 판촉행사를 통해 관외 소비자에게 여수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2023-12-06 14:41: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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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화성시, 국도43호선 정체 해소 관련 당정협의회 개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5일 봉담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에서 국도 43호선(봉담~팔탄)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실시했다. 봉담읍을 가로지르는 국도 43호선은 공동주택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의 도시개발로 인해 유동 인구 증가하면서 출·퇴근시간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향후 봉담 내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경우 해당노선의 정체는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국도 43호선을 포함하여 해당 노선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로 사업에 대해 전체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진행하고 있는 국도43호선 확포장 공사는 ´24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당정은 잔여 사업비 확보 및 사업의 조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시에서 계획중인 시도 31호선 확포장공사(카톨릭대~장안대)의 경우 교통정체 해소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구를 분할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두 노선(국도43호선, 시도31호선)의 공사 추진과 별개로, 단기적 대책 방안으로는 출·퇴근시간의 교통 정체 현황을 분석하여 신호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외에도 당정은 해당 노선의 도로정체 해소와 관련이 있는, 자안~분천간·수기~분천간 등 8건의 도로확포장공사와 신동아파밀리에~효행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며, 사업의 조속 추진 및 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권칠승 위원장은 "화성의 주요 도로인 국도43호선의 상습 정체로 인해 봉담 주민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고통받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하며,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당정이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명근 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도시에 비해 사회기반 시설 조성이 늦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시에서도 관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늘 언급된 다양한 의견을 병지역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3-12-06 14:4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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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차기 '회장'은 누구?…하마평 무성

내년 3월 임기를 마치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에 관심이 쏠린다.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란 초유의 과제를 앞둔 만큼 하마평이 무성하다. 유력한 외부 후보였던 허인 전 KB금융 부회장이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내·외부의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말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꾸려 차기 회장을 결정하기 위한 내·외부 후보군(롱리스트) 발굴에 나섰다. 2차 후보군(숏 리스트) 확정까지의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만큼 후보군이 확인되지 않지만, 유력한 외부 후보로 여겨지던 허인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도전장을 내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금융권에선 내부 후보가 외부 후보보다 경합에서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오 현 DGB 회장이 연령 제한을 이유로 연임이 불가능해 현재,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과제를 이어가기 위해선 그룹 내부 사정에 밝은 인물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가장 유력한 내부 후보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이다. 이사회 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초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된 황 행장은 김 회장의 주요 과제를 함께한 인물이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비롯한 그룹 내 현행 과제를 이어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경룡 전 회장 직무대행도 거론된다. 김 전 직무대행은 지난 2018년 박인규 전 회장이 대구은행 비자금 조성 및 채용비리로 물러나면서 직무를 대행한 인물이다. 대구은행장으로 내정되는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지만, 박 전 회장과의 긴밀했던 관계가 발목을 잡는다. 의외의 인물도 언급된다. 최민호 전 대경TMS대표는 지난 2018년 대구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다년간 수도권 영업을 이끈 경험이 있어 시중은행 전환 시 수도권 진출 전략 수립에 적합한 인물이란 평가다. 외부 후보 선정은 DGB금융이 아닌 복수의 외부전문기관(헤드헌터업체)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주로 대형 은행을 이끈 경험이 있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시 영업 영역 확장에 적합한 인물들이 거론된다. 외부 후보로 예상되는 인물은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과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 등이 있다. 김 전 행장은 기업은행 경영전략본부를 거쳐 은행장을 지낸 인물이다. 대구·경북지역에 다년간의 영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의 관계 형성에서도 원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여겨진다. 이 전 행장은 지난 2018년 DGB금융 회장 선임 과정에서 김태오 현 회장과 함께 최종 후보군에 올랐던 인물이다. 이 전 행장은 전국에 고른 영업권을 둔 농협은행을 이끌었던 인물로, 시중은행 전환 시 영업 확장 전략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외부전문기관은 김 전 행장과 이 전 행장 이외에도 타 금융지주사 회장 선임 과정에 포함됐던 인물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은 오는 12월 말에서 1월 초 비공개로 1차 후보군을 확정한 뒤, 몇 주 안에 최종 후보군을 발표할 예정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회추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만큼 상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회장 후보자가 선정된 뒤 공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6 14:41: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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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부산시병원회장상 수상

대동병원은 지난 5일 오후 6시 서면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가 개최한 '2023년 확대이사회 및 간담회'에서 경영지원부 홍병호 부장이 부산시병원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부산시병원회 활동을 마감하며 송년 모임을 겸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상식에 앞서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변화-병원의 digital transformation은 필연인가 선택인가?(김광준 연세의료원 정보보안센터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교수) ▲부산광역시 병상수급과 관리계획(조규율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영도병원 허수태 원무차장, 부산부민병원 김정훈 책임간호사가 표창을 받았다. 2017년부터 대동병원 경영지원부에서 재직한 홍병호 부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병원을 성장시키는 한편 지역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과 박경환 부산시병원회 고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전하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홍병호 부장은 "1945년 개원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동병원의 구성원으로서 병원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이 상은 그동안 음지에서 병원 발전에 힘써온 경영 지원, 병원 행정 전문인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정을 바탕으로 겸손하고 성실하게 병원 발전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병호 부장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 병원 행정 발전과 경쟁력 강화 등에 힘써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협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12-06 14:4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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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딸기 맛집'으로 변신

커피 전문점 업계가 겨울 시즌을 겨냥해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출시로 분주하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설향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6종을 2회로 나눠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최근 '딸기 아이스크림', 설향 딸기청과 밀크 아이스크림의 바디에 딸기 아이스크림을 토핑한 '딸기 아이스크림 라떼', 소화가 잘되는 우유에 딸기청을 더한 '소잘 딸기 설향 우유', 장미, 히비스커스, 딸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로즈 베리 블렌딩티' 등 딸기 시리즈 4종을 출시했으며 오는 14일에는 설향 딸기청과 생딸기, 치즈케이크 다이스까지 더한 '설향 생딸기 디저트컵'과 설향 딸기를 그대로 담은 '설향 생딸기 주스' 등 2종을 연이어 선보인다. 또 지난 1일부터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케이크 2종을 크라운오더 앱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스노우 베리 케이크'와 '초코 가나슈 케이크' 등 2종의 케이크를 출시하며, 사전 예약 고객 1500명에게는 루돌프 리유저블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9일부터는 일반 예약도 가능하며, 일반 예약 고객에는 룽고 쿠폰 1매가 지급된다. 할리스는 오는 8일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하며 '과일 맛집' 행보를 이어간다. 할리스의 이번 딸기 시즌 음료는 '생딸기 가득 주스'와 'NEW 딸기 듬뿍 라떼'로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과 식감을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가득 주스는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든 주스 위에 딸기 토핑을 풍성하게 올렸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케이크도 마련됐다.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는 새하얀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넉넉히 올린 미니 라운드 케이크로, 치즈 무스와 딸기 퓨레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을 완성했다. 핑크 그라데이션 시트가 돋보이는 조각 케이크 베리베리 딸기 요거트는 요거트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퓨레를 샌딩하고 생딸기를 올려 상큼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미니케이크 '쏘스윗박스'의 딸기 시즌 메뉴 딸기 초코 쏘스윗박스도 있다. 초코 생크림, 초코 크런치로 맛을 낸 초코 케이크에 생딸기를 얹어 더욱 진한 달콤함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도 지난 달 21일부터 '스타벅스 딸기 라떼'를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 딸기 라떼'는 부드러운 흰 우유 위에 입안 가득 씹히는 상큼한 딸기 과육이 층을 이뤄 산타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음료이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봄 스테디셀러 음료로 자리 잡아 누적 판매 530만 잔을 돌파했으며, 올봄에만 200만 잔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별히 올해는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딸기 수확철에 맞춰 평년보다 3개월 출시를 앞당겨 겨울부터 맛볼 수 있다. 또한 사이즈가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일 사이즈가 아닌 톨, 그란데, 벤티 3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딸기와 초코의 만남으로 유명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코 생크림케이크)'은 최근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대표 연말 케이크로 자리를 굳혔다. 베이커리가 아닌 커피전문점 단일 메뉴의 성과로는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지난달 말까지 누적으로 1005만8521개가 팔린 스초생은 내년 출시 10주년을 맞는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초생을 통해 이번 연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다수 커피 전문점이 '겨울'하면 생각나는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딸기 등 계절을 담아낸 다양한 시즌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14:4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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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전망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이어 이달의 추천관광지 선정

구봉산전망대가 전라남도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추천관광지 12월 테마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해발 473m에 설치된 구봉산전망대는 사방이 탁 트여 시원한 광양만 풍광과 아름다운 석양, 장엄한 일출의 감동을 두루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구불구불 5km에 이르는 구불양장의 재미를 선사하는 구봉산전망대는 저무는 마지막 해넘이와 희망찬 첫 해돋이를 보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해마다 장사진을 이룬다. 낮에는 짙푸른 광양만을 중심으로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순천왜성, 남해대교가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해 질 녘엔 검붉은 노을이 광양만에 어리며 장관을 연출한다. 정상에 설치된 매화 형상 메탈아트 봉수대는 낮에는 은빛으로 빛나고 어둠이 내리면 금빛으로 타오르며 신비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탁 트인 조망으로 무한한 자유를 선사하는 구봉산전망대는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 광양만 야경과 하모니를 이루며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KBS 간판 예능'1박 2일'에서 밥도둑을 색출하는 마지막 미션 수행지로 등장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선정된 구봉산전망대는 광양만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힐링명소로 연말연시가 아니더라도 일출과 일몰의 장관을 포착하려는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3-12-06 14:40:1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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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CUP-CARE 교육과정 개발 심포지엄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7일 호텔농심에서 'CUP-CARE 교육과정 개발 지·산·학 거버넌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가톨릭대 부총장 염철호 신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 ▲CUP-CARE 교육과정 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간호학과 이현주 교수의 '지방대학활성화사업과 CUP-CARE 교육과정 개요' 소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이상주 교수의 '부산시 지·산·학 협력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한 융복합 인재양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간호대학 김숙남 학장, 금정구 김혜숙 보건소장, 대동대학교 간호학과 김소영 교수,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송명희 부센터장,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 소방방재학과 정용준 교수가 참여해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CUP-CARE 교육과정은 지역사회건강관리, 중독재활상담, 재난위기관리 3개의 마이크로 전공으로 구성된 융복합 과정이다.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2024학년 1학기부터 지·산·학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학사제도 유연화와 다양한 혁신적 교수법을 적용해 재학생들에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3-12-06 14:3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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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올리는 영종의 대표기업

- 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억 원 기부 - 영종오렌지, 1억 원 누적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40호 가입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기업이 인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올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오렌지는 지난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과 1억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의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하였다. 또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운영법인인 ㈜영종오렌지도 1억 원을 누적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40호에 가입했다. 2021년 6월 개장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은 수도권 골프장 중 그린피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잔디관리가 철저해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천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영종오렌지 김기열 대표는 "지역의 기업으로서 골프의 대중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에도 소홀함이 없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도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모금 목표금액은 107억 2천만원으로 애뜰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은 1억 720만 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기초생계와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양육과 돌봄 지원, 교육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 보건·의료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23-12-06 14:39:33 김창근 기자